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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Gazarek의 열혈팬입니다. 마침 올해 5월, 일본여행시기에 일본 코튼클럽에서 두번째 앨범 발매에 맞추어서 공연이 있어서 운좋게 공연도 보게되었답니다. 처음 이 보컬을 알게 된 계기도 일본여행에서였는데 그땐 그녀의 첫번째 앨범이 근 1년만에 우리나라에 나오더니 이번엔 생각보다 훨씬 빨리 발매되어서 조금 놀래고 살짝 배도아팠습니다^^; 일본씨디가격이 우리나라 가격보다 배는 비쌌기에. 그래도 절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그녀의 사랑스런 노래들을 들을 수 있었으니까요. 앨범은 처음 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버릴곡이 없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곡은 폴 메카트니의 곡을 리메이크한 Junk라는 곡인데 이 곡을 들을때마다 라이브로 들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 외에도 슈렉 삽입곡으로 유명한 할렐루야도 참 좋고, 타이틀곡 Let's Try This Again 은 쉬운가사에 (영어에 문외한인 저도 대충 의역이 가능한 ㅎㅎ ;;0 경쾌한 멜로디 그리고 그녀의 시원하고 청량한 목소리에 참 잘어울립니다. 나이는 꽤 어리지만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그녀의 보이스는 어느계절이든 참 듣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자재즈보컬의 새로운 목소리를 듣고싶으시다면 주저없이 고르셔도 괜찮을꺼라 생각됩니다.거기다가 한국발매판은 일본발매판보다 곡이 3곡정도 더 많군요ㅠㅠ. 제가 공연보고 산 라이브앨범에 수록된 몇곡이 서비스곡으로 되어있는거 같네요.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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