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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날씨> 2학년 아이입니다. 과학쪽 책은 어지간해서는 먼저 손에 잡지 않지요..ㅡㅡ; 과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일단은 과학에의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어요. 작년 겨울방학때 알게 된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를 이번 여름방학때도 활용했습니다. 이번에는 "날씨" 편을 읽어 보았어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가 6학년까지의 지식을 망라하다 보니 2학년 아이가 전부 이해하기엔 어려운 부분도 있지요.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만 중점적으로 읽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한권을 다 읽는 것은 아이에게 무리라 자칫 의욕저하가 될까봐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게 한 것이죠. 요즘 기록적인 무더위에 아이도 입에 "폭염"이라는 말을 곧잘 올리고 하던데, 아이는 이상기후쪽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 그 부분을 먼저 보라고 했죠.. 그리고 나서 앞부분부터 어떤 내용이 있나 훑어보면서 특히 재미있는 그림이 있는 부분은 같이 이야기나누며 공부했답니다. 삽화가 정말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어려운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여겼던 공기가 날씨 변화의 주인공이라니!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가 날씨를 만드는 주인공이라는 것부터 제시되는데,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네요. 공기의 존재감을 새삼 느끼는 우리 딸이었어요. ^^ 과학적인 날씨 이야기, 그리고 날씨와 관련된 재미난 속담까지 골고루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자외선, 오존층..아이가 오존층을 이해했네요!! 일러스트도 아이의 수준에서 재미있고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이 책 한권에 6학년까지의 지식이 망라되어 있어, 공부를 봐주는 엄마 입장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날씨에 관한 내용이 정리되어 머릿속에 들어온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다음 학년엔 이런 것도 배우나 보다 하면서 관심을 갖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책 시리즈의 다른 분야의 책들도 많이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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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너무나 후덥지근하구 덥다. 열대야가 계속되서 날씨에대해서 학습일기을 써보았다. 날씨는 여러가지의 모습을하고있다고한다.날씨가 우리에게미치는영향이 대단하다.열대야가계속되서 비가 좀내렸으면한다 우리나라의여름은 오호츠크해기단의영향을 많이받는다고한다. 오늘날은 최첨단기구들이 많아서 슈퍼 컴퓨터 을 이용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일기예보를 한다.우리나라도 첨단기술로 일기예보을한다니 조금놀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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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날씨를 알아보기 위해서 선택하였던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의 과학수업이 즐거워 질것 같아서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작년 여름 방학에 기상청에 체험 학습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요 책을 읽고 갔더라면 더 좋았을 터인데... 하지만 그곳에서 받아왔던 자료들이 지금 이렇게 도움이 팍팍 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일기예보에 관해서 아이가 책을 읽고 생각이라도 났다는 듯이 프린트물을 찾아서 비교해 보고 그때 미쳐 알지 못해서 쓰지 못했던 것을 찾아서 쓰기도 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봄으로 그때에 몰랐던 것을 찾아보기도 하고 책과 자료를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보면서 바람의 방향과 속도, 구름의 운량, 일기 기호, 전선 기호등을 익혔답니다. 사실 저도 좀 몰랐던 부분을 확실하게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일기 기호로 바람의 풍향과 풍속, 구름의 운량을 알 수 있어서 일기예보를 볼 때 아이가 찾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 밖에도 날씨 지수에 관하여서도 잘 나타내 주고 있어서 앞으로 다가올 여름 아들이 많이 써 먹겠구나... 오늘은 불쾌지수가 몇 정도 되는것 같아요 할 것 같아서 혼자 픽~ 하고 웃었답니다. 부패 지수를 통하여 음싱이 어느때 재일 많이 부패가 되는지 알 수 도 있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부터 일기예보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혹시라도 일기예보를 보지 못하면 기상청 사이트에 들어가서 찾아보고 혼자서 중얼 중얼 배운것을 다시 익히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기상청에 체험학습 신청해서 갔다 오려고 합니다. 참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참 행복하네요.
참고로 기상청에서 나눠준 자료는 연필로 썼던것이게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서 복사해서 다시 사용하니 더 좋더라구요. 잊을만 하면 꺼내서 불시에 쪽지 시험 함 봐야겠어요. ㅎㅎㅎ
24절기에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절기는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기 위해 만든 거예요. 306도의 황도에서 15도 간격으로 점을 찍어서 총24개의 절기로 나타내요. 절기는 농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답니다. 정말 쉽제 잘 표현해 놓지 않았나요? 아들이 이미 절기에 대해서 알고 있었더라구요. 하지만 24개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하게 무엇이 있는지 몰랐던 관계로 절기에 대해서 검색하고 아이에게 한번 써 보라고 권하였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절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본인이 한자에는 조금 약하다며 한자 쓰는 것을 극구 사양하더라구요. ㅎㅎㅎ
열심히 책과 검색하여 출력한 출력물을 번가라 보면서 절기를 찾아서 쓰고 익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24절기와 태양의 움직임은 어떤관계가 있는가 하는 내용을 읽어 보고는 첨부된 그림을 한참 쳐다 보더니 열심히 저에게 설명하는 것일 잊지 않습니다.
이 책의 경우 날씨에 관하여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것을 다 담아 놓은 것 같아요. 워낙 요 시리즈물을 너무 좋아는 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보았던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간단하게 실험을 할 수 있는 실험도구와 설명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간단하면서도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실험 코너가 있었다는 것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단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어요. 지구 온난화, 태풍, 홍수, 황사... 등 아이가 앞으로 배우거나 많이 들어야 하는 부분의 설명도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 같아서 좀 미안하지만, 아이의 학습에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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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체계를 잡아 주는 책!이죠.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는 평소 우리 아이에게 문제풀이 대신에 읽히는 책입니다. 평소에는 문제집 대신에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읽히고 시험 기간에만 문제집을 풀린답니다. 당연히 올백을 맞진 못하지만 멀리 보고 이렇게 시킵니다. 아이가 문제집 푸는것 보다 책 읽는게 훨씬 재밌대요.
<손에 잡히는 교과서>시리즈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에서 흩어져 있는 내용을 한 주제로 묶어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날씨>부분입니다. 날씨의 주인공인 공기와 수증기에 대한 이야기부터 날씨에 관련된 기본적인 용어설명과 날씨 변화의 이유, 기상재해가 일어나는 이유까지 날씨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그동안 모르고 듣던 일기예보가 훨씬 잘 들릴 것 같습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는 관련 교과도 표기가 되어 있어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부분이나 관련 교과 내용 부분을 빼어내어 먼저 읽어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어요. 오늘은 아이와 '눈과 비는 어떻게 내리나요?' 부분에 대해 공부해봤어요.
관련교과 : 초등 4-2/초등 5-1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수증기가 물을 끓일때 바다에서 증발에 의해서 식물의 증산작용에 의해, 우리가 코로 내보낸 수증기가 공기중에 흩어져 있는데 이것이 구름이 된다는 것. 구름 덩어리 전체는 무겁지만 사실 구름은 아주 작고 가벼운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 이 알갱이들이 조심씩 밑으로 떨어져도 공기가 금방 밀어 올리고 있어 땅으로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공기중에 떠 있다는 것. 공기중의 수증기가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로 모습을 바꿔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 것. 그 많은 수증기를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로 바꿔주는 것은 공기 덩어리가 바람을 따라 이동하다가 원래 위치보다 높이 올라가면 저절로 온도가 내려가는데 이로 인해 수증기가 물방울오 맺혀 우리 눈에 보인다는 것.」을 배웠고 이것을 실험해보았어요.
실험은 간단합니다. 1. 투명한 유리컵에 콜라나 사이다를 절반 채워요.(저는 그냥 물로 했습니다) 2.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컵에 넉넉하게 넣어요. 3. 식탁위에 유리컵을 놓아두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펴요.
공기중에 있던 수증기가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물방울로 바뀌어 우리 눈에 보입니다.
4. 유리컵을 휴지로 닦은 뒤, 다시 식탁 위에 변화를 관찰해요. 예전에는 그냥 결로현상이야... 라고만 대답했는데 이제는 구체적으로 물방울이 생기는 이유를 책을 통해 알게 되니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배운 단원은 [날씨는 왜 매일 달라질까요?]입니다. 초등 3학년 1학기/ 초등 4학년 2학기 / 초등 5학년 1학기/ 초등 6학년 2학기 에서 배우는 내용입니다.
날씨와 기후의 차이를 아시나요? 날씨는 지구의 대기권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을 말합니다. 날씨는 몇 시간에서 2일 또는 3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일어나는 대기 변화를 말하지만 기후는 오랜 기간 동안에 일어나는 대기 현상의 평균적인 변화를 말한다. 날씨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데 이것은 성질이 서로 다른 기단 때문이다. 기단(氣團)은 공기가 모인 단체, 즉 공기 덩어리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시베리아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 오호츠크 해 기단과 양쯔강 기단의 영향을 받는다. 시베리아 기단은 차고 건조한 북쪽 대륙에서 만들어진 것이어서 성질이 차고 건조해 주로 우리나라 겨울철에 온다. 북태평양 기단은 여름철에 북태평양에서 발달하는 기단으로 따뜻하고 습도가 높아 우리나라 철에 이 기단의 영향을 받는다. 양쯕 강 기단은 봄철과 가을철에 오호츠크 해 기단은 습기가 많은 오호츠크 해에서 발달하는 기단으로 우리나라의 초여름 날씨에 영향을 미친다.
차가운 기단과 더운 기단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전선(두 기단이 만나는 경계면을 전선면이라고 하고 전선면이 땅과 만나는 경계선을 전선이라 한다)을 찾는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투명 유리컵 4개/ 더운물/ 찬물/빨간색과 파란색 물감 약간/숟가락 2개 1. 유리컵 2개에는 더운물을, 2개에는 찬물을 넣는다 2. 더운물에는 빨간색 물감, 찬물에는 파란색 물감을 넣는다.
3. 숟가락으로 빨간색 더운물을 파란색에 천천히 넣는다. 더운 빨간색 물은 파란색 물감통으로 들어가는데 위에 한참 머물다가 밑으로 서서히 가라앉았어요. 사진으로는 확인이 잘 안되지만 실제로 보면 구분이 됩니다. 집에서 한번 해 보세요. 4. 숟가락으로 파란색 찬물을 빨간색 더운물에 천천히 넣는다. (이때 숟가락으로 컵을 흔들거나 저으면 안된다)
차가운 파란색 물이 더운 빨간색 물에 들어가니 바로 가라 앉네요. 아이들이 평소 더운 공기가 위로 올라간다는 것은 알았지만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너무 신기해하네요. 제가 봐도 신기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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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길벗스쿨'출판사에서 나온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는 아이에게 과학이 어렵고 따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반가운 손에 잡히는 교과서 시리즈인 이 책은 교과서만으로는 어려운 과학의 개념들을 쉽게 잘 설명해 주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학년이 올라 갈수록 과학과 멀어지려고 하는 아이들 에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가 과학과 친해지게 만들어 주고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8번째인 [날씨]편은 전세계가 기상이변을 보이고 있는 요즘, 많은 눈이 내리기도 하고, 많은 비로 인해 홍수가 나기도 하고, 식량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식량위기가 발생하기도하고, 또 우리나라도 배추파동으로 인해 한포기에 만원이 넘기도 하면서 지구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는데,이 기상이변이 왜 일어나는지를 궁금해 하던 아이를 위해서 선택한 책으로 기상이변이 왜 일어나는지를 비롯해서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했던 날씨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 해줍니다. 책은 1학년 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와 함께 보도록 구성이 되어있고 또 중학교 과학 교과와 자연스럽게 연계되기에 무척이나 유용한 이 책은 차례대로 보지 않고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 관심있는 부분부터 봐도 되겠금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과학을 멀리 하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과학과 친해지게 만들어 주는 이 책은 많은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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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빠진 개념과 체계를 잡아 주는 책!~!! 아이들이 재밌게 과학을 설명해 주는 책 손에 잡히는 교과서 시리즈...
손에 잡시는 교과서 시리즈 - 날씨 손영운 글, 에스더 그림 길벗스쿨 출판
날씨 변화의 주인공, 공기 - 3학년, 5학년, 6학년 교과서와 연계 소중한 공기, 공기가 하는 일, 오존층에 대해, 바람의 종류 이렇게 날씨를 변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인 공기에 대해 그림을 통해, 때로는 실험을 통해 알아 볼 수 있게 해 놨네요.
날씨 변화의 또 다른 주인공, 수증기 - 4학년, 5학년 교과서와 연계 모습을 바꾸는 물, 온도에 따른 물의 상태 변화 관찰 온도에 따라 습도가 달라지고 물은 날씨 변화를 일으키는 요술쟁이라는 걸 너무 재미있는 해설과 그림을 통해 이해할 수 있네요..
날씨는 왜 매일 달라질까요?-3학년,4학년,5학년, 학년 교과서와 연계 날씨와 기후의 차이점, 날씨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24절기에 대해,더운기단과 찬 기단이 만나는 전서에 대해,피뢰침에 대해 교과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해 호기심과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 놔서 아이들이 술술 책을 읽게 하는 힘이 있네요..
일기에보는 어떻게 하나요? - 5학년, 6학년 교과서와 연계 일기예보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하게 되는지 알아보기, 일기도 알아보기,홍수과 태풍 등 일기예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네요.
부록에는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기온이 달라지면서 우리나라에는 24절기가있고 그 절기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해 놨네요. 이 책 한권이면 날씨에 대해 박사가 되겠죠? ㅎㅎ 손에 잡히는 교과서 날씨편을 읽고 창의력 수업중 날씨를 하게됬는데 선생님이 날씨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좋아하시고 대견해 하시더라구요.. 그게 뭐 길벗스쿨의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덕이죠...ㅎㅎ
지금은 공기의 흐름에 대해 바람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중이라네요.. 공기는 따뜻한 바람과 찬바람이 움직이며 바람을 일이키는 거라며 책에서 봤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더라네요.. 이것은 기상캐스터를 해 보는 중이랍니다. 윤석이 '내일은 황사가 있답니다. 모두들 마스크를 준비하세요.'하며 너무 멋지게 기상캐스터를 했다는 선생님의 뒷 얘기... 그 뒤로 뉴스 중 일기예보에 어찌나 관심을 두는지... 바람의 종류나 온도에 대해 나오면 찬바람이 불어 날씨가 떨어진다는 둥 책에서 본 내용을 어지나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지..ㅋㅋㅋ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고서 날씨 덕에 기상캐스터가 나오는 건 아닌지...
교과서와 연계 된 손에 잡시는 과학 교과서 날씨 학기 시작전에 꼭 읽어야 되는 필수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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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날씨
저희 아이는 유치원때부터 과학 수업을 받고 있는데 아이가 직접 몸으로 움직이면서 하는 과학이고 워낙 어려서 시작해서 개념이나 어휘들을 알아가기에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초등2학년인데 내년부터 과학이 시작되면 어떻게 적응할지 좀 걱정도 되요. 수업을 받고 와서 관련 서적을 읽어주면 정리가 좀 되는 것 같던데 바빠서 그냥 넘어갈때면 모두 다 잊는 것 같아서 제가 좀 속상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교과서 속 과학 시리즈와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를 병행해서 읽어주니까 확실히 아이가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는 각 학년마다 흩어져 있는 지식의 체계를 한꺼번아 모아 설명하고 있어요. 2학년엔 식물의 잎과 줄기를, 4학년때는 식물의 뿌리, 5학년땐 꽃, 열매를 나누어 다루는데 한꺼번에 다루고 있어서 그 흐름을 한번에 이해할 수 있어서 전 좋더라구요. 그리고 과학 교과서는 한 학기에 깊이 없이 과학의 여러 분야를 나누어 배우잖아요. 그런데 여러 분야를 부분적으로 배우다 보니 분야별, 주제별 지식체계를 잡기 힘들더라구요. 각각의 나무만 알과 전체를 아우르는 숲이 빠진 느낌! 그런데 손에 잡히는 시리즈는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도움이 더 많이 되네요.
공기에 대해 배우면 맨 앞부분에 몇 학년 몇학기에 나오는 지 다 보여주고 있어서 엄마도 아이도 앞으로 어떤 내용들이 어떤 학년에 나올지 미리 대비할 수 있어서 어려운 과학이 쉬워질 것 같아요.
짧게 원리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처럼 전개되어 있어서 어렵다는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읽다보면 지식이 습득되는 것 같아요. 긴 글들과 함께 그림이 항상 옆에 나오니 이해하기도 더 쉽고요.
우리 생활과 직접 관련된 이야기도 함께 있어서 날씨라는 어려운 개념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도 알 수 있어서 아이가 친구들에게 설명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고 친구에게 설명하면서 자신의 머리속에 한번더 각인 되어 더 오래 남더라구요. 오존층에 구멍이 나고 온실 효과, 엘니뇨 현상, 요즘은 황사까지 환경에 대한 생각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올 겨울은 눈이 너무 많이 내리고 이제 여름이 오면 작년처럼 비가 많이 오면 어쩌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너무도 무서워지고 있어서 걱정인데 아이와 함께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일들도 한번씩 생각해 봤어요. 저희 아들은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겠다고....건강해지고 지구도 살릴 수 있는 1석2조의 일이라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실험이 있어서 실험이 나올때마다 꼭 해보고 싶어해요. 간단한 준비물로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과학은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원리나 개념을 더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워낙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교과뿐아니라 일반 상식도 잘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들 손에 잡히는 시리즈 계속 읽다보면 과학 박사님이 될 것 같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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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과학을 싫어하는 이유가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보다 이론 등의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이 되기 때문에 자신과는 관련이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배운 지식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것보다 같은 내용은 하나로 묶어서 공부하면 더욱 효율적이겠죠.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 날씨편은 이 두 가지를 다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날씨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고 구성면에서는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들 중 각 학년에서 다루고 있는 동일한 주제를 묶었습니다. 그리고 소주제로 나눠 각 학년과 학기와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날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을 다음과 같이 6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날씨 변화의 주인공인 공기와 수증기가 어떻게 날씨에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눈과 비가 내리기 위해 어떻게 구름이 형성되고 어떤 구름들이 만들어 지는지 알려 줍니다.이어서 우리나라의 날씨가 왜 매일 달라져 계절마다 6개의 절기로 나뉘고 총 24절기를 이루는지, 일기예보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고 일기예보시 어떤 일기 기호가 사용되는지, 마지막 부분에서는 요즘 뉴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상재해들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 중간 중간에는 오존층이나 황사 예보, 피뢰침 등 주제와 관련된 정보들을 제공해 줘서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고 본문 내용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집에서 간단한 도구와 절차로 실험을 해 볼 수 있도록 실험과정을 소개하고 실험결과를 함께 알려 줍니다.
일기예보는 평소에도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보는 코너이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변덕스러울 때나 예전에 드물던 황사 같은 일기변화가 우리생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말 유용한 정보이며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이 깊은 과학 분야입니다. 그런데 일기예보에 쓰이는 기호나 용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때로는 일기예보를 보면서 방송되는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아 좀 아쉽기도 했었는데 이 책의 내용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 시리지를 처음 접하면서 제목처럼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손에 과학이 잡힐까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읽고 나니 책에 나온 날씨에 관한 내용들이 머리 속에 하나씩 정리되는 기분이 듭니다. 이제는 전에 날씨 뉴스를 보며 사용되는 용어들의 의미를 잘 몰라 반 쯤은 흘려 듣던 내둉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무심코 지나치던 날씨의 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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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날씨에 대한 과학지식을 아주 흥미로우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보다 쉽게 이해하며 볼 수 있는 정말 넘 좋은 책을 만났답니다.^^
1학년에서부터 6학년 초등 교과서에 따로 흩어져있는 날씨 관련 과학지식들이 이 한 권의 책 안에 모두 차곡차곡~ 체계적으로 담겨있으니 더욱 유용하게 느껴지고, 우리 딸내미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내내 이 책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을 생각하니 정말 든든하고 기분이 좋아진답니다.ㅎㅎ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초등 과학 교과서가 토론, 관찰 등의 활동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교과서에서는 개념 설명을 직접 하지 않는다는 정보를 접하고 깜짝 놀랐고, 그런 이유때문에 이런 책을 미리미리 챙겨 읽히고 시기적절하게 준비를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의 매 페이지마다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을 그려넣음으로써 아이들이 날씨 관련 과학 개념과 지식을 좀 쉽게 이해하고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띄고, 과학선생님이 아이에게 직접 일대일로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구어체 문장으로 적혀있는 점도 눈에 띄더라고요. 다른 무엇보다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 개념과 지식들이 하나둘 쉽게 이해가 되니 넘 신기하더군요.
책을 주~욱 읽어보니 '교과서에 빠진 2%를 잡아 주는 과학책'이란 말이 정말 딱 들어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과학 교과서와 함게 이 책을 병행해서 보게 해주면 금상첨화일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교육효과도 더욱 높게 나타날 것 같고, 아이의 머릿속에 중요한 과학 개념과 지식들이 차곡차곡~ 정리가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딸내미도 내년부터는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게 될텐데..... 이 책에 실려있는 여러가지 날씨 관련 과학지식들을 지금부터 열심히 봐두고 꼼꼼히 읽어두면 과학과목을 접하게 되었을 때 흥미와 관심도 더 많이 나타내보일 것 같고, 이 책에서 본 내용을 교과서에서 발견하게 되면 무척 반가워하고 더욱 의미있게 받아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통해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읽어볼 수 있었는데...... 지난번에 녹색성장체험관에 다녀온 이후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그 심각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딸내미인지라 책에서 지구온난화 관련 내용이 나오자 더욱 집중해서 읽어보더라고요.^^
이 책에서 지구온난화 내용을 읽어본다음 아이랑 녹색성장체험관에 가보는 것도 아주 좋은 독후활동이 될 것 같아요.^^
평상시에 우리 딸내미가 뉴스에서 일기예보가 나오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꼭 챙겨볼 정도로 날씨에 대한 관심이 많다보니...... 신문에서 오려낸 일기예보 종이를 이용해서 아이가 기상캐스터가 되어 직접 날씨예보를 해주는 놀이를 하며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ㅎㅎ
날씨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은 아이인지라 이 책을 더욱 관심있게 보고, 특히나 재미난 그림이 곁들여져 설명된 부분을 정말 재미있게 잘 보더라고요.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에 대해 설명되어있는 페이지를 보다가.....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동요 가사가 나오는 걸 보더니 엄마가 자주 불러주는 노래라며 넘 반가워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노래를 직접 따라 부르며~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실려있는 실험 내용을 보더니 넘 넘 좋아하고, 자기도 당장 실험을 해보고 싶다며 실험 과정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보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책 내용 중에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부분의 내용을 읽어본다음 실험에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서 바로 실험을 해보았답니다. 평상시에 차가운 물을 컵에 담아두면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현상이지만...... 직접 실험을 하면서 알아보니 더욱 신이 나서 참여하고, 변화된 모습도 더 열심히 관찰하더라고요.ㅎㅎ 특히나 콜라를 이용했던지라 유리컵에 콜라를 따라가며 조금씩 홀짝홀짝~ 마셔가며 정말 신이 났었답니다.ㅋ
*실험 제목: <수증기를 찾아라>
투명한 유리컵에 콜라를 절반 정도 채운다음 얼음을 넉넉하게 넣고, 시간이 지나면서 컵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관찰해보는 실험이랍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유리컵이 뿌옇게 되면서 물방울이 맺히고, 물방울이 바닥으로 흘러 고이게 되는 현상을 관찰할 수가 있답니다.
이 실험을 통해서 유리컵에 맺힌 물방울이 컵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가 변한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어 좋았고, 하늘의 구름도 이와 마찬가지로 차가운 컵 주위에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혀 우리 눈에 보이는 것처럼..... 공기 중의 수증기가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로 모습을 바꿔 우리 눈에 보이게 된다는 것에 대해서까지 폭넓게 설명해주고 알려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답니다.^^
<수증기를 찾아라>실험 결과를 기다리는 막간을 이용해 얼음과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소금으로 구멍 뚫기' 실험을 해봤답니다. 얼음 위에 소금을 뿌려두면 얼음에 구멍이 나면서 녹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ㅎㅎ <수증기를 찾아라>실험하면서 이 실험도 같이 곁들여 해주면 더욱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책에는 날씨와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가 실려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싶어요. 초등학생 아이들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생들, 어른들까지 이 책을 읽어보면서 새삼 알게 되는 내용이 많을 것 같아요.ㅎㅎ
부록 내용도 아주 알차고, ㄱ~ㅎ순으로 찾아보기도 쉬워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볼 수 있어 앞으로 두고두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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