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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만 보고 아 , 뭔가 있을것 같다 ! 는 느낌으로 책을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이지 개인 블로그에나 담길만한 그러기에 가장 적합한책이더군요 정말 지루하기 짝이없는 책이었습니다 .온통 개인적인 얘기 뿐. 제가 이렇게까지 평을 하는 이유는 , 책을 읽어가면서 처음부터 드는 " 어? 이게 아닌데? " 생각했던게 끝으로 가도 변함이없었고 그래도 뭔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끝까지 그게 그 내용이라서 더 실망스러웠기 때문이죠 . 도대체 왜 이런 내용을 책으로 만들고 판매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 제목 덕분에 꽤 많은 책이 팔렸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저처럼. 이런 책을 돈을 주고 산 제가 한심스러울 지경입니다. 다시는 이런 책 만들지 말아 주세요
(출판사는 안목을 땅에 뭍었을까요..개념이없는 걸까요) 그리고 저자 분, 이런 내용 개인 일기장에나 가져가서 실컷 쓰세요 제목으로 독자 현혹하지 말고 가제나 달아주던지요 정말 실망스런 책, 제목도 떠올리기 싫은 책 그래도 끝까지 읽었지만 다 보고나서 찢어 버리고 싶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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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카페는 주로 누군가를 만나 커피를 홀짝이며 수다를 떠는 곳으로 정의되어있다. 때로는 커피를 마시며 책과 음악을 함께 하고플 때, 집에서 가장 가까운 프랜차이즈 카페로 향한다. 대표적인 카페로는 '스타벅스' 혹은 '커피빈','탐앤탐스'등이 있는데, 이런 카페가 어딜가나 널려 있기에 굳이 개인이 하는 카페를 찾아가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고, 혼자 그런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것 또한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다.
이 책은 저자가 일본 유학을 하며 도쿄 내의 명성 있고, 그 카페만의 독특한 분위기 및 개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커피맛 또한 일품인 곳을 찾아가며 그에 대한 소개를 엮어낸 책이다. 카페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필히 커피를 좋아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낀 건, 저자가 드리퍼를 통해 커피를 직접 손수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커피마니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카페들도 거의가 수준급의 커피 제조를 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맛집을 찾아다니듯 이렇게 방방곡곡에 카페를 찾아다닐 용기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커피는 주로 집에서 인스턴트로 먹거나, 학교에서는 자판기를 이용하는 커피마니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나이기에, 저자가 감탄하며 소개해 준 커피맛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가 없는게 당연지사이다. 요컨대 이 책은 카페를 사랑하고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절대적으로 공감되고 재미있게 읽혀질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그렇지만 커피에 대한 공감을 차치하고라도, 도쿄 곳곳의 예쁜 카페에 대한 소개 및 사진, 그곳에서의 새롭게 만나게 된 인연에 대한 이야기는 무척 재미있었다. 나도 마치 저자와 함께 아늑한 카페에 앉아 달콤쌉싸름한 커피를 마시며, 그 곳에서 만난 이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함께 미소지었던 느낌이다. 마치 빨간 털양말 속에 들어가 포근함을 느낀 것 처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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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본에 관심이 많은터라
일본에 관련된 단어를 보면 나도모르게 흥분(?)해버리는터라
이번에도 역시 '도쿄'라는 단어 하나를 보고 책을 읽게 됬지만
정말 후회없이 정말 좋은책이다
최근 '커피프린스1호점'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살짝쿵
카페라든지 커피에 관심이 많아졌지만
확실하게 와닿지는 않았엇는데
이책을 통해 정말 관심이 많아졌다.
책 속에 나와있는 사진들도 너무 예쁘고
책 속에 설명되어 있는 도쿄의 카페의 모습들이 너무나 예뻐서
당장이라도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정도이다.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아직은 기회가 닿지 않아서
언젠간 꼭 일본에 갈 기회가 생기면
책속에 나와있는 카페에 꼭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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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때 진정시켜놓은 '역마살'이 다시 울렁울렁 요동치는 시기가 됐다. 날씨는 좋고, 일하긴 싫고.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질투를 했는지 모르겠다. 나도 자전거를 타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득 모여 있는 단골 카페로 달려가고 싶었고, 도쿄의 뒷골목을 기웃거리며 혼자 낯선 카페에 들어가보고 싶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1년이란 시간동안 이곳을 벗어나 이방인으로 살아볼 수 있었다는 것. 쉬울 것 같지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일이나 공부 때문도 아니고, 그저 떠나고 싶었기 때문에 떠난 사람의 글을 읽고 있자니 내가 삶에서 무언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올라온다. 저자가 떠나길 결심했던 시기도 딱 내 나이쯤이었다는데...
아아아~ 나도 떠나고 싶다. 그리고 낯선 사람들과 공간 속에서 새로운 생활과, 이곳에선 드러나지 않았던 또 다른 내 모습이 어떤 것일지 경험하고 싶다. 나도 이 책의 저자처럼 내 환상을 짧게나마 실현시켜볼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무성한 가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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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하게 흘러가는 하루의 연속. 이런 때에 누군가와 함께 커피 한잔을 앞에두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는 분명히 평소와 같은 나의 일상 속에 존재하지만 일상에서 벗어나게끔 해주는 장소이다. 또 카페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혼자 고립되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 소통을 하면서 사는 인간임을 깨닫게 해주는 장소이다.
이 책은 이렇게 일상속에 존재하지만 특별한 곳-카페만을 다루는 여행기이다. 자신이 여행지에거 경험한 모든 것을 다루어 보려 하는 여타의 다른 책들과 달리 흐름을 잃지 않고 커피와 카페만을 중심으로 도쿄 여행기를 풀어내는 점이 좋았다.
요즘 널리 퍼진 외국계 대형 커피체인점의 천편일률적인 화려함과 시끌벅적함과는 대조되는 도쿄의 작은 카페들이 가지고 있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개성을 엿볼 수 있어서 꼭 한번은 이 책에 소개된 카페들을 가보고 싶다.
카페에 대한 환상과 도쿄라는 이국적 분위기가 잘 조합된 재미있는 책이다. 그리고 책의 속지가 반짝거리고 얇은 잡지종이가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사각거리는 종이 느낌도 좋고 사진도 잘 인쇄되어서 보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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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이 책에 감흥을 받아 이 책 하나 들고 도쿄 여행길에 들었다.
여행가기 2주일 전부터 이 책에 나오는 지역들 찾고, 가는 방법 찾고 정말 우린 들떠있었다.
바리스타를 공부하고 있는 친구는 그곳의 커피맛을 기대하며, 나는 책에서 느낀 분위기 좋은 카페를 기대하며...
결론은 이 책에 나온 카페들 중 태반이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 (대부분이 도쿄 외곽에 있다. 신주큐에서 전원선 등을 타고 더 나가야 하는 곳들..저자가 아마 그쪽 지역에 살았었기 때문에 그 인근 지역에 자주 가던 카페들을 글로 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도쿄는 도쿄지만, 머리 속에 떠올리던 그 도쿄가 아니었다.) 찾아서 힘겹게 간 카페는 과장이 많이 되었었구나라는 느낌,.. 너무 기대를 했기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거기다 일본에서 쓰는 '카페'의 정의를 제대로 몰랐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카페는 우리나라로 치면... 레스토랑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의 밥도 먹고 차도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아뭏든, 이 책 하나로 즐겁게 계획했던 여행은 도쿄 오지에 있는 카페들을 찾아다니느라 힘도 다쓰고(그나마 어떤 곳은 찾을 수 도 없었다) 커피 맛은 커피 맛대로 실망했다.
그나마, 하나 위안 받은 것은 커피볶는 집인 '브라운칩'(여기도 체인이다)에서 만달린오렌지모카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과 피스가 비록 내가 생각하던 카페는 아니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았다는 것 정도...
모든 카페를 다 가본 건 아니라서 뭐라 판단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난 힘들었다. 이 책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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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어보신 분들의 좋은 추천의 글을 읽고 저도 이달 말에 계획된 동경 주말 여행을 앞두고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쁜 책표지와 중간중간 무심한 듯하면서 보는 이의 시선을 끄는 사진들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기대한 것 보다 조금.. 한 개인의 아주 사소한 일상을 일기 쓰듯 써 내려갔더군요.. 그게 저자의 의도라면 할 수 없겠지만 뭔가 특별한 감성을 기대했던 독자라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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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캐릭터 강한 그래서 생명력을 가지는 카페들을 알아간다는 재미는 분명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에세이로 보기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이 부족하고 카페 소개로 보기에는 디테일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카페라고 하면 일단 눈요기거리가 많을텐데 아마추어가 대충(?, 혹은 주인 눈치 보며 숨어서?) 찍은 듯한 사진이 너무 아쉽더군요.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힘 없고요, (특히 먼 북소리를 운운하기에는 많은 거리가 있습니다) 카페를 찾아가는 여행 참고서적으로도 부족하다고 여겨집니다.
조금만 기획력을 가미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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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4~5차례씩 일본을 간다. 분기에 한번정도 가지 않으면 몸이 근질근질... 하루에 4~5잔씩 커피를 마신다. 식간에 한잔씩 안하면 일이 잘 안될지경...
그 일본과 커피가 만났으니...
책 재미있다. 일본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게 만든다. 이 안의 카페를 한군데만 찍어서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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