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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 하나코 왠지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나카시마 미카나, 유이나, 코다 쿠미나, 라르크엘시엘이나, 기타 J-POP들의 가수들과 비교해서 우리에게 무명과도 같은 그녀의 이름. 오쿠 하나코.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본 사람은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 어디서 들어보았을까? CF? 영화? 인터넷? 길거리를 걷다가? 답은 바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테마음악으로 나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예전에 밝힌바와 같지만 오쿠 하나코라는 가수에 대하여 알기는 애니메이션을 처음보고 알게 되었다. 아니지... 정정하겠다. 일본 원곡Mp3를 친한 지인으로부터 오쿠하나코의 엘범을 받게되었는데. 그 음악을 자주 듣다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애니메이션에 흘러나오는 곡과 같음을 알고 그녀를 알게 되었다고 말이다. 아마도 각각의 가수들은 저마다의 음색이 있고, 음악에 대한 아름다움이 있으며 묘한 매력을 발상한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하지만 어느덧 그러한 가수들중에 특정 가수들만의 엘범CD를 구입하고 같은 멜로디에 빠져들다보면 어느덧 지루한 일상을 살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그러한 제자리걸음을 탈피하고자 시작한 것이 무작정 다양한 장르의 자양한 가수의 음악을 듣기. 그러다가 알게된 오쿠 하나코의 엘범 타임노트. 그러다가 애니메이션에서 흘러나오는 그녀의 목소리때문에 그녀에 대해 검색해보게 된 나. 솔직히 말해서 그녀의 목소리에 훔뻑 빠져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에 그녀의 보컬이 들어간 곡이 한곡임을 알고 실망도 했는데. 이렇게 정식으로 그녀의 엘범을 발매해준 pony canyon korea에 박수를~ 짝짝짝~! 암튼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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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정말 사랑에 빠진 여자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들이 많네요. 수면에 물방울이 떨어져서 생긴 파동같은 느낌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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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을 받았을때 일단 조금 움찔했습니다. 가격이나 패키지나 보고 라이센스 음반이구나 하기는했는데 설마 마감 퀄리티에서 문제가 생길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크리스탈케이스도 아닌 검은색 트레이가 들어가있는 공CD 케이스나 예전 패키지에서 쓰이던 케이스인데 혹시하고 일본 생산 음반을 찾아봤는데 그쪽은 크리스탈케이스입니다. 게다가 케이스 겉면은 그다지 깔끔하진 않네요. 차라리 케이스는 디스크보호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치더라도 문제는 디스크. 모든 디스크에 같은 문제가 있을리가 없습니다만 저의 디스크에는 좁쌀만한 찍힘같은 자국이 있습니다. 대충 본미디어 위에 프린트를 하면서 뭔가가 묻어서 닦여나갔거나 이러저러한 이유의 것일텐데 처음보고 재생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재생에는 아무문제가 없는지 MP3로 듣기위한 리핑은 잘된것같습니다. 하단의 사진을 보신 분중에는 저거가지고 유난떤다고 하실분도 있을수있겠습니다만, CD같은 광학디스크의 기록부분은 밑면이 아닌 윗면이기에 저 자국이 단순히 생산과정에 생긴것이 아닌 무언가의 충격에 의한 찍힘이면 일단 저 부분에 기록된 데이터는 보장할수가 없는것이죠. 한번 같은 이유로 디스크의 데이터를 날려본적이 있다면 아무리 좁쌀같아도 불안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NOTE의 T와E사이에 있는 자국.>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확인은 가능하나 촬영이 되지 않는 것도 하나 있어서 더욱 불안했었음.> 그냥 음악만 듣는다면 충분히 가격 좋고 다 좋은데 음반의 케이스까지 포함해서 소장하는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불안요소가 있는 음반인것 같습니다(음악은 좋아요. 정말) 같은 포니캐니언코리아인데 시간을달리는 소녀 OST케이스는 크리스탈이고 이 음반은 일반 케이스라니.... 개인적으로는 해외음반의 라이선스 생산을 사는것은 인터넷 구매보다는 오프라인 판매점을 이용하게 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