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는 이과다. 다른 소설작품에서도 이런 이과적 특질이 잘 드러나지만, 탐정 갈릴레오만큼 잘 드러나는 작품은 없는 것 같다.
동명의 드라마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탐정 갈릴레오, 즉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는 경시청 수사1과 소속의 쿠사나기 형사와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수수께끼와 같은 다섯 건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