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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창조 교과서]를 나보다 앞서 본 큰 딸이 읽는내내 연신 말문을 여느라 정신없다. 그에 대한 답변을 채우지도 못한 내게 이 책 속의 (연호/원호/저자)삼부자를 빗대어 대단하다 하면서 실로 엄청난 제안을 내놓았다. 본인도 발명왕 교내대회에서 극세사 유리걸레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하면서 자신있는 어조로 내게 상대적으로 삼부자는 남자들로 구성원이 이루어져 있으니 우리는 여자들로 (하림/유림/엄마) 구성을 해보자 한다. 이미 내겐 창의력이라고는 바닥을 치고 있는 실정이며 상상이란 무한한 지식을 펼치기엔 내 머릿속엔 현실성이 완고하게 자리잡고 있는지라 어려운 일이라 했더니 딸 아이가 하는 말이 삼부자들은 혼자가 아닌 셋이였다. 혼자의 생각도 정리하여 펼치기 어려운데 셋이서 같은 생각을 모으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해냈다는 것이다. 그 해냄의 근본은 두려움 없는 상상력의 힘이였다. 실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하루가 다르게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나라간의 상상력 전쟁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음이 현 추세이다. 저자가 거듭 강조하고 있는 상상력은 [작은 것]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다. 실상 일상생활 속에서 지나치기 쉬웠던 부분들을 이들은 그것을 발상의 전환으로 삼아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다. 무한한 상상력은 생각만 담고 있어서는 아니되며 곧 실천이 동반되어야만 강력한 아이디어 뱅크가 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놀라운 창의력 세상에서 펼쳐지는 생활 속에서 찾는 아이디어는 바로,이거였어 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그 안에서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곧바로 바꾸려는 노력들이 앞으로의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을 심어주는 실전 활용서라 생각한다. 할 수 없다고 하지 말고 바로 실천하면 이룰 수 있으리라. 고로 평범한 자는 천재를 이길 수 없고 천재는 노력하는 자에게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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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창조 교과서 ☆★ 미래의 주인공을 위한 창의성 놀이터, 상상력 발전소!(컨버전스 아이디어편) 최연호·최원호·최윤규 지음 <고즈원> 창의성은 태어날 때부터 누구나 갖고 있는 무한한 능력이기에 돈이 들지 않는 무한대의 자산이다. 불가능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인 창의성을 훈련만 한다면 얼마든지 발달할 수 있다?? 과연 그럴까? 솔직히 책을 읽는 동안 내 머리를 어디 둔탁한 것에 맞은 듯 멍하면서 텅빈 것 같은 느낌이였다. 사고의 유연성이 과연 나에게는 얼마나 있는 것일까? 추천사에서도 말하듯이 “한 명의 천재가 나라 전체를 먹여 살리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뛰어난 창의력 덕분에 말이다. 이 책을 읽고 있자 아들이 와서는 무슨 책이냐고 물어서 잠시 책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요즘 계속 컴퓨터 게임과 만화로 된 책만 자꾸 읽어서 솔직히 생각하는 힘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 걱정을 하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책을 보다가 책 겉장으로 책을 본데까지 책갈피로 잘 사용하기에 그 부분은 좋은 방법이라고 하면서 이 책처럼 내용이 적혀 있으면 자르면 안될 것 같다는 아들의 의견까지 덧붙여 주었다. 종이컵으로 할 수 있는 일 100가지 과연 어떤게 있을까? 고민해 봤지만 결국 책에 있는 것들밖에 떠오르지 않으니 난 개그맨이 안된게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다. 지하철 컵과 구구단 컵, 히트곡 컵은 실용화해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도 든다. 의자 + 선풍기 = ?? 너무 괜찮은 생각 같았다. 그리고 손잡이 밑에 있는 소형 선풍기가 돌면서 바람이 나온다는 마우스는 난 본 적이 없는데 정말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았다. 그런데 가격이 얼마일지에 따라 구입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 지금 사용하는 마우스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으니까. 아들이 가장 좋아한 부분은 역시나 우산 + 게임기 = 우산을 쓰고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우산 손잡이에 달린 게임기로 오락을 한다. 우산 + 물총 = 우산의 물을 손잡이 부분으로 모아서 물총으로 사용한다. 우산을 팔 때 방패도 같이 판다면 좋겠다는 글에 맞아 맞아 하면서 진짜 좋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의 사물을 좀 더 꼼꼼하게 관찰을 하게 되었고 왜?라는 생각을 가져 보려고 노력했었다. 요즘 교육계의 화두인 논술에도 논리와 사고력을 갖춘 남과 다른 독창성, 창의성이 나타나는 글을 요하듯 아이들의 순수하기에 더욱 빛나는 창의력에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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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2쪽) 작고 사소한 것이라고 무시하며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주변의 환경을 새롭게 살펴봅니시다 (172쪽)
텔레비전 광고에서 음식 쓰레기 건조대를 본 적이 있다. 수챗구멍에 소록소록 올라오는 악취, 늘 걱정이었는데 귀찮아서 제법 모이면 치우기가 일쑤. 그렇기때문에 그 광고는, 그 제품은 참으로 간절하게 다가왔다. 물론 구입은 안 했다. 대신 작은 바구니 하나 샀다. 음식 쓰레기를 넣은 바구니를 볕바른 자리에 말리며 지금은 악취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 악취를 볕 좋은 날 바람에 실려보내는 지금이지만 그 제품은 인상 깊게 뇌리에 박혔다.
발명이란 현실에 밀착된 발명일수록 더욱 기발하게 여겨진다. <생각 창조 교과서>는 현실에 밀접한, 우리들의 생활 공간에 필요할 만한, 그러나 미처 생각지 못한 발명품을 고안하는 데에 열심을 내고 있다. 가끔 우스운,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의아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발명 시도의 90퍼센트는 결국 무위로 돌아간다는 말을 <생각 창조 교과서>는 똑바른 소리를 하고 있다. 왜 시도를 하지 않는지, 왜 생각부터 안 된다고 단정하는지 일침을 놓는다. 그래서 <생각 창조 교과서>에 나오는 발명품과 사고들은 참으로 귀하다.
세 부자가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생각 창조 교과서>는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인 발명품들의 탄생 비화를 간간이 언급해둠으로써 창조는 결코 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사고 전환의 방법으로서 ’1+1=?’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은 신선했다. 모든 발명품이 그러할까. 그럴 것 같다. 접이식 우산은 또 어떠한 공식에서 창안되었을까. 곰곰이 생각해본다. 샤프펜슬의 촉이 펜슬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발명은 또 누가 했을까. 평소 주머니에 샤프펜슬을 넣어다니기 때문에 <생각 창조 교과서>에서의 글편들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내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1+1=?’의 사고는 발명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생명이 이와 같은 공식에 맞아들어간다. <생각창조 교과서>는 창의력뿐만 아니라, 감사의 마음까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생각을 다듬는 방법까지도. 적은 분량의 책이지만 많은 생각을, 우리 일상의 밑바닥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관심’을 주고 있다.
엉뚱하지만, 나는 ’1+1=0’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생각 창조 교과서>를 덮으며 문득 한다. 숫자 ’0’은 없음이요 빈 공간이다. <생각 창조 교과서>를 읽어냈지만 내가 창조해 낸 것, 발명한 것은 무엇인가? 없다. ’1(생각창조교과서)+ 1 (’나) = 0’인 셈이다. 그 빈 공간인 ’0’에서 또 무엇이 싹 틀까? 궁금하다. 너무 급해하지 말자. 다행히도 나는 <생각 창조 교과서>를 통해서 ’0’이라는 숫자를 얻지 않았는가.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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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창조 교과서 -최연호, 최원호, 최윤규(고즈원)
'1+1=1' 공식이 창조의 기본 틀이었다. 대입에서 논술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남과 다른 시각을 가지고 사물이나 사건을 바라봐야한다. 남들과 다른 사고의 틀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것이 바로 창조성이다. 이런 창조성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좀더 사물이나 사건을 유심히 관찰을 하고 내가 바라본 것들을 한번 비틀어 사고를 해야하는것이다. 즉 1+1=2가 아닌 1+1=1, 1+1=3 등등이 될 수 있다는 사고가 필요한 것이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 최윤규씨가 제안하는 방법중에는 집에서 손쉽게 아이랑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자면 볼펜으로 할 수 있는 100가지 일은? 종이컵, 지우개 등등의 생각을 통해 나의 사고의 틀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물건 두가지를 더하여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거나1+!=1, 아님 물건에서 하나를 빼버러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낼수 있다.1-1=1이된다. 저자가 예시로 들고 있는 많은 아이디어 중에 눈의 번뜩 띄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요즘 수영을 배우는 아들녀석은 추위를 많이 타서 수영장에서도 덜덜 떨고 있는 모습을 여러번 봤다. 유리창을 통해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전해져 왔는데 손난로+수영복이 해결방안이 될 것 같았다. 겨울철 수영을 배우는 아이들이 열이 발생하는 수영복을 입는다면 추위는 해결될테니 말이다. 열이 발생하는 수영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이런 수영복이 있다면 어느정도 수요는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빌게이츠가 남들보다 빠른 성공을 이룬것은 바로 빠른 생각의 속도라고 한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세상을 내다보고 생각한바를 바로 실천에 옮기는 행동력이 성공의 비결인것이다. 빠른 변화속에서 그 변화를 읽는 눈을 키우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창의성을 부단히 연마해야할 것이다. 21세기는 바로 창의성의 시대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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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이 말을 보았을 때 얼마 전 보았던 CF가 생각났습니다. '물은 수천 년 동안 끓어왔습니다. 하지만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사람은 오직 한 명입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맞아' 하고 공감했었지요.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진 것도 누구나 봐 온 장면이고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물이 넘치는 것도 항상 있어온 일인데 거기서 만유인력을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치는 것은 분명 남다른 관찰력과 상상력의 만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아이랑 [별난 물건박물관]에 간 적이 있습니다. 놀라운 발상이 돋보이는 물건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연발하고 또 엽기적이기도 한 도저히 상품으로 애용하기에는 우스운 제품들도 있었지요. 이런 별난 생각은 발명가나 특별한 사람들이 할 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야말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디어였네요. 토지가 부의 원천이었던 농업사회를 지나 자본이 부의 원천이었던 산업사회를 지나 아이디어가 부의 원천이 된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바로 창의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되겠지요. 이 책의 저자인 아빠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1+1=대단한 1’ 이 되는 훈련을 통해 주변을 다시 보고 새롭게 봄으로써 탄생한 생각창조교과서 두 아들의 아이디어에 웃음짓기도 하고 기발함에 감탄하기도 합니다. 원호가 생각해 낸 ‘캔 하나로 두가지 맛’과 ‘선풍기+음악’ 이 제품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캔 하나는 양이 많고 아이 둘이 원하는 음료수는 달라서 고민됐던 적이 많았거든요. 종이컵의 발명도 놀랍지만 종이컵의 변신을 보니 상상력의 무한한 영역에 다시금 놀라게 됩니다. 주부로서 감탄하게 되는 주방용품 중 하나는 ‘지퍼락’ 입니다. 비닐봉지에 싸서 묶던 것에서 깔끔하게 재탄생한 지퍼락 바로 ‘봉지+지퍼’ 라며 고개 끄덕여봅니다. 똑같은 떡볶이인데도 모양이 하트, 물고기, 꽃 아기자기한 모양으로 나오는 게 있어요. 그게 더 맛있는 것도 아닌데 아이들에겐 인기폭발입니다. 책에서 소개한 ‘야광+배드민턴공’ 저희 집에 있답니다. 이 아이디어제품으로 저녁운동이 훨씬 즐거워졌습니다. 공이 눈에 잘 띄어서 그런지 훨씬 실력도 느는 것 같아요. 이처럼 생각을 바꾸니 매직아이로 들여다보는 세상처럼 세상이 크게 보이고 완전히 달라져보입니다. 창의성 훈련의 시작은 관찰과 호기심 ‘Why’ ’왜’ 였습니다. 고맙게도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어진다는 창의력 버려두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계발해야겠네요.~^^~ 마지막 총정리로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두 개의 단어를 합쳐라, 불편한 부분은 빼라, 관점을 바꾸어 바라보라, 일단 시작하라’ 이 말들을 기억하면서….. 1년뒤 우리가족의 아이디어 공책에는 엄마의 특허노트가 등장할 지도 모르지요.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라는 연어에 나오는 말을 떠올려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눈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눈 상상력은 우리를 세상 끝까지 가보게 만드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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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에 19세기말 미국의 특허청장이 "나올 만한 발명품은 다 나왔으니 특허청을 폐지하자." 고 대통령에게 건의했다는 예화가 나온다.
가끔 신문이나 인터넷을 보면 상상만 했던, 또는 생각지도 못한 물건들이 판매되는 것을 보고 놀라곤 한다. 요즘은 어떤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단답형의 암기식 교육이 지배적이었다.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손님이 피자를 만드는 피자가게였다. 물론, 손님이 많이 몰리게 되면, 여기저기서 피자를 만드느라 번잡스럽고 복잡해서 정신없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그 곳에 온 손님들한테는 그것도 하나의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창의성 기르기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지만, 내게는 다른 각도에서의 아이 교육법 책으로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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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소개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어떤 주부는 생활에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나름의 아이디어로 멋진 발명품을 개발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을 보면서 창의력이 곧 성공이란 생각을 막연히 했었다. 생활에서 자주 경험하는 불편함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바로 창의력일 것이다. 창의력은 특별한 사람들의 재능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능력이다. 다만 그 능력을 묻어둔 사람에게는 특별한 것이 된다. 이 책은 그래서 내겐 특별한 느낌을 주었다. <상상력 부자와 함께 하는 생각 창조 교과서> 창의력을 묻어두면 녹이 스는 것 같다. 책 속에서 <생각해보기> 부분이 쉽지 않았다. 예를 들면 두 단어로 신제품 발명해 보기인데 구름 + 자전거 = ? 종이컵 + 핸드폰 =? 순간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았다. 전혀 색다른 두 가지로 뭘 만들 수 있을지 좀 당황스러웠다. 이 방법은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의 아이디어 훈련 방법이라고 한다. 머릿 속 상상만으로 하는 연습은 돈이 들지 않지만 기발한 상상은 돈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왜 창의력을 키워야 하는지, 창의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앞으로는 틀에 박힌 지식만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남과 다른 나만의 실력이 필요한데 그것이 곧 ‘창의적인 사고’에서 나온다. 창의성은 훈련으로 충분히 개발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두 아들 연호, 원호의 아이디어는 놀랍기만 하다. 연호와 원호 두 아들과 아버지가 보여주는 놀라운 상상력의 세상을 통해 우리도 녹슬었던 창의성을 가동해 볼 수 있다. 창의성 훈련을 하면 주변의 모든 사물이 달라 보인다. 이제까지 세상을 한 가지로만 봤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생긴 것이다. 다양하게 바라보기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다. 생각의 폭이 넓어지면 마음도 여유로워지는 것 같다. 시험 문제처럼 정해진 답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부담스럽지도 않다. 어떻게 하면 좀더 편리하고 재미있을까를 생각하다 보면 인생도 즐거워질 것 같다. 생활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다양한 상상들이 즐거운 발명품을 만들게 해준다. 창의성은 우리 삶을 편리하고 즐겁게 해주는 힘인 것이다. 아직은 힘들지만 매일 조금씩 아이디어 훈련을 하다 보면 멋진 발명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