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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같은 데서는 쉽게 볼 수 없는게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별자리의 이야기들을 우리들은 때론 동화에서 아니면 때론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듣게 됩니다. 도시에서 바라보는 별들은 밤하늘에 그 숫자가 무척이나 적습니다. 아무래도 도시의 불빛들이 별빛을 가리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별빛은 우리에게 잘 보이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별빛이 안보인다고 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불빛이 적은 시골이나 산 바다를 가보면 밤하늘에 떠있는 무수히 많은 별무리들을 볼 수 있습니다. 흡사 별들이 펼쳐져있는 그러한 모습에 현기증까지 느끼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어릴 때는 하늘을 무척이나 바라봤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어갈 수록 하늘을 볼 시간조차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게 되고 언제나 내 앞 일만을 보게 됩니다. 문듯 고등학교 야자가 끝나고 늦은 저녁 내려오던 시절에 보아왔떤 별들을 꿈꾸게 해준 만화가 하늘 가는대로입니다. 그만큼 별자리에 대한 관심을 잡아 끌어준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은 인공의 불빛이 적은 곳을 가서 별자리들을 보는 건 어떨까요? 별빛이 많은 것을 말해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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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천문만화 하늘 가는대로 입니다.
평소에 잘 바라보지 않고 도심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 여러분은 얼마나 별을 자주 보십니까? 요즘 도심지의 밤하늘.. 너무나 오염되서 공기맑은 산골짜기에나 가야 별을 그나마 육안으로 볼 수 있다고 하죠... 별을 사랑하고 천문에 관심있지만 도심지를 벗어날 여유가 없어서 별을 관찰하지 못 하는 분들에게 이 작품 ' 하늘 가는대로'가 그나마 위안이 되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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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계의 강백호, 의외성 no.1 북박스(사념!!)가 이번에 제대로 멋진 작품 터트려주었습니다. 서점에 만화책 신간들 좀 구입해볼까 해 갔다가, 북박스란쪽을 보니 이 책이 있더군요. 카시와바라 마미라는 생소한 이름의 작가이지만, 표지의 분위기가 맘에 들어 샀는데,.. 그야말로 대박이었습니다. 역시 북박스!! 평소에는 이건 좀 아니지 하는것들만 종종 내주다가 갑자기 이렇게 터져주는 한방때문에 전 북박스 정말 좋아한다니까요.ㅠ.ㅠ. 하늘이 가는대로는 학원청춘드라마를 다룬 작품인데,. 아버지의 일때문에 이사가 잦은 주인공 오야기 사쿠가 어린시절을 잠시 보내었던 마을로 돌아와 고교에 들어가면서 어린시절의 소꿉친구와 다시 만나 우여곡절끝에 천문부로 들어가서 일어나는 조금은 시끌벅적하면서도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캐릭터의 배치라든지, 가벼운 에피소드, 밝은 분위기가 내내 이어지는 부드러운 터치의 이야기는 이래저래 심신이 피폐된 저같은 폐인한테는 치유계입니다. 그것도 거의 엘릭서급이랄까요!! 자극적이며 좀 맛이 간 사이코 만화만 보다 이런 풋풋한 드라마를 보니, 그냥 찌잉해지네요. 흑흑... 젊은 소년소녀들의 산뜻한 학원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超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