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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진화론 오가사하라 오사무/노경아 더숲/2016.5.12.
<메이커스 진화론>에서는 “메이커스야말로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메이커스란 말은 《롱테일 법칙》의 저자인 크리스 엔더슨의《메이커스》라는 책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디지털 파일과 3D 프린터 등을 사용하는 제조업의 새로운 큰 트랜드를 말한다. 즉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으로서 전통제조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만든다. 3D프린터를 통한 시제품 제작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크라우드 펀딩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기능이 더욱 향상된 3D 프린터를 통해 완성도 높은 시제품을 만들어 보여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 메이커스는 크라우드 펀딩에 의해 자금조달을 한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프로젝트의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 개인, 단체가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인터넷상에서 기획 내용과 필요한 금액을 제시하고 대중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방법이다. 소액 자금 제공자를 많이 모집하여 필요한 금액을 달성하는 것이 크라우드 펀딩의 목표다. 같은 말로 마이크로 펀딩, 마이크로 패트론, 소셜 펀딩이 있다.(p.39)” 이들의 목표는 IT와 인터넷을 PC나 스마트폰이 아닌 화면 밖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건에 담아 서로 연결되게 하는 것, 즉 IoT(아이오티 : Internet of Things)의 실현이다
모노즈쿠리(물건제조) 기업들이 지금 커다란 전기를 맞고 있다. 물건 제조에서 모듈화가 모노즈쿠리를 변화시키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물건을 만드는 메이커스가 대두된 배경에는 신기술이 모듈화 됨으로써 전자부품이 저렴하게 유통되기 시작한 흐름이 있었다. 즉 물건 제조의 환경이 정비된 것이다. 이런 다양한 모듈 부품을 조합하여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활동을 셋업(setup)이라 부른다. 물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기술을 조합하여 부가가치를 부여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다.(p.85)” 이와 같이 물건 가치의 원천이 셋업으로 바뀌고 있다. 애플은 상류인 상품 기획과 하류인 판매를 전담한다. 중류인 생산과 조립 등 수익이 적은 부분은 모두 폭스콘 같은 외부 기업에 맡겼다. 이로써 애플은 수익이 가장 많은 부분을 확보한 것이다.
IoT는 사물 인터넷이다. IoT야말로 제조업을 진화시킬 최대의 무기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세대 비즈니스의 승자가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극단적으로 말해, “모든 메이커스의 목표는 IT와 인터넷을 PC나 스마트폰에 담지 않고 화면 바깥의 다양한 사물(事物)에 담아 서로 연결하는 것, 즉 IoT의 실현이라 할 수 있다.(p.31)” 독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화한 인더스트리 4.0’ 등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은 좁은 의미의 IoT산업혁명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직 개념과 범위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물건과 일의 인터넷이라는 관점에서 IoT는 아직 시작 단계다.
제품제조와 비즈니스의 중심이 제품에서 서비스로 바뀐다는 이야기는 전부터 나왔다. “IoT의 보급으로 센싱의 정확도가 높아지면 그 가능성이 단숨에 표면화될 것이다.(p.151)” 요즘 소비자는 그 제품에 얼마나 새로운 기술이 쓰였는가가 아니라 그 제품으로 생활이 얼마나 편리하고 재미있는가, 즉 제품 기획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그 기획이 바로 셋업이다. 셋업이란 어떤 모듈을 조합하여 어떤 기능을 구현하고 어떤 외장 부품을 써서 제품을 얼마나 멋지게 디자인하느냐를 결정하는 일을 말한다.
일본 최고의 메이커스 스페이스인 DMM.make AKIBA의 종합프로듀서를 역임했고, 현재 (주)ABBLab 대표이자 일본 경제산업성 신모노즈쿠리 연구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 그래서 “IoT의 보급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속속 실현되면 사람들이 훨씬 자연스러운 상태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믿는다.(p.190)” 한편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다니, 샅샅이 감시당하는 것 같아서 불쾌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그 누구도 보안과 사생할 문제를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모든 판단은 미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태도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기존의 세상에서 사람은 외부 환경 속에 집을 짓고, 길을 내고, 선로를 놓아 전철을 달리게 하고, 도로를 포장하여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등 다양한 환경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미래는 다르다. 미래에는 “사람은 외부 환경을 적극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스러운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람과 환경을 조화 시키려고 노력하며, 그러기 위해 IoT를 활용한다. 이런 미래에 IoE(Internet of Everything)라는 이름을 붙인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됨으로써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향해 나아가는 세계다.(p.192)” 이런 세계에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여 대비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사업을 꿈꾸는 사람은 미래 산업의 변화를 읽을 수 있을 것이며, 소비자는 어떻게 미래사회에 적응해 갈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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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메이커스야말로 모노즈쿠리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위의 모노즈쿠리 기업들이 지금 커다란 전기를 맞고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모노즈쿠리 생태계에서는 지금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인가? 메이커스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으로서 전통 모노즈쿠리 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만든다. 이들의 목표는 IT와 인터넷을 PC나 스마트폰이 아닌 화면 밖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건에 담아 서로 연결되게 하는 것, 즉 IoT(아이오티 : Internet of Things)의 실현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메이커스가 만든 물건이 팔리게 된 것, 모듈화에 의해 제조업의 본질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 3D 프린터가 현장의 제조 공정을 변혁하고 있다. 터치스크린이 아닌 센싱 환경을 활용하여 현실 세계를 무대로 삼는 게임과 미디어가 발명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p.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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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진화론>에서는 “메이커스야말로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메이커스란 말은 《롱테일 법칙》의 저자인 크리스 엔더슨의《메이커스》라는 책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디지털 파일과 3D 프린터 등을 사용하는 제조업의 새로운 큰 트랜드를 말한다. 즉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으로서 전통제조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만든다. 3D프린터를 통한 시제품 제작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크라우드 펀딩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기능이 더욱 향상된 3D 프린터를 통해 완성도 높은 시제품을 만들어 보여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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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놀라운 기계 하나가 인터넷과 각종 매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모두가 잘 아는 3D 프린터 이다. 사실 3D 프린터는 이 책 p.116에서 오래전 1980년대부터 이미 실용화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최근에 들어서야 화제가 되었을까? 그 이유도 역시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유는 발명된 지 20년이 지나 기본 특허가 종료된 덕분에 개인용 3D 프린터가 저렴한 가격에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3D 프린터 뿐만 아니라 여러 신선하고도 혁명적인 기술들이 앞으로의 제조 생태계를 어떻게 바꿀까? 그리고 어떻게 진화가 될까? 이 책의 구성은 서론 진화하는 제조업의 생태계 제1장 물건 판매의 진화 제2장 물건 제조의 진화 제3장 물건을 넘어 '사물'의 수익화로 제4장 IoT 이후의 미래 로 되어있다. 서론 부분이 상당히 지루할 수 있으나 1장부터는 나름 재밌는 소재들과 내용들이 많아 갈수록 재미있으며,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가 1장, 2장, 3장을 굳이 순서대로 읽어볼 필요가 없다고 하니, 혹시 이 책을 읽어볼 사람은 차례를 먼저보고 자신이 흥미로워하는 부분을 먼저 읽어 보는게 좋을듯 싶다. 그러나 책에 4장을 읽기 위해서는 1~3장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읽는게 좋다고 하니 그 점도 유념하기 바란다. 이 책에 소개글에서도 언급된, IoT에 대해서는 3장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IoT란, 사물인터넷으로, 사물에 인터넷을 접목시킨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와 관련한 대표적인 기술로는 날씨에 따라서 불빛이 변하는 우산꽂이, 고양이의 얼굴을 인식하고 체중을 재어 건강관리까지 해주며, 시간에 따라 자동적으로 먹이가 나오는 자동 급식기, 캐릭터 커뮤니케이션 로봇 게이트박스 등등 이 있다. 몇개의 예만 봐도 알수있듯 IoT라는 것은 정말 편리하고 기대가 되는 기술로, 저것들이 전면적으로 실용화될 그 날이 기다려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가 말하는 앞으로의 기술들은 '자연스러움' 이라는 것인데, 스마트한 자연스러움으로 인해 그 스마트한 기술이 감추어져 보여서 그 기술이 실행되는지도 모르는 것이라고 하며, 그것을 목표로 발전해나가고 그래야만 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제조 생태계와 관련하여 다가올 미래 기술들에 대해 알았으며,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재밌는 투자도 알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꿈이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나처럼 미래 기술과 관련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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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진화론 오가사하라 오사무/노경아 더숲/2016.5.12. sanbaram <메이커스 진화론>에서는 “메이커스야말로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메이커스란 말은 《롱테일 법칙》의 저자인 크리스 엔더슨의《메이커스》라는 책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디지털 파일과 3D 프린터 등을 사용하는 제조업의 새로운 큰 트랜드를 말한다. 즉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으로서 전통제조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만든다. 3D프린터를 통한 시제품 제작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크라우드 펀딩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기능이 더욱 향상된 3D 프린터를 통해 완성도 높은 시제품을 만들어 보여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 메이커스는 크라우드 펀딩에 의해 자금조달을 한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프로젝트의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 개인, 단체가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인터넷상에서 기획 내용과 필요한 금액을 제시하고 대중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방법이다. 소액 자금 제공자를 많이 모집하여 필요한 금액을 달성하는 것이 크라우드 펀딩의 목표다. 같은 말로 마이크로 펀딩, 마이크로 패트론, 소셜 펀딩이 있다.(p.39)” 이들의 목표는 IT와 인터넷을 PC나 스마트폰이 아닌 화면 밖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건에 담아 서로 연결되게 하는 것, 즉 IoT(아이오티 : Internet of Things)의 실현이다 모노즈쿠리(물건제조) 기업들이 지금 커다란 전기를 맞고 있다. 물건 제조에서 모듈화가 모노즈쿠리를 변화시키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물건을 만드는 메이커스가 대두된 배경에는 신기술이 모듈화 됨으로써 전자부품이 저렴하게 유통되기 시작한 흐름이 있었다. 즉 물건 제조의 환경이 정비된 것이다. 이런 다양한 모듈 부품을 조합하여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활동을 셋업(setup)이라 부른다. 물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기술을 조합하여 부가가치를 부여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다.(p.85)” 이와 같이 물건 가치의 원천이 셋업으로 바뀌고 있다. 애플은 상류인 상품 기획과 하류인 판매를 전담한다. 중류인 생산과 조립 등 수익이 적은 부분은 모두 폭스콘 같은 외부 기업에 맡겼다. 이로써 애플은 수익이 가장 많은 부분을 확보한 것이다. IoT는 사물 인터넷이다. IoT야말로 제조업을 진화시킬 최대의 무기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세대 비즈니스의 승자가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극단적으로 말해, “모든 메이커스의 목표는 IT와 인터넷을 PC나 스마트폰에 담지 않고 화면 바깥의 다양한 사물(事物)에 담아 서로 연결하는 것, 즉 IoT의 실현이라 할 수 있다.(p.31)” 독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화한 인더스트리 4.0’ 등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은 좁은 의미의 IoT산업혁명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직 개념과 범위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물건과 일의 인터넷이라는 관점에서 IoT는 아직 시작 단계다. 제품제조와 비즈니스의 중심이 제품에서 서비스로 바뀐다는 이야기는 전부터 나왔다. “IoT의 보급으로 센싱의 정확도가 높아지면 그 가능성이 단숨에 표면화될 것이다.(p.151)” 요즘 소비자는 그 제품에 얼마나 새로운 기술이 쓰였는가가 아니라 그 제품으로 생활이 얼마나 편리하고 재미있는가, 즉 제품 기획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그 기획이 바로 셋업이다. 셋업이란 어떤 모듈을 조합하여 어떤 기능을 구현하고 어떤 외장 부품을 써서 제품을 얼마나 멋지게 디자인하느냐를 결정하는 일을 말한다. 일본 최고의 메이커스 스페이스인 DMM.make AKIBA의 종합프로듀서를 역임했고, 현재 (주)ABBLab 대표이자 일본 경제산업성 신모노즈쿠리 연구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 그래서 “IoT의 보급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속속 실현되면 사람들이 훨씬 자연스러운 상태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믿는다.(p.190)” 한편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다니, 샅샅이 감시당하는 것 같아서 불쾌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그 누구도 보안과 사생할 문제를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모든 판단은 미래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태도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기존의 세상에서 사람은 외부 환경 속에 집을 짓고, 길을 내고, 선로를 놓아 전철을 달리게 하고, 도로를 포장하여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등 다양한 환경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미래는 다르다. 미래에는 “사람은 외부 환경을 적극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스러운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람과 환경을 조화 시키려고 노력하며, 그러기 위해 IoT를 활용한다. 이런 미래에 IoE(Internet of Everything)라는 이름을 붙인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됨으로써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향해 나아가는 세계다.(p.192)” 이런 세계에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여 대비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사업을 꿈꾸는 사람은 미래 산업의 변화를 읽을 수 있을 것이며, 소비자는 어떻게 미래사회에 적응해 갈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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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진화론>에서는 “메이커스야말로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메이커스란 말은 《롱테일 법칙》의 저자인 크리스 엔더슨의《메이커스》라는 책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디지털 파일과 3D 프린터 등을 사용하는 제조업의 새로운 큰 트랜드를 말한다. 즉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으로서 전통제조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만든다. 3D프린터를 통한 시제품 제작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크라우드 펀딩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기능이 더욱 향상된 3D 프린터를 통해 완성도 높은 시제품을 만들어 보여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 메이커스는 크라우드 펀딩에 의해 자금조달을 한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프로젝트의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 개인, 단체가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인터넷상에서 기획 내용과 필요한 금액을 제시하고 대중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방법이다. 소액 자금 제공자를 많이 모집하여 필요한 금액을 달성하는 것이 크라우드 펀딩의 목표다. 같은 말로 마이크로 펀딩, 마이크로 패트론, 소셜 펀딩이 있다.(p.39)” 이들의 목표는 IT와 인터넷을 PC나 스마트폰이 아닌 화면 밖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건에 담아 서로 연결되게 하는 것, 즉 IoT(아이오티 : Internet of Things)의 실현이다 모노즈쿠리(물건제조) 기업들이 지금 커다란 전기를 맞고 있다. 물건 제조에서 모듈화가 모노즈쿠리를 변화시키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물건을 만드는 메이커스가 대두된 배경에는 신기술이 모듈화 됨으로써 전자부품이 저렴하게 유통되기 시작한 흐름이 있었다. 즉 물건 제조의 환경이 정비된 것이다. 이런 다양한 모듈 부품을 조합하여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활동을 셋업(setup)이라 부른다. 물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기술을 조합하여 부가가치를 부여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다.(p.85)” 이와 같이 물건 가치의 원천이 셋업으로 바뀌고 있다. 애플은 상류인 상품 기획과 하류인 판매를 전담한다. 중류인 생산과 조립 등 수익이 적은 부분은 모두 폭스콘 같은 외부 기업에 맡겼다. 이로써 애플은 수익이 가장 많은 부분을 확보한 것이다. IoT는 사물 인터넷이다. IoT야말로 제조업을 진화시킬 최대의 무기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세대 비즈니스의 승자가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극단적으로 말해, “모든 메이커스의 목표는 IT와 인터넷을 PC나 스마트폰에 담지 않고 화면 바깥의 다양한 사물(事物)에 담아 서로 연결하는 것, 즉 IoT의 실현이라 할 수 있다.(p.31)” 독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화한 인더스트리 4.0’ 등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은 좁은 의미의 IoT산업혁명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직 개념과 범위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물건과 일의 인터넷이라는 관점에서 IoT는 아직 시작 단계다. 제품제조와 비즈니스의 중심이 제품에서 서비스로 바뀐다는 이야기는 전부터 나왔다. “IoT의 보급으로 센싱의 정확도가 높아지면 그 가능성이 단숨에 표면화될 것이다.(p.151)” 요즘 소비자는 그 제품에 얼마나 새로운 기술이 쓰였는가가 아니라 그 제품으로 생활이 얼마나 편리하고 재미있는가, 즉 제품 기획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그 기획이 바로 셋업이다. 셋업이란 어떤 모듈을 조합하여 어떤 기능을 구현하고 어떤 외장 부품을 써서 제품을 얼마나 멋지게 디자인하느냐를 결정하는 일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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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
더숲에서 출간한 저자 오가사하라 오사무의 "메이커스 진화론"은 이러한 격변의 모습을 진단하고 나아가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갈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즉, 사물인터넷으로 대변되는 기술혁명이 신제조업의 생태계에서 개인과 기업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모든 메이커스의 목표는 IT와 인터넷을 PC나 스마트폰에 담지 않고 화면 바깥의 다양한 사물에 담아 서로 연결되게 하는 것, 즉 IoT의 실현이다. IoT야 말로 제조업을 진화시킬 최대의 무기다."
'롱테일'이론의 창시자인 크리스 앤더슨은 메이커스를 '이전 세대와 달리 기술에 정통하고 강력한 디지털 도구를 갖춘 제조업자이자 혁신가'로 정의하고 있으며, 이후 '메이커스'는 미래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젊은 개발자를 지칭으는 말로 자리했다. 한편 저자는 '메이커스'를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스타트업, IoT를 실현하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로 좀 더 구체화 하고 있다.
저자는 메이커스가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 제조업을 뜻하는 '모노즈쿠리(물건만들기)'의 진화 과정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점점 시장에서 몰락해가는 기업, 즉 샤프, 도시바 등의 기업과는 다르게 도요타, 닛산, 혼다 등의 기업이 어떻게 아직도 세계시장에서 존립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전하고 있다.
아울러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의 제품 사례 뿐만 아니라 크라우드 펀딩의 할성화가 물건 판매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IoT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이 어떻게 창의적으로 제품을 만들고 물건의 질을 엎그레이드시킬 수 있는지, 대기업은 왜 스타트업과 협업을 하고 있는지 등 급변하는 제조업 생태계 환경에서 개인과 기업이 각각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메이커스를 지원하는 일본기업의 지원시설(2014년 11월에 아키하바라에 하드웨어 개발에 필요한 최신 기자재을 갖춘 제조업의 거점, 즉, DMM.make AKIBA)은 그들이 얼마나 이 분야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엿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글로벌 IT기업과 전통적인 모노즈쿠리 기업은 대기업은 할 수 없고 메이커스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판단하기 떄문에 이곳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제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성을 찾아내는 것이 그 목표이며, 인터넷이 등장한 이후 그 발상지인 미국에서 영어로 된 다양한 용어를 정신없이 받아들여 왔는데, 향후에도 이와 같은 흐름으로 방관 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에게 맞는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 독자적인 진화를 이룩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가를 생각해보면 그저 방관할 수 없는 분야라는 것은 명확해지는 것 같다.
저자는 향후 IoT 발전에는 "다양한 센서, 저렴하고도 전력 효율이 뛰어난 통신 환경, 방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저자소, 축척된 데이터를 분석.학습하는 과정, 분석.학습에 기초한 예측, 다양한 형식에 대응하는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가 필요하며, IoT는 기존의 PC와 스마트폰만으로는 불가능했던 세계를 실현할 차세대 개척자로서 IoT와 메이커스, 그들이 열어갈 미래에 기대를 걸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개시하기를 바란다는 말로 마무리 한다.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또다른 세상을 그려보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 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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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중한 내용을 다루는데 책이 왜 이렇게 얇을까? 이 책에 대한 첫인상이다. 또한 책 시작부터 뭔가...진부한 내용으로 시작이 되어.. 조금은 낯선 느낌의 책이였다.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의 내용을 시작으로 책은 나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오호라 ~~ 또한 비언어에 대한 내용. 모든것이 살짝 한국에서 꿈꾸기 힘든 내용이기에 조금 흥미를 끌게 되었다. 도미네이터에 관한 내용은 나를 유투브 검색까지 만들었다. 아 ~ 이런 창의적이 내용을 담은 책이였다니.. 흠짓 놀라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세상인들의 관심이 이렇게 뜨거울줄이야.. 나도 그 상황이 되면 정말 투자하게 될까? 의심이 들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펀딩에 관심이 있다. 당연히 제조가 먼저인것인데.. 그게 상식인데.. 어떻게 판매가 먼저 될 수 있는가... 새로운 가치가 어떻게 창출되는지 책은 여러 방면에서 설명한다.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대기업만 생각했던 제품들은 이제 누구나 생산할 수 있는 시대 !! 그 흐름은 3D 프린터와 IoT가 중심이 되가고 있는 것 같다. 상상만 했던...만화나 영화에서만 나왔던 그런 시대.. 사실 책만 읽다보니 좋은 것만은 아니다. 곧 사람이 할일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게 아닐까 염려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에 생각해야 하고 걱정해야만 하는 것들을 미리 알고 대처 할 수 있도록 그 무언가가 도와준다면 이상적인 현실임은 분명하다. 책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하는 것은 IoT의 보급이다. 사물에 인터넷을 달아 정보를 전달하고 전달받는 시대. 이미 한국에서도 몇년전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고 현재 상용화 되어 있는 상황이다. IT는 무궁무진한 방향으로 분명 나아갈 것이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지금 이 순간도 그 누군가는 무언가를 분명 생각하고 있다. 좀 더 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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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 기사에 실리콘벨리에서 IT산업과 함께 제조산업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IT기술을 뛰어 넘어 제품에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생태계가 구성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아마도 오늘날 익숙해진 IoT에 관련된 기사였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3D 프린터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제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몰고올 것이라는 기대를 주기도 했었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진행중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개념들이 진화하면서 메이커스라는 개념도 생겨나게 되었다. 강력한 디지털 도구를 통해 직접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집단 혹은 사람을 의미하며 일본에서는 기존의 숙련된 기술자나 장인이 자신의 뛰어난 기술로 제품을 제조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모노즈쿠리에서 한단계 진보된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메이커스 진화론>의 저자 오가사하라 오사무는 일본 최고의 메이커스 스페이스인 DMM.make AKIBA의 종합 프로듀서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일본 경제산업성 신모노즈쿠리 연구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시드 액셀러레이터로 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앞서 말했던 제조업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진화의 움직임이 비단 실리콘 벨리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산업사회는 대량생산을 필두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하나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발전되어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기술의 발달과 그 기술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데에 대한 장벽이 낮아지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대표적인 예가 IT라고 볼 수 있다. 기술에 조금 앞서있는 사람들이 직접 개발자가 되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다음 단계로 이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직접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고 그를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부 혹은 단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메이커스 진화론>역시 이러한 분위기와 그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람이 직접 경험한 바를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다품종 소량생산의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변화하는 환경, 크라우드 펀딩이나 대기업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내는 스타트업이나 작은 회사들의 이야기들을 다루면서 메이커스가 진화하는 모습과 환경의 변화로 인해 그들이 성공하는 사례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반도체나 회로 기술들이 발달하고 상당히 보편화 되면서 그러한 모듈을 사용한 전자제품들을 크라우드펀딩 처럼 기존의 대기업이 할 수 있었던 영역을 메이커스들이 진행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몹시 흥미로웠다. 이는 다시말해 누구나 가전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새로운 제품을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모듈부품을 조합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활동 즉, 셋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부여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결국 기술의 개발보다는 기존의 기술을 통해 어떠한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의 필요성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앞서 말했던 IoT 역시 이러한 환경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도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센서들을 통해 필요한 상황에서 필요한 결과를 만들어주는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웨어러블 기기 뿐만 아니라 유명한 네스트사의 온도조절 장치라던지, 심지어 날씨를 알려주는 우산꽂이 혹은 고양이 자동급식기와 같은 제품들이 그러한 맥락에서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그러한 제품들을 지원하고 구입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우리는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주었다고 생각해왔다.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제 세상은 스마트폰을 필두로한 환경에서 더 나아가 사물과 사물을 이어주고 그 안에 여러가지 제어를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결과물을 가져다주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시대에서 어떤 미래를 예측하고 그러한 환경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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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애플은 소프트웨어로서 하드웨어를 지배하는 스마트폰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기존의 노키아, 모토롤라와 같은 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몰락하는 것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기업의 생태계입니다. 반대로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오픈하여 제조업체들이 그들의 표준과 기준을 따라오는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방법은 다르지만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지배하는 구도로 기업의 서열이 정해지는 추세라 생각됩니다. 하드웨어의 기능을 위해 존재하였던 소프트웨어가 서열을 바꾼지는 정말 최 근래입니다. 그렇기에 아직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제조업으로 전 세계를 지배하였던 일본, 그 중에서도 워커맨과 함께 다양한 전자 제품으로 한국에 유명해진 아키하바라가 시대에 걸맞게 메이커스로 변화하는 환경을 알 수 있는 내용이 상세히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사물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터넷과 기존 Off-line상의 사물이 어떻게 인식되고, 실제 제조된 사물이 인터넷으로 판매가 되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클라우딩 펀딩이 메이커스와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회에서 자동차를 모듈로 조립하여 운행하는 행사도 진행되고, 구글의 조립형 스마트폰이 등장하듯이 모듈이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획을 하고 판매만 함으로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공장들중에서 제조는 선택만 하면 시대가 도래하였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고나 A/S에 대한 부분도 3D 프린터로 필요 부품을 즉시 생산함으로 인하여 미래에는 제품의 생산, 판매, 관리까지 기존의 개념과 많은 차이가 생길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예전과 다른게 일반 회사 내에서도 적은 비용으로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시제품의 형상을 쉽게 만들어 버리는 상황이 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도 상품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하여 클라우딩펀드의 투자를 받아 제조를 하청 주고 온라인 판매를 한다면, 못 만드는 상품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삼 창의성이 미래에 왜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