|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 다른 성격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다름을 우리는 각자의 기준으로 틀렸다고 손가락질 하기 쉽습니다. 이 책에서는 서로 다른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틀린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줍니다. 특별히 각 유형의 성격마다 성경인물들을 부곽시켜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다른 성격 분석 책과는 다른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마지막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질의 부분은 이책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성격들을 성경인물과 연관시켜 놓은 이 책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가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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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심리나 인간관계에 대하여 고민하기 위해 읽으려고 한다면 이 책에 대하여 크게 오해할 듯 합니다.
비록 성경의 인물들을 앞세워 성격에 대한 비유를 하였다고 하지만, 인물 성격에 대한 이해와 현실적인 분석에서는 무척이나 수동적인 입장을 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이 애매모호하여 다 읽고 난 뒤엔 도데체 무슨 얘기였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저 성경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성경속 인물에 대한 이해 정도를 목표로 삼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지나쳤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목과 내용은 상당한 격차감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