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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는 워킹맘이다 보니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먹는것은 소흘히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몸은 점점 안좋아져가고, 몸이 아프다보니 마음까지 지치고 힘들어지더군요. 이러면 안될꺼같아 찾은 책이 보리일미 였습니다. 물론 스님의 요리를 다 따라 집에서 만들 수는 없지만 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보는것만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거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자는 마음이 들더군요. 한번에 생활이 바뀔수는 없지만 변화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