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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나쁜남자가 되기로 결심한 남주와 그런 남주 주변을 맴도는 유부녀 이야기입니다 작가님 심리표현이 수준급이셔서 묘하게 납득가는 면도 있고 그러네요 스토리도 막힘없이 줄줄줄 잘 읽히고요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평범한 남주의 모습도 나오고 까메오로 게이라이벌도 나오고 사이드 커플이야기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주보다는 단역캐릭터들이 마음에 드네요 남주여동생을 짝사랑하는 남조가 나오는데 나쁜남자를 사랑하는 여동생을 생각하는 모습이 안쓰러웠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커플 꼭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스토리 안의 강약조절도 잘하시고 소재도 좋아서 다음권도 읽고싶네요 남주랑 유부녀가 이어질지 안 이어질지 너무 궁금해요!! 정말 한치 앞도 알수 없는ㅋㅋㅋ그런 스토리네요 재밌습니다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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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모르겠다
그래도 미즈시로 세토나 이름값하는 작가이리라 믿고 막 계속 구입하는 중
난 원래 한번 사면 쭉 소장해야 하는 못된 병이 있기에 이놈의 소장병은 누가 고쳐주나 못고치고 이대로 평생 살아야겠지
옛날엔 책장이 차고 넘쳐서 꽂을 곳이 없어서 포기라도 했는데 이북이라는 이 시스템이 생긴뒤로는 나의 책장대신에 용량은 크면 되니까 자꾸 큰 용량 핸드폰을 찾을 뿐이고
어이하여 아이폰에는 SD카드 삽입이 안되는 것인지 잡스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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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나왔을때 2권이 기대된다고 해놓고 정작 2권이 나왔는데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 이제사 보게 된 미즈시로 세토나의 신작 실연 쇼콜라티에 2권. 여전히 진짜 눈치없는건지 이기적인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아님 그냥 여우인건지 감이 안 잡히는만큼 열받는 사에코와 그런 사에코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도저히 정리할 생각도 의지도 없어보이는 소타와 소타를 좋아하는 마음을 씁쓸히 숨기는 카오루코 사에코 ♡<-소타 ♡<-카오루코. 이런 관계를 지켜보고 있는 독자인 난 은근 열이 받으면서도 그게 또 재미있어 죽겠어서 문제이다. 보통 만화책을 보면서 화가날때는 감정이입을 할때인데, 이건 감정이입이 아니라 그냥 이 어이없는 상황에서 어이가없다보니 울화통이 치미는 것 같은데 아무튼...재미있으니까 ... 소타와 소타가게의 라이벌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까 말까? 하던것이 결국 새로운 국면의 선을 넘어서 3권에서 뭔가 본격적으로 일이 쾅 터질것만 같은 2권이었다. 만화속의 초콜렛들이 어찌나 윤기나고 맛있어 보이던지^^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정말 정신을 못 차릴듯. 초콜릿이라고는 슈퍼에서 파는것 정도만 먹어오던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준 만화이기도한데, 정말 언제 외국에나가 맛있는 초콜릿을 먹고 '세 봉!'이라고 외치고 싶게 만든다. 이 만화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것이 '그래서 결국 소타와 사에코는 어떻게 되나?' 이다. 이미 유부녀인 사에코가 소타를 자기것으로 만들고는 싶어해도 완전히 그에게 갈것 같지는 않고(갈 수 있다고해도 가면 화딱지나서 못본다ㅠ) 문제는 소타인데 1권을 보았을때에는 카오루코와 이어지길 간절히 바랬지만 2권을보니 카오루코는 또 라이벌가게의 다른남자와 미묘한 플래그가 세워졌으니 2권의 신 캐릭터 카토리 에레나에게 기대를 걸고싶은데 이 에레나라는 캐릭터도 성별만 달랐지 소타와 완전 똑같은 사랑에 허우적거리고 있으니 ㅠ 이거 3권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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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제과 학교에 다니는 쇼타는 짝사랑 하던 선배인 사에코와 사귀게 되고, 그녀가 좋아하는 초콜렛을 만들며 즐거워하며 진심으로 사랑한다. 그러나 그녀는 쇼타의 진심이 담긴 초콜렛을 받자, 사귀는 남자가 있다며 헤어진다. 시름에 빠져있던 쇼타는 무작정 파리로 가서 그녀가 후회할만큼 유명한 쇼콜라티에가 되겠다며 실력을 쌓고 5년후 다시 일본으로 들어와 가게를 차린다.
![]() 감상: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 덜컥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분의 환타지를 좋아하는데 그 부분은 약하지만 순정만화로서의 기본과 함께 작가분의 특유의 분위기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작품이다. 쇼타와 사에코가 사랑을 이룰수 있을지? 쇼타를 좋아하는 카오루코는 어떻게 될지? 올리비에와 쇼타의 동생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다음권을 기대하게 만든다. 모두다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쇼콜라티에로도 성공했으면 한다. 덤으로 초콜렛도 너무 예쁘고 먹고싶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