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8%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내용보기
히사이지 조는 창조성이 95%의 논리적 사고력과 5%의 직감으로 구성된다고 말한다. 논리적 사고력과 직감의 비율은 그때 그때 달라질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99%의 논리적 사고력과 1%의 직감으로 음악이 탄생할 수도 있다. 논리적 사고력과 직감의 세세한 비율은 때마다 달라지지만, 논리적 사고력이 직감보다 창조성에서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창조성의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내용보기
히사이지 조는 창조성이 95%의 논리적 사고력과 5%의 직감으로 구성된다고 말한다. 논리적 사고력과 직감의 비율은 그때 그때 달라질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99%의 논리적 사고력과 1%의 직감으로 음악이 탄생할 수도 있다. 논리적 사고력과 직감의 세세한 비율은 때마다 달라지지만, 논리적 사고력이 직감보다 창조성에서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창조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논리적 사고력은 무엇으로 채워지는가? 바로 경험과 지식이다. 창조성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논리적 사고력을 채워넣기 위해서, 히사이지 조는 가능한 한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경험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이는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에서 창조적인 작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가장 첫번째로 많은 소비가 필요하다고 말한 점과 일맥 상통한다. 히사이시 조는 음악과 관련없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소비하는데, 그중에는 트렌드를 읽는데 도움이 되는 유행 드라마나 책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가 겨울연가 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가 궁금해서 드라마 DVD를 구입해서 전편을 다 봤다는 사실은 괜히 충격적이었다. 그가 소비하는 것들을 보면, 창조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코 시대와 동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창조적인 작품은 시대를 앞서 읽은 자만이 만들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 위대한 예술은 철저히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 이 두 가지는 창조적인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직감은 곧 느끼는 능력이다. 컵을 보고서 꽃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느끼는 감각이 활성화되어야 직감이 발달하게 된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는 얼마 전에 읽었던 책, <불교는 왜 진실인가>가 떠올랐다. 불교는 왜 진실인가는 깨달음을본질주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본질주의란 A가 A로 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하 필수적인 속성, 본질이 있다고 보는 관점이다. 깨달음을 얻으면, A를 본질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A는 B이고, B는 C가 되며, A는 결국 모든 것이면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된다.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마음으로 어떤 것을 보게 될 때, 우리는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걸출한 예술가들은 다 성실한 사람이라는 결론을 일반화하기로 결심했다. 뛰어난 음악가는 결코 술이나 담배에 찌들어있지 않다. 누구 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매일 정해진 루틴에 따라 성실하게 일을 해 나간다. 히사이시 조 역시 영화 음악을 만들 때만큼은, 엄격하게 짜여진 스케줄을 하루도 빠짐없이 따른다고 한다. 창조적인 음악은 결코 무분별한 자유 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통제된 자유 없이는 창조적인 작품이 결코 나올 수 없다. 그가 말한 프로와 이류의 차이 또한 흥미로웠다. 히사이시 조는 "일은 점이 아니라 선이다"라는 표현으로, 프로와 이류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이류들은 어쩌다 한 번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든다. 하지만 프로는 점이 아니라 선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프로들은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내는 작품마다 완성도가 있다. 작품 완성도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프로와 이류가 갈리는 것이다. 따라서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성실함과 루틴이 필수적이다. 계속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매일 스케줄 관리와 체력 관리, 기분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창조성하면 우리는 대게 자유분방한 영혼를 가진 예술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히사이시 조를 비롯해 이 시대에서 창조적인 작품을 계속 만들어내는 진짜 예술가들은, 우리의 상상 속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4.09.15. 신고 공감 10 댓글 9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내용보기
작곡은 창작이다. 수많은 어려움과 고민과 고뇌가 들어가야만 작품이 나올수 있다.영화음악이란 장르에 거장 히사이시 조. 책에서 한국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엿볼수 있는데 한국민에 대한 조금의 애착을 느낄수 있다. 일본인이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아시아에 대한 인식을 바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과도 작품을 많이 했는데 웰컴투동막골의 음악작업을 담당했다고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내용보기

작곡은 창작이다. 수많은 어려움과 고민과 고뇌가 들어가야만 작품이 나올수 있다.

영화음악이란 장르에 거장 히사이시 조. 책에서 한국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엿볼수 있는데 한국민에 대한 조금의 애착을 느낄수 있다. 일본인이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아시아에 대한 인식을 바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과도 작품을 많이 했는데 웰컴투동막골의 음악작업을 담당했다고 한다.

영화음악은 영화에게 빠질수 없는 중요한 작업이다. 영화에 힘을 불어넣고 영화는 기억이 안나고 

영화음악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그렇고 음악이 주는 영화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강력하다. 탑건의 탐크루즈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날때 나오는 음악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만큼 영화음악은 우리 일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자주 접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히사이시조 작곡가의 대단함이 더욱 느껴진다. 미야지키하야오 감독의 에니메이션 작업을 많이 했기에 더욱 유명한 작곡가.

세계적인 작곡가의 생각을 엿볼수 있는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작곡은 심오한 세계이고 마감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창조라는것의 어려움을 알기에 누구보다 저작권등에 민감하다. 한국, 중국등은 아직 저작권에 대한 생각이 약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 일본의 선진 문화를 우리도 배워서 가치를 인정하고 예술작품을 받아들여야겠다.

살아가면서 매일 감동적인 하루를 보낸다면 얼마나 멋질까?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처럼 살수 있다면.

c****r 2019.09.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