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이 책은 앞에 곰 그림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시리즈로 되어있어서, 사는김에 [떠도는 빙산]도 샀더랬지요.
작은 곰이 물고기를 잡도록 도와 준 후에 같이 구워 먹는 장면에서 우리 지혁이가 얼마나 그 물고기들을 먹었는지 배가 터질 뻔 했습니다. ㅎㅎ
고모도 주고, 엄마도 주고...
그림에는 물고기가 5마리 밖에 없는데, 정말 100번도 넘게 먹은 듯.
그리고 엄마곰을 찾는 장면에서는 두 번째 부터는 엄마곰! 어흥!(왜 어흥?)이라고 외치더군요. ^^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우리는.. 가자미를 구워먹었습니다.
작은곰도 물고기가 필요하지만 울 귀여운 지혁이에게도 물고기가 필요했거든요.
어른도 먹기 힘든 그 짠 가자미를... ㅡ,.ㅡ 밥도 없이 잘도 먹더군요. ㅎㅎ
울 귀여운 지혁이! 또 오면 고모가 물고기 많이많이 구워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