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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읽히려고 샀는데 내가 읽었다. 아이는 아직 어려워 한다. 한국사 편지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책이다. 영문으로 읽다가 막히면 한국사 편지 원서를 보면 막힌 부분이 풀린다. 나의 영어 실력이 느는 것 같다. 한번 읽으면서 나중에 아이가 읽을 때 어려워 하지 않도록 어휘들을 페이지 마다 포스트 잍을 붙여 정리 해두었다. 다섯권 다 그렇게 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너무 재미있었서 완독하였다. |
| 한국사 편지 한글판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잘 아는데 역사 용어 중에 살짝 생소한 용어들을 이 책에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역사 투어를 가면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이드를 해주시는 분들이 요즘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우리 역사를 영어로 소개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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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국인 친구가 방문해서 박물관에 갔는데 제대로 설명 못해준게 아쉬워서 역사공부를 영어로 해보고 싶었는데 딱 적절한 책을 찾았어요. 구성도 흥미로워서 딱딱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고 앞으로도 몇번씩 반복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개방식이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지루하지도 않고 나중에 외국인에게 다시 역사 설명할때 적절한 단어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