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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90년대를 휩쓸었던 만화책이라고 할만한 슬램덩크가 완전판으로 나오더니 완전판 양장본으로도...내용이야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더이상 설명할 것은 없지만 완전판으로 바뀌면서 초기에 안정되지 못했던 그림체가 수정되고 그리고..우리 현실에 맞추어서 억지로 바뀌어야만 했던 배경들이 다시 원작에 가깝게 수정되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원작의 이름으로 썼으면 좋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번역판의 이름이 익숙했으니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았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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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램덩크라는 만화를 만화계의 고전이라 부르고 싶다. 이 만화가 출판된 지는 꽤 되었지만, 지금 읽어도 재미있다. 슬램덩크 출판 당시 농구붐을 일으킬 정도로 이 만화의 인기는 대단했다. 스포츠 만화 특유의 경기에서의 긴박감, 진지함과 코믹함의 절묘한 조화, 강백호, 채치수, 서태웅 등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탄탄한 이야기를 만들어 20권이 넘는 긴 만화임에도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역시 만화계의 고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