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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읽고, 국어실력 높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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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괴의 심각성을 목소리 높여 말하지 않더라도 요즘의 아이들과 언어 사용에 벽을 느끼기 시작한다. 잘 못 알아듣는 단어를 다시 되 물어보고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고 새로운 말과 줄임말 등을 그대로 똑같이 사용하기 시작하는 나를 보곤 한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기는 하지만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면 자신의 권위나 지적 수준이 낮아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사회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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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괴의 심각성을 목소리 높여 말하지 않더라도 요즘의 아이들과 언어 사용에 벽을 느끼기 시작한다. 잘 못 알아듣는 단어를 다시 되 물어보고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고 새로운 말과 줄임말 등을 그대로 똑같이 사용하기 시작하는 나를 보곤 한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기는 하지만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면 자신의 권위나 지적 수준이 낮아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사회분위기가 영어를 못하는 사람을 주눅들게 하고 있다.

한국 사람임에도 한글보다 영어를 먼저 강요하는 사회가 올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 사람 중에 한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우리의 말을 정확히 풀어 해설한 이 책은 1권부터 읽었던 터라 3권을 읽는데 주저함이 없다. 사전보다 깊이 있고 딱딱하지 않게 낱말의 쓰임을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이 책은 초등 필독서로 정해져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가 다니는 학급에 이번에 출간된 3권을 포함한 세 권의 책을 보내려 한다.

정말로 생각 있는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이 책을 가지고 수업을 해 주겠지~ 하는 부모의 얄팍한 속셈도 한 몫을 하고 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만큼 학교에서도 많은 아이들이 읽기를 권하고 좋은책을 많이 알려야 한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 책이었다.

그럼 책 속에 소개된 낱말은 어떤게 있을까?

버릇과 습관은 어떻게 쓰임새가 다르고 어떻게 비슷한지를 책을 읽고 확실하게 알게 했다.

또 주다와 건네다. 누다와 싸다, 목숨과 생명, 맞추다와 맞히다, 채소와 야채 등 우리가 한 번쯤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정확한 낱말 사용을 하게 했다.

이 책이 아니라면 이렇게 비슷하게 쓰이는 두 낱말의 상관관계를 생각해 보지도 않았을뿐더러 가끔씩은 틀린 말을 사용했으리라는 것은 뻔하게 보인다.

이제 책에서 나온 낱말은 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그만큼 내 국어실력도 높아졌으리라는 뿌듯한 맘이 든다.

결국 정확한 낱말을 사용하는 것이 강화된 논술 시험에도 적게나마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된다.^^


a********g 2007.10.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와 표현이 과연 제대로 쓰고 있는것일까? 우리 아이들만 보더라고 문법, 띄어쓰기, 표현이 엉망이다. 나또한 아이에게 뭐하 할수 없는것이 핸드폰, 인터넷을 통한 문자며, 카페에 글쓰기며 댓글을 쓰다보면 문법도 맞춤법도 엉망일때까 있다 그이유는 말줄임을 해서인것 같다.   또한 내가 학교를다닐때의 맞춤법이 많이 바뀐경우도 있고 아예 틀린걸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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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와 표현이 과연 제대로 쓰고 있는것일까?
우리 아이들만 보더라고 문법, 띄어쓰기, 표현이 엉망이다.
나또한 아이에게 뭐하 할수 없는것이 핸드폰, 인터넷을 통한
문자며, 카페에 글쓰기며 댓글을 쓰다보면 문법도 맞춤법도
엉망일때까 있다 그이유는 말줄임을 해서인것 같다.
 
또한 내가 학교를다닐때의 맞춤법이 많이 바뀐경우도 있고
아예 틀린걸 잘못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책은 그런 기본적인 문법보다는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을
좀더 적절하고 다양하게 구사할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예를 들자면 버릇과 습관의차이점
 버릇은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몸에 밴 행동
습관은 일부러 노력해서 배우고 익힘 반복적인 행동
채소와 야채의 차이점은
야채는 반드시 밭에서 가꾸어 얻은것이 야채이다.
채소는 가꾸지 않고 야생에서 얻을 수도 있는 식물 이란다.
이외에도 여러가지의 단어의 뜻을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주고 있다.
한번보고 아! 그렇구나 하는것도 있지만 몇번을 읽어도
좀헷갈리는 것들도 있다.
 
다양한 문장이나 말에 사용을 하다보면 그 차이점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요즘 외국어 공부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
아이들이 우리 국어보다는 외국어를 더 잘하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국어는 세종대왕께서 우리에게 쉽고 편하게
사용하라고 만들주신 우리 글이기에 등한시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정말 우리가일상생활에거 사용하기에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온갖 배움의 기본은 말공부라 생각한다.
우리아이들에게 공부의 기본인 말을 잘하면 생각하는힘이 커지고
생각하는 힘이 커지면 남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할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봐야 겠다.
 
m****1 2007.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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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먹고 늘어나는 어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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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야채의 차이를 아시나요? 그럼 시각과 시간의 차이는요? 버릇과 습관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렇듯 비슷하게 쓰이고 있는 낱말인데도 쓰임이 각각 틀리지만 명확하게 어떤 점이 틀린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모른다.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초등낱말편3(김경원, 김청호 지음, 심춘숙 그림, 열린박물관 펴냄)’은 평소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서 헛갈리는 낱말들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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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야채의 차이를 아시나요?

그럼 시각과 시간의 차이는요?

버릇과 습관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렇듯 비슷하게 쓰이고 있는 낱말인데도 쓰임이 각각 틀리지만

명확하게 어떤 점이 틀린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모른다.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초등낱말편3(김경원, 김청호 지음, 심춘숙 그림, 열린박물관 펴냄)’은 평소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서 헛갈리는 낱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시원한 판형과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 큼직한 글씨크기와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초등학생들도 쉽게 우리말 바로알기를 위해 도전해볼만 하다.

국어실력의 한계는 어른이 나로서도 늘 부딪치는 난관이다.

짧은 글을 쓸 때도 맞는 표현인가 몇 번을 생각해 봐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려해도 마땅한 교재도 없거니와 따로 시간을 낸다는 것도 힘들다.

국밥을 만나고 나서는 마치 고사성어의 유래에 관련된 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기만 하면 낱말들의 정확한 뜻과 차이점들이 쏙쏙 이해가 된다.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고 두 개의 낱말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나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사전에서 발췌한 다양한 예문들을 제시하고 있다.

주로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 국어교과서 예문이 많다.

이에 해당하는 어린이가 책을 읽는다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것이다.


초등낱말편이라고 해서 어린이만 대상이 아니다.

부모와 같이 국밥 한 그릇 든든히 먹고, 더욱 더 풍성한 국어실력을 기대해볼만하다.


d*****m 200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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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친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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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라는 책 제목처럼 국어실력으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글쓰기와 논술 분야를 가르치다 보니 국어 실력이 나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틈틈이 헷갈리는 낱말이나 어법을 공부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느새 잊어버리고 착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라는 책 1,2권을 늘 옆에 끼고 산다. 그런데 이번에 3권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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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라는 책 제목처럼 국어실력으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글쓰기와 논술 분야를 가르치다 보니 국어 실력이 나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틈틈이 헷갈리는 낱말이나 어법을 공부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느새 잊어버리고 착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라는 책 1,2권을 늘 옆에 끼고 산다. 그런데 이번에 3권이 나와 나의 실력을 또 한 단계 올려 줄 모양이다. 우리말은 표현이 참 다양하다. 어느 말을 쓰는 것이 옳은지 판단이 안 설 때도 많다. 그럴 때마다 초등 낱말 편을 펴 놓고 궁리를 한다. 그러면 아주 문맥에 적절한 단어를 찾을 수 있어 기쁘기 한이 없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초등낱말 편3>에는 일상적으로 구별 없이 쓰는 버릇/ 습관, 시각/시간, 다/모두, 첫째/첫 번째,채소/야채, 들/들판/벌판, 수/숫자/수효, 새/새로운, 작다/적다, 가득하다/그득하다, 힘들다/어렵다, 뒤집다/엎다, 맞추다/ 맞히다, 주다/ 건네다, 부딪치다/ 부딪히다, 들이켜다/마시다 등을 명확하게 구별하여 쓸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어져 있다.  또한 교과서나 사전에 있는 예문을 곁들여 줌으로써 낯익은 문장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국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부족하다. 많이 알고 있으면 있을수록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우리말의 풍부함 때문일 것이다.  요즘은 어릴 때부터 논술을 공부한다고 난리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초등학교 시절에는 논술을 공부할게 아니라 다양한 독서와 함께 어휘력을 길러 놓는 것이 급선무라는 생각이다. 아무리 논리정연하게 잘 쓴 글이라 할지라도 문법과 어휘력이 군데군데 어긋난 글을 보면 좋은 글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린 시절에는 논술의 기초가 되는 낱말과 적절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게 이런 책을 많이 읽는 게 꼭 필요하다고 본다. 


 아이들에게 그냥 읽어 보라고 하면 그냥 눈으로 대충 보고 마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하루에 몇 개씩 골라 퀴즈형식으로 문제를 내면 아이들이 아주 흥미 있어 한다. 아이들의 경쟁심리를 이용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한다. 물론 막대사탕 하나라도 보상이 따라주어야 한다.  항상 친구처럼 자주 접하고 늘 함께 하는 것이 국어실력 향상에 최선의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d****m 200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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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이 향상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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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1이 나왔을 때, 무슨 책인지도 모르고 줄여서 국밥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도대체 무슨 책이야?" 하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어요.   우연히 첫번째 책을 접하고 정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다음에 나온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초등낱말편 2도 반가웠지요.   이제 드디어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답니다. 저 역시 초보 학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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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1이 나왔을 때, 무슨 책인지도 모르고 줄여서 국밥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도대체 무슨 책이야?" 하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어요.

 

우연히 첫번째 책을 접하고 정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다음에 나온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초등낱말편 2도 반가웠지요.

 

이제 드디어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답니다. 저 역시 초보 학부모가 되어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하는 중이지요.

 

아이 받아쓰기도 은근히 신경이 쓰이고, 일기장에 일기를 쓸 때에도 10칸 공책이라서 그런지 띄어쓰기도 그렇게 헷갈리는 낱말도 은근히 많더라구요.

 

집에 국밥 1과 2가 다 있어요. 너무 잘 읽었고, 처음 그 책을 읽었을 때에도 좋았지만 특히나 올해는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 덕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아직은 아들이 혼자 볼 수는 없지만 한글 맞춤법이나 낱말을 찾아보기 참 좋은 책이지요.

 

이번에 국밥 세번째 이야기가 나왔다니 너무 보고 싶어요. 모든 공부 실력은 국어 실력이 좌우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정말 실감하고 있답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인해 우리 말이 자꾸만 신조어들이 생기고 언어의 파괴가 일어나는데 더 이상의 파괴가 없었으면 해요.

 

우리 말의 우수성을 느끼고 우리 말을 사랑할 수 있도록, 또 아이의 공부를 직접 지도하면서 저 역시 정확한 우리말들과 용법을 잘 알아야할 필요가 있어 [국어 실력이 밥먹여준다] 책이 가정의 필수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우리 아이도 영어공부를 하고 그 시간이 다른 공부에 비해 그리 짧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학생이기에 문제집을 풀 때면 무엇보다 우리 말 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아직은 우리 아이가 영어보다 국어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게 전 좋아요.

 

이번에 세번째 국밥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게 있어요.

전체 내용을 아이가 다 읽을 날을 기다리지 말고, 하루에 조금씩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2~3번 각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짧은 글짓기 같은 것을 해볼까 해요.

 

사실 신문을 갖고 NIE활동을 한다고 하고, 또 일주일에 한 번 과학실험도 하자고 하며 컴에만 매달려있는 엄마 때문에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걸 반성합니다.

 

'버릇은 버리고 습관은 기르자' 하는 말이나, '채소'는 밭에서 가꿔요. 편에서 채소와 야채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는데 저도 처음 알았어요.

정말 쉽고 재미있는 우리 말의 차이점을 비교해놓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 고학년과 학부모들에게 정말 정말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 말의 우수성과 책의 훌륭함을 꼭 널리 알리고 싶어요. 열심히 국어 공부를 합시다.

s******l 200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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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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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시리즈 1,2권에 이어 3권도 주간베스트에 오르지 않을까?   일상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우리말을 정확한 풀이로 초등학생 아이들도 스스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바람직하지 않은 버릇은 버리고 노력이 필요한 습관은 기르고, 어느 한시점의 시각과 어떤 행동을 할때의 흐름인 시간은 어른인 나도 헷갈린다.  아하! 한덩이는 '다' 여러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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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시리즈 1,2권에 이어 3권도 주간베스트에 오르지 않을까?
 
일상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우리말을 정확한 풀이로 초등학생 아이들도 스스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바람직하지 않은 버릇은 버리고 노력이 필요한 습관은 기르고, 어느 한시점의 시각과 어떤 행동을 할때의 흐름인 시간은 어른인 나도 헷갈린다.  아하! 한덩이는 '다' 여러개는 '모두' 이말도 어렵구나! 평상시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도...  그럼 한개의사과를 깍아놓은 사과는 '다'읽까? '모두'일까?
액체나 기체 같은 물질이나 추상적인 말은 '다'이고  셀수 있는 것에는 '모두' 이제야 알겠다.
참 부끄럽다. '채소'는 촌스러워서 '야채'란 말은 많이 사용했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껄껄 웃는다.
밭에서 가꾸는 농작물은 채소이고 야채는 일제 강점기에 들어온 한자말이라 한다.  '들'은 식물이 자라는 곳이고 들이 넓어지면 '들판'이라 한다.  
 
교과서.사전 들여다보기에서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와 사전에 실린 예문을 통해 실제 교과과정의 학습능력을 향상 하도록 하였고,  재미난 일러스트로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특별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국어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지만, 학교나 사회에서 제 역할을 잘 하려면 새로운 말들을 많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 새로운 말을 배움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생각도 키울수 있고 일도 할수 있다 한다.  새로운 말이 곧 새로운 앎이라 한다.
 
 낱말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이해하면서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잘 표현할수 있도록 계속 되는 국밥시리즈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한다.
j*****7 200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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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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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란 제목을 보면서 아이가 웃음을 짓는다."엄마 정말 국어 잘하면 밥을 먹여줘?" 아이도 아니란 사실을 알지만제목에 호기심이 생겼나 보다.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 그런지 국어를어려워하지 않고 제일 재밌고 좋은 과목이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도움이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말 잘하는 아이와 수다스러운 아이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국어 실력 키우기]" 내용보기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란 제목을 보면서 아이가 웃음을 짓는다.
"엄마 정말 국어 잘하면 밥을 먹여줘?" 아이도 아니란 사실을 알지만
제목에 호기심이 생겼나 보다.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 그런지 국어를
어려워하지 않고 제일 재밌고 좋은 과목이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말 잘하는 아이와 수다스러운 아이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어른들은 정확하게 구별하지 못하고 수다스러운 아이를
두고 말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물론 수다스러운 아이들은 모두
어휘력이 떨어지고 국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는 있다.

 


국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어휘력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읽은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 - 낱말편3]을 보면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낱말의 속에 담겨 있는 뜻을 정확하게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재밌게 풀이되어 있다. 어휘력 우리말 하면 어렵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에서는 [채소/야채][첫째/첫 번째][다/모두][버릇/습관][시각/시간]의

단어들은 어떤 경우에 어떤 낱말을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풀이되어 있다.
낱말만 보면 이미 다 알고 정확하게 구별해서 사용하고 있을 것 같지만 무의식중에
시간이나 시각도 잘못 알고 사용하고 있었다. 또 잘못된 버릇을 가지고 마치

습관으로 받아들이게 된 일도 있었는데 그 차이점을 정확하게 알았다.

 


글쓰기와 논술과 관련된 책이라면 많은 엄마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되는데
오히려 그런 책들보다 이 국밥시리즈를 아이들에게 권해주는 것이 글쓰기에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s********9 200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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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음 편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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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시리즈는 벌써 3번째 만나는 책이다. 낱말의 정확한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한 일인줄 알지만 사람들은 대충 쓰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는데 아이들의 글쓰기를 가르치면서부터 정확한 어휘 쓰기는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중요한 일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때도 그렇고 첨삭 지도할 때도 사전을 찾아가며 정확하게 하려고 애쓰다 보니
"벌써 다음 편이 기다려져요~" 내용보기
국밥 시리즈는 벌써 3번째 만나는 책이다. 낱말의 정확한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한 일인줄 알지만 사람들은 대충 쓰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는데 아이들의 글쓰기를 가르치면서부터 정확한 어휘 쓰기는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중요한 일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때도 그렇고 첨삭 지도할 때도 사전을 찾아가며 정확하게 하려고 애쓰다 보니 국밥 시리즈는 나의 좋은 공부자료 역할을 톡톡히 하는 셈이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초등 낱말 편 3은 일상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우리말을 정확하게 예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이다. 초등교과서와 사전에 실린 예문을 풍부하게 실어 놓아서 앞서 나온 1,2권과 마찬가지로 방과후 교실에서 낱말 뜻을 가르쳐주고 문제풀기를 하면 좋은 학습서가 되기도 한다.

책 내용 중의 일부를 소개 보면, ‘힘들다’와 ‘어렵다’ 에서 '힘들다'는 힘이 많이 쓰인다는 뜻으로 육체적인 힘을 가리킨다면 '어렵다'는 정신적인 면에 중점을 둔 말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딱 잘라 구분하기 쉽지 않을 때도 있단다. 그리고 '힘들다'는 '어렵다'보다 구체적이고, 실제 행동하면서 느끼는 감정인 반면, '어렵다'는 어떤 일의 속성을 파악하는 것이란다. 또 '힘들다'는 실현 가능성이 있지만 매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인데 반해 '어렵다'는 실현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란다. '엎질러진 물은 담기 힘들다'라고 하지 않고 ‘엎질러진 물은 담기 어렵다’로 표현하는 게 바람직하단다.

국밥을 읽으면 외국인들이 ‘한국말 배우기 어렵다’고 하던 말이 생각났다. 한국인인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새로 배우는 입장이고 보면 국밥 시리즈의 필요성을 실감한다. 소중한 우리말, 이왕이면 정확하게 쓰는 것이 우리말 사랑의 한 방법이 아닐까? 현직 논술·국어 교사와 언론의 열렬한 호응을 받는 이유를 직접 실감하고 나니 다음 편이 절로 기다려진다.

0***m 2007.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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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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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독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읽기에 힘쓰다 보니 쓰기에 좀 소홀했는지 생각 외로 받아쓰기를 비롯해 올바르게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데다가, 우리가 아는 문법적 내용으로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주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어감의 차이에 대해서도 근거를 대고 말하기란 쉽지 않아서 얼버무릴 때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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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독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읽기에 힘쓰다 보니 쓰기에 좀 소홀했는지 생각 외로 받아쓰기를 비롯해 올바르게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데다가, 우리가 아는 문법적 내용으로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주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어감의 차이에 대해서도 근거를 대고 말하기란 쉽지 않아서 얼버무릴 때가 많았다.

  국어사전이 있기는 하지만 글자가 작아서 찾아보려 하는 경우가 적은데, ‘국. 밥’의 경우에는 책의 크기나 글자가 시원하여서 저학년이 보기에도 부담 없고, 내용면에서도 방대한 자료를 제시하기 보다는 짚어줘야 할 내용들만 간결하게 제시하여 오히려 적절했다.

  교과서. 사전 들여다보기 부분에서는 실제 교과서와 사전에 수록된 문장들을 예문으로 연결시켜 파악할 수 있는데,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익히게 되어 두 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다’와 ‘모든’의 차이를 말할 때 외우게 하기 보다는 예문을 통해 실생활에서 이렇게 사용 되었다고 제시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워 활용도를 높일 수 있었다.

  낱말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나조차도 잘 몰랐던 ‘누다’와 ‘싸다’의 경우에는 그렇구나 하면서 배우게 되니 초등 대상이었지만 어른들에게도 가볍게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을 해서 주름접기한 종이에 적었는데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들여다보면 단어의 쓰임을 문장과 함께 잘 활용할 수 있었다.

        


 




 

b******6 2007.10.2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덕분에 밥 먹어볼까?
"덕분에 밥 먹어볼까?" 내용보기
국밥 덕분에 김철호샘 팬이되어 국어독립만세까지 구입했다. 국밥 초등학생용이라 하지만 성인에게도 중고등학생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다. 국밥 덕분에 밥먹을 직업은 아니지만 내 교양과 실력이 한 차원 높아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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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덕분에 김철호샘 팬이되어 국어독립만세까지 구입했다.

국밥 초등학생용이라 하지만 성인에게도 중고등학생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다.

국밥 덕분에 밥먹을 직업은 아니지만

내 교양과 실력이 한 차원 높아진 기분이다.                                                                        

k****m 2009.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