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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잘했다고 소문나면 왠지 불안하다. 비꼬는 거 같기도 하고 나만의 비법을 다 가르쳐줬다가 그집 가서 다 사버릴까봐.
이 책은 패션뿐만 아니라, 리빙, 푸드에 걸쳐 총 5가지 이야기를 주요 카테고리로 담고 있다.
깊이 있게 한 분야만은 아니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니 너무 깊이 있는 책을 찾는 분이라면 조금 싫어할 수도 있지 않을까?
또한 이 책은 예쁘게 정리된 일러스트가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사진의 질이 꽤 높지 않다는 어떤 분의 지적이 있었지만, 그 아쉬움을 일러스트가 메꾸어 준다는... 무엇보다도 사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지 내용으로 승부를 던진 것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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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가 없는 쇼핑 지침서. 두 여기자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패션, 푸드, 리빙 전반에 걸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알차게 담아주셨어요. 알고는 있지만 게을러서 체계적으로 정리해두지 못했던 많은 쇼핑정보들이 맛깔스럽게 버무려저 있습니다. 우연찮게 서점 매대에서 본 페이지가 푸드, 각종 요리기구들로 파스타를 만드는 부분이었는데. 정말 읽고 이건 내 얘기다 싶어서. 그 1p를 보니 책 전체에 대한 믿음이 가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누구보다 곧 결혼할 예비 신부, 자취하시는분에게 책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결혼하면 미스때와는 다른 쇼핑패턴을 가져야 하니까. 그리고 미스때는 잘 모르는 푸드나 리빙쪽 이야기가 참 와닿거든요. 진작 읽었으면 부엌용품을 좀 더 잘 구비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아, 다만 사진이 무슨 화보집처럼 이쁘지는 않아 별 하나 뺐어요. 근데 사진만 이쁘고 내용은 없는 그런 책보다 100배는 나은거같아요. 책도 읽기 편하게 편집되어있어서 사실 그닥 흠은 아닌데 굳이 흠을 잡자면 ㅎㅎ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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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책 보다가 우연히 살짝 지나쳐본 책인데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여자라면 쇼핑과 떌수없는 사이인데, 쇼핑하고 후회한적이 많아서.. 기본서로 어떨까 하고 주문하게 되었어요
우선 오자마자 옷에 대한 부분만 읽었는데 그렇게 명쾌한 답변은 없는거 같아여~
두기자님들의 단골집 소개는 어떨지?;; 책보면서 백화점의 매니져보다 기자님들과 친해지고 싶다는생각을 했답니다ㅎ
아직 주부가 아니라서 뒷편의 인테리어나 주방용품은 손이 안가서 안읽어봤지만, 두고두고 참고하면서 보면 좋은꺼 같아서 후회는 없어요
하지만 쇼핑에 대한 명쾌한 답변은 없는거 같아서 아쉽긴해요 저처럼 쇼핑을 잘못하는 사람에게는 쭉 훍어주는것보다는 확실한게 더 필요한거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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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뿐아니라 음식, 생활 등 모든 부분을 다루어 주어 내가 잘 모르던 분야의 정보도 얻을 수 있 있은 점은 있었으나, 책 내용이 책 제목처럼 두여자가 목숨걸고 취재한 내용이 아니라, 본인들의 경험담이나 사례를 적은 내용이라 깊은 정보(취재결과)를 얻기는 어려움. 책소제목에 나온 '취재한'이란 문구를 보고 얼마나 알찬 정보가 들어있을까 기대감으로 이책을 산 나는 다소 실망함. 내용기술은 기자들답게 재미있는 표현에 현장감이 느껴졌지만, 책을 단숨에 읽어가는 정도의 흡인력은 없었음. 즉 다소 낑낑대며 긁을 읽어가야할 정도로 사족을 많이 붙였다는 느낌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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