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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연극의 역사를 무대의 관점에서 쓴 책"이다. 우선 방대한 자료에 압도된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우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중국과 우리나라 극장의 유사한 면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중국의 연희에 대해 문외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풍부한 그림과 사진을 통해 유추할 수 있다. 물론 중국의 속지주의적 역사관은 민족주의 역사관을 가진 한국사람들에게는 조금 거스리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일반인보다는 전공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