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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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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 도쿄로 배낭여행을 갔을때가 생각납니다 7월20일이었나... 비가 오는데 시부야의 타워레코드를 들어갔더니 SPITZ (스피츠)의 '마법의 말(魔法のコトバ)'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영화 '허니와 클로버'가 개봉될쯤이었던듯 내가 좋아하는 작품 '허니와 클로버'의 주제곡으로 스피츠의 노래가 쓰인거였어요 그날 이후로 저에게 스피츠의 음악은 청춘으로 각인되었습니다 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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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 도쿄로 배낭여행을 갔을때가 생각납니다

7월20일이었나... 비가 오는데 시부야의 타워레코드를 들어갔더니

SPITZ (스피츠) '마법의 말(魔法のコトバ)'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영화 '허니와 클로버'가 개봉될쯤이었던듯

내가 좋아하는 작품 '허니와 클로버'의 주제곡으로 스피츠의 노래가 쓰인거였어요

그날 이후로 저에게 스피츠의 음악은 청춘으로 각인되었습니다

내 20대의 모습과 교차되어 흘러가던 영상과 그때 흐르던 스피츠의 음악은

지금도 제 가슴속에 스며들어가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가끔 생각이 나곤 했는데

이번에 나온 스피츠의 새음반에 '마법의 말(魔法のコトバ)'이곡이 포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시디와 함께 이쁜 브로마이드도 같이 보내주시더군요

(뭐 시디가 불량이 와서 다시 바꾸는 일도 있었지만;;)

음반은 전체적으로 모두 좋은 곡들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음반을 사면 한두곡만 좋고 나머진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이번 음반은 모든 곡들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런데 음반을 사고나서 놀랐던 것은 이 그룹이 데뷔한지 20년이나 되었다는 것...

기교없는 담담한 목소리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기 때문에

그렇게 고연령(?)의 그룹일거라곤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특히 첫번째 트랙인 나의 기타(僕のギタ-)는 일단 스피츠의 매력이 제대로 발휘된 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고 너를 노래해

우스울 정도로 잊고 싶지 않은 하나하나를


사라지지 않도록 사라지지 않도록 새기고 있어


너를 노래해

조그마한 것이 커다란 빛이 되도록

 

그 뒤에 이어지는 '복숭아(桃)'라던가

한국말이 가사에 들어가 있어서 놀랬던 'Na de Na de 보이'

한국에 여행와서 노래를 만들었다는 곡 '루킹포(ルキンフォ-)'

내가 좋아하는 곡인 '불가사의(不思議)'

그리고 이 음반을 사게된 원인인 '마법의 말(魔法のコトバ)'까지...

이외에 모든 곡들이 다 제 마음에 쏙 들어서

이전에 나왔던 음반인 Souvenir도 사버렸답니다^^

아직은 라이센스 음반이 2장밖에 안나왔지만

좀 더 스피츠의 음악이 많이 알려지고 라이센스 음반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s 2007.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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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for 마법의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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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이 앨범이 딱~하고 나왔을 때 구매욕 급증; 당시에는 SPITZ가 누구인지도, 멤버가 4명인지도 몰랐지만, 싱글로 나온 루킹포를 듣고 단지 그거 하나때문에 사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루킹포는 사랑스러운 곡... 라이센스로 나온 사자나미CD는 그야말로 사랑스러운 구성♥ 처음에 네이버에 쳐봤더니 [디지팩]이라는 단어를 보고,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디지팩.... 규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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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이 앨범이 딱~하고 나왔을 때 구매욕 급증;

당시에는 SPITZ가 누구인지도, 멤버가 4명인지도 몰랐지만, 싱글로 나온 루킹포를 듣고 단지 그거 하나때문에 사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루킹포는 사랑스러운 곡...

라이센스로 나온 사자나미CD는 그야말로 사랑스러운 구성♥

처음에 네이버에 쳐봤더니 [디지팩]이라는 단어를 보고,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디지팩.... 규격사이즈를 벗어난 CD케이스앨범(DVD케이스크기앨범등등)보다 좀 덜 싫어하긴 하지만;무지 싫어하는 말이죠...부실해보이기 짝이없고ㅜ CD를 종이에 고정시켜놓는다는게;;;

어쨌든 그치만 사랑하는 루킹포와 그에 준하는 다른 곡들도 듣고 싶은 맘으로 구매;

포스터도 맘에 들었지만(방에 장식하기 좋지요ㅋ근데 생각보다 좀 작았어요;)

오고나니까, 아! 싶었죠. 역시 저를 실망시킬 순 없는겝니다ㅋㅋ

CD케이스는 그대로고, 겉에 종이로 된 디지팩이 끼워져서 오는 거였어요ㅜ 감격ㅋ

거기다 사진3장은 모르던 스피츠를 알 수 있게 해 줬고, 안에는 한글가사지와함께, 기념인가;보너스가 한장 더 있어요ㅋ

음악 취향이야 각자 다 다른거지만 제 기준으로는 단연 추천!

참, 듣다가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와서 놀람... 허니와클로버에 나오는 곡으로, 곡첫부분의 띠리리링띠리리링~ 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던 곡이죠! 다이스키ㅋ

마지막必! 구입하게 되시면 다른거 보지 마시고 제일 먼저 4번곡 Na de Na de 보이 필수로 일본 가사집과 함꼐 들어보세요...♥

p******l 2007.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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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말 한곡 땜시 사게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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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번째곡인 마법의 말 하나만 보고 앨범을 샀습니다.. 허니와 클로버 자막이 올라갈때 흘러나오던 음악... 잊혀지지 않아 OST도 사 보았지만 없더군요... 겨우 노래재목과 가수이름을 알아냈지만...구할수 없다가.. 이제야 겨우... 9번 노래도 좋지만 6번 노래도 넘 마음에 들구요.. 그리고 NA de na de 보이에 한국말이 나와 좀 잼있었고 루킨포 인지 잘 모르지만 서울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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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번째곡인 마법의 말 하나만 보고 앨범을 샀습니다..

허니와 클로버 자막이 올라갈때 흘러나오던 음악...

잊혀지지 않아 OST도 사 보았지만 없더군요...

겨우 노래재목과 가수이름을 알아냈지만...구할수 없다가..

이제야 겨우...

9번 노래도 좋지만 6번 노래도 넘 마음에 들구요..

그리고 NA de na de 보이에 한국말이 나와 좀 잼있었고

루킨포 인지 잘 모르지만 서울의 어느 거리를 걷다가 지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하여튼 전 이번 앨범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k*****5 2007.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