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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물에 대한 편견을 깬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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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 모리의 메이드(Maid) 열전 셜리 Shirley  메이드를 소재로 하면 대체로 두 볼을 붉히며 말하기를 꺼릴지 모른다. 비록 당신이 메이드를 좋아하는 마니아라 할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만화 [엠마]를 읽어보면 메이드물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단번에 무너트린다. 영국 사회에서 검은 중절모를 쓴 신사와 귀족들의 우아한 삶을 지탱해주었던 메이드(Maid)의 일과 사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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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 모리의 메이드(Maid) 열전

셜리 Shirley 


메이드를 소재로 하면 대체로 두 볼을 붉히며 말하기를 꺼릴지 모른다. 비록 당신이 메이드를 좋아하는 마니아라 할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만화 [엠마]를 읽어보면 메이드물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단번에 무너트린다.

영국 사회에서 검은 중절모를 쓴 신사와 귀족들의 우아한 삶을 지탱해주었던 메이드(Maid)의 일과 사랑 그리고 계급을 초월한 사랑을 담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내러티브는 단순 남성의 판타지의 실현화된 모습을 넘어선 인간미를 담고 있다. 스토리를 두고 보자면 다소 여성취향에 맞는 내용이었지만, 각기 다른 외모와 성격 그리고 마인드를 지녔다는 점에서 마치 어느 게임을 연상시키기까지 한다.

 

누가 쓰면 쓰레기도 작품이 되더라

2달여 전 엄청난 시청률을 안고 종영을 한 어느 드라마에서 누가 쓰면, 불륜도 러브 스토리가 된다고 했던가. 다소 언더그라운드에서 환영받던 소재를 엘리베이터를 태어 바깥 구경을 시킨

카오루 모리도 그와 같은 힘을 가진 작가임에 틀림없다.

 

[엠마] 완결 이후 1권의 번외편을 낸 그가 다시 시작한 작품 셜리는 [엠마]와는 또 다른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셜리]는 그가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하나의 준비 작업이다. 엠마가 혼기에 찬 아름다운 여성인 반면에 셜리는 13살에 어린 소녀 메이드이다. 여기서도 다소 위험한 라인(로리타)을 타는 작가는 그러한 라인을 비웃으며 어린 소녀 메이드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무기로 완장을 시킨다. 거기다 주인은 남자가 아닌 ‘베넷’이라는 젊은 여성으로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진 신여성으로 나온다. 성인여성을 동경하는 어린아이의 관점도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제 1권이 나온 만화 [셜리]를 성급히 평가하기에는 다소 급한 감이 있지만, 13살 꼬마 메이드 셜리와 당당한 여성 베넷이 다소 보수적인 영국사회에서 겪는 에피소드들이 기대된다.

z****0 2007.10.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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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이야기.... 그리고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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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의 작품이다. 누구지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을 바꾸어서 엠마의 작가라고 하면 다들 알듯 싶다. 엠마라는 작품이 에니메이션도 나오고 OST도 발매되고 만화책도 나왔으니 말이다. 뭐 대충 셜리라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엠마와는 전혀 다른 줄거리라고 할 수 있다. 아니 같은 시간대니깐 그저 엠마와 같은 연관성이라고는 메이드라는 점 뿐일까? 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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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의 작품이다.

누구지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을 바꾸어서 엠마의 작가라고 하면 다들 알듯 싶다.

엠마라는 작품이 에니메이션도 나오고 OST도 발매되고 만화책도 나왔으니 말이다.

뭐 대충 셜리라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엠마와는 전혀 다른 줄거리라고 할 수 있다.

아니 같은 시간대니깐 그저 엠마와 같은 연관성이라고는 메이드라는 점 뿐일까?

대채적으로 이 작품은 모리 카오루의 초기 작품이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작가 스스로가 이 작품에서 펜선이, 설정이 부족하고 등등... 부끄러워하는 후기가 있을 정도인...

하지만 엠마에서 느끼던 편안한 느낌의 이야기.

그리고 전개과정은 이 작품에서도 느껴진다.

물론 엠마에서 보아오던 완벽함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꽤나 재미있다고 할까?

어린 메이드의 등장과 여주인의 이야기.

그리고 어린 주인의 이야기와 메이드의 이야기.

늙은 주인과 메이드의 이야기...

뭐 대충 이렇게 말은 해 놓았지만....

가장 많은 부분은 표지에서 나오는 셜리라는 검은 머리의 어린 메이드가 주를 이룬다.

편하게 읽을 수 있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만화라고나 할까?

 

g****s 2007.10.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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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와는 또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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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이전의 메이드를 볼 수 있는 하지만 엠마의 느낌도 지울 수 없는착하고 능력있고메이드와 주인의 사이가엄마와 딸과 같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만화입니다.영국의 메이드 문화어떻게 보면 인권도 존중되고 나름대로 자부심도 있었던어쨌든 모리 카오루의 메이드 사랑에는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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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이전의 메이드를 볼 수 있는 

하지만 엠마의 느낌도 지울 수 없는

착하고 능력있고

메이드와 주인의 사이가

엄마와 딸과 같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만화입니다.

영국의 메이드 문화

어떻게 보면 인권도 존중되고 나름대로 자부심도 있었던

어쨌든 모리 카오루의 메이드 사랑에는 끝이 없네요.

YES마니아 : 골드 t****2 2015.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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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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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의 그림책과 비슷하기에 궁금해서 한번 사봤는데..  역시나 엠마의 작가가 그린거였다. 내용은 표지와 똑같은 메이드와 주인의 이야기. 세명의 메이드가 따로 주인공인 단편집이다. 내용은 평범..  엠마를 그리기 전인것 같기도 한데 그래서인지 조금 허술한듯한 느낌이 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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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의 그림책과 비슷하기에 궁금해서 한번 사봤는데..  역시나 엠마의 작가가

그린거였다. 내용은 표지와 똑같은 메이드와 주인의 이야기. 세명의 메이드가

따로 주인공인 단편집이다. 내용은 평범..  엠마를 그리기 전인것 같기도 한데

그래서인지 조금 허술한듯한 느낌이 드는건....

t***q 2007.10.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