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직업적인 관심분야에 걸맞는 책이라서 선택하게 되었다.
책 제목이 책의 내용을 아주 잘 나타내주고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이러닝을 뛰어넘어 지식경영체제로 가서 비즈니스의 성과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것이 이 책의 취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이러닝이라는 것은 단순히 온라인을 통한 교육이라고만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생각에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기업교육 차원에서의 이러닝은 이러한 것을 훨씬 뛰어넘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주장한다. 즉, 교육훈련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닌 성과를 거두기 위한 교육이 되어야 거듭 강조했는데 바로 지식경영의 토대 위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학습-성과 아키텍쳐'라는 종합적인 구조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아주 잘 포괄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인상깊은 도식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이러닝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가능성,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지식경영, 교육의 역할 등등 그리고 이들과의 상호관계 등을 알게 되었고 기업의 성과를 지원하기 위한 여러 도구들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뜻깊은 책이었다.
다만 초판이어서 그런지 거슬릴 정도로 자주 보이는 오탈자와 띄어쓰기 오류 등등은 적잖은 아쉬움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