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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만 보고 골랐다가 낭패를 본 실망스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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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만 보고 아 , 뭔가 있을것 같다 ! 는 느낌으로 책을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이지 개인 블로그에나 담길만한  그러기에 가장 적합한책이더군요 정말 지루하기 짝이없는 책이었습니다 .온통 개인적인 얘기 뿐. 제가 이렇게까지 평을 하는 이유는 , 책을 읽어가면서 처음부터 드는 " 어? 이게 아닌데? " 생각했던게 끝으로 가도 변함이없었고 그래도 뭔가
"제목만 보고 골랐다가 낭패를 본 실망스런 책입니다" 내용보기

 

 

우선, 제목만 보고 아 , 뭔가 있을것 같다 ! 는 느낌으로 책을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이지 개인 블로그에나 담길만한  그러기에 가장 적합한책이더군요

정말 지루하기 짝이없는 책이었습니다 .온통 개인적인 얘기 뿐.

제가 이렇게까지 평을 하는 이유는 , 책을 읽어가면서 처음부터 드는

" 어? 이게 아닌데? "

생각했던게 끝으로 가도 변함이없었고 그래도 뭔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끝까지 그게 그 내용이라서  더 실망스러웠기 때문이죠 .

도대체 왜 이런 내용을 책으로 만들고 판매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

제목 덕분에 꽤 많은 책이 팔렸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저처럼.

이런 책을 돈을 주고 산 제가 한심스러울 지경입니다.

다시는 이런 책 만들지 말아 주세요

 

(출판사는 안목을 땅에 뭍었을까요..개념이없는 걸까요)

그리고 저자 분,

이런 내용 개인 일기장에나 가져가서 실컷 쓰세요

제목으로 독자 현혹하지 말고 가제나 달아주던지요

정말 실망스런 책, 제목도 떠올리기 싫은 책

그래도 끝까지 읽었지만 다 보고나서 찢어 버리고 싶었던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b*******9 2008.01.29. 신고 공감 2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카페와 커피를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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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카페는 주로 누군가를 만나 커피를 홀짝이며 수다를 떠는 곳으로 정의되어있다. 때로는 커피를 마시며 책과 음악을 함께 하고플 때, 집에서 가장 가까운 프랜차이즈 카페로 향한다. 대표적인 카페로는 '스타벅스' 혹은 '커피빈','탐앤탐스'등이 있는데, 이런 카페가 어딜가나 널려 있기에 굳이 개인이 하는 카페를 찾아가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고, 혼자 그런 카페에서 시간
"카페와 커피를 사랑한다면" 내용보기

내게 있어 카페는 주로 누군가를 만나 커피를 홀짝이며 수다를 떠는 곳으로 정의되어있다. 때로는 커피를 마시며 책과 음악을 함께 하고플 때, 집에서 가장 가까운 프랜차이즈 카페로 향한다. 대표적인 카페로는 '스타벅스' 혹은 '커피빈','탐앤탐스'등이 있는데, 이런 카페가 어딜가나 널려 있기에 굳이 개인이 하는 카페를 찾아가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고, 혼자 그런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것 또한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다.

 

이 책은 저자가 일본 유학을 하며 도쿄 내의 명성 있고, 그 카페만의 독특한 분위기 및 개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커피맛 또한 일품인 곳을 찾아가며 그에 대한 소개를 엮어낸 책이다. 카페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필히 커피를 좋아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낀 건, 저자가 드리퍼를 통해 커피를 직접 손수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커피마니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카페들도 거의가 수준급의 커피 제조를 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맛집을 찾아다니듯 이렇게 방방곡곡에 카페를 찾아다닐 용기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커피는 주로 집에서 인스턴트로 먹거나, 학교에서는 자판기를 이용하는 커피마니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나이기에, 저자가 감탄하며 소개해 준 커피맛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가 없는게 당연지사이다. 요컨대 이 책은 카페를 사랑하고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절대적으로 공감되고 재미있게 읽혀질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그렇지만 커피에 대한 공감을 차치하고라도, 도쿄 곳곳의 예쁜 카페에 대한 소개 및 사진, 그곳에서의 새롭게 만나게 된 인연에 대한 이야기는 무척 재미있었다. 나도 마치 저자와 함께 아늑한 카페에 앉아 달콤쌉싸름한 커피를 마시며, 그 곳에서 만난 이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함께 미소지었던 느낌이다. 마치 빨간 털양말 속에 들어가 포근함을 느낀 것 처럼 말이다.

p******i 2008.01.15. 신고 공감 1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훌쩍 여행을 떠나고싶을때..
"훌쩍 여행을 떠나고싶을때.." 내용보기
평소 일본에 관심이 많은터라   일본에 관련된 단어를 보면 나도모르게 흥분(?)해버리는터라   이번에도 역시 '도쿄'라는 단어 하나를 보고 책을 읽게 됬지만   정말 후회없이 정말 좋은책이다   최근 '커피프린스1호점'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살짝쿵   카페라든지 커피에 관심이 많아졌지만   확실하게 와닿지는 않았엇는데   이책을 통해 정말 관심이 많아졌다.   책 속
"훌쩍 여행을 떠나고싶을때.." 내용보기

평소 일본에 관심이 많은터라

 

일본에 관련된 단어를 보면 나도모르게 흥분(?)해버리는터라

 

이번에도 역시 '도쿄'라는 단어 하나를 보고 책을 읽게 됬지만

 

정말 후회없이 정말 좋은책이다

 

최근 '커피프린스1호점'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살짝쿵

 

카페라든지 커피에 관심이 많아졌지만

 

확실하게 와닿지는 않았엇는데

 

이책을 통해 정말 관심이 많아졌다.

 

책 속에 나와있는 사진들도 너무 예쁘고

 

책 속에 설명되어 있는 도쿄의 카페의 모습들이 너무나 예뻐서

 

당장이라도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정도이다.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아직은 기회가 닿지 않아서

 

언젠간 꼭 일본에 갈 기회가 생기면

 

책속에 나와있는 카페에 꼭 가보고 싶다.^^

l*****l 2007.12.28.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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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도 없이 떠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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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때 진정시켜놓은 '역마살'이 다시 울렁울렁 요동치는 시기가 됐다. 날씨는 좋고, 일하긴 싫고.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질투를 했는지 모르겠다. 나도 자전거를 타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득 모여 있는 단골 카페로 달려가고 싶었고, 도쿄의 뒷골목을 기웃거리며 혼자 낯선 카페에 들어가보고 싶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1년이란 시간동안 이곳을 벗어나 이방인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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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때 진정시켜놓은 '역마살'이 다시 울렁울렁 요동치는 시기가 됐다. 날씨는 좋고, 일하긴 싫고.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질투를 했는지 모르겠다. 나도 자전거를 타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득 모여 있는 단골 카페로 달려가고 싶었고, 도쿄의 뒷골목을 기웃거리며 혼자 낯선 카페에 들어가보고 싶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1년이란 시간동안 이곳을 벗어나 이방인으로 살아볼 수 있었다는 것. 쉬울 것 같지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일이나 공부 때문도 아니고, 그저 떠나고 싶었기 때문에 떠난 사람의 글을 읽고 있자니 내가 삶에서 무언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올라온다. 저자가 떠나길 결심했던 시기도 딱 내 나이쯤이었다는데...

 

아아아~ 나도 떠나고 싶다. 그리고 낯선 사람들과 공간 속에서 새로운 생활과, 이곳에선 드러나지 않았던 또 다른 내 모습이 어떤 것일지 경험하고 싶다.

나도 이 책의 저자처럼 내 환상을 짧게나마 실현시켜볼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무성한 가을날이다.

 

 

 

b*********2 2007.10.12. 신고 공감 1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속에 존재하지만 특별한 곳-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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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하게 흘러가는 하루의 연속. 이런 때에 누군가와 함께 커피 한잔을 앞에두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는 분명히 평소와 같은 나의 일상 속에 존재하지만 일상에서 벗어나게끔 해주는 장소이다. 또 카페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혼자 고립되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 소통을 하면서 사는 인간임을 깨닫게 해주는 장소이다.   이 책은 이렇게 일상속에 존재하지
"일상속에 존재하지만 특별한 곳-카페" 내용보기

비슷비슷하게 흘러가는 하루의 연속.

이런 때에 누군가와 함께 커피 한잔을

앞에두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는

분명히 평소와 같은 나의 일상 속에 존재하지만

일상에서 벗어나게끔 해주는 장소이다.

또 카페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혼자 고립되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 소통을 하면서 사는 인간임을 깨닫게 해주는 장소이다.

 

이 책은 이렇게 일상속에 존재하지만 특별한 곳-카페만을 다루는 여행기이다.

자신이 여행지에거 경험한 모든 것을 다루어 보려 하는

여타의 다른 책들과 달리 흐름을 잃지 않고

커피와 카페만을 중심으로 도쿄 여행기를 풀어내는 점이 좋았다.

 

요즘 널리 퍼진 외국계 대형 커피체인점의

천편일률적인 화려함과 시끌벅적함과는 대조되는

도쿄의 작은 카페들이 가지고 있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개성을 엿볼 수 있어서

꼭 한번은 이 책에 소개된 카페들을 가보고 싶다.

 

카페에 대한 환상과 도쿄라는 이국적 분위기가 잘 조합된 재미있는 책이다.

그리고 책의 속지가 반짝거리고 얇은 잡지종이가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사각거리는 종이 느낌도 좋고 사진도 잘 인쇄되어서 보기 편했다.

 

c******3 2007.11.25.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커피 향과 분위기를 알게 해 준 책
"커피 향과 분위기를 알게 해 준 책" 내용보기
뜨거운 숯불이 화로에서 활 활 타고 있고, 바닥에는 언제든지 손님께 나갈 수 있도록 먼지 묻은 숯 용기가 놓여 있다. 열어둔 창으로 바람이 불면 쌓인 먼지가 폴폴 날려 목이 따가운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짬짬이 시간을 내어 손님이 없을 때 조용히 앉아 책을 읽는다. 오늘 읽은 책은 왠지 느낌이 새롭다.  ‘카페 도쿄.’ ‘우리나라에도 카페는 많은데 왜 하필 도쿄의
"커피 향과 분위기를 알게 해 준 책" 내용보기

 

뜨거운 숯불이 화로에서 활 활 타고 있고, 바닥에는 언제든지 손님께 나갈 수 있도록 먼지 묻은 숯 용기가 놓여 있다. 열어둔 창으로 바람이 불면 쌓인 먼지가 폴폴 날려 목이 따가운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짬짬이 시간을 내어 손님이 없을 때 조용히 앉아 책을 읽는다. 오늘 읽은 책은 왠지 느낌이 새롭다.


 ‘카페 도쿄.’ ‘우리나라에도 카페는 많은데 왜 하필 도쿄의 카페들을 소개하는 걸까?’ ‘도쿄에서 본 카페는 스타벅스나 브랜드 있는 커피숍만 본거 같은데 어떤 곳이 소개된 것일까?’ 기대를 품고 책을 펼쳤다.


 책을 읽는 그 순간만큼은 내가 앉아 있는 이곳이 숯 먼지로 가득한 화덕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그곳이 아닌 책 속에 나온 자그마한 카페에 앉아 있는 느낌이었다. 책 읽으며 마시려고 뽑아 둔 100원짜리 자판기 커피는 일본인 카페 주인이 내놓은 달콤한 한잔의 커피 같았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마치 조그만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열린 카페의 조그만 창으로 불어오는 커피향이 가득 담긴 바람 같았다.


 그런 기분을 느끼며 일본의 카페에서 주인과 손님들의 대화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둘러볼 때 “띠리리링” 거리며 들어오는 주문 소리에 현실로 돌아온다. 손님상에 나갈 숯불을 만들고 숯을 넣을 때도 책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있던가? 무엇인가 기대감이 생기는 여행을 할 때 이런 느낌이다. 남들이 모르는 무엇인가를 발견했을 때 그런 느낌이다. 일본의 독특한 카페들, 비록 커피 맛을 즐길 줄은 모르지만 카페의 분위기는 즐길 줄 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그런 카페들을 보니 언젠가 꼭 찾아가고 싶어진다. 작가역시 꼭 가고 싶다고 마음먹었는데 몇 년 안 되어 자신이 원하던 그곳에 가게 되었으니 나도 일본에 가게 되면 꼭 저런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는 카페에서 조각 케익과 커피 한잔을 마셔보리라.


 왠지 모를 따뜻한 사람냄새가 나는 커피 이야기를 전한 이 책, 책을 읽고 거리를 걷는데 집 근처 골목에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작은 카페가 눈에 띄었다. 샌드위치와 커피 그리고 쥬스만 파는 그곳, 오래전부터 있었다는데 이제야 발견한 것이다. 카페 창으로 고등학생들이 모여 수다 떠는 모습이 보인다. 이곳도 언젠가 한번 찾아가 보리라. 카페 주인에게 ‘카페도쿄’란 책을 보며 작은 카페들의 매력에 빠져서 찾아왔노라 이야기 하면 좋아하지 않을까?

 

 커피 맛도 좋지만 분위기와 사장님이 좋은 곳이라면 매일매일이라도 찾아갈듯 싶다. 브랜드 커피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똑 같은 테이블에 앉아 마시는 커피가 일상이 되어버린 나에게 ‘카페도쿄’는 커피의 참 맛과  분위기를 알게 해 준 책이다.

c*******9 2008.04.09. 신고 공감 8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들고 여했갔다가;;;;
"들고 여했갔다가;;;;" 내용보기
친구와 함께 이 책에 감흥을 받아 이 책 하나 들고 도쿄 여행길에 들었다.   여행가기 2주일 전부터 이 책에 나오는 지역들 찾고, 가는 방법 찾고 정말 우린 들떠있었다.   바리스타를 공부하고 있는 친구는 그곳의 커피맛을 기대하며, 나는 책에서 느낀 분위기 좋은 카페를 기대하며...     결론은 이 책에 나온 카페들 중 태반이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 (대부분이 도쿄 외
"들고 여했갔다가;;;;" 내용보기

친구와 함께 이 책에 감흥을 받아

이 책 하나 들고 도쿄 여행길에 들었다.

 

여행가기 2주일 전부터 이 책에 나오는 지역들 찾고,

가는 방법 찾고

정말 우린 들떠있었다.

 

바리스타를 공부하고 있는 친구는 그곳의 커피맛을 기대하며,

나는 책에서 느낀 분위기 좋은 카페를 기대하며...

 

 

결론은

이 책에 나온 카페들 중 태반이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

(대부분이 도쿄 외곽에 있다. 신주큐에서 전원선 등을 타고 더 나가야 하는 곳들..저자가 아마 그쪽 지역에 살았었기 때문에 그 인근 지역에 자주 가던 카페들을 글로 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도쿄는 도쿄지만, 머리 속에 떠올리던 그 도쿄가 아니었다.)

찾아서 힘겹게 간 카페는 과장이 많이 되었었구나라는 느낌,..

너무 기대를 했기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거기다 일본에서 쓰는 '카페'의 정의를 제대로 몰랐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카페는 우리나라로 치면... 레스토랑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의 밥도 먹고 차도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아뭏든,

이 책 하나로 즐겁게 계획했던 여행은

도쿄 오지에 있는 카페들을 찾아다니느라 힘도 다쓰고(그나마 어떤 곳은 찾을 수 도 없었다)

커피 맛은 커피 맛대로 실망했다.

 

그나마, 하나 위안 받은 것은

커피볶는 집인 '브라운칩'(여기도 체인이다)에서 만달린오렌지모카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과 피스가 비록 내가 생각하던 카페는 아니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았다는 것 정도...

 

모든 카페를 다 가본 건 아니라서

뭐라 판단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난 힘들었다. 이 책 덕분에...

b*****h 2009.03.12. 신고 공감 8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에 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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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어보신 분들의 좋은 추천의 글을 읽고 저도 이달 말에 계획된 동경 주말 여행을 앞두고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쁜 책표지와 중간중간 무심한 듯하면서 보는 이의 시선을 끄는 사진들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기대한 것 보다 조금.. 한 개인의 아주 사소한 일상을 일기 쓰듯 써 내려갔더군요.. 그게 저자의 의도라면 할 수 없겠지만 뭔가 특별한 감성을 기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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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어보신 분들의 좋은 추천의 글을 읽고

저도 이달 말에 계획된 동경 주말 여행을 앞두고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쁜 책표지와 중간중간 무심한 듯하면서 보는 이의 시선을 끄는 사진들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기대한 것 보다 조금..

한 개인의 아주 사소한 일상을 일기 쓰듯 써 내려갔더군요..

그게 저자의 의도라면 할 수 없겠지만

뭔가 특별한 감성을 기대했던 독자라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r****u 2008.01.1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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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북소리와는 거리가 먼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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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캐릭터 강한 그래서 생명력을 가지는 카페들을 알아간다는 재미는 분명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에세이로 보기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이 부족하고 카페 소개로 보기에는 디테일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카페라고 하면 일단 눈요기거리가 많을텐데 아마추어가 대충(?, 혹은 주인 눈치 보며 숨어서?) 찍은 듯한 사진이 너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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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캐릭터 강한 그래서 생명력을 가지는 카페들을 알아간다는 재미는

분명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에세이로 보기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이 부족하고

카페 소개로 보기에는 디테일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카페라고 하면 일단 눈요기거리가 많을텐데

아마추어가 대충(?, 혹은 주인 눈치 보며 숨어서?) 찍은 듯한 사진이 너무 아쉽더군요.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힘 없고요,

(특히 먼 북소리를 운운하기에는 많은 거리가 있습니다)

카페를 찾아가는 여행 참고서적으로도 부족하다고 여겨집니다.

 

조금만 기획력을 가미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어요.

 

 

b*****k 2008.02.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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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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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4~5차례씩 일본을 간다. 분기에 한번정도 가지 않으면 몸이 근질근질... 하루에 4~5잔씩 커피를 마신다. 식간에 한잔씩 안하면 일이 잘 안될지경...   그 일본과 커피가 만났으니...   책 재미있다. 일본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게 만든다. 이 안의 카페를 한군데만 찍어서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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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4~5차례씩 일본을 간다.

분기에 한번정도 가지 않으면 몸이 근질근질...

하루에 4~5잔씩 커피를 마신다.

식간에 한잔씩 안하면 일이 잘 안될지경...

 

그 일본과 커피가 만났으니...

 

책 재미있다.

일본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게 만든다.

이 안의 카페를 한군데만 찍어서 꼭 가봐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k 2009.12.13.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