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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이란 책을 감명 깊게 읽은 기억이 있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만든 프레임, 즉 틀 속에 갇혀서 살아간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선글라스를 벗으면 세상이 밝게 보이듯이, 우리를 가두고 있는 것들을 조금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삶 자체가 바뀔 수 있음을 알게 해 준 책이다. ‘배짱으로 서비스하라’는 나에게 선글라스를 벗고 바라본 하늘처럼 마케팅의 새로운 프레임으로 다가왔다. 저자인 마이클 포트의 될성부른 고객만을 고르고,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창조하며, 고객의 필요보다는 나의 재미를 우선으로 하는 고객관리 방법이야 말로 내가 깨닫지 못했던 성공 비즈니스의 프레임이었다. 그동안의 ‘고객이 왕이고 고객의 말이 모두 맞다’는 마케팅 및 고객관리의 프레임에서 나는 항상 2%의 부족함을 느껴왔다. 제 살 깎아 먹기 같은 고객관리의 무한 경쟁 속에서 무조건적인 ‘친절’과 ‘성실’만이 성공비즈니스를 책임지는가에 대해 무언가 석연치 않은 의문이 있었다. ‘배짱으로 서비스 하라’는 이런 의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다. 누구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꿈꾸지만 정작 독립사업자로서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뭘까? 나는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얻었다. 나처럼 독립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물론 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고객관리’는 언제나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고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내가 그랬듯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자신의 재미를 찾는 신명나는 성공 비즈니스를 가꿔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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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사업을 하면서 계속 실패하는 친구나 지인들을 보면서 권하고 싶은 책이며 나 역시나 직장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는 글이다.. 먼저 고객의 확보, 고객의 믿음과 신뢰 구축을 위한 전략, 고객 마음 사로잡는 7가지 프로모션 전략등 3개의 큰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내가 진정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즐겁게 함께 일할수 있는 동료와 일, 고객.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과 궁합이 잘 맞는, 마음이 통하는 고객을 선택하는 것이라 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의 고객확보와 싫으면서도 억지로 해야되는 세일즈등이 있을텐데 이 책에서는 쭉정이 고객은 과감히 버리라 하였다. 대신 이상적 고객과 그 중간적인 단계에 있는 고객에게 더 신경을 쓰다보면 기대이상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고.. 자신만의 브랜드화와 차별화한 홍보, 고객에게 팔기 위한 것이 아닌 돕기 위한 것, 아는 사람에서 소중한 사람으로의 변신, 편지,전화,엽서, 이메일을 통한 확실한 인상 남기기 등을 제시하며 과정별 핵심원칙과 분석과제, 행동방침등을 알려준다...
고객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지 꼭 살펴라. 업무적인 호감이 아니라 '인간적이 호감' 말이다... 타인의 호감을 사는 사람, 즉 호감도가 높은 사람은 고객의 선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며 더 쉽게 고객에게 기억된다...
날마다 각각의 개성많은 민원인을 대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나로서 그 분들에게 내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 다시 한번 깨달음을 주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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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란 단어를 어울리게 하는 기본서다. 배짱을 갖게끔 해 주는 기본은 많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자신감, 적기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현명함이 아닐까!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여러분을 만들기 위해서 한번쯤 이상은 읽어 둬야 하지않나 하는 책인것 같다. 아는 것이 힘.... 다른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힘, 그들을 잡아 당길 수 있는 믿음 또는 전략구사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이것이 성공의 밑거름서가 아닐까?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저와 같은 많은 생각과 일상에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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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정리'와 더불어 '확장'까지 가능한 책.
처음에는 가볍게 읽어볼 생각으로, 책의 표지를 넘겼다. 그리고 충분히 빠른 시간에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유는 한가지. 중고등학교 때 지겹도록 배워온 것 처럼 나누어 보자면, 문학이 아닌 비문학 이기에, 속도만 붙으면 빨리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철저히 빗나갔다. 물론 내가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리다는 등의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러한 이유를 전부 포함해서라도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났을 때 3주라는 적잖게 긴 시간이 흘렀다는 것은 나의 예상이 전혀 맞지 않았음을 의미 할 것이다.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이 내보이기 부끄러운 리뷰를 읽는 분들 중,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무엇 때문에 그깟 책 한권 읽는데 그렇게 오래 걸려? 안 읽은 거 아냐?'
그럴수도 있겠다. 때로는 한장 읽기도 힘들었으니까. 핑계에 지나지 않겠지만, 책을 읽는 것이 주 일거리가 아니기에 다른 일을 우선시 하다보면 그 한장 읽는다는 것이 왜 이리도 힘이 든지...
그러나 내가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원인이 그러한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이유보다 책 자체에 있다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책의 표지를 넘기면서 나의 계획은 '가볍게, 빨리 읽자' 였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계획은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실현 불가능 한 것이 되어 버렸다. 그것은 이 책의 내용이 읽는 나로하여금 결코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대학에서 신분방송학을 전공하고 있다. 물론 말 뿐인 전공일지도 모른다. 전공이라고는 하지만,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으니까.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미뤄오던 숙제를 하나 해결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방학이 되면, 그 시간을 이용해서 학기 중에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자 라는 생각을 몇 번이고 했었는데, 그것이 계속 생각에서만 그쳐왔다. 시작을 했다가도, 이미 기억에서 사라져버린 내용들을 생각해내야 할 때면 '포기'와 '그만'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랐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렇게 미뤄오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서 전부는 아니었지만, 일부 파트는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번쯤 들어 본 내용들도 있었고, 생소한 내용들도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이 한권의 책에 담긴 내용이 많은 부분 도움이 되었다는,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읽는 내내, 읽고 난 지금 역시 마찬가지다.
전공 공부를 하면서 배운 내용과 결부시켜 읽는 바람에 더디어 진 것 말고도 이유 한가지가 더 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형광펜을 손에 들고 있었다. 형광펜의 용도는 물론 밑줄긋기.
전공과 관련한 내용 외에도, 생각을 조금 더 확장시켜 충분히 다른 내용으로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은 읽다가도 다시 되돌아가 밑줄을 그었다. 밑줄을 긋는다는 것이 머릿속에 전부 기억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밑줄을 그어 놓음으로써 다시 이 책을 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확장시켜 볼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한 부분 적어보자면, 본문의 내용 중에 -'고객'은 곧 '당신'이다.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대변하는 사람이 된다.-라는 내용이 있다. 이 문장에서는 단순히 '고객'이라고 적혀있었지만, 나는 이것을 '친구'라고 바꾸어 생각해 보았다.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거든, 그 사람의 친구를 봐라.'라는 말을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대변하는 사람이 된다.'라는 문장을 읽고 난 후, 나를 대변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친구'를 떠올린 것이다.
별 것 아닌 것이지만, 나는 이 책의 본문에 나오는 여러 내용을 이러한 식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았다. 때로는 이해 안되는 부분에서는 머리 아파하기도 하고, 때로는 말도 안되는 생각에 혼자 웃기도 하면서 꽤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
리뷰를 쓰는 것은 결코 쉽지않은 작업인 것 같다. 무엇이든 그렇지 않겠냐만은, 책을 읽고 난 후 그 책에 대한 느낌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일 수 밖에 없다. 획일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계가 아닌 이상, 모두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다. 그렇기에 리뷰를 쓰는 것은 참 고민되고 어려운 일이다.
내가 느낀 이 책의 장점과 단점들을 고스란히 글로 옮기기도 어렵지만, 그것이 이후 이 책을 선택할 분들에게 제대로 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전혀 알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양한 장르의 문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일을 하는데 조언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혼자서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이 책을 선택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어찌보면 글씨가 너무 많아, 내용이 너무 많아 지루할 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시간을 투자해 보기에 결코 아깝지 않은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특히 언론이나 방송, 경영 등과 관련된 학문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이 책을 선택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관심을 갖고 구매의사를 갖고 계신 분들께 이 리뷰로 선택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었는데, 그 마음과는 달리 두서없이 너무 기분으로만 써진 것 같아 부끄럽기 그지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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