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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일까? 단순한 이야기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차근차근 읽을 수 있었다. 전략적인 프로페셔널이 된다는 것... 회사의 점유율을 이렇게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할까. 한낱 꿈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게 아니었다. 실화라니...놀랍기 그지 없다.
정말이지, 불가능은 없는가 보다. 어느 날 놓쳐버렸던 것이 정말 내게 모든 것이 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실화란다...정말이예요...이 말이 입에서 맴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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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느끼는 성공실화 전략의 궁금함은 이틀 동안 나를 꽁꽁 묶어 두었다.
보편적 경영전략서에는 어려운 용어와 실제 도입 활용이 쉽지 않다. 물론 낮은 이해수준의 나의 포지션을 감안하면당연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책에 주인공 히로 상무는 내 수준에 맞는 사업전략을 낱낱히 그리고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인내심으로 이 책을 써내려 간것은 틀림없는 사실인것 같다.
어려운 전략서이기 보다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손에 땀이 나게하는 단순하면서도 기술적인 리더쉽과 화합, 그리고 그의 능력이 조화롭게 어울러져 마치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메마른 꽃망울의 외침이라 하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의 주인공 히로는 이 책의 저자 사에구사 다다시 자신을 지칭하고 있으며 저자가 점차 기울어가는 중소기업을 다시 일으킨 신화같은 실화를 내용에 담고 있다. 일본인 최초로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근무하고 스탠퍼드대학교 에서 MBA를 취득한 저자는 일본에 복귀하여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부실한 기업의 사업부를 다시 회생시키는 마치 작은 병원이지만 응급환자를 관찰하고 아픈 곳을 복구하여 더욱 건강한 정상인으로 만든 환자에 맞춤형 의술를 펼치는 전문의와 같다해야 할 것이다.
스토리를 잠깐 열어 보면,,,, 일본유수의 철강업체인 제일제철 신사업개발부는 사업다각화 차원의 신규사업을 전자의료기기 회사 뉴메디컬사에 출자를 하게되어 신사업개발 과장으로 있던 히로가 뉴메디컬사 오노 사장의 요청으로 상무이사로 발탁되면서 그 배경이 시작된다. 뉴메디컬사는 프로테크사업부에 주인공 히로 상무를 일임하고 미국 프로테크사 본사 부사장의 프로테크사업의 성장을 강하게 요구하게 되고 히로는 비로소 프로테크사업부를 다시 일으킬 전략에 몰입하게 된다. 프로테크사업부의 주력상품은 미국 프로테크사 본사의 신제품 '주피터'-임상검사시 G검사 기기-인데 기존의 수작업 검사를 일시에 정확한 많은 검사가 이루어지는 획기적 검사기기이고 검사약도 함께 판매를 하게 된다. 주인공 히로가 프로테크사업부오 오기전 1년 동안의 실적은 주피터 9대 판매로 주요 성장 매출의 타깃 상품이 된다. 또한 시장에서의 경쟁기업은 1년후 유사한 자동검사기기 출시가 예상되었으므로 시간적 제약을 두고 시장점유율을 극대화시킨데 주요 포커스가 히로 상무가 전략 수립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된다. 전략 수립 과정에서 사업부 내부의 문제, 소비자의 의견, 경쟁사의 상황등에 철두철미하게 대응하며 그의 전략 파트너 도고 부장과 후쿠시마 과장의 도움으로 전략의 단계별 완성도를 높여간다. 마침내 히로는 프로테크사업부로 부임 6개월만에 획기적인 '주피터'판매 확대 전략('애드온프로그램')을 시장에 적용하여 공략한 지 2년 경과후 히로가 부임시 9대 판매의 3% 시장 점유율에서 85% 시장점유율(213대 판매)을 보이며 엄청난 대약진으로 전략의 성공을 세상에 알리지만 3년 경과 후 또다른 변화는 요구되고......
이야기 전체적으로 주인공 히로 상무는 경쟁사에 대한 철저한 경계의식, 목표와 현실의 GAP을 연결줄 전략도구, 부하들의 주인의식,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조건 등 매우 힘든 고뇌를 했음직한 흔적이 여러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이러한 그 만의 노력이 성공적 전략의 기틀이 되었으리라. 스토리 장마다 <전략노트>를 가미하여 히로의 전략을 이해하기 쉽게 지원하고 있다.
히로 상무가 펼쳤던 전략 검토 과장을 잠깐 소개해 본다.(169쪽~) 힌트가 되었으면 한다. 1. 전체 시장을 파악 - 경쟁적 포지션, 일의 우선순위 2. 전략제품의 추출 - '주피터', 제품 수명 주기& 시장점유율 분석 3. 제품 차별화 능력 확인 - 시장 선점의 조건 4. 가격과 이익구조 검토 5. 전략 논리의 책정 - 소비자의견 수렴, 장벽 대응 6. 조직의 강점과 약점 - 강력한 영업조직 주문 7. 표적시장의 선정 - Target 집중 8. 전략 전개의 시간적 제약성 9. 가치관의 '혼란' - 기존 의식방식을 뒤집는 리더쉽 10. 신전략과 프로그램 - '혼란'을 한데 묶는 신전략 톱다운 방식으로 리더, 부하들의 프로그램 작성
히로는 실전적 전략 수립에 매우 능한 문제 해결의 마술사와도 같다 하겠다. 또한 실행 능력에 있어서도 부하들을 한 데 묶는 강한 리더쉽이 돋보인다. 책에 등장하는 몇가지 그가 적용한 툴과 이야기를 들어본다. o 제품 수명 주기 - 사업 성장 루트 파악 (프로덕트 포트폴리오) o 재투자 사이클과 기업활성화 o '칠전팔도(七顚八倒)' - 일곱번 넘어지고 여덟번 구르면서 생각하라 o 매트릭스를 이용한 시장세분화의 완성 - '선택'과 '집중' o 행동관리 시스템 활용 - 판매의 진척 정도를 코드화하여 전체 영업의 확인시스템 구축
마지막으로 히로 상무가 남긴 얘기 가운데 그냥 흘려 보내기에 아까운 몇 구절을 되새기며, 프로페셔널한 전략가의 실전담을 감명깊게 공유하고자 한다. "경영의 전쟁터는 역시 현장이라는 사실" "사람이라는 존재는 무거운 짐을 지워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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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가제가 20일날 부터 시행된단다 쳇
뭐이런 xx은 경우가
책읽기 책많이 읽기 운동해도 시원찮을 판에 가격을 ㅠㅠ
이제 책도 못사겠군 ㅋㅋㅋ
그래서 사재기 했음 ;;;;
그중 하나 ㅋㅋ 요근래 읽는다고 떠벌리기 힘든 책만 읽다가 ㅋㅋ 간만에 음 그럴듯한 책인가?;;;
이것도 어짜피 경제 서적인가 ;;;
근데 요근래 경재 금융 메카니즘에 빠져 들어서 넘 잼있고 들어가고 알면 알수록 심오함과 생활과의 연관성에 매료 되어진다 ㅋㅋㅋ
이책의 컽표지에 3%에서 85프로가 눈에 확들어온다 ㅋㅋ
유통에 존재하는 이들은 알려나 시장점유율의 의미를 한달동안 사용할수 있는 소비량은 일정하다 아무리 많은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 좋은 제품이 나와도 쓸수있는 양은 한계가 있다
그렇기에 수익을 늘리기 위해선 점유률 타회사의 제품을 사용자 고객을 뺏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선 회사를 키울수 없다란 공식이 나온다
하지만 사람이란 길들여진 습관이 있기에 갑자기 따른 제품을 사용하게 한다가 쉽지않다라고 현실적으로 느끼고 있다
그럼 과연 어떻게 ??할수 있겠느냐는 문제 그문제의 해답을 얻기 또는 조언을 얻을수 아님 힌트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책을 선정했다 ㅋㅋㅋ 2007-10-18일 9시 30뿐까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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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되서 읽게된 책입니다. 책을 보내주신 서돌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본인의 서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음을 미리 밝힙니다.
요즘 참 경영우화 형식의 책이 많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이런 책들은 보통 1개의 미시적인 테마를 가지고 구성되어 있거나 여러주제를 두루뭉실하게 나열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 이론서에 비해서는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별 것없는 그런 책이 대부분입니다.
평소에 전략에 많은 관심을 두고 수많은 책을 본 제게도 이 책을 스윽 넘겨봤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도 내용이 빈약한 흥미위주의 그저 그런 책이 아닐까? 그러나 서문을 읽으면서 특이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여기에 나오는 데이터, 상황도 다 실제상황에 근거한 것이다.' 이런 대목을 보면서 이 책은 좀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번째 전략노트 까지를 보고 정말로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형식의 경영서나 사례연구 예를 들자면 '00회사 성장의 비밀' 뭐 이런 식의 책과는 많이 다르면서 기업전략에 깊이 관여되어 있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데이터가 실제를 기반으로 상세하게 나와있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주인공의 사고과정을 위주로 서술되어있습니다. 즉 기업전략이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대해 아주 잘 서술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각 이야기가 끝난 후 주인공이 사용한 전략 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주인공 상황과 관련해 세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이론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 이론들에 대한 실제적인 응용과 판단과정을 볼 수 있어서 실무에 계신분에게 너무나도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영사례 교재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표준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 사례는 저자 본인의 이야기이면서 전략세미나 교재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전략기획팀, 경영컨설턴트, 사례연구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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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을 입안하는 실무 담당자로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전략안을 도출하는데 몰두해온 내 자신을 한 없이 부끄럽게 하는 책!
전략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하며,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단순하고 명료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백번 천번 공감이 간다.
전략관련 서적들을 보면 어려운 단어와 여러가지 현란한 도표를 써서 독자의 무식함(?)을 지적하고, 괜히 주눅들게 하는데 반해 '전략 프로페셔널'은 히로라는 주인공이 전략을 입안하는 과정과 실행을 현실적으로 그려 읽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어 한달음에 읽었다.
히로라는 주인공이 경영학 원론에 나옴직한 아주 단순한 이론(PLC, BCG 메트릭스 등)을 현실에 적절히 접목하여 전략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볼 때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조직에 대한 애정이 표현된 부분에서는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책의 끝머리에 저자인 '사에구사 다다시'의 경험을 적은 책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저자에 대한 궁금함이 커져만 간다.
전략 프로페셔널은 전략이 어떻게 수립되고 실행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며, 전략을 도출하는 담당자뿐 만아니라 경영자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다.
무자년 새해 횡재를 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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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는 그저 그런 경영전략 서적일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의 디자인과 표지를 본 순간 상당한 IDEA를 사용한 흔적이 눈에 띄었다. 한 외국 회사원이 화이트 보드에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듯한 마카를 들고 책의 제목 "전략 프로페셔널"이란 글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었다.
솔직히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저자였다. "Turn-around Specialist(기업회생전문가)"로 활동한 사에구사 다다시란 인물이었다.
우선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전체 5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있다. "히로"라는 주인공을 두고, 대기업 제일제철에서 기획부 과장으로 일하다가 인수한 의료기기 계열사의 상무이사로 특진을 명령받는다. 이 주인공이 기업전략 및 마케팅전략을 통해서 2위에서 혁신적인 마케팅전략을 바탕으로 1위로 등극하게 된다. 1년간의 고군분투한 경영전략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당히 재미있는 구성을 하고 있는 책이다. 마치 경영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과 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고루받을 수 있는 책이다. 기업에서 중역의 역할을 1년간의 기간을 두고, 매출성장에 대한 마케팅 전략과 기업경영전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 MBA과정을 밟고 있는 나에게 있어, 마케팅원리와 계량경영학쪽을 보다 실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
STP(Segmentating, Targeting, Positioning)전략중 Segmentating을 주요 원칙으로 사용하고, 2X2 Matrix와 2X3 Matrix를 사용해서, 기업 전략을 세우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실무에서 활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사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는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만일 나에게 계열사 중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나 자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며,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어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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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것 같다. 첫번째 종류는 이론적으로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 두번째는 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현실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책 전
자를 우리는 교과서라 부르고 후자를 실용서라 부른다.
'전략 프로페셔널'이란 책은 후자도 그것도 너무나 실용적이다. 이 책의 서문에는
이런 글이 담겨져 있다. "기존의 비지니스 스쿨 교재는 너무 거시적으로 쓰여있거
나 혹은 필요한 최소한의 항목들만 언급해 무미건조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기업전략 사례를 언급하였다"라는 글이 있다.
이 책은 모든 부분이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순간 빠져들었고 마치 내가 실제 주인공이 된 것처
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은 한 철강회사의 자회사에 임원으로 발령된 히로라는 젊은이가 한 사업부를 책
임지게 되고 이 사업부를 일으키기 위해 일어난 일련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책의 중간중간마다 전략 노트라는 이름으로 실제 업무에 사용되었던 전략분석도구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존에 교과서에서 보았던 제품수명주기 이론등
이 실제 업무에서 사용되는 모습에 대해 알 수 있고 한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여
러가지 주변환경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다.
'The Goal'처럼 실제 현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것을 전해주는
것 같아 쉽게 경영전략을 접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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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매일 1%씩 높여나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6월 초 우리의 모든 힘이 폭발하게 될 것이다." 2002년 4월9일 거스 히딩크 감독이 기자 회견에서 했던 말이다. 이 말 한마디에 히딩크 감독의 자신감이 묻어난다. 그렇다면 히딩크 감독의 이러한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을까? 그로인해 그가 이루어 놓은 것은 무엇인가? 말하지 안아도 우리는 그 업적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한국의 월드컵 4강.. 이 것은 히딩크 감독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였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당시 코칭 스텝들을 한번 보자. 단장:이갑진, 코치: 핌 베어백, 박항서, 정해성, Gk코치: 김현태, 행정책임: 이용수, 기술위원: 김광명, 얀 룰프스, 비디오 분석관: 아프신 고트비, 닥터: 김현철, 피지컬 트레이너: 레이몬드 베르하이엔, 물리치료사: 최주영, 아르노 필립스, 윌코 그리프트, 맛사지사: 강훈, 차창일, 미디어 담당관: 허진행정 ; 전한진, 김대업, 장비: 윤성원, 김현준
20명이 넘는 스텝들이다. 이들이 똘똘 뭉쳐서 한국은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룩했다.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바로 한국이 전략을 기가 막히게 짰다는 것이다. 이 것이 다 거스 히딩크 감독 머리에서 전략들이 나왔고, 그의 스텝들은 철투철미하게 일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은 히딩크가 말한대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전략 프로페셔널』에서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전략을 잘 세워 한국 축구를 월드컵 4강의 신화로 만들게 했듯이 기업 경영에 있어 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에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을 크게 3가지로 분류를 하는데 가장 성공한 초우량 기업을 루트1, 그리고 그저 그런 기업을 루트2, 마지막으로 말그대로 꼴지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기업을 루트3으로 나누어 자신의 기업이 루트1로 향하기 위해선 히로는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를 느꼈다. 그 전략은 무조건 단순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데이터를 끌어모아 정리하는 작업부터 시작한다. 정리하는 작업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수집한 데이터를 가지고 단순화 시키는 과정은 결코 쉽지만은 않음을 히로를 통해 알게 되었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선 단순 무식해 질 필요가 있다. 무식하게 데이터를 모우고 그리고 단순하게 써먹을수 있게만 만들면 저 멀이서 승전고가 날아 들어 올 것이다. 이 것이 전략 프로페셔널에서 말하는 가장 강력한 정의라 생각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경영서적을 소설 형식으로 써 내려 갔다는 것이다. 경제나 경영에 관한 서적들은 대부분 딱딱하다. 그래서 다른 책들 보다 집중력의 필요가 요구된다. 하지만 완전히 나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렸다. 더구나 실화를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다른 경영책보다 남 다르게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맨 땅에 해딩을 해야 할 경우들이 생긴다. 하지만 그러한 순간이 오더라도 맨 땅에 해딩하지 마라!! 우리에겐 헬멧을 쓰고 해딩을 할 시간은 충분하다. 맨 땅에 그대로 처 박힌다면 아프지 아니 하겠는가. 헬멧을 줄 때 써라. 손을 내밀고 쓰기만 하면된다. 그 헬멧은 바로 전략 프로페셔널이 될 것이다.
주님 태어나신지 이 처년하고도 칠년이 지난 시월의 서른 한 번째 날 By 성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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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들고서는 자기 개발서나 그저 그런 경영 전략을 설명하는 그런 책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며칠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러다 약간의 압박과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한 장 두 장 책장이 넘어감에 따라 나의 관심과 나의 상황을 책의 내용에 꽤맞추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과연 내 상황에 맞게 전략을 실행하고 검증해 볼 수 있는가였다.
이 책을 덮고 나서는 다시 한 번 천천히 읽고선 나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보자는 것이었다.
이 책은 그 동안 경영 관련 책들과는 질적(?)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저 이론을 설명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그 이론을 실무에 적용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상황이 이 책에서 설명하는데로 꼭 맞아 떨어지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경영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단순화 시켜놓은 시장이론과 전략이론을 적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전략 이론을 아주 단순화 시켰다. 루트 1, 2, 3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루트 1로 가기위해서는 이 책에서 설정한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그 설명의 배경이 되는 이론을 충실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그 중에서도 자신이 목표로 삼은 시장을 세분화시켜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진행하는 것이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이런 책은 이 세상에 한권(성경)을 제외하고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기존의 다른 경영 이론서와는 확실히 다르다. 그것은 아무리 글로 설명하고 이 책을 요약한다하더라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을 파악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고 실전에 대비해 봐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생각을 한 것은 시장 세분화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시장 세분화(세그먼테이션)는 전략 이전에도 필요하고 전략 이후에도 필요한 방법이다.
이 책은 시장 세분화 방법에 대해 두 가지를 이야기한다. 전략과의 관계에서 시장이 먼저인 경우와 상품이 먼저인 경우로 설명하고 있다. 상품이 먼저인 경우는 이미 상품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것을 어떤 사람에게 판매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대상을 좁하는 것이고 시장이 먼저인 경우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려고 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 할 때 고객의 구매 동기나 특성의 변화를 분석하여 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 상품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욕구를 발견하고 거기에 목표를 두어 개발을 추진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김유찬 교수의 블루오션 개발과 유사한 것 같다.
또하나 주목할 것은 전략은 단순 명료할 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전략이 시간을 들여서 설명을 복잡하게 해야만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전략은 좋은 전략이 아니라는 것.
이 책은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소규모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소규모 사업을 하기 위해 영업전략을 어떻게 잡아가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안내서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상품이나 판매하고자 하는 재화의 영업대상을 구체화시키고-시장 세분화전략에 의해-영업을 어떻게 전개해 나갈 지 그 확실한 답을 낼 수 있는 책이다.
이제 다시 책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읽어야 겠다. 나의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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