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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속의 사찰을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의 책...
"같이 산속의 사찰을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의 책..." 내용보기
시작은 "선운사"였다... 친구의 여름휴가 다녀온 자랑을 배아파하며 듣다가 전북 고창의 선운사 가는길을 찍은 사진을 보고 우리나라의 사찰을 둘러보고 싶었다.   해인사,부석사,백담사,화엄사... 삼국시대 이래로 우리민족의 생활속에서 늘 함께 해온 불교 그리고 사찰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좋은 사찰은 또한 좋은 산속에 어우러져 있기에 사찰을
"같이 산속의 사찰을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의 책..." 내용보기

시작은 "선운사"였다...

친구의 여름휴가 다녀온 자랑을 배아파하며 듣다가

전북 고창의 선운사 가는길을 찍은 사진을 보고 우리나라의 사찰을 둘러보고 싶었다.

 

해인사,부석사,백담사,화엄사...

삼국시대 이래로 우리민족의 생활속에서 늘 함께 해온 불교 그리고 사찰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좋은 사찰은 또한 좋은 산속에 어우러져 있기에

사찰을 찾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은 여행이 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여행전 예습차원으로 불교사찰에 중심을 둔 기행문을 찾던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필자의 글을 읽으며  또, 글과 함께 곳곳에 사찰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같이 산행을 하며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다.

편안한 일상의 언어로 사찰을 향하는 과정과 사찰에서 불교신자로 또 한 인간으로 느끼는 소회를 담백하게 적어 내려가고있다. 

 

불교신자가 아니라도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늘 함께해온 '절'에 한번쯤 가보기를 권한다.

우리의 역사속에서 함께 해온 불교이기에 또 그 사찰이기에

종교가 다르더라도 사찰을 찾아 우리나라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큰의미가 있지 않을까?  

p******9 200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