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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갈 주역들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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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지식이 주류를 형성하며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는 21세기를 지식기반사회라고들 한다. 천연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내세울 만한 것으로는 인적자산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여기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대학생들에게 뜻 깊은 가르침을 주기 위해 경원대학교에서 열린 강의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으며 사회, 문화, 경제, 환경, 의료 등의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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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지식이 주류를 형성하며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는 21세기를 지식기반사회라고들 한다. 천연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내세울 만한 것으로는 인적자산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여기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대학생들에게 뜻 깊은 가르침을 주기 위해 경원대학교에서 열린 강의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으며 사회, 문화, 경제, 환경, 의료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사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더욱 의미심장하게 들려온다. 

 

  지금까지는 눈에 보이는 를 살아갈 젊은이들은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정표를 바로 세워 드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야할 시대적 과제를 부여하고 있다. 지금껏 우리나라라는 한정적인 공간에만 국한하여 살아왔다면 이제는 조밀한 그물망으로 연결된 세계적인 조직에 가담하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야만 한다. 우리 민족끼리만 살 수 없는 상황 속에 세계시민이면서 동시에 한국인이 되는 어려운 난제를 스스로 풀어나가야 하는 시대에 당면했다.

 

   정치, 경제, 사회와  분리해 생각할 수 없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새로운 현장을 많이 보고 경험함으로써 스스로 맞닥뜨리며 어떤 삶의 열쇠를 쥐고 살아야함을 강조한 환경재단 대표의 말은 더욱 의미 있게 들려온다. 지금껏 어떤 틀에 규정된 대로 수동적으로 살아왔다면 이제는 능동적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고 도전적으로 살아야함을 강사들은 강조하였다.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거짓말하는 뇌를 쓰지 말고 머리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정직한 사람이 되라던 가천의대 뇌과학 연구소 소장의 말에 뜨끔해지고 만다. 작은 일에 꾀부리지 말고 우직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정직하게 살아 우리 사회를 내가 바꾸어 나간다는 삶의 자세로 살아야함을 역설했다.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대학 교육에 전폭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는 서울대 경제학과 부교수는 미래를 이끌 지성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인재라 보고 그 요건을  5가지로 들었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체력을 필수요건으로 삼았고, 그 다음으로는 다양성 속에 창의력을 갖춰 나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 외에도 강사들은 많은 책 속에 길이 있음을 발견하고 미래의 고부가가치는 지식 속에 들어있음을 극명하고 대학 본연의 진리 탐구에 그 뜻을 두었다. 신기루 같은 순간적 행복을 위하기보다는 영원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당위성을 부여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 시절 멘토로 삼을 만한 인물을 찾아 그를 닮아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대학생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을 때 우리 나라는 선진국 대열에 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강의 속에 방향감각을 잃고 표류하는 이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하리라 믿는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명시된 가르침처럼 환자를 위해 한평생을 바치고 굴지의 종합병원으로 키워낸 이길여 님의 살아온 이야기는 여자라는 편견을 불식시키기에 그만이었다.

 

  국경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여야 할 21세기의 새로운 위상정립은 지금의 청소년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래를 선도할 꿈을 꾸는 자 이 책 속에서 삶의 나침반을 발견하게 되리라.   


n*****9 2008.05.13.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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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했습니다. 강추!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시고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명강사들에 의한 강연회를 기획하시고 책으로 엮을 기회를 만들어주신 이길여 경원대 총장님의 덕분에 이렇게 좋은 강연을 해외에 사는 저도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내용들이 참 다 신선하고 좋았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특히 희망세대, 이제 나라 자랑좀 합시다 파트를 담당하신 오명 님 말씀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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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했습니다.

강추!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시고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명강사들에 의한 강연회를 기획하시고 책으로 엮을 기회를 만들어주신 이길여 경원대 총장님의 덕분에 이렇게 좋은 강연을 해외에 사는 저도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내용들이 참 다 신선하고 좋았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특히

희망세대, 이제 나라 자랑좀 합시다 파트를 담당하신 오명 님 말씀

100점 짜리 인생을 위한 마음가짐 파트를 담당하신 진대제 님 말씀 

세계적인 리더의 10대 조건을 말씀하신 이길여 님 말씀이

아주 인상깊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 우리나라가 어떻게 지금의 성장을 그렇게 빨리 이룰 수 있었는가에 대한 내용을 그 당시의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말씀을 통해서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인상깊은 구절을 옮겨보자면,

 

 

무엇이든 가능한 20대여,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크게 가져라 / 김성진 (가천의과대학교 암 당뇨 연구소소장)

 

p143-146

1. 대학시절 동안 좋은 만남을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대학 시절 인생의 멘토를 찾고 발견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일생동안 참된 기쁨을 주게 될 일을 찾으십시오. 대학 시절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내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해야 합니다.

 

p152

빌게이츠는 스마트한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인내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불편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대처 능력이 뛰어난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 다섯가지와도 상충됩니다.

 

 

희망세대, 이제 나라 자랑 좀 합시다 / 오명 (건국대학교 총장)

 

p211

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해서 하는 일마다 그렇게 다 잘 풀렸냐?"고. 그럴때마다 저는 "나는 항상 운이 좋았지요."라고 대답합니다. 여러분도 '나는 운이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정말 좋은 운이 따라옵니다. 다만 한가지,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하십시오.

 

p212

여러분, 교수님을 존경하십시오. 스승을 존경하는 사람이 후에 훌륭해집니다. 스승에게 손가락질만 하던 사람이 잘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동료나 부하직원을 자기가 잘 다루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오산입니다. 상대는 항상 나보다 똑똑합니다. 겸손하게 남의 능력을 인정해주면서 마음으로부터 상대를 좋아해야 자기를 따르는 것입니다.

..

취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류 회사는 인성을 중요시합니다. 성적 좋은 사람, 시험 잘 치는 사람을 일류 회사들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 조건이 남과 잘 어울리고, 남에게 협조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도 바로 그런 사람인 것입니다.

 

p216

여러분, 우리나라는 더 이상 약소국이 아닙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조선 1위, 메모리반도체 2위, 섬유산업 4위, 자동차산업 5위, 철강산업 5위의 막강한 나라입니다. 또한 다른 나라보다 먼저 과학기술 혁신체제를 출범시켜 과학기술부 총리 중심으로 새로운 발전을 할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수준 높은 인적자원도 확보했고, 정보사회를 위한 IT인프라 구축에도 성공했습니다. 우리 마음의 자세만 가다듬는다면 선진국 진입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 동안 허리띠 졸라매고 이렇게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고, 여러분 세대에는 선진국을 만들어 우리 모두 후손들로부터 존경받는 세대가 됩시다.

 

 

세계적인 리더의 10대 조건 / 이길여 (경원대학교 총장)

 

꿈을 크게 갖고 미래의 주인공이 되라

자기일에 미치도록 몰두하라

쉬지 말고 도전해 앞으로 나아가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라

가슴 활짝 열고 이웃을 사랑하라

나라사랑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No보다 긍정적 사고를 가져라

영어를 익혀야 세계화 시대의 인재다

예의 바르고 품위 있는 인재가 되라

미래를 내다보는 창조적 안목이라야 앞서 간다

 

p271

여러분들에게는 지금, 스스로 개척해나가야 할 미래가 있습니다. 꿈을 크게 갖고,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분명한 목표를 갖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p274

무엇인가를 선택했다면 그 일에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미치도록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자기 일에 미쳐야만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의미있는 무엇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의사를 선택했고, 그래서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열정을 기울였다고 자부합니다.

 

p287

여러분도 이웃에 봉사하고 '사랑'을 베푸십시오. 그러면 또 반드시 사랑을 받습니다. 눈앞의 이익에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베풀 수 있을 때 아낌없이 베풀어야 합니다.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지만 베푸는 삶을 산다면 언젠가는 다른 형태로 더 크게 보상받을 것입니다. 설혹 영원히 보상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베푸는 그 순간에 느끼는 기쁨만으로도 이미 보상은 충분한 것입니다.

c********k 200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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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10인에게 듣는 리더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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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세계의 흐름에 한국의 위치와 한국인의 추구할 방향 한국속에 1등으로 만족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지구처럼 둥그런 원에서 하나의 구심점을 찾아야 한다. 글로벌 시대에는 미래 지향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서울올림픽 개회공연 넓은 스타디움을 가득 채울 생각을 했지만, 역발상으로 넓은 운동장에 어린 하나를 등장 평화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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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세계의 흐름에 한국의 위치와 한국인의 추구할 방향 한국속에 1등으로 만족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지구처럼 둥그런 원에서 하나의 구심점을 찾아야 한다.

글로벌 시대에는 미래 지향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서울올림픽 개회공연 넓은 스타디움을 가득 채울 생각을 했지만,

역발상으로 넓은 운동장에 어린 하나를 등장 평화속에서 건강하게 자날 수 있던 생명의 힘을

더 귀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해빛이 쏟아지는 텅빈 파란 잔디밭 위를 굴렁쇠를 굴리면서

정적의 장면의 탄생이 세계속의 한국으로 우뚝 서게 한 것이다.

미래를 향한 창조의 길은 다가오는 현실로 남들의 비웃음을 열정으로

선택한 미래의 길이기에 과감하게 뛰어 들어야 한다.

창의적인 일은 어느 그룹보다 우수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잘하는 10%그룹과 가장 못하는 10%의 그룹 비교 능력으로, 맥도날드 육체노동자는 3배 정도이며, 간호사는 12배, 두뇌늘 쓰는 창의적인 일은 1,200배가 벌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최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교육의 역할이 필요하다. 건전한 상식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가 필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학부모와 어린아이의 키워드는 몇평 몇등 방향이 일반적이다.

래를 창조하는 우수한 교육을 받는 인적 자원이

한나라의 정신적,경제적 자산이 되어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리더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지향적인 창조의 교육은 첫째 체력으로 생산력이 증가되며, 둘째 창의력 새롭게 생각하며, 셋째 전화위복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 네 번째 적응력 새로운 것을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러내는 것으로 “창조를 통한 질적 성장”,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지적능력“, ”미래를 내다보는 창조적 안목“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조건일 것 이다.

글로벌 시대의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꿈을 크게 갖고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분명한 목표를 갖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통해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가슴을 활짝 열고 이웃 사랑, 나라사랑 대한민국 주역으로 NO보다 긍정적 사고와 마음으로,

지구촌 언어(영어) 소통이 어느 곳이나 가능, 예의 바르고 품위 있는 사람, 미래를 향한 창조적 안목이 있어야 할 것이다.

(책을 읽고 난 소감)

“글로벌 시대의 한국과 한국인” 책을 읽기 전 나는 현실에 안주 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기에 글로벌 시대의 리더자의 꿈도, 자녀 교육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의 사랑스런 아내는 남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책이 있다고 하여 이 책을 권하여

읽게 되어 나의 삶의 방향이 창의적인 역발상 생각이 생긴 것 같다.

지구촌 세계에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한국과 한국인이 되기 위해 이 책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권하고 싶다.

 

k*******7 2007.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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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21세기를 살아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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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명한 강사들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처럼 정리를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20세기 끝부분을 살아내고 21세기 초입을 살고 있는 제가 이 분들의 강의록을 보면서 나도 조금만 더 노력을 할 것을 이라는 후회 아닌 후회도 해보았습니다. 그분들도 뼈를 깍는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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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명한 강사들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처럼 정리를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20세기 끝부분을 살아내고 21세기 초입을 살고 있는 제가 이 분들의 강의록을 보면서 나도 조금만 더 노력을 할 것을 이라는 후회 아닌 후회도 해보았습니다. 그분들도 뼈를 깍는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모습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세기를 살던 21세기를 살던지 사는 모습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그것을 강연자분들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10분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키우라는 것..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하라는 것. 우리 한국인은 좁은 땅에서 살고는 있지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믿고 그 가능성을 유감없이 펼치라는 것..

이어령 교수님을 비롯해 10분의 강연자분들은 한국인의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낼 줄 아는 창조성,그것을 위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할 줄 아는 따뜻한 인간성과 자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마음 가짐도 21세기를 살아야 하는 우리가 가져야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21세기는 무한 경쟁의 국제화 시대입니다..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경쟁을 하고 화합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그 아이들에게 이 책이 그 아이들에게 방향의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6 200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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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새로운 의지가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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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라는 개념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조국이 있다. 점차 국가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새로운 이합집산이 이루어진다 해도 여전히 국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토대이다. 그런 의미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 속의 개인으로서 무얼 어떻게 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숙고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지금은 글로벌시대이다. 지구라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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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라는 개념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조국이 있다. 점차 국가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새로운 이합집산이 이루어진다 해도 여전히 국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토대이다. 그런 의미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 속의 개인으로서 무얼 어떻게 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숙고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지금은 글로벌시대이다. 지구라는 천체를 공유하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이 사실은 절체절명의 깨달음이다. 나비효과를 들먹이지 않아도 그 어떤 것도 지구 전체와 관계되지 않은 것은 없다. 이 책에서 이어령 교수가 말한 글로컬리즘의 시대는 우리의 필요불가결한 과제임이 틀림없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세계시민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글로벌 시대의 한국과 한국인>은 삶에 대한 막연한 생각에 불씨를 놓아 온갖 생각으로 번져가게 하는 책이다. 이어령, 최열, 조장희, 정운찬, 김성진, 한승헌, 오명, 진대제, 서정돈, 이길여 등 대표적 석학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비전을 제시해보여주는 강의내용을 정리한 책인데, 구절구절이 가슴에 와 박힌다. 우리의 문제를 직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글도 있고, 우리의 자존심을 드높이며 자랑스러움을 심어주는 글도 있고, 생각의 틀을 바꾸어주는 글도 있는데, 때로 감격에 겨워 눈물을 찔끔거리기도 하며 읽었다.

  금언과도 같은 글들. 다시 읽고, 또 읽고 하려고 줄쳐놓은 부분이 많지만, 그중 한 대목을 소개한다. 최열 환경재단 대표의 강의 중에서.

  "여러분은 네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첫째, 지금 중요한 것. 둘째, 지금 중요하고 앞으로도 중요한 것. 셋째, 지금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점점 중요하지 않을 것. 넷째, 지금 중요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점점 중요해질 것."-52쪽에서 인용-

  자, 이 중 무얼 선택할 것인가? 무얼 선택하는 사람인가에 따라, 그는 수면제 먹을 시간이라며 환자를 깨우는 간호사가 될 수도 있을 터이다. 또, 한승헌 변호사는 유머란 것이 지식과 감성을 모두 갖춘 사람에게서만 보이는 특성이라며 여러 가지 유머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

  "한 골목에 간판도 없는 식당이 호황을 누리자, 바로 옆에 음식점이 새로 생겨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라는 간판까지 달았습니다. 그에 질세라 그 옆에 또 한 식당이 개업을 하고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라는 간판을 걸었습니다. 그러자 옥호도 없던 첫 번째 식당주인은 고민을 하다가 무릎을 탁 치고 이런 간판을 걸었답니다. '이 골목에서 제일 맛있는 집'.-168쪽에서 인용- 

  절묘한 사고의 역전이다 싶어 한참 웃었다. 이런 식으로 인용할 부분은 무수하다. 그만큼 경험과 성공과 사고가 농익은 이들의 글이기 때문이리라.  

  물론 이분들, 워낙 잘난 사람들이라, 잘난 이야기를 하기는 한다. 그러나 명불허전. 진심으로 인정! 그들이 자신들의 깨인 삶을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려 애쓰는 마음이 전해져오기 때문이다. 이 책을 든 사흘 동안 내 무딘 가슴에도 새로운 의지가 솟구치고 낡고 가라앉은 생각을 활기차고 도전적인 생각으로 갈아채우는 듯한 느낌이 즐거웠다. 부디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이 책으로 인해 보다 진지하고, 성숙된 대한민국 국민, 세계시민으로서의 삶을 일구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
p****1 2007.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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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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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의 지성학 강좌의 강의 내용으로 꾸며진 이 책은,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지성인들이 대거 나와서 21세기의 한국을 위해 젊은 세대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 각자의 진심어린 속마음을 전하는 내용인 것 같다. 각자의 분야에서 저마다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 젊은 학생들에게 하는 강의에서 굳이 꾸밀 것도 자랑을 할 것도 없을 것이다. 거대한 변화가 예고되는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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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의 지성학 강좌의 강의 내용으로 꾸며진 이 책은,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지성인들이 대거 나와서 21세기의 한국을 위해 젊은 세대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 각자의 진심어린 속마음을 전하는 내용인 것 같다. 각자의 분야에서 저마다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 젊은 학생들에게 하는 강의에서 굳이 꾸밀 것도 자랑을 할 것도 없을 것이다. 거대한 변화가 예고되는 21세기를 바라보는 그들의 속마음이 잘 나타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자의 분량이 책의 1/10이다 보니 각장이 그리 길지가 않아 책을 읽는 부담도 적다. 그러니 한권의 책으로 21세기를 대비하기 위한 10권의 책을 읽는 효과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저마다 다른 사회적 배경과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지만, 책을 꼼꼼히 읽어보면 그들의 말에는 다들 공통점이 있다. 21세기는 소프트 파워의 시대가 될 것이란 것이다. 문화, Entertainment. 기술, 창의성, Social Power... 이런 것들이 21세기의 경쟁력을 이끌어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 예가 지금 아시아를 흔들고 있는 한류이다. 지금의 한류는 우발적으로 생겨난 것이지만, 앞으로 체계적으로 우리의 문화적인 자원을 전략적인 상품으로 만들 때 그곳에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은 사실 의기소침해 있다. 소위 샌드위치 위기론 때문이다. 중국의 추격은 예상외로 거세고 엄청난 파워를 가진 것 같다. 그러나 우리가 따라가기에 일본의 경쟁력은 너무 멀게 느껴진다. 이제 우리가 가진 기존의 경쟁 방법으로 대외의존적인 우리경제를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한계에 부딪힌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고 있는 때이다. 그러나 이 책의 화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희망을 가져라고! 우리가 비록 하드웨어적인 분야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무한한 가치를 창조해 줄 소프트웨어라는 분야가 남아있다는 것이다.


바로 한류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이룩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영역이다. 그리고 그 소프트웨어 파워를 키우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희망과 도전의식과 젊음을 바쳐서 공부하고 노력하는 열정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패배의식에 젖어있을 여유가 없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희망이라는 강한 무기로 무장을 해서 새로운 전력을 만들어 내어 활짝 열린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말하는 코드는 바로 다이내믹이라는 것이다. 빨리빨리 문화로 소문난 대한민국은 응집된 에너지가 폭팔 할 때 엄청난 힘을 낸다. 우리는 그것을 올림픽에서, 그리고 월드컵에서 거듭 확인한 바가 있다. 또 지난 시절 엄청난 속도로 뻗어나갔던 우리의 경제발전이 우리들의 다이내미즘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를 먹여 살리는 주력산업들은 사실 수십 년 전에는 우리나라에 애당초 존재하지 조차도 않았던 산업들이다. 우리는 그런 분야에 과감하게 뛰어들어 오늘날 치열한 세계적 경쟁에도 불구하고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분야를 준비해야 한다. 바로 우리의 미래를 열고 미래의 한국을 역동적으로 만들어줄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바로 우리들의 젊은이들과 그 젊은이들을 지도하고 이끌어갈 사회의 선배, 부모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새로운 한강의 기적이다. 중국과 일본이라는 샌드위치의 조건을 불리한 조건이 아니라 유리한 조건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역발상. 그런 발상을 실현할 수 있는 용기와 능력. 그리고 그런 용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성실성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빛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s***g 2007.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