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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영희 선생님의 정갈한 솜씨가 엿보이는 요리책이예요
" 우영희 선생님의 정갈한 솜씨가 엿보이는 요리책이예요" 내용보기
이번에 우영희선생님께서 내신 요리책이예요. 가끔...티비를 통해 요리하시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언제봐도...요리가 깜끔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어요.   난...언제쯤 우영희 선생님처럼... 눈으로 봐도...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 요리를 할수 있으려나 했어요.     평소...좋아하던 선생님의 책이 나왔다는 소리에 얼른 제 품에 안고 말았답니다
" 우영희 선생님의 정갈한 솜씨가 엿보이는 요리책이예요" 내용보기
 


이번에 우영희선생님께서 내신 요리책이예요.

가끔...티비를 통해 요리하시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언제봐도...요리가 깜끔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어요.

 

난...언제쯤 우영희 선생님처럼...

눈으로 봐도...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 요리를 할수 있으려나 했어요.

 

 

평소...좋아하던 선생님의 책이 나왔다는 소리에

얼른 제 품에 안고 말았답니다

 


 

전 언제나 책을 사면 제일먼저 보는 부분이...

저자의 글을 먼저 찾아봅니다..

 

이번에도 역시...찾아서 가만히 읽어 보았어요.

 

 

우영희 선생님께서 쓰신 글귀중에서 마음에 닿는 소절을 적어봅니다.

 

 

 

요리는 그것을 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기쁜을 선사합니다.

조물조물 손끝으로 달콤함을 만드는 것도 큰 기쁨이요, 그것을 누군가에게 먹이는 것 또한 큰 기쁨이죠.

맛있는 요리를 통해 조금더 행복한 미각추억을 만드실수 있도록 제가 즐겨먹는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혹시나 글자가 많아 당황하고어렵다 느끼실지 모르지만 수다를 떨듯 요리를 설명하다보니 그렇지,

곰곰히 읽어보시묜 참 쉽게 요리가된다는걸 아실수 거예요. 

 

여러분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우영희의 맛있는 요리'로 기억 되길 바랍니다.

 

 


 

목차예요..

정말 다양한 요리들이 상황에 맞게 구분이 되어 있어서

필요한것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나와있어요.

 

 

 


 

한페이지에는 맛있어 보이는 요리 사진이 있구요...

다른 한페이지에는  과정설명이 있는데,

과정설명이 무척이나 길어 보여요.

하지만...하나하나...차분히 요리 전에 읽다보면,

우영희 선생님게서 마치 요리 프로를 진행하시듯..

얼마나 많은 얘기를 하시고 싶어하시는지 볼수 있어요.

 

 

 


 

재료가 실려있고...

재료 위에는

과정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서,

내가 하고 있는 과정이 제대로 된건가 학인할수 있어요.

그리고...무슨일을 하든 순서가 중요한데

긴 설명을 하나하나...바쁠땐 보기가 어렵잖아요.

 

그럴때...편리하도록 과정을 순서대로 한번 더 정리가 되어 있어요.

 

전체적인 순서를 확인해가면서...요리를 할수 있어  세심하게 신경을 쓰신게

느껴진답니다.

 

 


 

요리 간간히....볼수 있는 요리팁~!! 

메인요리와 같은 재료로 만날수 있는 또 다른 요리가 있어요.

그리고, 곳곳에...숨어있는 요리팁들~!!

 재료에 대한 이해도 돕고...어떻게 응용하면 좋을지

이런 팁만으로도 요리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답니다.

 

 

 

 

 

 
 

우영희 선생님의 요리책을 하나하나 들쳐보면서....

만드는 기쁨이 아주 클듯해요~~~~

더불어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잇게 먹어주는 가족들을 볼때

기쁨은 더욱 크겠죠~~~~~^^*

 

 

 

#총평

 

 

책의 첫인상은 참으로 정갈하고...깔끔하다라는 거예요.

제가 요리책 욕심이 많아서...

이책저책 눈에 띄는 요리책은 잘 사는 편이거든요.

주로 인터넷서점을 통해 주문하다 보면...저지르게 되는 실수중 하나가.. 

 이름만 보고 살 필요가 없구나 라는점이예요.

 

유명하신분이라 믿고 구매를 했지만...

너무나 요리가 어렵다거나...재료가 흔하지 않다거나...

막상 요리를 할라고 치면...

정말 해 먹을게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우영희 선생님의 요리책만은 절대로 후회가 없어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이 책을 보신 분이라면...다들 공감하실수 있을거예요.

 

 

깔끔하고 정갈해서...보기만해도 맛나게 보이는 요리들과...

그 요리들을 설명하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이셨는지...

다른 책에 비해 설명이 길긴하지만...

그 설명또한...한눈에 비디오를 보는듯 생생해서

설명이 길어도 더욱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전체적인 순서를 한눈에 알아보기쉽게

재료소개 밑에...순서→순서→로 해놓아서...

요리를 하면서...계속해서 순서를 확인하는 저로서는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팁같아요.

요리전에...전체적으로 한번 읽고,

요리하면서는 따로 요약해놓은 순서를 보면되니...

우영희선생님의 세심함이 엿보이는것 같아요.

 

과정컷또한... 따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눈에 펼쳐볼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내가 올바로 따라하고 있는지도 확인하기가 쉬운것 같아요.

다만...과정컷 사진이 조금 작은 듯해서 조금 아쉽긴해요.

조금만 컸더라면...가까이 들여다 보지 않아도 확인이 될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하지만....전체적인 편집상태는 상당히 깔끔해서.

우영희 선생님의 정갈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듯하네요.

 

요리 중간 중간 작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요리플러스도 참 요긴하구요..

국물 맛내기라든지..

양념만들기..

우영희만의 노하우등....감칠맛의 원천을 본것같아

정말...다라만해도 어느 요리사의 요리보다

제 요리가 훌륭해질것 같은 기대를 갖게됩니다.

 

 

단지 블로그스타라는 이름만으로도 너무나도 쉽게 요리책이 나오는 요즘...

그분들이 다는 아니겠지만...

과연 저 사람이 요리를 할줄 아는 사람인가 의심이 가는 사람들도

정말 쉽게 책이 출간되는걸 볼때...

 

우영희선생님의 요리책은 가장 기본부터...응용까지...모든것이 

선생님의 손맛이 고스란히 담긴책같아...

더욱 무게감이 느껴지는 요리책같아요.

 

앞으로...해먹을게 많아서 고민이 늘었답니다^^*

 

h*******1 2007.10.30.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과 설명이 깔끔하네요~~
"사진과 설명이 깔끔하네요~~" 내용보기
내용 정갈하고 깔끔해요~~ 우선 책 디자인이 전문적이구요~~ 설명도 비교적 자세하고, 메뉴가 단정하다고할까요??   구성별로 딱 있어야할 내용만 있어요~~ 확실히 블로그 스타들과는 차별성이 있어요~   요리 전문으로 하신분들은... 보통 순서가 복잡하지않나요? 그런데 이책은 쉽게 조리하면서도 맛이 훌륭해요~ 가끔 못보던 소스가 튀어나오기도하지만,, 그래도 책보고 만
"사진과 설명이 깔끔하네요~~" 내용보기

내용 정갈하고 깔끔해요~~

우선 책 디자인이 전문적이구요~~

설명도 비교적 자세하고,

메뉴가 단정하다고할까요??

 

구성별로 딱 있어야할 내용만 있어요~~

확실히 블로그 스타들과는 차별성이 있어요~

 

요리 전문으로 하신분들은...

보통 순서가 복잡하지않나요? 그런데 이책은 쉽게 조리하면서도 맛이 훌륭해요~

가끔 못보던 소스가 튀어나오기도하지만,,

그래도 책보고 만들 수 있는 메뉴가 많아서 좋아요~

 

요리책 사 모으는게 취미인데~~

칭찬받은 요리가 많은 책이에요~

특히 고기 좋아하시는분들 요리법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p****o 2007.10.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시피가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레시피가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내용보기
제가 예스24를 통해 5월 11일날 구입한 우영희 선생님의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입니다   평소 우영희 선생님을 TV에서 자주 뵙고 레시피가 너무 맛나보여서 구입을 했답니다   레시피가 정갈하면서 맛나서 선생님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면 우리 가족들 무엇이든 다 잘 먹어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얼마전 선생님 쿠킹클래스에 가서도 너무 좋았구요     책을 사자
"레시피가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내용보기
 
제가 예스24를 통해 5월 11일날 구입한
우영희 선생님의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입니다
 
평소 우영희 선생님을 TV에서 자주 뵙고
레시피가 너무 맛나보여서 구입을 했답니다
 
레시피가 정갈하면서 맛나서 선생님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면
우리 가족들 무엇이든 다 잘 먹어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얼마전 선생님 쿠킹클래스에 가서도 너무 좋았구요


 

 
책을 사자마자 책을 훑어보면서 제가 해 보고 싶은 요리들은
테이프로 표시를 해두었답니다
선생님 레시피로 따라한 저의 음식을 보실까요?
 
양장피입니다
왼쪽은 선생님이 하신 양장피~ 오른쪽은 제가 한것이랍니다
집에 없는 재료가 있어 다른 재료를 좀더 쓰고
식구들이 고기를 좋아하는지라 양장피 위에 좀더 많이 올려주었답니다

 
왼쪽 선생님 양파 소금 피클~
오른쪽 제가 한 양파 소금 피클입니다
역시 고추를 송송썰어야 보기가 좋군요
전 양파 길이대로 한다고 했는데
역시 연륜이란거 무시를 못하겠네요
요거 여름반찬으로 아주 강추합니다
피클이 피자사면 딸려오는 오이피클맛인데
아이들이 양파를 싫어하는데도 마치 오이피클 먹는것 처럼
아주 잘 먹더라구요 요거 강추 레시피랍니다 ~~

 
수삼 닭가슴살찜입니다
제일 왼쪽이 선생님 작품이구요 나머지 2개는 제가 만든거에요
소스를 따로 곁들여내어서 접시엔 소스가 없는데
조금 건조해 보이네요

 
들깨소스 닭가슴살 샐러드입니다
제가 들깨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책에 있는 레시피 중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 먹은 요리에요
선생님은 따로 소스를 담아내셨고 전 섞어서 접시에 담앗어요
야채를 집에 있는 걸로 급조했더니
모양새가 딸리네요
 
선생님 레시피를 일단 따라하기 쉽구요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초보자들도 보고 쉽게 따라하실수 있게
사진과 설명이 잘 되어있답니다
 
레시피의 구성도 국물요리에서부터 일상 반찬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수 있는 인기반찬 종류~
 
 요즘 쇠고기다 닭고기다 먹거리에 너무나 문제가 많은데
주로 야채나 해산물로 만든 아이들 간식레시피가 있어서 좋습니다
선생님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직접 해보신 레시피라
그대로 따라하면 우리 아이들 건강한 아이들로 키울거라 확신합니다
 
요즘 남편들 참 ~ 힘든 시대를 짊어지고 있는데요
힘내라고 남편 보양요리도 있구요
가끔 부부끼리 술한잔 하시라구 술안주 요리
손님초대요리, 또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밥상까지~
정말 이 책 하나면 두루두루 사랑받으시는
아내, 엄마, 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대로 따라해 보세요~
맛난 레시피에 아주 감동하실걸요?
우영희 선생님의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 ~
정말 추천합니다
 

m****9 2008.07.0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쉽게 해 먹을 수 있어요~ 강추!!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쉽게 해 먹을 수 있어요~ 강추!!" 내용보기
결혼 8년차 전업주부로 이젠 어지간한 음식들은 다 해보고 맛을 즐길 줄 안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과제로는 빠른 시간내에 최상의 맛을 이끌어내는 것인데 매번 만들때 마다 맛과 향이 달라지는 몇가지 취약한 음식들로 인해 내 경력에 오점을 남기고 있다.   여러 종류의 김치들을 손수 담궈먹고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을 들여야 하는  감자탕, 닭개장,잡채,갈비찜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쉽게 해 먹을 수 있어요~ 강추!!" 내용보기
 

결혼 8년차 전업주부로 이젠 어지간한 음식들은 다 해보고 맛을 즐길 줄 안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과제로는 빠른 시간내에 최상의 맛을 이끌어내는 것인데 매번 만들때 마다 맛과 향이 달라지는 몇가지 취약한 음식들로 인해 내 경력에 오점을 남기고 있다.

 

여러 종류의 김치들을 손수 담궈먹고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을 들여야 하는  감자탕,

닭개장,잡채,갈비찜,보쌈등은 손쉽게 하면서도 내게 요리의 기본이라 여겨지는 콩나물국,김치찌개, 된장국은 여전히 우리 집에서 인정 못 받아 고민이다.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을 받아 읽고 있을때 가깝게 사는 손위시누이 형님이 오셨는데 책을 슬쩍 넘겨보고 "요리책 보고 만들면 더 번거롭더라, 준비해야 할 가짓수는 왜 그리 많은지" 하시는 말씀에 얼른 받아 넘겨 보면서 느낀 게 있다. 그건 바로 다른 요리책과는 달리 한 눈에 보기 쉽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요리재료도 그다지 준비하기에 번거롭지 않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정말 알차다. 여느 요리책처럼 나뉘어진 테마별은 같지만 비교적 쉽게 구입하고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선정한 것과 레시피대로 했을때도 별차이없게 만들어지는 요리.

남편을 위한 매운국물과 스태미너 영양요리,별미안주, 아이들을 위해 영양만점 인기반찬과 엄마표 영양간식, 손님대접을 위한 중국,서양요리의 초대요리~ 무엇하나 빼놓을게 없는 것 같다. 

 

알찬 정보의 보너스 페이지도 한몫을 한다. 우영희식 국물 맛내기와 양념만들기,디저트 정보는 그야말로 보너스다~

이젠 그간 못해서 타박받았던 메뉴들을 중점공략해 봐야겠다.

하나씩 골라 해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집에 있는 몇 종류의 크고 작은 요리책과 비교해 보아도 손이 쉽게 가는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을 내심 뿌듯해 하면서 '백문이불여일견'  저녁메뉴로 해 먹어 볼 요리를 골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간단하면서도 술안주로 곁들일 한끼 식사의 주메뉴가 될 돼지고기 감자얼큰찌개~~

 

저녁식사전 한시간를 앞두고 후다닥 준비한 재료를 레시피에 맞게 준비한 후 만들어 보았는데 어쩔 수 없이 조금이라도 넣게 되는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깔끔한 맛을 내고 시원한 국물과 얼큰함이 내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만하면 성공이다~~ ㅎㅎ

드뎌 저녁식사시간~ 온 가족이 둘러앉아 뜨거운 입김을 내뿜으며 한그릇씩 비우고 찌개 냄비 한 솥을 깨끗하게 비워버린 쾌거를 가져왔다.

맛있는 저녁식사후 남편이 남긴 한마디~ 다음번에 내가 골라볼께. 또 만들어보지~

이보다 더 멋진 말이 있을까 싶다.

 

방송으로 뵈었던 우영희님의 요리시간은 정말 오감만족을 주었는데 직접 레시피대로 해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 요리초보, 요리에 아직도 자신없는 분들이라도 성공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꼭 한번 직접 만들어 시식해 보시기를~~

 

j********1 2007.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같은 요리 초보에겐 엄마같은 존재입니다.
"저같은 요리 초보에겐 엄마같은 존재입니다." 내용보기
저같은 초보 요리사에겐 정말 딱입니다. 보기만 좋은 책들 너무나 어려워서 요리책을 사놔도 한구석에만 모셔놨었거든요. 쉽게 풀어놓은 책들도 엄마들은 다 요리사인지...저에겐 이걸 어떤 순서로???얼만큼 하고...망설이게 했어요...ㅋㅋ 오늘 첨 요리책의 뚝배기 계란찜을 시도했어요.. 항상 덜 쪄지거나 싱겁거나...너무 오래 쪄서 딱딱하거나 했는데 너무나 맛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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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 요리사에겐 정말 딱입니다.

보기만 좋은 책들 너무나 어려워서 요리책을 사놔도 한구석에만 모셔놨었거든요.

쉽게 풀어놓은 책들도 엄마들은 다 요리사인지...저에겐 이걸 어떤 순서로???얼만큼 하고...망설이게 했어요...ㅋㅋ

오늘 첨 요리책의 뚝배기 계란찜을 시도했어요..

항상 덜 쪄지거나 싱겁거나...너무 오래 쪄서 딱딱하거나 했는데 너무나 맛있게 되었어요...(다른 분들에겐 쉬운 요리일지 모르지만 ...저한텐 정말 어려운 요리였어요.)

이제 한가지씩 해보려구요...ㅋㅋㅋ

순서까지...착착착!!! 적혀있어서 ..정말 저에겐 딲이네요...ㅋㅋ

뜨겁고 얼큰한 요리들에도 도전해 볼꺼예요...감동!!!!

y*****y 2007.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안 가득 침이 고인다,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
"입안 가득 침이 고인다,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 내용보기
요리연구가 '우영희'를 알게 된 것은 요리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우영희의 아름부엌'을 통해서다. 수많은 케이블 채널을 전전하다 우연히 요리채널에 잠시 머물렀고, 그때 마침 우영희 님의 요리강좌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 프로그램의 열혈 애청자도 아니고 그저 잠시 스쳐갔을 뿐인데 그 이름이 아직 내 머리에 남아있는 걸 보면 잠깐의 모습이 아주 강렬했나보다. 아니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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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우영희'를 알게 된 것은 요리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우영희의 아름부엌'을 통해서다. 수많은 케이블 채널을 전전하다 우연히 요리채널에 잠시 머물렀고, 그때 마침 우영희 님의 요리강좌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 프로그램의 열혈 애청자도 아니고 그저 잠시 스쳐갔을 뿐인데 그 이름이 아직 내 머리에 남아있는 걸 보면 잠깐의 모습이 아주 강렬했나보다. 아니면 그때 만들고 있던 요리가 너무 먹고 싶었던지;

워낙 요리랑 안 친한 인간인지라 이 나이가 되도록 어머니께서 해주신 음식만 낼름 받아먹고 설거지로 연명했는데 이젠 슬슬 주변의 눈빛이 심상치가 않다. 예전엔 이 정도는 할줄 알아야 되지 않냐고 구박하면 만드는 건 별로라도 잘 먹어줄 수 있고 설거지는 또 잘 할 수 있으니 나중에 요리 잘하는 남자 만나면 되지 않냐고 반박하고 했었다. 그런데 요리 잘 하는 남자는 고사하고 아직도 싱글이니; 이젠 그런 핑계가 더이상 먹히지도 않는 슬픈 상황이다. 그래, 하면 될 거 아니냐, 뭐, 나라고 못할쏘냐, 요리책을 뒤적여본다. 그리고 그때 눈에 띈 이름이 바로 '우영희'였다.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 요리책 제목치곤 좀 특이한데?하며 펼쳐보니 그녀가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여성시대>에서 요리코너를 진행하고 있단다. 그것도 아주 인기만점으로. 그래서 라디오 방송보다 쉽게 볼 수 있는 요리책이란 뜻으로 지은 제목인 듯 하다. 당연히 눈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요리 강의를 귀로 듣는 라디오에서 진행하다니.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요리를 좀 하다보면 레시피만 있어도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다는 언니의 말을 생각해보면 그리 낯선 발상은 아닌 듯도 하다(아직 라디오 방송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어쩌면 그녀의 말을 따라 머리 속에 상상하는 요리는 더 멋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영희의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은 사진 속 그녀의 모습 만큼이나 예쁘고 단아한 책이다. 솔직히 표지는 그리 눈에 띄지 않아 쉽게 눈길이 가진 않지만 책을 펼쳐보니 느낌이 또 다르다. 군더더기 업는 깔끔한 구성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요리 방법으로 독자들을 요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일상에서 가장 자주 먹는 것들이기에 더욱 중요한 국물과 반찬은 물론 아이들과 남편, 어른들을 위한 간식과 영양요리, 손님 접대용 중국요리와 서양요리 등이 풍성하게 담겨있다. 



상세 설명으로 들어가면 한 면엔 한껏 뽐내고 있는 음식 사진이, 다른 면엔 요리 방법이 적혀있다. 덤으로 귀퉁이 한 쪽엔 약간의 팁도 얹어준다. 각 단락의 중간중간엔 보너스 정보로 국물 맛내기, 양념 만들기, 영양간식,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등에 대한 비법 등도 수록해놓아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자주 접하는 낯익은 요리부터 새롭고 특이한 요리까지 주제별로 골고루 실어놓은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은 표지 속 그녀의 모습처럼 차분하고 상냥하다. 펼쳐볼 때마다 입안 가득 침이 고이고 당장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거린다. 이게 요리책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책을 넘기며 찜해뒀던 요리를 조만간 한 번 만들어봐야지. 그게 제대로 안되면 만들어주십사(;;) 재롱이라도 떨어야겠다. 입맛 다시게 하는 그녀의 요리책처럼 맛깔스럽게 진행한다는 그녀의 라디오 방송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들어보고 싶다. 귀로 듣는 요리가 어떤 감흥을 줄지 무척 궁금해진다.












<<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 따라잡기! >>




 1. 전통 갈비찜 


다가오는 아버지의 생신상에 올릴 주메뉴를 고민하며 요리책을 넘기는 중
눈에 확~ 들어온 것이 바로 전통 갈비찜!
어르신들 메뉴로 또 갈비찜만한 게 없지요. ^^
요리 방법을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우선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재료를 준비해야겠죠?
가장 먼저 필요한 주재료와 양념이 소개되어 있구요,
그 밑에 개괄적인 요리 방법이 나와있어요.


뼈대는 살펴봤으니 이제 본격적인 요리를 해야겠죠? ^^ 



 



 



농협에서 산 한우 갈비세트입니다.
아버지 생신인지라 큰 맘 먹고 좀 무리해서 준비했답니다. ^^;
한우 가격이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비싸지만, 역시 한우 맛을 따라올 게 있나요.
(참고로, 정말 맛있었답니다! ^^)

깜박하고 상자에 담겨있을 때의 늠름한 모습을 찍지 못하고,
바로 이렇게 물에 담근 사진을 올리네요. ^^;

책에는 8cm로 잘라 흐르는 물에 헹구라고 되어 있는데요.
갈비를 살 때 미리 잘라서 왔고,
핏물을 좀 더 빼기 위해 물에 약간 담궈뒀어요. 
 



핏물을 좀 뺀 뒤 건저내어 흐르는 물에 씼었어요.
물기를 빼기 위해 채반에 받쳐두었답니다. ^^
 

중간에 배즙을 내고 다른 양념들을 넣어 양념장을 만드는 과정과,
갈비를 한 번 데치는 과정은 디카 배터리가 다 되어 찍질 못했어요. ㅜ_ㅜ

이책을 통해 새롭게 안 사실은 [본격요리] 설명 중 4번인데요.
갈비를 양념하기 전에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면 갈비 겉면이 익어서
나중에 맛있는 육즙이 나오는 걸 막아준대요.
실제로 살짝 데쳐서 양념을 했더니 육즙이 풍부해 더 맛있더군요.
간편하고 실용적인 팁이라 반가웠어요. ^^

참, 저희집은 양념에 배즙과 함께 키위도 즙을 내어 함께 넣었답니다.
키위즙을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좋아요. ^^



살짝 데친 갈비에 양념을 부었어요.
전체 양념의 2/3만 부으라는군요. ^^


근데 양념 갈비찜을 할 때는 미리 양념을 부어 얼마간 재워두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우영희 쌤은 양념에 재워두지 않고 바로 부어서 갈비찜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갑자기 두 가지 방법의 차이가 뭘까 궁금해졌어요.
바로 양념장을 부어 갈비찜을 할 때의 장점도 함께 알려주셨더라면 좋지 않았을까요?
혹시 저 말고 다른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신 건 아니겠죠? ^^;;


양념이 조금씩 끓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책에 적힌 대로 불을 좀 줄이고 뚜껑을 닫고 50분간 익히기 시작했어요.



막간을 이용해 은행과 잣을 손봤어요.
우선 은행.. 



은행 특유의 그 구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미리 얼마간 물에 담가뒀어요. 
 



어느 정도 냄새가 빠졌다 생각되어 물에서 건져내어 채반에 받쳐두었답니다.
냄새는 구려도 보기엔 너무 예쁘네요. ^^

 



다음엔 잣..



갈비 위에 얹을 잣을 씻어서 물기를 빼기 위해 채반에 받쳐두었어요.

알고보면 잣이 먼지가 꽤 많아서 먹기전에 깨끗하게 씻어야 한대요.
헉, 이제껏 그냥 먹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흘러흘러~ 50분이 지났어요.
남은 양념을 붓고 밤을 넣었어요.

저희 집은 양념갈비에는 무를 안 넣는 터라 책에 적힌 무는 뺐구요,
대추는 준비된 게 없어서 생략;;
요리란 그때그때 사정따라 입맛따라 그 재료와 방법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아니겠어요.
저희도 상황에 따라 적당히 응용을 했답니다. ^^;
 



중간불에 익히며 양념이 적당히 졸아든 상태에요.
은행을 넣고 이리저리 뒤집으며 섞어줬어요.
근데 너무 섞었는지 은행이 잘 안 보이네요; ^^;
죠오기~ 중간에 살짝 보이는 것이 은행 양 되시겠습니다. ㅎㅎ

 
양념이 적당히 졸아들어 이제 양념찜이 다 되었어요!
자자 ~ 마지막으로 잣만 뿌리면 완성!



짜잔~!!
완성된 한우 갈비 양념찜입니다! ^ㅇ^
이번 완성 사진엔 잣과 은행은 보이나.. 밤이 자취를 감췄군요;;;

맛나 보이나요? ^^
별론데? .. 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건 순전히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은 탓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구요? 실제론 정말정말정말~ 맛있었거든요!
셋이 먹다가 하나가 사라져도 모를 정도로~ ^0^

아버지 생신 상에는 사진 뒤로 보이는 싱싱한 회와 그외 여러 음식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한우 양념 갈비가 인기만점이었답니다. ^^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과 함께 한 '전통 갈비찜'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맛있는 생신상이었어요. ㅎㅎ





 2. 알감자조림

이번엔 책의 방법을 토대로 하되,
제 입맛에 맞게 약간씩 바꿔가며 요리했어요.


이번엔 평소 먹는 반찬을 하나 해봤어요.
이름하야 알감자조림!

왜 하필 알감자냐구요?
왜냐면.. 얼마전 아버지께서 텃밭에서 직접 키우신 감자를 수확했는데,
거기에 알감자가 한가득 있었기 때문이죠!!!
너무 단순한 이유인가요? ㅎㅎ



텃밭에서 아빠가 직접 키우신 싱싱한 감자 중 가장 알이 작은 애기감자들이에요.
얘들만 찍어놔서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잡히시겠군요..;
대략 500원 동전 크기 정도?? 여튼 엄청 작아요. ^^


 



그럼 통감자조림의 요리법을 살펴볼게요. ^^
 



재료는 알감자와 꽈리고추..
엄청 단순합니다. ^^

그런데 문제는..
그 단순한 재료 중에 꽈리고추를 준비하지 못했다는;;;
뭐하자는 거냐구요? 요리를 안 할 생각이냐굽쇼?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알감자 조림의 조리법으로 하되 약간의 응용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것 또한 요리의 맛일 테니까요. ^^

저는 꽈리고추 대신에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집에도 구비되어 있는
'멸치' 씨를 초빙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 재료는 알감자, 그리고 잔멸치, 되시겠습니다. ^^


 



본격요리 방법이에요.

역시나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문제는 저 간단한 레시피를 제대로 따라하지 못하는 제 손인 거죠. ^^;;




 



책은 알감자를 껍찔 째 쓰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껍찔째 먹는 감자를 별로 안 좋아해요;;
울집 식구들은 꼭 감자 껍지를 벗겨서 먹거든요.
그래서 알감자도 껍집을 벗겼습니다.
알이 작고 갯수가 많아서 껍질 벗기는 것도 엄청 일이더군요;;;


 



알감자를 냄비에 담고 조림 양념을 부었어요.



꽈리 고추의 경우 금방 익기 때문에 요리의 마지막에 넣지만,
멸치는 조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감자와 함께 넣었어요.


조림장이 감자에 잘 먹게 은근히 불에 졸였답니다. 


담백한 간장 조림도 좋지만 갑자기 얼큰한 것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고추장을 약간 넣어 얼큰한 감자 조림으로 바꿔봤어요!
책과 전혀 다른 요리가 되어가지만 제 입엔 점점 침이 고입니다. ^^


 



양념이 알감자에 착~ 달라붙게 은근한 불에 한참을 졸였어요.
양념장이 거의 다 졸여져서 완성 직전의 모습입니다. ^^


 



알감자 조림을 그릇에 담고 통깨를 쓱쓱~ 뿌려주면..
짜잔~ 알감자 조림이 완성됐어요! ^^
감자를 좀 오래 졸였는지 매끈한 윤기는 좀 부족하네요. ^^;

비록 [알감자&꽈리고추 간장조림]으로 시작해서
[알감자&멸치 고추장조림]으로 완성되었지만 저는 마냥 행복합니다. ㅎㅎ

요리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요리란 요리책에서 알려준 그대로를 따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 각자의 개성에 따라, 기분에 따라
요리책의 길을 이탈해 다른 샛길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해요.
뭐든 모험이 있어야 새로운 결실도 있는 법이잖아요.
요리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

 


 

이상, <<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 따라잡기 >> 였습니다. ^^

한 가지 더 준비한 게 있었지만..
스크롤의 압박이 너무 심해 이쯤에서 마무리 지어요. ^^;
<라디오보다 쉬운 요리책>을 통해 간만에 요리책 뒤적이며 맛나 보이는 음식 사진에 침도 흘리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 체크도 하면서 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솔직히 요리가 라디오로 듣는 것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이것저것 해보면서 그래도 요리라는 거, 제법 해볼만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이책을 계기로 앞으로 요리랑 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행복한 예감에 빠져봅니다. ^ㅂ^






t****9 2008.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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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도 요리에 관심이 많아 책을 몇권 구입해 보았는데요... 우영희님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후기가 다들 좋길래 믿었습니다... 레시피가 참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반찬에서 일품요리까지... 얼렁 읽어보고 맛나뵈는 것 빨리 만들어 보고싶네요ㅎㅎㅎ 잘 받았구요...가격 저렴하게 잘 산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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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도 요리에 관심이 많아 책을 몇권 구입해 보았는데요...

우영희님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후기가 다들 좋길래 믿었습니다...

레시피가 참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반찬에서 일품요리까지...

얼렁 읽어보고 맛나뵈는 것 빨리 만들어 보고싶네요ㅎㅎㅎ

잘 받았구요...가격 저렴하게 잘 산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h********1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종류도 많은 산뜻한 요리책
"요리종류도 많은 산뜻한 요리책" 내용보기
집에 종합요리책이 없어서 기웃거리던 차에 마음에 드는 요리책을 발견했다. 한페이지에 한요리씩 입맛을 자극하는 사진에 요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산뜻했다.   게다가 복잡하지 않은 설명과 간단하게 중간부문에 요리순서가 나와 있어서 좋았고 특히 요리마다 팁으로 들어있는 그 요리에서 주의할 사항들이 요목조목 설명되어 있어서 그냥 읽으면서도 저자의 요리노하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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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종합요리책이 없어서 기웃거리던 차에 마음에 드는 요리책을 발견했다.

한페이지에 한요리씩 입맛을 자극하는 사진에 요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산뜻했다.

 

게다가 복잡하지 않은 설명과 간단하게 중간부문에 요리순서가 나와 있어서 좋았고

특히 요리마다 팁으로 들어있는 그 요리에서 주의할 사항들이 요목조목 설명되어 있어서

그냥 읽으면서도 저자의 요리노하우를 전수받는 느낌이다.

 

또한 이 국물요리부터 반찬, 간식, 초대요리까지 들어 있어서

한권으로 다 해결이 될 것 같아서 그것도 맘에 든다. ^^

 

요리는 자주해봐야 하는데 하다보면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요리책을 참조해서 따라하다보면 나만의 요리노하우가 쌓이는데

이 책에서 하나씩 따라해 보면서 나만의 요리노하우를 만들어봐야겠다.

 

j****m 2007.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기에도 깔끔하고 맛있는 요리책 ^^
"보기에도 깔끔하고 맛있는 요리책 ^^" 내용보기
결혼 13년차의 주부로써 갓 시집왔을적에 요리책을 들여다 본 이후로 요리책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접하게 된 이 책은 늘상 같은 재료로 같은 음식만 올리던 우리집 식탁을 다양하고 다채롭게 변화시키기에 충분했다 너무나도 기초적인 요리에서부터 손님상에 올려도 충분한 요리와 애들 간식과 다양한 국물요리들이 잘 정리된 레시피와 깔끔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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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3년차의 주부로써
갓 시집왔을적에 요리책을 들여다 본 이후로
요리책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접하게 된 이 책은
늘상 같은 재료로 같은 음식만 올리던
우리집 식탁을 다양하고 다채롭게
변화시키기에 충분했다
너무나도 기초적인 요리에서부터
손님상에 올려도 충분한 요리와
애들 간식과 다양한 국물요리들이
잘 정리된 레시피와
깔끔한 사진과 함께 눈길을 확~
잡아 끄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새댁들에게는 더욱더 고마운 책이 될것이고
나같이 어중간한 주부에게도 충분한
가치를 하는 아주 좋은 요리책이다
주변에 결혼하는 동생이 있다면
선물로 주고 싶다
 
s*******9 200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