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들어봤던 유명한 만화라 궁금해서 보게 되었어요 삼국시대 이전의 시대 이야기라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전쟁의 시대라 시대의 흐름에 휘말리고 궁중물답게 권력싸움과 암투가 난무해서 주인공들이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단행본이었다면 더 편하게 봤을텐데 연재로 된 세트밖에 없어서 보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연재물은 짧게 끊겨서 만화 보는 흐름을 좀 끊어먹는 것 같아요 고구려와
그리고 단행본이었다면 더 편하게 봤을텐데 연재로 된 세트밖에 없어서 보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연재물은 짧게 끊겨서 만화 보는 흐름을 좀 끊어먹는 것 같아요
고구려와 대립하던 부여는, 정치적 이유로 공주 연과 태자 무휼의 정략결혼을 성사시킨다. 정략결혼으로 맺어졌으나 운명적으로 사랑하게 된 두 사람. 영원할 것 같던 행복도 잠시, 부여는 고구려 왕가의 대를 끊기 위한 자객을 보내고, 자객에 맞선 연은 아들을 지켜내지만 목숨을 잃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처, 자신과 상극의 운명을 타고난 아들, 모략만이 남은 왕궁, 그리고 왕의 숙명은 무휼을 무겁게 짓누른다. 무휼은 고뇌를 끌어안은 채 북쪽 땅의 전장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