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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여성의 품격... 무엇이 여성의 품격을 높이는가?
상품에는 상품에 질에 따른 상품을 보장해줄 수 있는 상품검사소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상품검사소보다 더 한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다양한 각자의 평가기준들이 있다. 같은 상황, 같은 입장이라도 이를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때로는 사소한 일이 되기도 또 때로는 무례한 일이 되기도 한다. 우리의 가치 기준은 너무나도 들쑥날쑥한 나름의 저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상품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우리는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매너와 대처법을 익혀가지만 과연 그것이 어느 정도의 효과를 가져올런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으니..
여성의 품격을 높여주는 생활법칙 66 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 크게 매너와 품격, 품격 있는 말과 말투, 품격 있는 옷차림, 품격 있는 생활, 품격 있는 인간관계, 품격 있는 행동품격 있는 삶의 방식에 대해 구분지어 설명하고 있다. 2007 일본 열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라는 말이 무색하게 조금은 싱거운 책인 듯하다. '이런 것은 당연한거 아냐?'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은 것에 대해 절대 내가 높은 품격이 있어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사회 생활에 있어서 잊기 쉬운 하지만 꼭 주의 해야할 배려라는 항목에 대해 강조하는 것이겠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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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품격) 기본적으로 인간의 품격에 바탕을 두고, 나아가 좀더 섬세하게 여성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한 책이다. ‘품격’이란 단어가 조금은 거창하게 들릴 수 있으나 읽어보면 아주 쉽다. 필요 없는 기름기를 쫙 뺀 그야말로 영양가 있게 실천할 수 있는 예의 범절과 스킬을 안내해 준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간지러운 곳을 긁어 준다고나 할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신경 쓸 일이 많다. 그중 에서도 인간관계 중점을 두어서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생활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형식도 자유로워 원하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부분의 소제목 페이지를 확인하고, 수시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꼭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내용파악이 가능하다. 솔직히 첫 부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나와서 살짝 당황했지만 ㅋㅋㅋ 전체적인 내용은 실제생활에 적용해서 쓸 수 있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을 제시하고 있어 좋았다. 요새 많은 자기 계발서 들이 나오고 있지만 특히나 이 책의 좋은 점은 나눔과 배려, 약자에 대한 존중을 중요시 하고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했다. 출세와 돈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행동과 삶의 중심이 되는 신념을 갖는 일을 우선시 하는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되므로 한번쯤 꼭 읽어보아도 괜찮은 책이다. 인상 깊은 구절 : p.234 - 좀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 텐데, 좀더 요령이 좋으면 출세 할 수 있을 텐데, 하면서 발버둥치지 말고 한 발짝 물러나 긍지를 가지고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조금 손해를 봐도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적어도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약삭빠르게 권력자에게 아첨해서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질투심에 사로잡히지 말자. ‘나는 나’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 p237 - 일본이 전쟁의 길로 내달린 과정을 연구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말해야만 하는 지위에 있던 사람들이 할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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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품격이라는 면에서는 남성이나 여성이나 국한지을 수 없다고 말을 한다. 그러면서도 굳이 여성의 품격이라는 주제로 책을 쓴 이유를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여성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자 썼으며 남성들의 잘못된 사회적 습성을 답습하지 말자라는 의미에서 글을 썼다고 말한다. 책의 구성은 7개의 장으로 되어 있고 매너, 말투, 옷차림, 생활, 인간관계, 행동, 삶의 방식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은 구체적인 소제목이 있고 그 소제목에 맞게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한다. 우리의 생활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주제별로 정리해 놓은 듯하다. 저자는 먼저 감사의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길 바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을 예의있게 대하라고 말한다. 언어가 자꾸 비어화 되고 속어화 되면서 세대간에도 때로는 대화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말투 하나에도 그 사람을 나타내는 품격이 있다. 자기 자신에게 있는 화를 다스려 남에게 드러내지 않으며 마음속에 있는 말을 다 하지 않길 바란다. 또한 지인이나 친구의 험담은 절대 금물, 말이란 돌고돌아서 자신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길 바란다. 밖으로 비춰지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외모의 호감도가 아니라 얼마나 정갈하게 상황에 맞추어 옷을 입고 자신을 꾸미느냐, 또한 얼마나 바른 몸가짐을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사회의 일원이 되어서 여성이라는 것으로 당하는 차별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나아가기 위해 기본적인 모든 것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글을 읽으면서 절제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자신을 내세우기보다는 자신을 다스려서 더 나은 나로 만드는 것.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에 나를 조금더 바로잡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쉽지 않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노력이라는 것을 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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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얘기인듯 하지만 꼭 집어 이야기하지 않는 사사로운 것들. 이런 것들에 대하여 다정한 선배로서 친절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책 제목을 보고 정말 웃기는 책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용은 전혀 웃기지 않다. (중간중간나오는 삽화는 좀 웃긴다.)
"오래된 관계를 소중히 여겨라." 살면서 만난 사람들 - 친구나 동료, 애인도 - 과의 관계를 지우는 것은 자신의 과거을 지우는 것이라 한다. 특히 동료는 이해 관계로 만나 별 일 없으면 당연히 멀어진다고 여겼다. 그런데 나의 과거를 지우는 것과 마찬가지라니... 물론 애인이야 별게고
"공짜는 사양할 줄 알아야" 공짜면 뭐든 좋아하는데, 그래서 집안이 늘 어수선한가보다.
"남의 사생활을 파고 들지마라" 은연중에 쓸데없이 자꾸 묻고 있지 않나 반성하게 된다.
"혼자있을 때도 아름답게" 아무도 없다고 외모에 신경쓰지 않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단다. 나도 모르게 늘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다니.
언니의 부탁으로 샀는데 언니, 큰 조카까지 두루 읽어 집안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이런 류의 실용서는 한번 읽으면 그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 꾸준한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다시 읽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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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나서 정말 깨달은 것이 많다. 평소 나의 행동도 되돌아 보게 되고, 또 행동하나하나에 신경도 쓰이고 그동안의 내 생활태도를 되돌아 보게끔 만든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사이에, "나도 이렇게 행동을 했었나??"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왠지 예전처럼 거침없이 행동하기가 망설여 졌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품격을 떨어트리는 행위를.. 약하게 나마 항상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으니까.
이 책에서는 모든 여성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아주 자세하게 지적하고, 또 행동 방식까지 나와있다. 다른 자기계발서들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아마 이 책을 고른 여성들은 더 현명해 지게, 더 멋져지게, 더 상냥해지게, 더 아름다워지길 바라며 이 책을 손에 들었을 것이다. 그렇게 선택한 책이라면, 정말 쎈스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위의 여성들이 바라는 모든 행동들을 배우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까지 고치게 되니까.
나도 안좋은 버릇같은 행동이 있다. 바로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인데, 습관이 되서 쉽게 바꿀수가 없다. 그런데,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은 상대방에게 별로 호감을 주지 않는단다. 정말 고치고 싶은데, 아직고 그렇게 앉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꾸지히 자세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이 좋지 않은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노력하고 있다. 모든 여성들이, 나처럼 나쁜 자세나 습관은 버리려고 한다. 당연히 나쁜습관은 버리고, 좋은 습관은 가져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다른 여성들도, 여성으로서의 품격을 되찾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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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基本(명사):사물이나현상, 이론, 시설 따위의 기초와 근본
기본적:사물의 근본이나 기초가 되는, 또는 그런것.
이 책을 읽으면서 품격과 동시에 품격의 바탕이 되는 단어가 떠올랐다. 바로 '기본'이다. 나는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은 아주 싫다. 길을 걸을때 부딪혀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이 훅 지나가는 사람, 엘리베이터 안에 음식물 흘려놓고 그냥 가버리는 사람,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마구 떠들어도 그냥 내버려두는 젊은 부모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들이다. 기본이 안되어 있는데 어찌 품격을 논하겠는가?
이 책의 저자는 '여성의 품격'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지만 결국엔 남녀 모두에게 요구되는 품격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7개의 테마로 전개되어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매너와 품격 2. 품격있는 말과 말투 3. 품격있는 옷차림 4. 품격있는 생활 5. 품격있는 인간관계 6. 품격있는 행동 7. 품격있는 삶의 방식 -이 그것이다.
그리고 각각 그에 대한 생활태도 및 사고 방식이 간략하게 나타나 있다. 그러한 것들은 그리 고상하거나 대단한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초대받았을때는 간단한 선물을,말투에도 품격이 있다,유행에 집착하지 마라, 단골 가게 만들기,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라, 좋은일은 숨어서, 사랑받기 보다 사랑하는 여성이 되어라 등 우리가 쉽게 행할 수 있지만 다들 소홀하기 쉬운 부분들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의 말대로 내 가족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시대가 아니라 지구적인 차원에서 품격을 갖추어 서로에게 유쾌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지구적인 차원이란 말이 너무 버거운가? 절대 아니다. 다양한 개인의 개성을 기본이 전제된 품격으로 유지시켜 나가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을 했고 잘 알고는 있지만 의식주처럼 자연스럽게 행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이 있었다. 누군가 그랬다. 운동도 의식주처럼 생활의 자연스런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난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다. 품격도 의식주처럼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들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여성들이여~! 품격을 갖추자. 강하고 상냥하고 아름답고 현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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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여성
중년의 여성이 이것 저것 아주 사소한 것들에서 부터 품격있느 여성에 대하여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준다. 단골손님이 되어 점원도 기쁘고 나도 기쁜 상황을 만든다는 것.. 한가게에서 3벌이상의 옷을 입어보지 않는다는 것.. 정말 작은 일이지만 ..
품격을 갖추는 것이 그런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작은 일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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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엘리트들이 너무나 많다. 대학은 기본이고 박사,석사 출신도 많으며 영어는 외국인과 자유자제로 이야기 할수 있는 그야말로 우리 나라는 엘리트 공화국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하기야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때부터 그렇게 공부를 하니 어찌 엘리트 공화국이 아니될수 있는가 말이다. 그런데 한 몇년전부터 대기업를 비롯한 여러 기업에선 신입사원을 뽑을때 그 사람의 실력보다는 창의성이 얼마나 뛰어난지 또 인간관계가 어떤지 그 사람의 품격이 어떤지 보는 시험이 많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점차 그런 추세가 되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뿐만 아니라 승진에서도 실적보다는 대인관계가 좋고 사람 인품(품격)좋다고 주의 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승진을 먼저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제 우리 나리도 차츰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그 사람이 호감이 가는 사람인지 존경받을 사람인지 구분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자 그럼 여성의 사회진출이 많아진 지금 남성들보다 일도 잘 하고 승진도 빨리 하는 말 그대로 유능한 직업인이 많아지면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더 빨리 승진하고 인정받는 훌륭한 여성이 될수 있을까? 앞에서 말했듯이 실력은 이제 누구나 다 비슷하다 그럼 뭘로 승부를 해야 하는냐 그것을 가르쳐주는 책이 바로 반도 마리코가 쓴 [여성의 품격]이다. 책 내용은 우리가 정말로 잘 알고 있는 것들이다. 약속을 잘 지켜라 아니 약속한 것은 어떤일이 있어도 지켜라 상대방이 안보인다고 말을 함부로 하는 경우가 있는 전화에도 예절을 반드시 지켜라 새로운 인간관계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주 오래된 인간관계도 소중히 해라 높임말을 제대로 하고 큰소리로 분명하게 이야기 해라 아는 사람의 헌담은 금물이고 칭찬은 한없이 해도 모자란다.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강조하는 책이다 더불어 여성의 품격이니만큼 옷차림과 화장의 기본 그리고 생활에 대한 조언도 담겨져 있다. 쉽게 말해서 신념을 갖고 생활하라는 것이다. 할일은 하고, 옳은 일을 하며.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고 남을 돕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연을 사랑하는 여성이 진정한 여성이라는 것이다 .또한 자만하지 말고 현명한 판단력을 내릴 줄 알며 지혜로운 여성이 되라는 말도 잊지 않고 있다. 이렇게 행동하는 여성은 저절로 인기가 많을 것이고 승진도 잘되고 존경도 받을 것이다. 작가가 말한 여성의 품격. 너무나도 당연하고 쉬운 말들이지만 우리가 그냥 무시해버린 것들이 많다. 지금부터라도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고의 여성이 되기 위해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