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의 조카의 요구 책이었던 거 같은데 이거. 조금 분류가 심오해진 것도 같고. 내 조카 조금 자란 걸까. 내 마음이 조금 심오해지는 것도 같네. 뿌듯하지만 자라지마라 조카야 넌 지금이 가장 예쁘고 멋지고 귀엽고 다 하거든. 아무튼 나한테는 읽어주지 않아도 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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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은 10년전에 우리 아이와 함께 깊이 뻐져서 읽었습니다. 그 후 이 작가가 쓴 동화를 기다릴 정도였는데 기다리다 잊었지요. 요즘 다시 이 책이 생각나서 주문해서 다시 읽었어요. 시대의 아픔을 비롯, 진지한 주제를 어쩌면 이렇게도 재미있고도 긴장감있게 썼을까, 작가에게 감탄하게 됩니다. 아직 읽지 않은 어린이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동화 써준 작가의 신작을 기다려봅니다. |
| 판타지 창작동화라고 하나보다 이런걸.우리 아이더러 읽고 리뷰를 쓰래니까 길다고도하고 하여간 말만들기 힘들어해서 에고 내가 읽고 내가쓴다. 나 어릴때 우리집에도 있었던 뒤주. 뒤주는 타임머신? 과거로 할아버지와 민제를 나들이하게해준다. 꿈속을 헤매듯 주로 뒤주속은 밤이였던듯. 뒤주속세상은 위험하기도하고 어지럽다. 그리고는 현실에서 마지막 할아버지의 소원대로 적십자사에서 희망적인 전화가 오고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