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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내용보기
무릇 그림을 감상할 때는 반드시 그림에 대한 조예가 깊거나  화가들을 일일이 꿰 뚫지 아니하고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 무엇인가 뜨거운 용솟음을  선사해 주는 매력이 있어 우리들이 전반적인 미술사에 대해 끊이지 않는 관심을 놓지 못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는 커다란 사치와 앎을 무기로 하지 아니하여도 눈으로 즐기고 마음 속에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내용보기

무릇 그림을 감상할 때는 반드시 그림에 대한 조예가 깊거나  화가들을 일일이

꿰 뚫지 아니하고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 무엇인가 뜨거운 용솟음을  선사해

주는 매력이 있어 우리들이 전반적인 미술사에 대해 끊이지 않는 관심을 놓지

못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는 커다란 사치와 앎을 무기로 하지 아니하여도

눈으로 즐기고 마음 속에 영혼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완전한 구슬을 꿰는 기분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칫 사소한 것들이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내곤 한다.

성인 뿐 아닌 유아들에게도 미술을 보는 눈은 과히 놀랄만하게 급성장해 있기에

아직 눈 뜰 시기가 아니란 고정관념으로 묵인하는 경우도 다반사 있을 것이다.

우리 큰 아이는 유독 반 고흐를 동경한다.

반 고흐의 죽음조차도 고갱이 의심스럽다는 자기만의 추측도 서슴치 아니하고

내게 말을 건네곤 하는데 아직 나 역시 미술계의 흐름만 흐릿하게 알 뿐

개물성무 하지 못한 탓에 뾰족히 이렇다 할 답을 주지는 못한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전문적인 예술가의 관점에서 선택했기보다는

둘러보게 된 갤러리에서의 수고 어린 헛걸음등을 감안해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미술 애호가들을 염두해 두고 선정한 작품이라 한다.

많은 그림들이 나를 뒤흔들어 놓았으나 그 중 기도하는 손으로 익히 알고

있는[ 알브레히트 뒤러]작품에 막연히 꽂혔다.[86쪽참고]

뒤러는 유독 도화지 위에 그려진 선만으로도 빛과 그늘,입체감과 깊이감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고집스런 예술가이다.

허술한 몸짓,눈짓으로 그의 그림을 보는 것은 무리수가 따른다.

누구에게나 정신에 하나의 큰 획을 그어주는 책이 있다.

어떤 책은 맛보고, 어떤 책은 삼키고, 소수의 어떤 책은 잘 씹어서

소화해야 한다.

 

그들의 아름다운 영혼를 보자면 그들를 이해하고 담으며 시대를 읽어내려

가야만 한다.이러한 중요부분을 놓치지 아니하고 저자는 동시대에 완성된

다른 화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해 주고 있으며 그 외에 박물관의 관람시간

요금까지도 상세히 기록해 놓고 있다.

혹 런던을 여행 또는 다른 이유에서 품을 분이라면 아주 유용한 미술감성

길라잡이를 꼭 소지하고 먼 길 떠난다면 가는내내 행복할 것 같은 ...

k*****5 2007.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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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갤러리 그림전이라 생각하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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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품만을 보고,그에 대해 다 알았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게다가,강박증적인 타이틀인 제목을 보자면,꼭 이렇게까지 하면서봐야하나 그런 생각도 했더랬다. 그러나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고,오히려 다른 것이 새롭게 보일 수 있는 것이 그림이라 생각한다면 이런 제목이 마음에 안든다고 타박(?)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저 런던갤러리 소장전이라 생각하며
"런던갤러리 그림전이라 생각하고 보면..." 내용보기

하나의 작품만을 보고,그에 대해 다 알았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게다가,강박증적인 타이틀인 제목을 보자면,꼭 이렇게까지 하면서봐야하나 그런 생각도 했더랬다.

그러나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고,오히려 다른 것이 새롭게 보일 수 있는 것이 그림이라 생각한다면 이런 제목이 마음에 안든다고 타박(?)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저 런던갤러리 소장전이라 생각하며 전시를 감상하는 기분으로 본다면 좋을 듯 하다. 책의 구성은 마치 이런 마음을 헤아린 듯 런던 소재 갤러리별로 단락을 구분해 놓았다. 각각의 전시실 방을 찾아 갈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처럼.

마네의 작품<폴리베르제르의 술집>은 코톨드 인스티튜트 갤러리에 가면 볼 수 있구나.보나르의 <커피>란 작품은 테이트 모던이란 곳에가면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내셔널 갤러리를 빼놓고는 런던의 명화를 이야기 할 수 없을 터.

이 책에서도 가장 많은 그림을 소개한 장은 바로 내셔널 갤러리였으니 말이다.

1250년부터 1900년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수집한 2300여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작품들이라니,다 볼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여기 소개된 작품도 다 소화해 내지 못하는 나이고 보면,괜한 욕심인지도 모르겠다.

 100이란 숫자는 명품이란 단어만큼이나 여전히 거슬린다.

그러나 그림을 한점한점 감상하는 순간만큼은 행복했다.

이렇게 많은 화가들이 이렇게 다양한 그림들을 그렸던가? 라는 바보 같은 질문도하면서 말이다.

 

영국근대회화전을 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이 책이 궁금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런던에 소재하고 있는 명화들을 보았다기 보다,그림 한점한점을 오롯하게 감상하는 기분에 명화라는 말도 숫자100이라는 말도 중요한것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충분한 설명이 있는 것도 아니고,어찌 보면 대표적인 작품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을 뿐이지만,왠지 보지 않았다면 억울했을 것 같다.

벨라스케스의 비너스의 화장이라든가 고흐의 해바라기 보나르의 커피 조르조 데 키리코의 시의 불확실성 같은 작품을 오롯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책이란 생각보다 런던에 소재하고 있는 갤러리의 그림전이라 생각하며 감상했다고 말하고 싶다.

 

 

w*******i 2010.07.13.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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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도 볼 만한 명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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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술작품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마로니에북스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 역시 같은 출판사를 통해 햇빛을 보게되었다.   2000년대 초반 런던을 방문했을 때, 런던에는 생각보다 별로 갈 곳도 없고 볼 만한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런던에는 대영박물관 뿐만 아니라 내셔널 갤러리 및 테이트 갤러리가 있다.
"런던에도 볼 만한 명화가 많다"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술작품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마로니에북스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 역시 같은 출판사를 통해 햇빛을 보게되었다.

 

2000년대 초반 런던을 방문했을 때, 런던에는 생각보다 별로 갈 곳도 없고 볼 만한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런던에는 대영박물관 뿐만 아니라 내셔널 갤러리 및 테이트 갤러리가 있다.

 

당시에는 미술 작품에 관심이 없었던 탓에 그런 미술관들이 있다는 정보조차 없었다. 다음에 런던을 방문하게 된다면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 브리튼 및 테이트 모던에 반드시 들러 유명한 작품들을 감상해야겠다.

 

전 세계 미술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유럽이다.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가장 중심이고 스페인과 독일, 네덜란드 출신 작가들도 즐비하다. 그런데 영국 출신의 작가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다.

 

유럽에서 영국이 차지하는 비중을 봤을 때,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영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내셔널 갤러리를 비롯한 유명한 갤러리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된 작품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비제 르브룅의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과 앵그르의 <모아테시에 부인의 초상>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들게 되는 것이 미술작품의 세계인 것 같고, 이 책은 내게 그런 경험을 제공해준 책들 중 한 권이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0 201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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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가서 봐야할 작품들..
"런던에가서 봐야할 작품들.." 내용보기
런던에 가기전 미술 작품은 보고 싶은데 런던에 있을 시간은 한정이 되어있다. 그리고 런던에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박물관은 알았지만 그밖의 미술관은 그냥 지나치기 쉽다.   런던에서 계속 살수 있다면야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작품을 감상할수 있겠지만 미술관 하나당 많게는 하루에서 반나절의 시간만을 투자할수 있는 여행자들에게는 이런책은 필수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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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가기전 미술 작품은 보고 싶은데 런던에 있을 시간은 한정이 되어있다.

그리고 런던에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박물관은 알았지만 그밖의 미술관은 그냥 지나치기 쉽다.

 

런던에서 계속 살수 있다면야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작품을 감상할수 있겠지만 미술관 하나당 많게는 하루에서 반나절의 시간만을 투자할수 있는 여행자들에게는 이런책은 필수인것 같다.

 

그리고 그림에 대한 충실한 설명과 작가의 배경, 그리고 동시대의 작품을 소개해주어서 어떤 작가와 동시대사람인지 나름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다.

 

단점은 그 수많은 작품들중에 작가의 관점으로 된 작품들 소개만 받을수 있다는 것이지만 그림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다면 소개받는(?) 그림을 찾아보는것도 재미일것 같다.

 

이책의 장점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미술관에 있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그림소개를 해준다는데 있다. 특히 코톨드 갤러리에 있는 멋진그림들 예를 들면 브뤼겔의 '이집으로의 피난'이라든지 드가의 '무대위의 두 무희' 르누아르의 '객석' 마네의 '폴리베르제르의 술집' 그리고 그밖에 모네, 로트렉등의 그림들을 런던까지 가서 그냥 지나칠뻔했는데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켄우드 하우스에는 그 유명한 렘브란트의 '자화상'과 게인즈버러의 작품이 있었다. 렘브란트의 자화상만으로도 이곳은 충분히 들러볼만할것 같다.

 

 

 

 

c******0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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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내용보기
◈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 - 내셔널 갤러리에서 테이트 모던까지··· 제프리 스미스 지음, 안혜영 옮김 (마로니에북스)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아들 친구가 11월 초에 영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다. 그래서 부쩍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알아가고 있는 중에 이 책을 받고서 혹시나..언젠가 영국에 나갈 일이 있으면 이 책을 꼭 가지고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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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


- 내셔널 갤러리에서 테이트 모던까지···


제프리 스미스 지음, 안혜영 옮김 (마로니에북스)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아들 친구가 11월 초에 영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다. 그래서 부쩍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알아가고 있는 중에 이 책을 받고서 혹시나..언젠가 영국에 나갈 일이 있으면 이 책을 꼭 가지고 나가야지..하는 엉뚱한 희망을 가지면서 감상을 했다.


이 책의 저자인 ‘제프리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어느 곳에 좋은 그림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서로서 또한 저자가 정한 목록을 보면서 좀 더 깊이 있게 그림을 보고 생각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저자가 100점 중에서도 톱 10을 선정했는데 그 중에서 램브란트 <두 개의 원이 있는 자화상>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켄우드 하우스와 클로드 로랭 <큐피드 성 밖에 프시케가 있는 풍경>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 미술관과 작품의 소개 구성  ◁◀

<켄우드 하우스> 의 개관시간, 입장료, 미술관 가는 길, 장애인을 위한 시설, 갤러리 샵, 갤러리 카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작품과 화가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고 <동시대의 작품>, <화가에 관한 약력 소개> 로 구성되어 있다.

 

 

 

100점의 훌륭한 작품 중에 제가 아는 화가와 그림은 솔직히 몇 안되었지만 이 두작품이 톱 10에서는 가장 인상 깊었기에 사진을 올려 본다.



k*******4 2007.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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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즐거워지는 시간..쉬우면서도 재밌어요
"명화와 즐거워지는 시간..쉬우면서도 재밌어요" 내용보기
책을 보면서  즐겁게 느껴지는 게 있다. 기억할려고 애쓰며 보았던 그림 속의 장면들이  설명과 함께 하나 둘 자연스레 눈에 들어올 땐 너무 즐겁고 기쁘다. 본문을 읽다보면 작품에 대한 설명과 당시 화가가 처한 상황이 그대로 담겨있어 화가를 이해 할 수도 있다.그리고 그 화가가 살았던 시대까지 알 수 있어 세계사도 덤으로 배운다.   책을 읽다보면 100점의 작품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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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즐겁게 느껴지는 게 있다.

기억할려고 애쓰며 보았던 그림 속의 장면들이  설명과 함께 하나 둘 자연스레 눈에 들어올 땐 너무 즐겁고 기쁘다.

본문을 읽다보면 작품에 대한 설명과 당시 화가가 처한 상황이 그대로 담겨있어 화가를 이해 할 수도 있다.그리고 그 화가가 살았던 시대까지 알 수 있어 세계사도 덤으로 배운다.

 

책을 읽다보면 100점의 작품을 통해 미술사 전반을 두루 배울 수 있다는 작가의 말씀에

수긍이 갈 것이다.

다양한 화가와 다양한 작품들을 두루 만날 수 있고 작품속 세상에서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눈으로 보고 애써 연관지어 외웠던  화가의 이름과 작품들이지만 이젠 남들이 찾지

못하는걸 찾는 다는 기쁨을  맛본다.

아이들에게도 그림을 보여주며 찾아보라며 알려주니 더 없이 즐거운 명화감상 시간이 된다.

 

어제는 아이들과 독서후 잠깐의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각자 읽고 있는 책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을 이야기했는데 내가 한 이야기는 아담과 이브다.

아담과 이브와 함께  있는 여러가지 동물들. 사슴, 사자, 양, 멧돼지,말등 그냥 보면 잘 모르고 지나 칠 그림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 열매를 따 먹음으로 해서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없게 된 이야기 등을 함께 알려주니 아이들도 좋아한다.

책을 읽으면 굳이 기억할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화가의 삶이 한편의 작품이다.

 

많이 보아왔던 작품중 하나  폴리베르제르의 술집의 그림 설명도 아주 인상 깊다.

예쁘게 서 있는 검은 드레스 입은 여인..에두아르 마네의 작품이다.

상류사회의 사람들이 자주 찾는 파리에서 가장 큰 유흥가의 술집이 배경이 된 작품인데

그냥 보기엔 이쁜 여인만 눈에 들어온다.

작품을 알고 나면 곡예를 하고 있는 곡예사의 두 발이 눈에 들어오고 술집에서의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눈에 들어온다.

 

이 작품 이외에도 그 동안 궁금했던 작품들에 대해 알게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사랑의 여신 비너스와 전쟁의 신 마르스의 모습을 그린 보티첼리의 작품 비너스와 마르스.

큐피트와 프시케의 사랑..떠나간 큐피트를 기다는  큐피트 성 밖에 프시케가 있는 풍경등  신화까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명화 여행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책으로 보는 것 만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주 먼 태초의 이야기부터 우리의 사랑을 듬뿍 받는 화가와 그림들로 하여 즐거워지는 시간들이었다.

p******1 200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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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같이 오랫동안 함께 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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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미술작품 100점의 명화를 소개하고 있다. 또, 중간중간 런던 갤러리에 관한 설명과, 찾아가는길, 입장요, 개장시간, 부대시설 등등.... 아주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내가 런던에 갈 일이 있다면,이책 한권을 들고, 런던에 갤러리를 찾아간다면 쉽게 찾아갈수 있을것이다. 난 그림은 잘 모른다. 내가 학원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 유일하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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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미술작품 100점의 명화를 소개하고 있다.

또, 중간중간 런던 갤러리에 관한 설명과,

찾아가는길, 입장요, 개장시간, 부대시설 등등....

아주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내가 런던에 갈 일이 있다면,이책 한권을 들고, 런던에 갤러리를 찾아간다면

쉽게 찾아갈수 있을것이다.

난 그림은 잘 모른다.

내가 학원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

유일하게 보내는 학원이 미술학원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림솜씨가 없기 때문이다.

미술숙제는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서....

이책에서 내가 제일 좋은그림으로 꼽는다면 "클로드 모네의 앙티브이다".

이 그림은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것 같다.

내가 바다 섬에서 태어나서 인지, 내 고향산천을 보는것 같다.

따스하고, 평안한 곳,....

그런데, "이브클라인의 IKB79는 내가 그림으로 보기에는 좀 어려웠다.

그림전체를 한가지 색으로 칠한 캔버스로 클라인만의 퍼포먼스라 하는데,

그림만 보노라면 색종이를 놓고 사진을 찍은것 같다.

1학기 성적표에 미술명화 따라 그리기가 있었다.

우리딸이 잘함을 받아왔다.

옛날 우리대 성적표로 말하면 '우"정도의 성적이다.

이책이라말로

우리딸의 그림 실력을 한층 더 높여줄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다.

 

k*******7 2007.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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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감상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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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주는 감동은 무엇일까? 사실 내게 예술은 먼 나라의 얘기처럼 낯설은 분야이다. 그러나 유명한 명화들을 볼 때면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게 바라보는 것이 예술 감상의 시작이 아닐까. 런던에서 만나는 100점의 명화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미술 애호가들을 염두에 두고 선정한 작품들이라고 한다. 저자는 런던에 있는 수많은 작품 중 미술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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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주는 감동은 무엇일까? 사실 내게 예술은 먼 나라의 얘기처럼 낯설은 분야이다. 그러나 유명한 명화들을 볼 때면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게 바라보는 것이 예술 감상의 시작이 아닐까.

런던에서 만나는 100점의 명화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미술 애호가들을 염두에 두고 선정한 작품들이라고 한다. 저자는 런던에 있는 수많은 작품 중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 100점을 갤러리 별로 소개하고 있다.  내셔널 갤러리나 테이트 브리튼, 코톨드 인스티튜트 갤러리, 덜위치 픽쳐 갤러리, 에스토릭 컬렉션, 켄우드 하우스, 존 소안 경 박물관, 테이트 모던,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월리스 컬렉션에 대한 설명과 찾아가는 길, 입장료, 개장시간, 부대시설 등에 대한 설명이 있고 그 곳에 소장된 명화에 대한 작품 설명이 되어 있다.

솔직히 미술 교과서 이외에는 명화를 본 적이 없는 초보에게는 너무나 친절한 책이다.

저자인 제프리 스미스는 미술사 전문가로서 40여 년간 미술관을 돌며 견문을 넓혔다고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미술관을 보며 예술이 생활 속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수의 미술관과 입장료가 무료인 곳도 있으니 시민 누구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있다는 점이 부러웠다. 솔직히 미술관은 특정한 예술가, 전문가들을 위한 곳이란 생각에 쉽게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미술 작품에 대해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화가는 낯설지만 훌륭한 그림은 친근한 느낌을 주었다.

많은 작품들 중에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브룅의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은 너무나 아름답다. 화사한 전체적인 모습과 뭐라고 말할 것 같이 입술을 살짝 벌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렘브란트의 두 개의 원이 있는 자화상은 얼굴에 드리운 명암 속에 심오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뒤에 그려진 두 개의 원모양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화가의 정신 세계를 상징하는 것이지 않나 하는 짐작을 해보았다.

이브 클라인이나 마크 로스크의 작품은 색채로만 표현한 단순한 형태의 순수한 추상미술이라고 하는데 화가의 심오한 의도를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저 그림은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다. 예술이란 그런 다양한 표현의 시도라는 점에서 한참 바라보았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그림이 좋다는 단순한 초보 감상가로서 초상화, 자화상 등의 그림이 좋았다.

직접 런던을 방문한다 해도 이런 좋은 작품이 모두 전시되지는 않기 때문에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맞는 말이다. 예술을 모르는 초보의 눈에는 왜 이 그림이 다른 것보다 뛰어난 작품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그러나 모른다고 외면하기에는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은 큰 것 같다.

예술은 몰라도 예술을 느낄 수는 있다. 그러나 예술을 알게 되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많은 분들도 이 책을 통해 훌륭한 예술 작품을 즐기시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0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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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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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선 한면에 그림과 그림을 그린 화가의 대해 기술하고, 이 책에 수록된 다른 작품과 동시대에 완성된 다른 화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곳을 소개하여 준다. 발물관의 관람가이드에서는 관람시간과 요금까지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방문계획을 세우는데도 좋은 자료집이라 생각한다. 런던, 역사와 문화의 도시에서 100점의 예술작품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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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선 한면에 그림과 그림을 그린 화가의 대해 기술하고,

이 책에 수록된 다른 작품과 동시대에 완성된 다른 화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곳을 소개하여 준다.

발물관의 관람가이드에서는 관람시간과 요금까지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방문계획을 세우는데도 좋은 자료집이라 생각한다.

런던, 역사와 문화의 도시에서 100점의 예술작품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을 떠나 세계사속의 미술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귀한 책이다.

또 신앙인들에게는 성경속의 장면들이 명화로 표현되어있어서 상상속의

성경의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지므로 또 다른 감동을 받는다.

 

정원의고뇌(조반니 벨리니 본문72쪽)같은 명화의 장면을 보면서 예수께서

고난의 잔을 앞두고 땀이 피가되도록 기도하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히에로니무스보슈(본문84쪽)의 조롱 받는 예수는 예수님을 둘러선 4명의

사람들의 조롱하는 가지 가지 표정에서 우리들의 자화상도 볼 수 있는것 같다..

그 고난의 잔을 우리를 위하여 참으시고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에서 잔잔하고

깊은 감동을 받는다....

피에르 세실 퓌비 드샤반(본문146쪽)의 요한의 참수, 그리고 

존 마틴(본문166쪽)의 최후의 심판의 날은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과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100점의 명화중에서 최고의 한 점을 꼽으라면 난 주저없이 조지 스텁스의

휘슬재킷(본문130쪽)을 선택한다. 금방이라도 말의 우렁찬 울림과 높이들어올린

말 발굽이 앞으로 달려나갈 것 같은 그림은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그림이 아닐까 생각한다.

런던에 갈 기회가 온다면, 아니 정말 가고 싶어진다..그러면 이 책을 필히 가지고 가리라...

k****m 2007.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익은 작품들을 한번에 보실 수 있어요~
"낯익은 작품들을 한번에 보실 수 있어요~ " 내용보기
읽으려고 쌓아둔 책 중에서도 유독 손길이 가는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옆사람의 의미심장한 눈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00점의 작품들을 훑어보았다. 어~ 내 수준이 너무 높은건가? 작품과 화가가 매치되지 않지만 많이 봐왔던 낯익은 작품들에 반색을 하다가 서문을 읽어내려가니 저자 제프리 스미스의 친절한 설명에 그럼 그렇지하는 자조적인 맘이 든다. 미
"낯익은 작품들을 한번에 보실 수 있어요~ " 내용보기

읽으려고 쌓아둔 책 중에서도 유독 손길이 가는 런던에서 꼭 봐야 할 100점의 명화~

옆사람의 의미심장한 눈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00점의 작품들을 훑어보았다.

어~ 내 수준이 너무 높은건가? 작품과 화가가 매치되지 않지만 많이 봐왔던 낯익은

작품들에 반색을 하다가 서문을 읽어내려가니 저자 제프리 스미스의 친절한 설명에

그럼 그렇지하는 자조적인 맘이 든다. 미술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미술 애호가들을 염두고

두고 선정된 작품이란다.

 

나처럼 전공자는 아니지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이들에게는

더욱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각 유명 갤러리의 손꼽이는 작품들을 모아놓은 작품집같은

성격이 강하기도 하고 예전의 매치가 되지 않아 가물가물했던 기억들을 상기시키고 확실한

눈도장을 찍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은 조만간 빠른 시일에 런던에 방문한다며 이 책을 꼭 봐야하는 이유가

충분하고 책에 거는 기대가 큰 것 같아 부럽기만 했다. 런던 갈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는 것은 엿보기 심리가 작용한 탓이리라~

 

초상화를 즐겨보는 나에게 렘브란트의 작품들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그윽함과

그 사람의 삶이 녹아있는 현실과도 맞아 떨어지는 것에 그 의미를 두고 보게 된다.

유독 많은 자화상을 그려왔다는 렘브란트는 인간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화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 성서와 관련된 작품들도 많이 만나게 되는 것에 대한 감사함도 가지고

있다. 정말 종교와 관련없는 사람들이 봐도 끌림이 있는 작품으로 마주선다는 것 또한 놀라울

따름이다.

 

말 그림을 유난히 좋아하는 큰 애에게 조지 스텁스의 '휘슬재킷'을 보여주니 사진 아니냐고 물어본다. 말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멋진 구도와 비례로  조화롭게 잘 그려 낸 작품이다.

얼마전 독후감상화로 검은말 이야기의 블랙뷰티를 멋지게 그려낸 아이의 자긍심이 이 작품을

보며 강한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킨 것 같다.  좋은 현상이지 않나 싶다.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는 아무리 예술에 무지한 사람이라도 쉽게 알 수 있는 작품이다.

해바리기의 작품은 그림에 입문하는 필수코스일 만큼 유화작품의 시작이기도 하다.

비극적인 삶의 대표격인 고흐의 일생과는 별개로 그의 열정만큼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내게도 90년대 중반에 그린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이 있다. 어설프지만 따라 그렸다는 자부심에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작품이다. 지금은 붓 한번 잡아보지 못하지만 내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나싶은 생각이 든다.

 

런던에서 꼭 봐야할 100점의 명화중 상당수의 작품들이 내셔널 갤러리의 소장품들이 많았다.

다행스럽게도 아직 내셔널 갤러리의 작품들을 감상하지 못한 나에게는 귀중한 시간이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알아가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는 것 같다.

예술 작품들이 좋은 이유는 애써 말하지 않아도 무언의 침묵이 내 눈앞에 펼쳐진 화폭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들을 이야기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보기에 난해한 작품도 한번 보고 두번 보면 그 느낌이 다르듯이 깊어지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의 세계. 고갱.고야,고흐,드가. 다빈치,모네,마네,루벤스,세잔,에이크,피카소,클림트 외에도 수 많은 화가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는 곳의 초대에 기꺼이 응하고 싶다.

한번쯤 런던을 맘에 두고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좋은 작품들을 한곳에서 접하고 싶은 애호가들에게도 꼭 한번 펼쳐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j********1 200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