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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시절 내게있어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중 외부공간에 대한 정의...어떤공간이 과연 적절한 외부공간의 성격을 띄는 것일까?란 고민을 하는중 교수님의 권유로 이책을 읽었다. 한마디로...내가 그간 고민했던 내용들의 상당부분을 아시하라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었다. 내가 왜 그공간을 좋아했는지...아님 왜 싫어했는지...나만의 독특함때문일까? 그것에는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존재하고 있었다. 왜 진작에 이책을 몰랐을까? 이래서 건축이 어렵다고 하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