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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이킹을 취미로 하고 있기 때문에 베이킹에 관련 된 책이 많습니다.... 책장 한쪽 면이 다 베이킹 책으로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출간된 왠만한 베이킹 책은 다 가지고 있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골지역이기 때문에 시내에 나가 서점에서 둘러보고 책을 사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늘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는 편이고 직접 실사를 보지 않고 책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은 먼저 책을 구입해 보신분들의 리뷰와 미리보기가 되어 있을 경우 책의 대강의 내용이나 컨셉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책의 구매 여부를 결정하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많은 베이킹 책을 구입하면서 솔직히 괜히 샀다 생각되는 책도 더러 몇권 있습니다...그 책 하나 반품 교환 하자고 담당자와 전화를 하고 반송 택배를 보내고 그런게 귀찮아서 마음에 들진 않지만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책꽂이에 꽂아 두기도 했구요.....
그런데....슬픈하품님이 내신 책은...... 잘못 선택해서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없이 바로 구입을 했답니다.... 홈베이킹을 취미로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슬픈하품님을 모르면 간첩이지요....
책이 나오기 전의 블로그에서 늘 올리시는 포스팅의 스타일이나... 사진찍는 스타일 등을 알기에... 슬픈하품님 책은 주저없이 장바구니에 담고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받아보니.....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 그런 책이였습니다... 제과,제빵으로 관록이 있는 전문가분들이 내신 책과 견주어도 과히 뒤쳐지지 않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이라는 특성도 잘 묻어나구요... 아기자기함과 귀여움과 나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선물하면... 좋은 칭찬을 들을거 같은 착각과 만들고프다는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집이나,사진 보정 등은 출판사 측의 도움을 받았겠지만... 많은 품목의 레시피 연구와 만들기,사진찍기,랩핑 등을 다 하품님 혼자서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베이킹 한 품목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편집하고 포스팅 해서 올리는 작업이 얼마나 힘든 작업인지를 알기에... 지독히 더웠던 여름내 책을 펴내기 위해 인고의 땀방울을 흘렸을 슬픈하품님... 꼭 그 노력의 성과를 거두시길.....
하품님 책을 참고해서 많이 만들어 보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맛이 담백하고 부담이 없는 품목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하품님도 일반인 입장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많이 사용하셨고.... 친절하게 어찌 랩핑을 하면 베이킹 아가들이 돋보이는지 설명도 잘 해주셨구요...
초보분들이나 베이킹을 좀 하신다는 분들도 구입해서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듯 해요.. 하품님 블로그에서 많은 포슷에서 검색해서 찾아서 레시피를 베껴 적고 참고해서 만들었던 수고로움이 덜어지니까요...
단...아쉬움 점은..초판 인쇄를 하기전... 많이 검토를 했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 지라... 발견되지 못했던....레시피 상의 오타들이 더러 있어서 직접 그부분의 페이지에서 수정을 하거나.... 오타 수정본을 인쇄해서 책에 붙여 놓고 그 레시피를 사용할때에는 늘참고를 해야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다는 겁니다...
2쇄 수정본이 인쇄되어 풀리면 되도록 오타가 없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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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블로그로 새로올라온 레시피를 보느라 하루하루가 즐거웠어요 근데 이제 책으로 보면서 그리고 만들고... 사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운게 제빵인데... 너무 쉽게 쏙쏙 이해할수있게 꾸며져있습니다. 제빵도구나 제빵시 생길수있는 문제점들까지 꼼꼼이 체크까지 해주시고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보는 재미도 이책에 한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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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거 분들이 많은 책을 냅니다 명성(?)에 걸맞는 책을 내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구여.. 이 책은 블로그에 가셨던 분들,혹은 별표를 보고 사시는 분들 모두에게 최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상의 만족을 줄 수있는 책 같습니다.
과정샷도 깔끔하고 따라하기 쉽게 나와있고 재료에서부터 포장하는 방법까지,베이킹의 A~Z까지 따라하기 편하게 나와있는 편입니다.물론 뭔가 전문적인, 혹은 그 이상의 것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약할 수 있지만 본인이 기존 갖고 있던 레시피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수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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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픔하품님을 문성실님 블로그를 통해서알게됐죠. 성실님이 하도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분이여서 출판하신 책을 찾아보았는데 아직 책은 없더라구요. 그때 마침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책이 나와서,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어쩜 이렇게 솜씨가 좋으신지.책장 넘길때마다 침 한바가지는 흘렸네요 재료도 구하기쉽고,만드는 법도 간단!하지만 맛은 끝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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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기전, 파란달의 빵타지아란 책을 보았다.그리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슬픈 하품"이란 분이 유명하고,그 분이 낸 책이 이거라고 해 사보았다.사실 내 주관으로 빵타지아 책이 훨씬 났다.우선, 일반인이 따라할 수 있도록, 래시피가 간단하며, 포장 아이디어도 좋고.난 이 책에 대한 칭찬이 많아, 기대를 마니 했는 데, 생각보단 별로다.두 책이 모두 비슷한 시기에 출간되었던데, 책의 느낌은 마니 다른 듯 하다..무난함의 책이지, 극찬의 책은 될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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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아주 쉽게 만들어 주셨더라구용 같이 배송된 단호박쿠키 이번주 주말에 만들어 봐야겠어용 으하하~ 배송도 빠르고 책내용도 간단히 편하게 만들수 있더라구용 그리고 오븐이 미니오븐이라서 저두 미니오븐 이거든용 ㅋㅋㅋ ^^ 베이킹 하기 쉬울거 같아용 이제 주말마다 베이킹하고 ^^~ 선물하고 부모님한테 사랑받아야겠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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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열렸다. 슬픈 하품님의 비법 창고가! 인터넷 블로그에서 보던 것보다 더 조근조근해진 단계 설명과 사진들이 한결 친절해지셨다. ^^ 그리고 베이킹을 하면서 그간 나를 괴롭히던 실수들, 그것들이 왜 그랬던 것인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지에 대한 답이 사례별로 실려 있어서 정말이지 늘 곁에 두고 싶어진다. '아.. 그랬군.. 다음부턴 이렇게 하면 되겠군..' 하고 말이다. 게다가 빵, 쿠키 등과 잘 어울리는 잼과 소스 만드는 법과 선물할 때 예쁘게 포장하는 법까지 소개되어 있어 횔용도가 더 높을 것 같다. 아! 참고로.. 일반적인 빵보다 하품님의 개성이 고스란히 실린, 영양만점 빵이나 요즘 한참 인기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한 빵, 쿠키 등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베이킹 책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쯤 갖고 싶을, 갖고 있어야 할 책이다.
나, 이제 막 베이킹을 시작한 초보이기에 하품님의 솜씨를 보고 있노라면 질투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한 단계, 한 단계 따라 하다보면 나도 어느새 비슷은 해져 있지 않을까.. 오늘도 책 속에서 모락모락 달콤한 김을 내며 나를 유혹하는 빵, 쿠키, 케잌들에 정신을 잃고 만다. 아~ 행복한 베이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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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을 한번도 안해본 지금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인데 특별히 맛있는 레시피는 별로 없다. 그냥 기본 레시피다. 처음 딱 보면 눈에 뜨이지만 무슨 유치원 어린이들 소꿉놀이하는것도 아니고 유치하고 촌스러운 구석이 많다. 마치 일본의 90년대 베이킹책을 보는듯하다. 그래도 우리나라 홈베이킹 관련 책들 수준이 많이 낮은데 그에 비해서는 괜찮은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