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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복하고 내일 부자되는 [내인생 첫번째 재무설계] 대한민국 3040을 위한 온달아빠의 마음 편한 돈 관리법 - 이광구 지음 / 더난출판 - - 먼저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필요하다. 소득과 지출은 얼마인지, 장차 무엇을 위해 얼마나 어떻게 저축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해야 한다. 나아가 앞으로 하고픈 바를 열거해 보고 그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 또 처음부터 남은 인생 전체를 완벽하게 설계하려는 욕심은 버리고, 쉽고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해야한다. 지출 계획을 짜기 위해 한달간 지출 목록만 써 본다거나, 용돈관리를 위해 특정 항목만 한두달 기록해보는 것도 좋다. 목표를 잡을 때도 단기간에 눈에 띄는 것을 잡고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석달에 걸쳐 신용카드를 체크카드로 바꾸어 사용하기, 월 20만원씩 1년 정기적금 들기 등 이렇게 해서 재무설계 체력이 갖춰지면 좀더 장기적인 설계를 해 볼 수 있다. - 가계부 그렇다고 무작정 계속 쓰다는 것도 아니다. 통장 쪼개기와 지출 유형 단순화로 굳이 가계부를 쓸 필요가 없게 되면 쓰지 않아도 된다. 인내심을 시험하거나 푼돈까지 통제하는 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 기존 보험 리모델링 보장 내역과 보장 기간 65세->80세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다. 천리의 길이라 과연 걸음으로 따지면 도데체 얼마나 될런지 헤아리기도 힘들지만 그 길도 한걸음이 시작이다.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하루하루 쌓아가면 천리길도 갈 수 있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다. 그러니 하루하루 충실하게 한걸음 한걸음을 쌓아가면 된다. 재테크와 복리의 마법도 이와 같을 것이다. 왕도가 있는 것도 아니요, 급하게 뛰어 달음질친다고 될 일도 아닐 것이다. 기는 놈 위에 걷는 놈, 걷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걷고 뛰고 나는 사람들을 부러워할 일도 아니도. 모든 자연은 에너지 법칙이 있고, 에너지 제 2 법칙에 의하면 에너지를 전환하거나 크게 사용하면 효율이 떨어지고 소실율이 많은 법이다. 기어가더라도 하루하루 충실하게 가면서 오래도록 지속하여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람이 제대로 성공하는 것이지, 걷고 뛰고 나는 사람들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다. 걷고 뛰고 나는 사람들은 전환율이 떨어지고 손실이 많다는 자연계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너무도 명확하게 이미 몇 백년 전에 알아낸 이 자연계의 법칙에서 지구 위에서 아니 우주 내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어찌 벗어날 수 있겠는가. 나는 날아가며 잔뜩 손실을 입더라도 날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뭐라 할 수 없겠으나, 여러 경제 서적에서는 시간을 내 편으로 세우고 천천히 그리고 스트레스받지 않고 오래도록 재테크의 습관을 들여가는 것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천리길의 첫걸음으로 우선 지출 목록을 적어가는 가계부가 있다고 할 것이다. 여기저기 경제 서적에 나오는 재무재표니 예산 설정이니 현금 흐름표니 하는 것을 처음부터 따라하려고 노력하지 말자. 그것은 이미 가계부를 여러달, 여러해 적어서 자신의 자금사정과 재산 상태에 대한 분석이 끝난 중급자들이 만들어가는 표들이다. 이제 지출내역을 적어가는 첫 가계부 적기를 시작하면서 재무재표를 만들고 예산도 짜고 현금 흐름표 등을 만들다 보면 가정의 재정 상태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만들어 크게 의미가 없을 뿐더러 이것저것 하다가 지례 지쳐서 포기하게 된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설계해가며 가계부를 적겠다는 욕심은 버리자. 쉽게 실천가능한 한걸음 한걸음부터 시작해야 오래도록 가계부를 적어가며 반성하고 수정하여 튼실한 가정 경제를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의 용돈 기입장처럼 처음에는 가계부를 펼치거나 띄워놓고 하루 3~5분의 시간을 들여 지출 목록만 꼼꼼히 기록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의 용돈보다 쓰는 항목도 많고 금액도 많고 다양한 분야에 지출이 있으면서 매일 많은 기록이 있어야 하겠지만, 하루하루 단 몇 분동안 적으며 생각하는 시간만으로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매일 지출하고 소비하던 생활보다 많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한달을 두달을 보내고 나면 공력이 쌓여가는 것이 보이고, 마이너스 생활이 되던 것의 가닥이 보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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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재태크를 해보고 싶어서 보기쉽게 나온책을 구입하고 싶었어요. 이분야에는 워낙에 문외한이고..특히 어려운 단어 나오면 골이 지끈지끈..ㅋㅋ 보기쉽고 간편하게 나와서 참 좋았구요... 일단 제목이 참 좋네요ㅕ.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지마시고 사회초년생분들 꼭 읽으셔서 빨리 재무설계를 계획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앞으로도 두고 두고 읽으면서 도움을 받겠죠~^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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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번째 재무 설계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난달 월급을 어떻게 썼나 하는 생각을 한번 해 보았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지금 조만간에 목돈이 들어 갈 것을 알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더 모으려는 심정이다. 하지만 돈문제에 있어서는 그렇지가 않은것 같다. 무턱대고 쓰고 있는 입장인것 같다. 특히 지금은 혼자 생활을 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한것 같다. 부모님과 같이 살 적에는 부모님께서 알아서 해 주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혼자 살기에는 충분한 돈을 벌고 있다고 해서 어느 정도 저축 하고 어느 정도 생활비와 유흥비에 투자하고 그런 식으로 무계획으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비싸거나 좋은 물건들을 사는 것도 아닌것 같다. 그냥 흐지 부지 돈을 흘려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였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가계부를 써야 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돈의 흐름을 지켜보고 관찰한다는 의미에서 가계부보다 좋은 것은 없는 듯 하단 생각이 든다. 돈을 어디에 어떻게 얼마만큼 썼는 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것 같다. 책에서 보면 재무 설계 할인 쿠폰도 있는데 나도 이번기회에 재무설계를 한번 받아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월급의 50%도 저금을 안하고 있으니 내 생각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이라도 시행에 옮기도록 노력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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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돈 관리 문제에도 곧장 적용되는 듯하다. 세월의 변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하루에도 수많은 금융상품이 쏟아지는 현 상황에서는 그저 있는 돈을 적금 통장에 넣어두고 세월아 네월아 하며 그냥 두는 것은 성경 속에 등장하는 주인에게 받은 달란트를 안정하게 보관하는 것만에 목적을 두고 땅에 묻어 두었던 종과 같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은 이제 현대인이 해야 할 필수 덕목이 되었다는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을 듯하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많든 적든(혹은 마이너스라 할지라도) 간에 그것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앞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이 바로 "재무설계"이다. 그런데 막상 자신에게 적합한 재무설계를 하고, 포트폴리오를 짜서, 투자를 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은 초보자에게 너무나도 막연한 일이다 싶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에서 느껴지듯, <내 인생의 첫번째 재무설계>는 나와 같은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싶었다. 무엇보다 "돈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 수익률을 얼마나 봐야 할 것인가?"를 따지기 전에, 재정을 운용하기에 있어 보다 앞서야 할 것은 바로 "나는 무엇을 목표로 삼느냐"의 문제이다. 결국 돈을 벌고, 모으고, 불리고, 쓰는 모든 과정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나 혹은 우리 가족의 삶의 방향이 무엇인가"를 먼저 재고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가 없는 "돈 모으기"는 그야말로 "돈을 모은 것" 자체가 목표가 됨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떻게 돈을 불릴 것인가"에 대해서만 설명하기에 급급한 기존의 재테크 관련 서적과 <내 인생의 첫번째 재무설계>와의 변별성은 거기에 있다. 현재 나의 위치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하는 이유를 나 혼자가 아닌 가족(가장 일차적으로는 배우자)이 함께 재무설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그저 "이렇게 해라"라는 식의 명령의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저자의 가족 이야기를 예로 들어 설명함으로써 보다 부드러우면서도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풀어나갔다는 데, 개인적으로는 점수를 주고 싶다. 디테일한 상황에 대해서는, 다른 책들에서 조금씩 보아 왔던 부분들도 있었으므로, 딱히 "이거 완전 새로운데~"라고 말하기는 조금 곤란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아무런 사전 정보라든지,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어 본 경험이 없는, "어느 곳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선택하고 읽음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읽는 내내 했다. 올해가 가기 전 나도 전문가에게 재무상담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불같이 일었다는 점을 마지막으로 서평은 이만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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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번째 재무설계... 이 책을 접하면서 나의 소비 실태와 재정 상태를 돌아보게 되었다. 아직 재정 수입이라는 게 없어서인지 재테크 열풍에 발맞추고자 하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않고, 지식만 얻기에 급급했었는데, 가계부, 하다못해 수입 지출내역을 적는 것조차 하지 않는 내가 많이 부끄러웠다.
여느 재테크 서적과는 달리 이 책은 인생이 많이 담긴, 정말 아버지의 마음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세상사는 이야기, 그 중 '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딱 집어서 말하지는 않지만 정석대로, 정직하게, 정확하게 알아보고 돈을 굴리라는 것이 핵심인 듯하다. 정도를 걸으면서,자식에게 말하는듯 그의 인생을 엿보게 해주는 것은 읽어내려가기 좋았다.
아직 사회에 발을 들여놓지 않아서인지 정도를 걸으라는 것이 참 와닿았다. 인생을 나눠주시면서 그 때의 느낌을 써내려간 인간적인 면도 참 좋았다. 부제인 '대한민국 3040을 위한 온달아빠의 마음 편한 돈 관리법'이라는 것이 꼭 맞아떨어지는 듯 하다. 다만, 재테크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이나 재무설계의 구체적 방법을 얻으려는 사람에게는 좀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초년생으로, 돈 굴리기의 시작점에 서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도 좋을 법하다. 전반적인 내용을 조금씩 다루고 있기에 편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다. 돈에 관한 윤리관을 정립할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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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라는 단어때문에 처음 책을 들었을때는 너무 무거운 내용이 아닐까 걱정아닌 걱정을 했다. 그러나 단어자체가 주는 무거움은 내용을 읽어가면서 차츰 없어졌다. 흔히들 아이들의 교육비, 노후마련자금, 주택마련자금외에 예비비등에 대한 자금계획을 세우면서 넉넉한 살림이라면 걱정이 없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현재의 생활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가며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아끼며 살게마련이다.그러나 저자는 여러가지 사례를 곁들여가면서 설명해준다.
행복한 재무설계라는 것은 현재를 희생하는 것도 아니고, 미래를 고갈시키는 것도 아니라고. 바로 지금 행복하게 사는 것이 쌓여서 앞날이 되는 거라고 말한다. 참 마음에 드는 말이다. 지금의 행복이 쌓여서 우리의 미래가 된다는 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현재를 행복하게 살면서 미래를 꿈꿀수 있을까 하는 것은 역시 재무설계를 통해서라고 할수 있다. 재무설계라는 것이 단순히 가정경제의 돈흐름만을 계획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돈흐름의 목표를 설정하고자 할때는 그 "목적"이 있을 것이다. 각 가정마다, 개인마다의 목적에 따라 그 돈의 흐름을 정하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부동산을 통해서 재테크에 성공했다느니, 주식에서 돈을 벌었다고 하는 것에 흔들릴 것이 아니라 현재 내 재정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다음에는 적자경영이 아닌 흑자경영으로 돌리고 내 스스로 돈을 다루는 힘을 기르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예전에 방송에서 가정경제에 문제가 있는 가정을 찾아가 전문가와 함께 그 가정 전반의 경제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무척이나 즐겨보았는데, 대부분이 수입보다 지출이 넘어서는 가정이 많았다. 당연히 저축은 제로에 가까웠거나 마이너스로 살아가는 경우도 많았고, 근데 대부분은 그런 문제를 가족들이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수식화된 도표로 그 가정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면 그 가족들은 그정도까지 였는 줄 몰랐다고 하면서 무척이나 놀랐다.
이처럼 매달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지 않는다면 적자인지 흑자인지 조차도 모르고 하루하루가 가버린다. 이렇게 된다면 하루살이와 다름없이 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재무설계라는 것이 있는 사람만 받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더 잘 살고 미래를 계획하고자 하는 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이상은 재무설계를 받아서 미래의 청사진을 제대로 마련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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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란 단어를 검색창에 넣어봤다. 역시 수많은 사이트의 링크와 그와 관련된 막대한 분량의 자료들이며 관련글들이 넘쳐난다.
난 재무설계란 돈좀 있다고 자부한느 부자들이나 받는다고 생각을 한정하고 살아왔다. 굳이 남에게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그런걸 왜 받어?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알아서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등을 잘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다.
이런 생각중에 만난 책 한권 『내 인생 첫번째 재무설계』
이 책『내 인생 첫번째 재무설계』는 돈에 관한 관점을 정리해주는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된 재무설계 입문서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보통 사람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재테크와 재무설계를 알려주어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현직 재무상담사인 저자는 일하면서 겪었던 재무상담 사례를 들려주며 평범한 사람들의 돈 문제 푸는 지혜를 소개한다.
『내 인생 첫번째 재무설계』은 5개의 파트를 통해 재무 설계란 무엇인지, 각자의 목표와 실정에 맞는 재무 설계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저자 본인과 가족 이야기가 도입부분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는 것이다. 가족이이야기를 통해 에세히 형식의 재무설계책을 보다 접근하고 쉽게 읽게 되는 내용이다.
실제 상담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이 책에는 50여 명 이상의 재무설계 실제 사례들이 등장한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인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신혼인 맞벌이 부부, 남편이 주식으로 탕진한 빚을 갚느라 지쳐 있는 부부, 병원 개업을 꿈꾸는 공중보건의, 아이 교육비에 고통받는 부부, 월수입이 2천만 원이 넘는데도 가족의 소비통제를 하지 못해 은퇴자금이 전혀 마련되지 않은 의사 등의 이야기를 통해 보다 자세히 어떻게 재무설계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부자로 사는 것보다 중요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아쉬운 점도 말하고 싶다. 재무상담 할인권...... 책을 이용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할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책을 발간했다는 느낌도 잠시 들었다. 그냥 나의 깜냥이 짧아서려니 하고 싶다.
『내 인생 첫번째 재무설계』 이 책을 통해 느낀점은 우리가 현재를 알고 미래를 생각하여 올바른 재무상담을 한다면 그렇게 큰 부유함을 안겨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현재의 어려움을 가족과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면서 적지만 소중한 생활의 여유를 만들어가게 하는 유용한 도구로써 그 쓰임새를 다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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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재테크가 아닌 재무 설계가 대세라고 한다. 이 두 가지 방식은 비슷한 것 같지만 실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혹자들의 설명에 의하면 "재테크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기술적 방법이지만, 재무 설계는 인생의 흐름에 맞추어 내가 가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금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재테크가 하나의 상품이라면 재무 설계는 종합선물세트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재테크에서 눈을 돌려 그 관심을 재무설계로 옮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책 '내 인생 첫 번째 재무 설계' 역시 이러한 흐름을 타고 출간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광구는 다소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 노동운동과 학생운동에 뛰어들었던 것이다. 결국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큰 꿈을 품고 도전한 사업(노동자 협동 기업)에서 또 다시 커다란 실패를 맛본 뒤 산전수전을 겪었다고 한다. 현재 그는 포도에셋이라는 재무 설계 전문기업에서 재무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은 5개의 파트를 통해 재무 설계란 무엇인지, 각자의 목표와 실정에 맞는 재무 설계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저자 본인과 가족 이야기가 도입부분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에세이 형식'으로 서술되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이는 재테크나 재무 설계 관련 서적 대부분이 경제 이론과 상품 설명에 관한 내용으로 채워지는 것과는 크게 다른 점이다.
또한 실제 상담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그렇다고 상담 대상자가 특별히 돈이 많은 사람이거나 이미 성공을 거머쥔 갑부들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맞벌이 부부, 사회 초년생, 다수의 빚을 지고 있는 회사원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재무 설계 사례가 많다. 이처럼 보다 현실적인 상담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재무 설계 원칙과 적용에 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언제나 높은 수익을 내는 주식이나 대박을 물어다 주는 펀드 상품이 무엇인지 나와 있지 않다. 누구나 한 번 읽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쉬운 재테크 비법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어떻게 하면 보다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경제생활 이야기가 재무 설계라는 이름 아래 묶여 있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재테크와 재무 설계가 무엇인지 한 번 쯤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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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도서를 에세이로 편하게 읽는다? 이런 생각을 감히 해보지도 못했다.. 우화에 빗댄 복리에 관한 이야기 책은 만난적이 있지만.. 이렇게 쉽게 ..편하게 돈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이야기한 책을 만난건 참 기분좋은일이었다. 이책은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돈의 잘못된 인식을 올바로 잡고, 재테크이전에 우리가 단순히 돈에 이끌리기 보다는 수단으로서의 돈과 우리의 관계를 유지하는 관점을 우리에게 좀더 쉽게 그리고 명확하게 알려준다.
재무설계를 한번 받아본적이 있었다. 보험상담을 하면서 의례적인 것이었는데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설명을 들었었다. 여기에서 재무설계상담자와 하는 구체적인 재무설계와에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말이다. 재무설계에 있어서도 우리는 막연히 돈을 늘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자신의 현재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 이것을 토대로 앞으로의 재무계획을 설계하는 것이다. 너무 편하게 읽었을까? 읽고나니 뭔가 막연히 만져지는 지식을 얻었단 느낌과 메모하지 않고 읽은것에 또 한번 탓하며 줄친 부분들을 다시한번 정리한다.
앞으로 재무설계는 필수적일지도 모르겠다. 금융, 보험상품이 많아지고, 이런 정보홍수를 우리가 다 파악해낼 시간적 여유가 없을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히 재무설계를 상담자에게 맡기면.. 다 된다는 식의 생각조차 잘못된생각이다. 나 스스로가 재무설계를 준비하며 현재 나의 상황을 파악하고 .. 돈의 가치에 대한 나름의 마인드를 길러야 할것이다.
그리고 자식들의 얘기를 자연스레 예로들며 쉽게 이해를 도운글들을 보며.. 이광구아저씨의 자식교육도 .. 어릴적 부터 돈에대한 올바른 생각을 길러준다는것을 보고. 또 가족들이 함께 재무설계를 하고 , 회의를 하는것을 보면서..나도 가정을 이루게 된다면 광구 아저씨처럼, 가족이 함께 하는 투명한 재무설계를 함께 해보고 싶다.
광구아저씨처럼 진솔하고 인간적인 재무설계상담자라면 난 멀리있더라도 꼭 광구아저씨께 재무상담을 받아보고 싶다. 돈처럼 딱딱한 상담을 인간적인 따뜻한 면모로 즐거운 상담으로 바꿔주시는 광구 아저씨.. 처음 책을 읽기시작했을땐 이책을 통해 재무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기를 원했다. 하지만 이책을 다 읽은 지금은.. 만약 딱딱한 지식중심의 여느 재테크책과 같은 딱딱함으로 무장했다면 이렇게 읽고나서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느낌을 느끼지 못했을수도 있었겠다 하는 생각을한다.
한때 계획없이 돈을 쓸때가 있었다. 용돈기입장을 쓴대도 작심삼일..수포로 돌아가기 일수였다. 하지만 그때에도 난 잘생긴 재테크, 자계서 한권으로 흔들리는 나를 다잡을수 있었다. 지금 재테크를 시작하는 나에게 이책은 방대한 지식을 선물한것은 아니지만 이런 방대한 정보를 맞서기전 ..돈에대한 나의 뚜렷한 마인드를 세우고 , 나스스로 재무설계를 위한 계획있는 씀씀이를 해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책을 만나서 참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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