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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극단적으로 표현만하지 않았더라면 5,5를 줄 책이다.
아주 예전책이라 독일 개그맨이 쓴 '남자들은 절대 모르는 여자의 언어' 대충 이런 책이다.
딱딱 찝어서 공감가도록 만들고 읽는 순간마다. 아~ 그런것이 있었구나 해야하는데 글쎄 책에
있는 내용들을 남녀모두 절대모르지 않고 평소에
어렴풋이 알았던 내용을 그냥 잘 정리해 준 책이지 그렇게 특별난 내용은 없다.
좋은 내용이었고 특히 저자마다 책을 소개하며 그 내용을 독자가 소화할 수 있도록 독서후기를 잘써
주었다는 것에 대해서 점수를 주고싶다.
다음엔 '왜 사랑인줄 몰랐을까' 형식의 책 기대한다.
책에 좋은 글이 있어 옮겨적는다.
여성들이 바라는 이상향은 약자를 돌보고, 남들과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노동
하며,인간으니 감정을 중시하는 사회다. 인간과 인간간의 위계관계를 극소화하고 평등한 협동관계를 극
대화한 사회이자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사는 공동체를 원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