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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그림을 감상할 때는 반드시 그림에 대한 조예가 깊거나 화가들을 일일이 꿰 뚫지 아니하고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 무엇인가 뜨거운 용솟음을 선사해 주는 매력이 있어 우리들이 전반적인 미술사에 대해 끊이지 않는 관심을 놓지 못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는 커다란 사치와 앎을 무기로 하지 아니하여도 눈으로 즐기고 마음 속에 영혼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완전한 구슬을 꿰는 기분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칫 사소한 것들이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내곤 한다. 성인 뿐 아닌 유아들에게도 미술을 보는 눈은 과히 놀랄만하게 급성장해 있기에 아직 눈 뜰 시기가 아니란 고정관념으로 묵인하는 경우도 다반사 있을 것이다. 우리 큰 아이는 유독 반 고흐를 동경한다. 반 고흐의 죽음조차도 고갱이 의심스럽다는 자기만의 추측도 서슴치 아니하고 내게 말을 건네곤 하는데 아직 나 역시 미술계의 흐름만 흐릿하게 알 뿐 개물성무 하지 못한 탓에 뾰족히 이렇다 할 답을 주지는 못한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전문적인 예술가의 관점에서 선택했기보다는 둘러보게 된 갤러리에서의 수고 어린 헛걸음등을 감안해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미술 애호가들을 염두해 두고 선정한 작품이라 한다. 많은 그림들이 나를 뒤흔들어 놓았으나 그 중 기도하는 손으로 익히 알고 있는[ 알브레히트 뒤러]작품에 막연히 꽂혔다.[86쪽참고] 뒤러는 유독 도화지 위에 그려진 선만으로도 빛과 그늘,입체감과 깊이감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고집스런 예술가이다. 허술한 몸짓,눈짓으로 그의 그림을 보는 것은 무리수가 따른다. 누구에게나 정신에 하나의 큰 획을 그어주는 책이 있다. 어떤 책은 맛보고, 어떤 책은 삼키고, 소수의 어떤 책은 잘 씹어서 소화해야 한다.
그들의 아름다운 영혼를 보자면 그들를 이해하고 담으며 시대를 읽어내려 가야만 한다.이러한 중요부분을 놓치지 아니하고 저자는 동시대에 완성된 다른 화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해 주고 있으며 그 외에 박물관의 관람시간 요금까지도 상세히 기록해 놓고 있다. 혹 런던을 여행 또는 다른 이유에서 품을 분이라면 아주 유용한 미술감성 길라잡이를 꼭 소지하고 먼 길 떠난다면 가는내내 행복할 것 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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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품만을 보고,그에 대해 다 알았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게다가,강박증적인 타이틀인 제목을 보자면,꼭 이렇게까지 하면서봐야하나 그런 생각도 했더랬다. 그러나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고,오히려 다른 것이 새롭게 보일 수 있는 것이 그림이라 생각한다면 이런 제목이 마음에 안든다고 타박(?)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저 런던갤러리 소장전이라 생각하며 전시를 감상하는 기분으로 본다면 좋을 듯 하다. 책의 구성은 마치 이런 마음을 헤아린 듯 런던 소재 갤러리별로 단락을 구분해 놓았다. 각각의 전시실 방을 찾아 갈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처럼. 마네의 작품<폴리베르제르의 술집>은 코톨드 인스티튜트 갤러리에 가면 볼 수 있구나.보나르의 <커피>란 작품은 테이트 모던이란 곳에가면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내셔널 갤러리를 빼놓고는 런던의 명화를 이야기 할 수 없을 터. 이 책에서도 가장 많은 그림을 소개한 장은 바로 내셔널 갤러리였으니 말이다. 1250년부터 1900년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수집한 2300여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작품들이라니,다 볼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여기 소개된 작품도 다 소화해 내지 못하는 나이고 보면,괜한 욕심인지도 모르겠다. 100이란 숫자는 명품이란 단어만큼이나 여전히 거슬린다. 그러나 그림을 한점한점 감상하는 순간만큼은 행복했다. 이렇게 많은 화가들이 이렇게 다양한 그림들을 그렸던가? 라는 바보 같은 질문도하면서 말이다.
영국근대회화전을 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이 책이 궁금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런던에 소재하고 있는 명화들을 보았다기 보다,그림 한점한점을 오롯하게 감상하는 기분에 명화라는 말도 숫자100이라는 말도 중요한것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충분한 설명이 있는 것도 아니고,어찌 보면 대표적인 작품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을 뿐이지만,왠지 보지 않았다면 억울했을 것 같다. 벨라스케스의 비너스의 화장이라든가 고흐의 해바라기 보나르의 커피 조르조 데 키리코의 시의 불확실성 같은 작품을 오롯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책이란 생각보다 런던에 소재하고 있는 갤러리의 그림전이라 생각하며 감상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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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술작품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마로니에북스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 역시 같은 출판사를 통해 햇빛을 보게되었다.
2000년대 초반 런던을 방문했을 때, 런던에는 생각보다 별로 갈 곳도 없고 볼 만한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런던에는 대영박물관 뿐만 아니라 내셔널 갤러리 및 테이트 갤러리가 있다.
당시에는 미술 작품에 관심이 없었던 탓에 그런 미술관들이 있다는 정보조차 없었다.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 브리튼 및 테이트 모던에 반드시 들러 유명한 작품들을 감상해야겠다.
전 세계 미술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유럽이다.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가장 중심이고 스페인과 독일, 네덜란드 출신 작가들도 즐비하다. 그런데 영국 출신의 작가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다.
유럽에서 영국이 차지하는 비중을 봤을 때,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영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내셔널 갤러리를 비롯한 유명한 갤러리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된 작품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비제 르브룅의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과 앵그르의 <모아테시에 부인의 초상>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들게 되는 것이 미술작품의 세계인 것 같고, 이 책은 내게 그런 경험을 제공해준 책들 중 한 권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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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가기전 미술 작품은 보고 싶은데 런던에 있을 시간은 한정이 되어있다. 그리고 런던에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박물관은 알았지만 그밖의 미술관은 그냥 지나치기 쉽다.
런던에서 계속 살수 있다면야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작품을 감상할수 있겠지만 미술관 하나당 많게는 하루에서 반나절의 시간만을 투자할수 있는 여행자들에게는 이런책은 필수인것 같다.
그리고 그림에 대한 충실한 설명과 작가의 배경, 그리고 동시대의 작품을 소개해주어서 어떤 작가와 동시대사람인지 나름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다.
단점은 그 수많은 작품들중에 작가의 관점으로 된 작품들 소개만 받을수 있다는 것이지만 그림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다면 소개받는(?) 그림을 찾아보는것도 재미일것 같다.
이책의 장점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미술관에 있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그림소개를 해준다는데 있다. 특히 코톨드 갤러리에 있는 멋진그림들 예를 들면 브뤼겔의 '이집으로의 피난'이라든지 드가의 '무대위의 두 무희' 르누아르의 '객석' 마네의 '폴리베르제르의 술집' 그리고 그밖에 모네, 로트렉등의 그림들을 런던까지 가서 그냥 지나칠뻔했는데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켄우드 하우스에는 그 유명한 렘브란트의 '자화상'과 게인즈버러의 작품이 있었다. 렘브란트의 자화상만으로도 이곳은 충분히 들러볼만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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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 - 내셔널 갤러리에서 테이트 모던까지··· 제프리 스미스 지음, 안혜영 옮김 (마로니에북스)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아들 친구가 11월 초에 영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다. 그래서 부쩍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알아가고 있는 중에 이 책을 받고서 혹시나..언젠가 영국에 나갈 일이 있으면 이 책을 꼭 가지고 나가야지..하는 엉뚱한 희망을 가지면서 감상을 했다. 이 책의 저자인 ‘제프리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어느 곳에 좋은 그림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서로서 또한 저자가 정한 목록을 보면서 좀 더 깊이 있게 그림을 보고 생각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저자가 100점 중에서도 톱 10을 선정했는데 그 중에서 램브란트 <두 개의 원이 있는 자화상>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켄우드 하우스와 클로드 로랭 <큐피드 성 밖에 프시케가 있는 풍경>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 미술관과 작품의 소개 구성 ◁◀
<켄우드 하우스> 의 개관시간, 입장료, 미술관 가는 길, 장애인을 위한 시설, 갤러리 샵, 갤러리 카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작품과 화가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고 <동시대의 작품>, <화가에 관한 약력 소개> 로 구성되어 있다.
100점의 훌륭한 작품 중에 제가 아는 화가와 그림은 솔직히 몇 안되었지만 이 두작품이 톱 10에서는 가장 인상 깊었기에 사진을 올려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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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미술작품 100점의 명화를 소개하고 있다. 또, 중간중간 런던 갤러리에 관한 설명과, 찾아가는길, 입장요, 개장시간, 부대시설 등등.... 아주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내가 런던에 갈 일이 있다면,이책 한권을 들고, 런던에 갤러리를 찾아간다면 쉽게 찾아갈수 있을것이다. 난 그림은 잘 모른다. 내가 학원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 유일하게 보내는 학원이 미술학원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림솜씨가 없기 때문이다. 미술숙제는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서.... 이책에서 내가 제일 좋은그림으로 꼽는다면 "클로드 모네의 앙티브이다". 이 그림은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것 같다. 내가 바다 섬에서 태어나서 인지, 내 고향산천을 보는것 같다. 따스하고, 평안한 곳,.... 그런데, "이브클라인의 IKB79는 내가 그림으로 보기에는 좀 어려웠다. 그림전체를 한가지 색으로 칠한 캔버스로 클라인만의 퍼포먼스라 하는데, 그림만 보노라면 색종이를 놓고 사진을 찍은것 같다. 1학기 성적표에 미술명화 따라 그리기가 있었다. 우리딸이 잘함을 받아왔다. 옛날 우리대 성적표로 말하면 '우"정도의 성적이다. 이책이라말로 우리딸의 그림 실력을 한층 더 높여줄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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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주는 감동은 무엇일까? 사실 내게 예술은 먼 나라의 얘기처럼 낯설은 분야이다. 그러나 유명한 명화들을 볼 때면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게 바라보는 것이 예술 감상의 시작이 아닐까. 런던에서 만나는 100점의 명화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미술 애호가들을 염두에 두고 선정한 작품들이라고 한다. 저자는 런던에 있는 수많은 작품 중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 100점을 갤러리 별로 소개하고 있다. 내셔널 갤러리나 테이트 브리튼, 코톨드 인스티튜트 갤러리, 덜위치 픽쳐 갤러리, 에스토릭 컬렉션, 켄우드 하우스, 존 소안 경 박물관, 테이트 모던,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월리스 컬렉션에 대한 설명과 찾아가는 길, 입장료, 개장시간, 부대시설 등에 대한 설명이 있고 그 곳에 소장된 명화에 대한 작품 설명이 되어 있다. 솔직히 미술 교과서 이외에는 명화를 본 적이 없는 초보에게는 너무나 친절한 책이다. 저자인 제프리 스미스는 미술사 전문가로서 40여 년간 미술관을 돌며 견문을 넓혔다고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미술관을 보며 예술이 생활 속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수의 미술관과 입장료가 무료인 곳도 있으니 시민 누구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있다는 점이 부러웠다. 솔직히 미술관은 특정한 예술가, 전문가들을 위한 곳이란 생각에 쉽게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미술 작품에 대해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화가는 낯설지만 훌륭한 그림은 친근한 느낌을 주었다. 많은 작품들 중에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브룅의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은 너무나 아름답다. 화사한 전체적인 모습과 뭐라고 말할 것 같이 입술을 살짝 벌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렘브란트의 ‘두 개의 원이 있는 자화상’은 얼굴에 드리운 명암 속에 심오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뒤에 그려진 두 개의 원모양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화가의 정신 세계를 상징하는 것이지 않나 하는 짐작을 해보았다. 이브 클라인이나 마크 로스크의 작품은 색채로만 표현한 단순한 형태의 순수한 추상미술이라고 하는데 화가의 심오한 의도를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저 그림은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다. 예술이란 그런 다양한 표현의 시도라는 점에서 한참 바라보았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그림이 좋다는 단순한 초보 감상가로서 초상화, 자화상 등의 그림이 좋았다. 직접 런던을 방문한다 해도 이런 좋은 작품이 모두 전시되지는 않기 때문에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맞는 말이다. 예술을 모르는 초보의 눈에는 왜 이 그림이 다른 것보다 뛰어난 작품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그러나 모른다고 외면하기에는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은 큰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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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선 한면에 그림과 그림을 그린 화가의 대해 기술하고, 이 책에 수록된 다른 작품과 동시대에 완성된 다른 화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곳을 소개하여 준다. 발물관의 관람가이드에서는 관람시간과 요금까지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방문계획을 세우는데도 좋은 자료집이라 생각한다. 런던, 역사와 문화의 도시에서 100점의 예술작품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을 떠나 세계사속의 미술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귀한 책이다. 또 신앙인들에게는 성경속의 장면들이 명화로 표현되어있어서 상상속의 성경의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지므로 또 다른 감동을 받는다.
정원의고뇌(조반니 벨리니 본문72쪽)같은 명화의 장면을 보면서 예수께서 고난의 잔을 앞두고 땀이 피가되도록 기도하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히에로니무스보슈(본문84쪽)의 조롱 받는 예수는 예수님을 둘러선 4명의 사람들의 조롱하는 가지 가지 표정에서 우리들의 자화상도 볼 수 있는것 같다.. 그 고난의 잔을 우리를 위하여 참으시고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에서 잔잔하고 깊은 감동을 받는다.... 피에르 세실 퓌비 드샤반(본문146쪽)의 요한의 참수, 그리고 존 마틴(본문166쪽)의 최후의 심판의 날은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과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100점의 명화중에서 최고의 한 점을 꼽으라면 난 주저없이 조지 스텁스의 휘슬재킷(본문130쪽)을 선택한다. 금방이라도 말의 우렁찬 울림과 높이들어올린 말 발굽이 앞으로 달려나갈 것 같은 그림은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그림이 아닐까 생각한다. 런던에 갈 기회가 온다면, 아니 정말 가고 싶어진다..그러면 이 책을 필히 가지고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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