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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구스타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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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러니컬하게 난 씩스센스가 생각났다. 난 씩스센스를 보고 한동안 불을 켜놓고 잠을 자야만했다. 분명히 난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어른이라고 믿고 있고 또한 귀신이란게 어디있어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는 섬뜩함을 감출수 없었다. 내가 이책을 선택한건 가끔씩 찾아오는 알수없는 두려움과 무섭우때문이었다.
"용감한 구스타보..화이팅!!!"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러니컬하게 난 씩스센스가 생각났다. 난 씩스센스를 보고 한동안 불을 켜놓고 잠을 자야만했다. 분명히 난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어른이라고 믿고 있고 또한 귀신이란게 어디있어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는 섬뜩함을 감출수 없었다. 내가 이책을 선택한건 가끔씩 찾아오는 알수없는 두려움과 무섭우때문이었다. 빈집에 혼자있을때, 세수를 하려고 거울을 쳐다볼때 이유없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스타보는 무서움을 모르다가 엄마아빠의 여행으로 이모의 손에 맡겨지고 그러고 밥을 잘 안먹는다는 이유로 이모는 처음으로 귀신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난 이글에서 내가 어릴적에 이모집에 맡겨져 방학을 보냈던 생각이 났다. 그때는 무서움 보다는 서러움이 컸는데.. 잘 놀아주는 친적언니, 오빠도있고 잘챙겨주는 이모도 있건만 툇마루에 앉아서 난 서글펐다. 아마 구스타보가 처음 무서움을 느낀건 익숙하지 않은 현실에 대해 놓여졌기 때문이 아닐까.. 구스타보는 처음엔 무서움을 쫓아버리기위해 달리기를 하지만 무서움은 구스타보보다 먼저 와 있었다. 그리고 구스타보는 이모의 말을 잘 듣기 시작한다. 하지만 난 이대목이 정말 어린아이답고 천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모의 힘이 무서운 귀신보다도 더 셀거라는 구스타보의 생각이. 하지만 무서움은 구스타보를 떠나지 않는다. 결국 구스타보는 무서움이 자신의 맘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귀신을 하나하나 자신의 속에서 쫓아낸다. 가끔 내가 구스타보보다 겁쟁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맘속으로 '뭐가 겁나.. 별거 아니잖아.. 난 잘할수있어..'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별거아닌데.. 무서움을 이겨낸 구스타보 화이팅!!!
k******o 200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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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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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이 책의 주인공인 구스타보는 무서운 걸 몰랐다가, '밥을 안 먹으면 귀신이 잡아간다'는 이모의 말에 상상 속의 무서움들을 만들어 낸다. '귀신이 너를 덮치면 너는 그걸로 끝장이야'라고 외쳐 대는 무서움들. 실체가 보이지 않을 무서움들이 구스타보의 눈을 통해 말라깽이 무서움과 배불뚝이 무서움 등으로 형상화되어 나타나고, 구스타보의 귀에 대고 소곤거린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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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이 책의 주인공인 구스타보는 무서운 걸 몰랐다가, '밥을 안 먹으면 귀신이 잡아간다'는 이모의 말에 상상 속의 무서움들을 만들어 낸다. '귀신이 너를 덮치면 너는 그걸로 끝장이야'라고 외쳐 대는 무서움들. 실체가 보이지 않을 무서움들이 구스타보의 눈을 통해 말라깽이 무서움과 배불뚝이 무서움 등으로 형상화되어 나타나고, 구스타보의 귀에 대고 소곤거린다. 자신이 만들어 낸 무서움들에 무서워 어쩔 줄 몰라 하던 구스타보가 혼자서 마음 속의 무서움들을 잘 극복해 내는 모습에 절로 흐뭇해진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은 책!

[인상깊은구절]
구스타보가 용기를 내어 무서움을 하나 둘 극복하자 지레 겁을 먹고는 모두 도망쳤어요. 구스타보가 용감하게 무서움들을 물리친 거지요. 그 때 구스타보는 깨달았어요. 무서움도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 말이에요.
j*****9 200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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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밤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이 책은 구스타보의 집에 이모가 이사를 오게 되면서 겪게 되는 구스타보와 '무서움'귀신들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워낙에 겁이 많아요. 우리 아이들도 절 닮아선지 겁이 참 많답니다. 초등학생인 큰 아이는 그래도 여자아이라 예쁘게 봐줄만한데, 이제 6살인 아들녀석은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아직도 누나랑 같이 자고 화장실 갈때도 꼭 문을 열어 놓고 심지어는 누나나 절 문 앞에
"밤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이 책은 구스타보의 집에 이모가 이사를 오게 되면서 겪게 되는 구스타보와 '무서움'귀신들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워낙에 겁이 많아요. 우리 아이들도 절 닮아선지 겁이 참 많답니다. 초등학생인 큰 아이는 그래도 여자아이라 예쁘게 봐줄만한데, 이제 6살인 아들녀석은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아직도 누나랑 같이 자고 화장실 갈때도 꼭 문을 열어 놓고 심지어는 누나나 절 문 앞에 세워두기도 한답니다. 혼자 방에서 노는 일도 거의 없구요.책 한권을 가지러 가도 꼭 누구의 손이라도 잡고 그 방엘 들어갈 정도라 사내아이인데 커서도 저러면 어쩌나...하며 걱정이 많았답니다. 물론 아직 어린 나이라 혼자 있는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을꺼라 생각해요. 사실 창피한 얘기지만 저 어렸을땐 더 심했거든요. 암튼,'밥을 안 먹는 아이는 귀신이 잡아간다'는 이모의 말을 들은 '무서움 귀신'들이 구스타보에게 찰싹 달라 붙게 되면서 그 때부터 구스타보는 밤에 혼자 화장실도 못 가고, 복도에 나가는 것조차도 두려워하고, 이젠 대낮에 거리에 나가는 것도 무섭고 두려워 집니다. 무서움 귀신들로 인해 모든것이 두려워진 구스타보는 집 안에서만 틀어 박혀 있다가, 어느 날 문득 날개짓을 배우는 아기새를 보게 됩니다. 아기새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결국은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구스타보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그 때부터 구스타보는 두려움이란걸 이겨내게 됩니다. 이제 두려움을 이겨낸 구스타보가 힘차게 '바보같은 소리 하지 마. 귀신이 어디 있다고...'라며 외치자 무서움 귀신들도 깜짝 놀라서 하나 둘 사라졌답니다. 어른인 저도 아직 어둠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답니다. 하물며 아이들은 더하겠죠? 이 책을 읽고 내 아이들이 구스타보처럼 무서움은 마음속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고, 두려움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는거란걸 알게 되었음 좋겠는데요. 아무래도 늘 마음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무서움 귀신'이 한 순간에 없어지긴 어려운가봐요. 그래도 '무서워요...'라는 말이 조금은 줄어들어 다행이다 싶어요.
p*******2 200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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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이 많은 어른도 읽어볼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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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이가 많은 어른이다. 그렇지만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동화책을 자주 본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서점에 가는데 이제는 신간 코너 앞에서 서성일 정도로 많은 책을 본다. 그래서 이 책도 이제 막 신간 코너에 꽂아놓는 걸 얼른 집어들었다. 표지 그림이 어두워서 처음엔 아이들 동화책으로는 안어울리는 거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가졌으나 제목을
"무서움이 많은 어른도 읽어볼 만한 책" 내용보기
나는 나이가 많은 어른이다. 그렇지만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동화책을 자주 본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서점에 가는데 이제는 신간 코너 앞에서 서성일 정도로 많은 책을 본다. 그래서 이 책도 이제 막 신간 코너에 꽂아놓는 걸 얼른 집어들었다. 표지 그림이 어두워서 처음엔 아이들 동화책으로는 안어울리는 거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가졌으나 제목을 보고 이해하게 됐다. 아주 작은 것에도 무서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라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 어른들도 무서움을 탄다. 그러나 무서움의 대상이 아이들과 다를 뿐이다. 불꺼진 빈 집에 귀신이 나타날까 아이들은 무서워하지만 어른들은 아무도 없는 외로움을 무서워한다. 반대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누군가 나를 시기하거나 무시할까봐 무서움을 타기도 한다. 나 역시 그렇다. 하지만 구스타보를 통해서 나는 그 무서움을 이겨낼 힘을 얻었다. 세상의 모든 무서움을 이겨낼 힘은 바로 내 안에 있다는 아주 큰 교훈을 어린 꼬마 구스타보가 가르쳐 준 것이다. 아이들 동화책은 참 재미있다. 재미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세계에서 느끼는 고민과 갈등을 아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지침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삶의 근본적인 철학을 담고 있으며 큰 감동을 주기도 한다. 주인공 이름 구스타보는 남미식 이름인가? 아무튼 무척 낯선 이름과 낯선 분위기의 삽화이었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지구상 어디서나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모두 같구나 하는 걸 느꼈다. 그래서 구스타보가 이젠 정겹게 느껴진다. 종류는 다르지만 살아가면서 무서움 때문에 뭔가를 망설이거나 기운내지 못하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구스타보의 이야기를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구스타보는 무서움들을 떼어 내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거리로 뛰쳐나가 마구 뛰려고 했지요. 무서움들이 자기를 따라오지 못할 때까지 뛰고, 또 뛰겠다고 마음먹은 거지요. 그러면 무서움들을 다 떼어 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c*******l 200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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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과의 한 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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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있거나,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며 눈을 감고 있을 때면 가끔 저는 섬뜩함에 놀라서 얼른 뒤를 돌아보거나 눈을 뜹니다. 그리고 닫힌 문도 다시 한 번 확인하지요. 아무것도 없는데, 늘 있던 것 그대로인데 내 마음 속 두려움이 무언지 모르는 무서움을 키워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구스타보는 어린아이지만 어렸을 적 저의 모습이나 어른이된 저의 모습을 똑같이 보여주고 있
"무서움과의 한 판 승부" 내용보기
집에 혼자있거나,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며 눈을 감고 있을 때면 가끔 저는 섬뜩함에 놀라서 얼른 뒤를 돌아보거나 눈을 뜹니다. 그리고 닫힌 문도 다시 한 번 확인하지요. 아무것도 없는데, 늘 있던 것 그대로인데 내 마음 속 두려움이 무언지 모르는 무서움을 키워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구스타보는 어린아이지만 어렸을 적 저의 모습이나 어른이된 저의 모습을 똑같이 보여주고 있더군요. 이젠 결혼해서 세 살박이 딸을 둔 엄마인데두요. 요즘 우리 딸은 '무서워요'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밤에 불을 끄고 자려고 하면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어둠 속에 비치는 시계나 창문이나 인형을 보면서 제 품에 파고 들지요. '아무것도 아니란다'하며 얘길 해도 아직은 그것을 인지할 나이가 아닌가봐요. 이 책을 보면서 그런 딸아이의 모습이 새삼스레 떠오르더군요. 무서움을 이겨내는 것은 책의 내용처럼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데 아직 제 딸은 그것을 모릅니다. 나이를 더 먹으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만요. 그렇지만 무서움을 갖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 꼭 읽어볼 만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이라면, 슬쩍 아이의 책상에 올려놓아 보세요. 아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 마디를 덧붙여서요. 자기 이야기임을 아이 스스로도 느끼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겠지요. "이젠 나도 무서움과 싸울 거예요."

[인상깊은구절]
'나도 할 수 있어.' 그렇지만 생각만 해도 괜히 무서웠어요. 그렇게 하려면 아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나한테도 그럴 만한 용기가 있을까." 구스타보가 자기 자신에게 물었어요. 구스타보는 쉽게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무서움들의 횡포에 워낙 넌덜머리가 나 있었기 때문에 굳은 결심을 하고 외쳤어요.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y*******2 200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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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아이에 대한 소망
"씩씩한 아이에 대한 소망"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면 한밤중에 울면서 깨어나거나 화장실에 혼자 가지 못하는 아이가 생각이 납니다. 물론 저도 어렸을 때 이런 기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조카는 무서움이 많아서 잠을 자다가 여러번 깨기도 합니다. 이 책이 딱이다 라는 생각을 해서 이 책을 조카한테 읽어주었는데 무서움이 정말 있냐고 여러번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무서움을 안 무서워한다고 이야기를 하
"씩씩한 아이에 대한 소망"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면 한밤중에 울면서 깨어나거나 화장실에 혼자 가지 못하는 아이가 생각이 납니다. 물론 저도 어렸을 때 이런 기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조카는 무서움이 많아서 잠을 자다가 여러번 깨기도 합니다. 이 책이 딱이다 라는 생각을 해서 이 책을 조카한테 읽어주었는데 무서움이 정말 있냐고 여러번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무서움을 안 무서워한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참고로 제 조카는 여자 아이입니다. 혹시 아이가 유난히 무서움을 타는 아이라면 그래서 씩씩한 아이가 되기를 소망한다면 한번 쯤을 읽어줄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y******2 200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