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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이 붙을만한 한창우식 혁신경영
"'~이즘'이 붙을만한 한창우식 혁신경영" 내용보기
현대 기업을 보면 떠오르는 기업이미지가 있다. 일반인에게 기업이미지가 떠올랐다면 그 기업은 기업브랜드가 구축되었으며 차별적 경쟁우위를 웬 만큼 하였다고 할수 있다. 마케팅 전략에서 예를 들면 애플은 반대하고, IBM은 해결하고, 나이키는 설득하고, 소니는 꿈꾸고, 베네통은 저항한다고 한다. 참 멋진 기업이미지다. 이런 이미지가 바로 기업문화이고, 비전이며, 조직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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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업을 보면 떠오르는 기업이미지가 있다. 일반인에게 기업이미지가 떠올랐다면 그 기업은 기업브랜드가 구축되었으며 차별적 경쟁우위를 웬 만큼 하였다고 할수 있다. 마케팅 전략에서 예를 들면 애플은 반대하고, IBM은 해결하고, 나이키는 설득하고, 소니는 꿈꾸고, 베네통은 저항한다고 한다. 참 멋진 기업이미지다. 이런 이미지가 바로 기업문화이고, 비전이며, 조직의 힘을 한곳으로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또한 기업의 성장전략을 보았을때 GE는 유기적 성장을, IBM은 핵심가치를 재창조하고, GOOGLE은 기업문화를 브랜드화하고, 사우스웨스트는 가족주의 경영을, 삼성전자는 디지털 유목민 문화를 구축하여 차별적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해왔다.

 

이렇듯 기업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역량을 집중한다. 기업문화는 인위적으로 단기간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창업자의 경영이념에 기업이미지가 조금씩 조금씩 변화 발전하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마루한이즘'도 기업문화이다. 기업이미지에 ~ism을 붙였으니 아주 특별한 느낌이다. 어떠한 특유의 행동과 문화가 스며있기에 '~이즘'이란 접미사까지 붙였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그것도 '파친코'란 지하경제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도박과 오락산업을 바탕으로 일본 재계 22위의 일류기업으로 도약한 마루한이란 기업이 더욱 불가사이하다.

 

마루한의 창업자인 한창우회장은 경남 사천에서 1931년에 태어나 밀항을 통해 일본땅에 정착하였다. 그리고 마루한이란 기업을 창업하여 현재 연매출 2조 엔을 달성하여 일본재계 22위에 오른 '파친코의 황제'란 닉네임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다. 파친코하면 역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떠오른다. 탈세와 부패 그리고 조직폭력같은 이미지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런 이미지의 파친코를 일본에서, 그것도 한국인으로서, 성장 발전시킨 한창우식 혁신경영을 보면 ism이 붙을만도 하다.

 

한창우식 혁신경영 즉 마루한이즘을 보면 3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고객중심의 서비스 마케팅이다. 파친코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앃기위해 손님에게 서비스한다는 '접객'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파친코업계에 도입하여 직원의 열의와 성의가 고객에 도달하여 감동을 받도록 하였다. 그 당시 일반 서비스업에도 쉽지않은 고객중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감동하고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없앤 것이 마루한이즘의 첫째이다.

둘째는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였다는 것이다. 파친코라는 업체이미지 때문에 인재영입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충분히 인지된다. 현재 기업에선 인재경영이 화두이다. 핵심인재를 키우거나 발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핵심인재 한명이 만명을 먹여살린다고 했으니 말이다. 한창우식 인재경영 또한 선견지명이 돋보인다. 인재를 영입하기 힘든 파친코에서 우수한 인재를 모아내고 철저하게 교육시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성시켰으며, 직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여올려 마루한의 핵심으로 키워나갔다.

셋째로는 비전공유이다. 마루한의 처음 비전은 바꾼다이다. 부정적 이미지부터 시작해서 기존의 파친코를 모두 바꾸는 것이다. 새로운 파친코를 지향했다. 이념과 비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이를 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데 집중하고 직원들의 자주성을 이끌어내는데 또한 집중하였다. '파친코의 업계를 바꾸자'란 비전아래 어두운 그늘이 아니라 활력이 넘치는 조직과 기업문화를 만든 마루한이야 말로 '~ism'이란 자격이 충분이 있다.

 

그 밖에 한창우회장에서 한유부회장으로 자연스러운 경영권 승계를 통한 강력한 기업이미지 쇄신과 투명경영의 기업윤리를 정착시켜 나간점도 돋보인다. 그러나 마루한이 일본 파친코의 1위업계로 재계 22위의 업계로 발돋음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보다 변화이다. 파친코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진부한 것들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 마루한이즘이야 말로 기업이미지를 가장 강력하게 떠올리게 하는 기업브랜드이다.

a*****l 2007.11.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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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고객을 중시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사람과 고객을 중시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내용보기
파친코라면 대부분 도박이라는 인식때문에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며 약간은 좋은 방향으로 보게 된 듯 하다. 온갖 비리와 폭력으로만 보여지던 파친코에도 사업의 기본인 고객중심의 사상으로 경영하는 회사가 있음을 알고 조금은 놀랐다. 특히 일본의 파친코 업계에 재일동포들이 많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물론 그렇게 된 이유가 우리 동포들에 대
"사람과 고객을 중시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내용보기

 

파친코라면 대부분 도박이라는 인식때문에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며 약간은 좋은 방향으로 보게 된 듯 하다.

온갖 비리와 폭력으로만 보여지던 파친코에도 사업의 기본인 고객중심의 사상으로 경영하는 회사가 있음을 알고 조금은 놀랐다. 특히 일본의 파친코 업계에 재일동포들이 많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물론 그렇게 된 이유가 우리 동포들에 대한 차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파친코업계로 몰릴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 씁쓸하긴 하지만...

'파친코는 서비스업이다' 라는 말 한마디로 이 책이 요약되는 듯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선입견과는 반대되는 개념일 것이다. 같은 도박이라도 나에게 친절한 곳에서 하는 것이 더욱 기분이 좋을테니까. 그러한 정신으로 경쟁이 치열한 파친코업계에서 선두를 지키고 매출 규모도 1조 엔이라니 굉장히 신선했다. 또 영업점을 신설하고 지점장, 지역장을 두어 관리토록 하는 것이 마치 은행이나 보험업계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모두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업 효과를 높이려는 시도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는 결국 인재가 있었다. 아마 모르긴 해도 여기 나오는 몇 명의 인재들이 입사하면서 회사가 많이 성장한 듯 하다. 특히 초고속 승진을 하는 인재의 공통점이라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꾸밈없고 소탈하며, 자신의 일에 전력투구하고 출세에 흥미가 없다'

오히려 출세에 흥미가 있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다. 결국 잘되는 회사는 뛰어난 인재와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여 행동하는 기본을 지키는 회사일 것이다. 하지만 그 기본이라는 것이 왜 이리 힘든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또 한가지는 온갖 선입견으로 가득찬 시선을 없애기 위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좋은 회사에 다닌다는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경영자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마 그런 노력이 회사에 더더욱 이익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

다 읽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실제 적용한 방법들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했다는 느낌이다.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소개정도에 그쳐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다. 그러나 전혀 모르는 분야에 대해 많이 배운 느낌이다.

i****l 2007.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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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의 사례를 통한 경영전략 학습서
"마루한의 사례를 통한 경영전략 학습서" 내용보기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마루한이라는 기업을 몰랐었다. 파칭코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강원랜드에 딱 한번 가본 적이 있다-_-;;)해서 솔직히 처음에 책을 들었을 때는 내용보다는 생소한 '마루한이즘'이라는 단어와 깔끔한 표지에 더 끌렸었다.  하지만 내용을 읽으면서 마루한이라는 기업의 경영방식과 파칭코 사업에 대한 이야기에 흥미가 끌렸고, 여러 면으로 배울 점도 많다고 생각이
"마루한의 사례를 통한 경영전략 학습서" 내용보기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마루한이라는 기업을 몰랐었다. 파칭코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강원랜드에 딱 한번 가본 적이 있다-_-;;)해서 솔직히 처음에 책을 들었을 때는 내용보다는 생소한 '마루한이즘'이라는 단어와 깔끔한 표지에 더 끌렸었다.

 하지만 내용을 읽으면서 마루한이라는 기업의 경영방식과 파칭코 사업에 대한 이야기에 흥미가 끌렸고, 여러 면으로 배울 점도 많다고 생각이 되었다. 읽기도 쉽고 구성도 잘 되어 있어 독자에게 흥미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반권 정도 읽었을 때에는 같은 내용의 반복이 좀 많은 듯하여 흥미가 좀 떨어지기 시작했고, 다 읽고 나니 책의 내용자체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 자체는 좋고 재미있으나 같은 내용의 반복이 많아 나중에는 식상한 느낌도 들었고, 좀 심하게 말하자면 저자가 적은 내용으로 늘려 책 한권 쓰느라 욕봤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책의 내용 자체는 외부에서 바라본 마루한의 이념에 대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하고 분석한 것이라 회장이나 경영자들이 쓴 경영서적과는 달리 자기 자랑이나 주관적인 입장이 적다는 점에서 좋았다.

l*******9 2007.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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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이즘...
"마루한이즘..."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받았을때는 "파친코"라는 단어만 보고 참 난감했었다."파친코"라는 단어를 들어만 봤지 어떤건지는 전혀 알지 못했으니 말이다.또한 일본 파친코 사업의 60%가 재일교포라는 말에 적잖이 놀랐다. 읽으면서 마루한이라는 기업의 경영방식에 흥미가 끌렸고, 여러 면으로 배울 점니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기도 쉽고 구성도 잘 되어 있어 독자에게 흥미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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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받았을때는 "파친코"라는 단어만 보고 참 난감했었다.
"파친코"라는 단어를 들어만 봤지 어떤건지는 전혀 알지 못했으니 말이다.
또한 일본 파친코 사업의 60%가 재일교포라는 말에 적잖이 놀랐다.

읽으면서 마루한이라는 기업의 경영방식에 흥미가 끌렸고, 여러 면으로 배울 점니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기도 쉽고 구성도 잘 되어 있어
독자에게 흥미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중심인 마루한의 성공요인을 3가지로 요약해보면,
첫째 인재 확보와 인재 육성에 대한 확신
둘째 비전을 공유하고 강력한 팀워크를 갖춘 조직 경영,
셋째 고객 중심의 태도를 몸에 익히고 접객을 통해 실천하는 서비스 마케팅 노하우이다.

어느 사회 또는 기업 또는 개인이든지 관행을 버리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다.
이미지를 바꾼다는 것 또한 쉬운일이 아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나로서는 참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

이런 회사도 있구나! 어떤 사람이든 모두 인재를 키운다는 인재양성술과
경영자로서 비젼은 공유하지만 구체적인 방안을 지시하지 않고 직원의 창조력, 상상력을 발전시켜 자주적인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최고경영자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강력한 팀워크를 갖출수 있도록 하는 회사!

분명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회사가 이와 같으리라고 보며 나 또한 내가 지금 속한 회사가 이와 같이 변화 하기를 기대하며
또한 열심히 할 것이다.

w******w 200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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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루한이즘
"[서평] 마루한이즘" 내용보기
오래간만에 괜찮은 책을 하나 발견한 느낌이네요. 처음 제목을 봤을때 또 뭐 이상한 개념 하나 나왔나보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영서적은 국내 상황과 많은 부분에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왔고 실제로 책들이 그런것을 제대로 반영한 것을 보지 못해서 이것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파친코라는 도박산업에서 황제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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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괜찮은 책을 하나 발견한 느낌이네요.

처음 제목을 봤을때 또 뭐 이상한 개념 하나 나왔나보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영서적은 국내 상황과 많은 부분에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왔고

실제로 책들이 그런것을 제대로 반영한 것을 보지 못해서 이것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파친코라는 도박산업에서 황제가 되기까지의 기업이념과 도전 정신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여기 나오는 경영 방식들은 우리 회사에서도 진행해봤던 경험이 있어 더욱 읽어가는데 내용 전달이 잘 되었습니다.

 

활기찬 인사, 솔선수범, 설사 틀린 의견이라도 수용하고 스스로 잘못된 점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인재 양성술, 큰 틀에서만 비젼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방안은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점등..

 

지금은 대표이사가 바뀌면서 많이 없어졌지만 이전 대표님에게서 배웠던 것들이 그대로 책에 녹아 있어 우리 회사가 왜 그리 빠른 시간안에 관련 업종에서 대표격이 될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 있는 대형화로 가는 방법이라던가 하는 것은 아직 시도해보지 않은 부분이라서 회사에서 직접 시도해 보고 싶네요.

 

이 책은 새롭게 기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그리고 회사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회사를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본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어떤 사람을 찾고 따라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k*****t 200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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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이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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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이즘... 첫장을 넘기면서 부터 흥미를 사로잡았다. 드러나지 않는 "진의를 파악" 하려는  정성스러움...에 대한 공감에서 였다고나 할까?    (p.19) - 답하는 접객 ; 고객의 질문에만 답을 한다. - 부응하는 접객 ; 고객 질문의 진의를 파악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응하는 접객이 마루한에서 제공하는 , 그리고 제공하려 하는 서비스 형태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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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이즘...

첫장을 넘기면서 부터 흥미를 사로잡았다.

드러나지 않는 "진의를 파악" 하려는  정성스러움...에 대한 공감에서 였다고나 할까? 

 

(p.19)

- 답하는 접객 ; 고객의 질문에만 답을 한다.

- 부응하는 접객 ; 고객 질문의 진의를 파악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응하는 접객이 마루한에서 제공하는 , 그리고 제공하려 하는 서비스 형태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가능케 하는 핵심요소는  사람, 사람, 그리고 또 사람이었다.

그래서 마루한경영의 핵심은 인재 경영이며,

회사의 큰 부분을 이 인재기르기에 집중한다.

 

왜 인재를 "뽑는데" 주력한다고 표현하지 않았는가...

마루한은 인재를 길러 내야만 했다.

파친코 업계라는, 기피 내지는 차별받는 업계라는 이유 때문에

모이는 인재가 많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루한은 해냈다.

한창우 회장의 뚝심있고 진실된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아들인 한우 부회장의 열정적이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잘 결합되어  

이병철 회장+이건희 회장 의 느낌의 조합이 떠오르는  그러한 기업을 꾸려가고 있다.

 

많은 부부을 공감했지만,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한유 부회장의 인터뷰를 실은 장이었다.

(pp. 123~135)

" 인생의 대부분을 바치는 자신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사람이란......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챁는 것과 그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상사의 업무"

 

"직원을 채용할 때 나는 그들과 마루한의 이념과 미래를 공유한다. ..........나는 직원을 채용할 때 그들에게 급료나 휴가 같은 외형적 조건만을 따지지 말고 인생을 걸고 '우리랑 같이 일하자'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사는 동안 무엇을 할 것이냐' 라고 말한다............이렇게 직우너들과 이념과 미래를 공유했다면 너무 자잘한 부분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은 되레 어리석은 일이다.

 

"영업을 관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좌지우지하며 직접 지시를 내린다면, 부하는 성장하지 못한다."

 

"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마음의 유대'와 신뢰하고 생각한다.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었을 때 비로소 '서로를 위해 힘을 낼 수 있게' 된다. ............'사람이 중심' 이라는 신념이다."

 

 

짦은 인터뷰였지만 그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나타난다.

 

'인사가 만사' 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중요성에 대해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사족이지만, 

마루한이즘에는 '한창우' 회장의 마인드보다 '한유'부회장의 마인드가 더 많이 녹아있는 듯 하다.  소프트웨어적인 변화가 주류를 이루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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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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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업계 최초의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마루한.   “업계를 바꾼다” 는 비전을 가지고 비전을 공유하면서 인재 양성에 힘쓰며 투명 경영으로 앞서가며 철저한 고객 중심 경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치고 있는 마루한.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기를 원하기에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기울이는 마루한만의 독특한 연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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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친코 업계 최초의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마루한.

 

업계를 바꾼다는 비전을 가지고 비전을 공유하면서 인재 양성에 힘쓰며 투명 경영으로 앞서가며 철저한 고객 중심 경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치고 있는 마루한.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기를 원하기에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기울이는 마루한만의 독특한 연수 프로그램과 더불어 예절 수준을 높여 주는 ‘MCA 연수를 통해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새로운 시각과 제안력을 갖춘 인재가 탄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주식 상장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마루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상장 하려는 것이 아니고, 파친코에서 일한다고 무시당해 온 사원들에게 상장기업에서 일한다는 프라이드를 심어 주고 싶다는 마루한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싶다.

l*****e 2007.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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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이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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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이즘을 읽고 빠징코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무었을 배울게 있을까라는 선입견은 누구에게나 있을까? 이책에서는 조금씩 책의 페이지가 넘어갈때마다 이러한 선입견을 조금씩 사라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마루한이라는 회사는 그냥 만들어진 회사가 아닌것 같다. 이책을 읽다가 보면 증권회사도 금융기관도 아닌 엔터테이먼트회사가 인재를 하나 하나를 뽑기위해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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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이즘을 읽고


빠징코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무었을 배울게 있을까라는 선입견은 누구에게나 있을까? 이책에서는 조금씩 책의 페이지가 넘어갈때마다 이러한 선입견을 조금씩 사라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마루한이라는 회사는 그냥 만들어진 회사가 아닌것 같다. 이책을 읽다가 보면 증권회사도 금융기관도 아닌 엔터테이먼트회사가 인재를 하나 하나를 뽑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알수가 있다. 하나하나의 잘뿌려진 씨앗이 언젠가는 자라서 좋은 재목이 되어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업성공의 예일것이다.

어쨌든 이런 경쟁 강화 노력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되어 기존 업체들을 제치고 업계 1위 기업이 되었고 또한 창업자의 2세인 한유 부사장의 노력이 기업성장에 큰 역할을 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여기서 업계1위가 단순한 매출만 아니라, 수익률이라든지, 서비스면까지 모든부분에서 정상을 지킨다는것은 향후 이 순위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이책은 많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았다. 그러나 마루한이라는 회사와 마루한이즘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실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변화할수 있는 아이템들을 얻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t 2007.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