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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봐도 흥미로운 이집트 풍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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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페니 [이탈리아편]에 이어 [이집트편]을 읽었다. 두번째 이집트에서 벌어지는 비밀임무는 [시간의 문을 열어라]이다. 역시 엉성한 변장을 한 카파가 임무를 전달하러 오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탈리아편에서처럼 엡실론이라는 기구를 타고 다니다. 역시 시원한 항공사진을 통해 이집트를 내려다볼 수 있다.     다른 나라들과 달리 이집트에 대한 사진은 기자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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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와 페니 [이탈리아편]에 이어 [이집트편]을 읽었다. 두번째 이집트에서 벌어지는 비밀임무는 [시간의 문을 열어라]이다. 역시 엉성한 변장을 한 카파가 임무를 전달하러 오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탈리아편에서처럼 엡실론이라는 기구를 타고 다니다. 역시 시원한 항공사진을 통해 이집트를 내려다볼 수 있다.

 

  다른 나라들과 달리 이집트에 대한 사진은 기자에 있는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사진이 가장 많고 다른 곳의 사진을 본 적이 없어서 이집트 이곳저곳의 사진이 더 값지게 느껴졌다. 멤논의 거석상들이 깨어진 틈을 통해 신비한 소리가 난다는 이야기나, 끝없이 발굴이 진행되는 왕들의 계곡들은 정말 흥미로웠다. 

 

  그외에도 미이라만들기, 피라미드만들기, 그리고 유네스코의 후원으로 침수할 위험에 처한 처대한 유물들을 옮긴이야기 등등 전문적이고 시사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귀중한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생각도 하게 만든다.  

 

  글씨가 좀 작지만 재미있다면 글씨크기정도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 법, 초등1학년짜리 아들도 열심히 퀴즈를 풀며 책을 읽어나갔다. 그렇다고 시시한 초등학생용 책이라고 말하기에는 내용이 풍부하다. 엄마인 내가 읽어도 진기하고 흥미로운 대목들이 많았다.

  알렉스와 페니의 다음나라는 어디가 될지... 세번째 임무는 무엇이 될지 궁금해진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7.10.2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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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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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 단어만 들어도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나만 그런가? 네페르와 함께 떠난 시간 여행 정말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녔다. 제법 작은 글씨에 사진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신비로움을 해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아직 저학년인 아이가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꾸준히 읽어 냈다. 알렉스와 페니 쌍둥이 남매가 네페르와 함께 엡실론 호를 타고 이집트 방방곡곡을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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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 단어만 들어도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나만 그런가?

네페르와 함께 떠난 시간 여행 정말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녔다.

제법 작은 글씨에 사진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신비로움을 해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아직 저학년인 아이가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꾸준히 읽어 냈다.

알렉스와 페니 쌍둥이 남매가 네페르와 함께 엡실론 호를 타고

이집트 방방곡곡을 다니며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4000년전의 테베에서 온 소년 네페르 .

시간의 문을 열려면 이집트 곳곳의 성스러운 장소에 숨겨 놓은

신성한 풍뎅이가 새겨진 열쇠 아홉개를 찾아야한다.

우리는 바로 이 성스러운곳을 네페르의 설명을 들으며 여행하게 되는것이다.

풍뎅이의 수수께끼를 푸는건 아이에게 또 다른 재미였다.

하지만 이 책은 결코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볼꺼리가 많다.

무엇보다도 이집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내가 많은 화보와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 부분은 아이또한 마찬가지이다.

앞으로 이집트에 대한 다른 책을 접할 때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알고 있었나요?부분을 읽으며 사실 거의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었다.

피라미드를 짓는데 3만명도 넘는 인원이 일했으며,파라오를 살아있는 신으로 숭배했단다 .그러니 후세에 우리들이 보기에도 미이라의 비밀부터 시작해서

도저히 사람이 만들어 냈다고 생각 할 수 없는 유물들이 출토 되는것 같다.

책을 읽은 지금은 더욱더 이집트는 신비롭고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미라의 비밀중에서 미라 만드는 법을 읽으며 아이가 너무도 놀라워했다.

화보 하나하나가 값진 볼꺼리였다.

책을 읽은 후에도 화보와 내용을 마춰가며 확인하는 재미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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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집트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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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보다 더 권해주고픈 책이다.   대화와 이야기식으로 풀어내는 이 책은   알렉스와 페니를 다라가며 직접 여행하는듯한 기분이 들도록 한다.   하늘 상공에서 찍은 입체사진과 다양한 화보와 자료들은   이집트의 문화,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백과사전 못지않는 풍부한 자료와 상식들을 충분히 담아내고 있다.   탁월한 구성과 편집은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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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보다 더 권해주고픈 책이다.

 

대화와 이야기식으로 풀어내는 이 책은

 

알렉스와 페니를 다라가며 직접 여행하는듯한 기분이 들도록 한다.

 

하늘 상공에서 찍은 입체사진과 다양한 화보와 자료들은

 

이집트의 문화,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백과사전 못지않는 풍부한 자료와 상식들을 충분히 담아내고 있다.

 

탁월한 구성과 편집은 알차게 꾸며져있어 후회없는 책이 되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풍뎅이 열쇠스티커.

 

스티커가 잘 뜯어지지 않아 찢어져 버렸다.

 

집에서 테이프로 붙이고 뒷면에 찍찍이를 붙여 읽을때마다

 

다시 퍼즐을 맞춰볼수있도록 했다. 

 

p********4 2007.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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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신비속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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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주니어의 책을 첨 접한 것은 초록별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였는데요. 정말 좋은 책을 만날 기회였기에 주저없이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를 접했네요. 책의 홍수속에서 옥석과 같은 좋은 책을 가리기란 정말 어려울 수도 있지만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는 정말 아이들의 지적관심과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거란 자신감으로 나온 책 같아요.   외교관이 꿈인 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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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주니어의 책을 첨 접한 것은 초록별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였는데요.

정말 좋은 책을 만날 기회였기에 주저없이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를 접했네요.

책의 홍수속에서 옥석과 같은 좋은 책을 가리기란 정말 어려울 수도 있지만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는 정말 아이들의 지적관심과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거란 자신감으로 나온 책 같아요.

 

외교관이 꿈인 큰아이가 늘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나라로 이집트와 그리스를

손꼽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네요.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의 첫 만남은 이탈리아에 이어 이집트 편으로 이어졌지요.

1편을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한 간략한 소개도 있고,전 세계의 수수께끼를 연구하는

세계비밀연구소의 소장인 코르넬리우스 미스테리우스도 만났죠.

엉터리 변장으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페니를 웃기는 발명가 카파의 도움으로

이집트의 모든 비밀들을 밝혀낼 모험을 떠나죠.

시간의 문을 통해 고대 이집트에서 날아 온 소년 네페르와 함께.

달라진 이집트의 모습에 깜짝 놀라지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풍뎅이의

아홉개의 비밀열쇠를 찾아야만 하지요.

 

순간 순간 느낀 것이지만 열기구를 타고 바라 본 광경들이 감격스럽기만 하네요.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 건축과정은 이루말할 수 없이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 잊을 수 없겠죠.

룩소르 신전의 엄청난 크기,라메세움의 중심 뜰에 놓인 네개의 석상의 흉한 모습,

모두가 세월의 흔적이 남긴 상처일 것이겠죠.

참 알고 있었나요? 람세스 2세가 파라오중의 한 명으로 통치한 세월만 66년이라는 거.

상형문자의 신비를 간직한 로제타 석, 그 비밀은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에 의해 밝혀졌다고 해요.데이르 엘-바하리 그 아름다운 광경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네요.

왕들의 계곡,세티1세의 무덤,투탕카멘,네페르타리 이 모든 것들을 경험했어요.

피라미드 속의 미로와 풍뎅이의 수수께끼를 풀고 드디어 아홉개의 풍뎅이 열쇠를 찾았네요.

시간의 문이 다시 열리면서 네페르는 떠나게 되고 우리의 알렉스와 페니는 여전히 곁에 있네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모험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푹 빠질만한 요소가 듬뿍 들어있는 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

우리가 평소 알고 있었던 정보도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새길 수 있고 몰랐던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 만큼 정말 알찬 이집트 여행이었네요.

알렉스와 페니와 함께 하는 세계의 비밀을 찾는 여행, 다음번에는 어떤 나라로 가게 될까요? 정말 기대되네요. 아이들에게 꼭 한번 좋은 경험 할 수 있도록 보여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권씩 접할 때마다 그 소중함이 남다르네요.

제 욕심으로는 더욱 많은 나라를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j********1 2007.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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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읽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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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반응은 늘 빠르다. [이탈리아편]을 읽고는 다음편을 찾으니 말이다. 물론 책이 빨리 나와 있음 문제가 다른데 출판이 늦어지면 늘 아이들의 조름에 시달리게 된다. 이번책도 알레스와 페니의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이집트편을 달라고 했다. 세계를 구경하고 퀴즈를 풀어가는게 좋아서 그런거겠지만 일단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웠다는 만족감이 있다. 이집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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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반응은 늘 빠르다.

[이탈리아편]을 읽고는 다음편을 찾으니 말이다.

물론 책이 빨리 나와 있음 문제가 다른데 출판이 늦어지면 늘 아이들의 조름에 시달리게 된다.

이번책도 알레스와 페니의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이집트편을 달라고 했다.

세계를 구경하고 퀴즈를 풀어가는게 좋아서 그런거겠지만

일단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웠다는 만족감이 있다.

이집트는 엄마가 여행가고 싶은 나라중 하나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고 엄마에게 얘길 해달라고 했다.

나도 책 읽는 아이들에게 임무(?)를 준셈이다..

 

알렉스와 페니가 비밀요원이 되어 첫번째 임무를 수행하러 이집트를 가는 내용이다..

책은 이집트의 기본정보를 비롯하여 이집트의 상징물인 미라와 스핑크스..피라미드..사막...큰 사진으로 그림으로 잘 나와 있다.

[알고 있나요?]를 통해본 피라미드는 피라미드를 짓는데 3만명도 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어마 어마하지 않은가....

나일강의 하루라는 생소한 읽을거리와 각 도시로 여행하며 특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이집트에 관한 내용과 문화유산을 알기 쉽게 알려주며 그 덕분에 이집트 역사를 알게 한다.

비밀요원에게 임무를 주어 그 임무수행과정에서도 배울점을 준다.

싑게 풀어설명한 내용...읽기 편한아이들의 대화체..그리고 그림들..

이런책은 하루에 여러권 그냥도 읽을수 있겠다고 생각해본다.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없는 알찬 내용의 책이다.

d*******6 2007.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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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로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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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면서 각 나라를 알려주고자 하였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진 막연히 수도는 카이로며, 국기나 그나라 첫인사정도... 그래서인지 알렉스와 페니 책을 보니 책 크기와 함께 시원시원한 활자며, 그 나라의 사진과 그림이 정말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 좋았다. 이집트하면 그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정도만 알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 나라를 다녀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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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면서 각 나라를 알려주고자 하였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진 막연히 수도는 카이로며, 국기나 그나라 첫인사정도...

그래서인지 알렉스와 페니 책을 보니 책 크기와 함께 시원시원한 활자며,

그 나라의 사진과 그림이 정말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 좋았다.

이집트하면 그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정도만 알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 나라를 다녀온 기분이다.

피라미드를 보면서 무덤이라고 하니 그 속에 있는 것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생각보다 웅장함과 신비로움에 계속 질문을 해댄다.

나일강이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며, 홍수를 더 기뻐한다는 사실이 의외였다.

그리고 검은 진흙을 소중히 여겨 검은 나라라고 불린다.

이집트 파라오중 유명한 투탕카멘을 보고 아이들이 미이라에 무척 관심을 보였다.

무섭다고 하면서 말이다.

아이들과의 미로찾기도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 찾게 해 두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재미..

정말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준듯해

아이들과 같이 여행하고픈 맘이다.

p*****5 200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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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신비로운 비밀 속으로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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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러 나라 중에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를 물으면 저의 대답은 항상 ‘이집트’였습니다 이 생각은 학창시절부터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변함없습니다 중학교 때 아버지를 따라서 부산 보수동의 낡은 중고서점에 들렀다가 그곳에서 아주 오래 된 빛바랜 이집트 여행서적에서 피라미드를 보고 그 신비로움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이후로 이집트라는 나라는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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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러 나라 중에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를 물으면 저의 대답은 항상 ‘이집트’였습니다 이 생각은 학창시절부터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변함없습니다 중학교 때 아버지를 따라서 부산 보수동의 낡은 중고서점에 들렀다가 그곳에서 아주 오래 된 빛바랜 이집트 여행서적에서 피라미드를 보고 그 신비로움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이후로 이집트라는 나라는 저에게는 항상 호기심이 가득하고 신기함이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역사 유적이나 유래에 관심이 많아서 더욱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세계의 여러 나라에 대해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은 많지만 난이도 면에서 너무 쉽거나 어려워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전집으로 책을 구입하게 되는데 가격 면에서도 부담스럽고 전집으로 책을 드리면 아이들도 부담스러워 하는 책이 바로 역사, 지리 과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해냄주니어에서 출간 된 <비밀요원 알렉스 페니> 시리즈는 이런 모든 것을 해결 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시리즈 모두를 완비하고 나면 세계 역사, 사회, 지리 백과사전의 전집이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아이와 보게 된 책은 두 번째 임무, 이집트 편 ‘시간의 문을 열어라’입니다 이집트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유산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 중에서도 피라미드의 신비로움과 미라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소재들은 우리 아이들을 이집트 속으로 끌어 들이기에 충분한 소재입니다


박물관에서 우연히 고대 이집트에서 시간의 문을 통해 나온 네페르를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알렉스와 페니는 풍뎅이의 아홉 개의 열쇠를 찾기 위해서 여행을 시작 합니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피라미드, 그곳에서 피라미드를 발명한 사람이 임호테프라는 수수께끼 정답도 찾아 볼 수 있고, 피라미드 속은 찾기 어려운 미로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이집트를 끼고 있는 나일 강을 따라서 카르나크 신전을 탐험하고 라, 토트, 세크메드, 호루스, 소베크, 이시스 등의 이집트 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이집트를 대표하는 상형문자를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이라는 프랑스인이 그 비밀을 밝혀냈다는 점과 미라를 만드는 법이였습니다 투탕카멘의 무덤, 아부 심벨와 같은 위대한 문화유산도 볼 수 있고, 고대 이집트인들의 화장법과 남녀노소 모두 화장을 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집트 편을 한 페이지씩을 읽을 때마다 신비롭기만 했습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많은 수수께끼가 숨어 있는 나라가 바로 이집트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꼭 기회를 만들어서 아이와 함께 이집트 사막의 피라미드 속으로 여행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기다려야지 다음 편을 볼 수 있을 까요? 알렉스와 페니의 세 번째 임무는 무엇일까요? 너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집니다 빨리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도 해야겠네요 ~~~

 


y****c 200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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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온 네페르에게 듣는 이집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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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이집트에 대한 어떤 환상 같은 게 있나보다. 거대한 피라미드, 스핑크스, 나일강. 이 모든 것들이 그저 손에 잡히지 않는 어떤 존재처럼 느껴진다. 물론 현대의 잣대로 보자면 피라미드의 높이가 그다지 높은 것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절대적인 수치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기계도 없던 시절에 순전히 노동력에 의해서 그 만큼의 높이로 쌓아 올리려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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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이집트에 대한 어떤 환상 같은 게 있나보다. 거대한 피라미드, 스핑크스, 나일강. 이 모든 것들이 그저 손에 잡히지 않는 어떤 존재처럼 느껴진다. 물론 현대의 잣대로 보자면 피라미드의 높이가 그다지 높은 것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절대적인 수치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기계도 없던 시절에 순전히 노동력에 의해서 그 만큼의 높이로 쌓아 올리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했을까, 또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를 생각한다면 요즘에는 그보다 훨씬 높은 건물이 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집에 있는 책장을 죽 둘러보면 이집트에 대한 책이 꽤 있다. 아마도 나오기만 하면 거의 다 샀던 것 같다. 그럼에도 이번에 이 책을 보고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았으며 사진을 보고 꼼꼼하게 읽어봤다. 첫 번째 책인 이탈리아 편보다 이집트 편이 내겐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건 아마도 개인적인 감상이나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 어쨌든 책장을 넘기면 나오는 사진을 바라보고 있으면 눈만 돌리면 산이 보이는 우리나라 지형과 너무 다른 모습에 신기하기만 하다. 그저 넓게 펼쳐진 사막과 붉은 색으로 덮여있는 바위 등을 보면서 이런 곳에 어떻게 이런 것을 지었을까 감탄스럽기만 하다. 또 그 안에 있는 그림들은 어떠한가. 분명 다른 책에서도 많이 보아왔던 그림들이지만 그래도 또 감탄을 하게 된다.

 

알렉스와 페니 쌍둥이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집트 전역을 누빈다. 특히 고대에서 미래로 시간여행을 우연히 오게 된 네페르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얼마전에 읽었던 소설 <시누헤>가 떠오른다. 여기에 있는 사실들을 먼저 알고 읽었더라면 훨씬 이해하기 쉽고 더 친근하게 느껴졌을 텐데.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역으로 추리하면 된다. 그런데 계속 과거 그것도 아주 오래된 과거 속을 거닐다가 아부 심벨 신전을 옮기는 현대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니 시간이 그리고 역사가 이어져 있음을 실감한다. 옮겨온 돌들을 조립하는 사진을 보면서 크레인이 버티고 있는 것을 보며 기계의 힘이란 사람을 노동력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런데 아이들은 계속 나오는 수수께끼에 열광할지 모르지만 어른인 나는 자꾸 흐름을 방해해서 그냥 넘어갔다. 물론 가끔은 답이 무엇일지 궁금해서 맞춰보기도 했지만 말이다.

l*****8 200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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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문을 열어라 - 이집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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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받고 큼직한 크기에 생생한 사진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서 너무나 마음이 행복해졌다.  아이가 몇달 전 이집트에 대해서 8주동안 배운 적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이집트로 알렉스와 페니가 되어 여행을 떠났다.   1. 이집트에 관한 기본 정보  수도와 언어, 기후, 위치등을 설명하면서 책의 내용은 시작이 된다.   2. 스핑크스  스핑크스의 사진은 이집트에 대해서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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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책을 받고 큼직한 크기에 생생한 사진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서 너무나 마음이 행복해졌다.

 아이가 몇달 전 이집트에 대해서 8주동안 배운 적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이집트로 알렉스와 페니가 되어 여행을 떠났다.

 

1. 이집트에 관한 기본 정보

 수도와 언어, 기후, 위치등을 설명하면서 책의 내용은 시작이 된다.

 

2. 스핑크스

 스핑크스의 사진은 이집트에 대해서 아이가 공부할 때 함께 많이 본 사진이라 익숙했는데 특이하게 열기구를 타고서 내려다본 스핑크스의 사진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정말 사자를 닮은 것 같았다.

 

 스핑크스의 몸은 정말로 사자의 몸으로 '카프레'라는 파라오의 얼굴을 본떠서 4500년 전에 세워졌고 길이는 73미터, 폭은 6미터, 높이는 20미터나 된다.

 

 스핑크스의 비밀의 문으 로 들어가자 미래로 온 이집트 친구인 네페르를 만나게 되고 함께 이집트를 여행하게 된다.

 

3.피라미드

 

 우리 아들이 1학기 공개수업때 "현장학습 때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 알아오기"에 대해 발표를 하는데

 

"이집트에 가보고 싶어요. 스핑크스의 코가 진짜 없는지 그리고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비밀을 풀어 보고 싶어요."

 

 발표를 한 기억이 떠올랐다.

 

 기자 고원에 있는 세 개의 피라미드는 4,500년 전인 고 왕국 시대에 세 파라오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가 건설한 것이다.

 

 파라오들이 자신들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 세운 장례용 건축물로 피라미드의 모양은 세상이 태어난 언덕을 상징했고, 햇살(이집트에서 가장 중요한 신인 '라'의 상징)을 연상시켰다.

 

@@ 피라미드를 '발명'한 건 누구일까? @@ 

 

 그냥 이름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모험가가 된 기분으로 6가지 문제에 따라 이름을 채워가다 보니 답이 나왔다. 

 

 IMHOTEP (임호테프)

 

그냥 알려 주는 답이 아니다 보니 이집트를 모험하는 기분으로 아이와 답을 채워가는 재미가 꽤 있었다. 피라미드 이전에  이집트에는 '마스타바'라는 무덤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도 상세하게 적어 두고 있어서 새로운 사실들을 더 알게 되었다.

 

@@ 어떤 문으로 들어가야 할까? @@

 

 미로를 헤치고 나왔더니 문이 여섯 개나 있었는데 각 변의 합이 20이 되도록 풀어보니 삼각형 꼭대기의 숫자는 4였다.

 

@@ 풍뎅이의 수수께기 @@

 

 오른쪽 목록의 영어 단어를 지우고 보니 다음 이동할 목적지KARNAK (카르나크)를 찾게 되었다.

 

4. 나일강

 

 나일 강은 해마다 홍수를 일으켜서 주변의 들판을 완전히 물로 덮어 버리는데 농부들은 이런 홍수를 오히려 기뻐한다. 물이 빠지고 나면 들판이 검은 진흙으로 뒤덮이는데. 이 진흙이땅을 기름지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 '검은 나라'를 이집트 어로 무엇이라고 할까? 점이 찍힌 칸들에 색칠을 하면 글자들이 진흙에 덮인 것처럼 나타나는데..

 

다 색칠하고 보니 <케메트>라고 선명하게 나타났다.

 

 이집트의 일년은 네 달로 이루어진 세 계절로 나누는데 첫번째 계절은 나일 강의 홍수 시기이고 두번째 계절은 씨 뿌리는 시기이고, 세 번째는 수확하는 시기이다.

 

 씨 뿌리기 - 아케트

 

 홍수 - 셰무

 

 수확 - 페레트

 

5. 카르나크, 룩소르

 

 이집트 테베에 있는 카르나크 신전과 룩소르 신전은 아주 중요한 신전이다. 룩소르의 신전의 크기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호루스의 눈>

 

 호루스가 어묻의 신 세트를 물리친 날부터 그의 다친 눈은 강력한 부적이 되었는데 재료(청금석, 도자기, 금은)와 모양이 모두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여겨졌다.

 

 이집트의 부적은 각각 특별한 의미가 있었는데

 

* 풍뎅이 - > 변화의 상징

 

* 호루스의 눈(우자트) -> 치유의 힘

 

* 십자가 모양의 앙크 -> 힘과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

 

  @@ 이집트의 신들 @@

 

 고대 이집트에는 신이 2천 명도 넘는데 이 신들은 이집트와 일상생활에 중요한 영역을 지켜 주는 신으로서 그 힘을 상징하는 동물, 또는 동물의 머리 모습을 한 경우가 많다.

 

 라, 토트, 세크메드, 호루스, 소베크, 이시스의 힘과 특징, 표시를 알려 주고 있다.

 

6. 왕들의 계곡

 

 기원전 1552년부터 500년 동안 파라오와 귀족들은 도굴꾼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왕들의 계곡이라는 깊은 산골짜기에 무덤을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무덤이 62기나 된다.

 

 아이와  이집트에 대해 공부할 때 이집트 관련 책을 여러 권 빌려 왔는데 맨 뒤장에 "호루스의 눈"이 박혀 있는 책을 한참 들여다 보며 놀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미라를 감쌌다던 '리넨'이란 천도 조금 들어 있었고 미라의 몸은 수분이 빠져 원래 몸무게보다 준다던 얘기도 생각이 났다.

 

7.투탕카멘

 

 투탕카멘은 3천 년 전에 이집트를 다스린 사람으로 어린 나이에 파라오가 되었는데 열아홉 살에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파라오이다.

 

카터가 투탕카멘의 석관에서 발겨한 가면은 고고학 역사에 빛나는 보물 가운데 하나로서 가면 전체가 금으로 만들어졌고, 얼굴 구석구석에 보석들이 박혀 있다.

 

 전에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도 나온 그 주인공을 책에서 또 보자 아는 척을 하는 우리 아들...ㅎㅎ

 

 1학년 때 자신의 꿈이 무엇이냐고 학교에서 물으니 자신의 꿈이 '고고학자'라고 말한 아들이 <고고학자의 하루>를 보더니 자신이 생각한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 건줄 알았는데 많은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꿈이 다시 '곤충학자'로 바뀌었다는 말에 한참을 웃었다.

 

 네페르타리 (가장 아름다운 사람), 아부 심벨...

 

 완전 이집트에 대한 모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79쪽을 할애한 정성에 너무나 감동을 하면서 집에 있는 다른 이집트 관련책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충분히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훌륭한 이집트 여행책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다.

k*******4 2007.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