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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통일감이 없는 것으로 보아 주제별로 이야기를 만든 다음 한데 모은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각 주제의 깊이는 다양하다고 해야겠습니다. 주제가 달라지면서 생소한 느낌이 드는 것이 단점이 되겠지요.
막내(초3)가 이 책을 읽은 다음 밥을 먹다가 이상한 질문을 몇 개 하였었는데 직접 읽으니 단편적인 부분에서 과시형 질문을 만들어 냈네요. 역시 사람은 하나하나가 독특합니다.
결론은 사서 보긴 뭐하고 빌려 보긴 괜찮다 정도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