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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와 표현이 과연 제대로 쓰고 있는것일까?
우리 아이들만 보더라고 문법, 띄어쓰기, 표현이 엉망이다.
나또한 아이에게 뭐하 할수 없는것이 핸드폰, 인터넷을 통한
문자며, 카페에 글쓰기며 댓글을 쓰다보면 문법도 맞춤법도
엉망일때까 있다 그이유는 말줄임을 해서인것 같다.
또한 내가 학교를다닐때의 맞춤법이 많이 바뀐경우도 있고
아예 틀린걸 잘못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책은 그런 기본적인 문법보다는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을
좀더 적절하고 다양하게 구사할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예를 들자면 버릇과 습관의차이점
버릇은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몸에 밴 행동
습관은 일부러 노력해서 배우고 익힘 반복적인 행동
채소와 야채의 차이점은
야채는 반드시 밭에서 가꾸어 얻은것이 야채이다.
채소는 가꾸지 않고 야생에서 얻을 수도 있는 식물 이란다.
이외에도 여러가지의 단어의 뜻을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주고 있다.
한번보고 아! 그렇구나 하는것도 있지만 몇번을 읽어도
좀헷갈리는 것들도 있다.
다양한 문장이나 말에 사용을 하다보면 그 차이점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요즘 외국어 공부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
아이들이 우리 국어보다는 외국어를 더 잘하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국어는 세종대왕께서 우리에게 쉽고 편하게
사용하라고 만들주신 우리 글이기에 등한시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정말 우리가일상생활에거 사용하기에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온갖 배움의 기본은 말공부라 생각한다.
우리아이들에게 공부의 기본인 말을 잘하면 생각하는힘이 커지고
생각하는 힘이 커지면 남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할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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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1이 나왔을 때, 무슨 책인지도 모르고 줄여서 국밥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도대체 무슨 책이야?" 하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어요.
우연히 첫번째 책을 접하고 정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다음에 나온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초등낱말편 2도 반가웠지요.
이제 드디어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답니다. 저 역시 초보 학부모가 되어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하는 중이지요.
아이 받아쓰기도 은근히 신경이 쓰이고, 일기장에 일기를 쓸 때에도 10칸 공책이라서 그런지 띄어쓰기도 그렇게 헷갈리는 낱말도 은근히 많더라구요.
집에 국밥 1과 2가 다 있어요. 너무 잘 읽었고, 처음 그 책을 읽었을 때에도 좋았지만 특히나 올해는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 덕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아직은 아들이 혼자 볼 수는 없지만 한글 맞춤법이나 낱말을 찾아보기 참 좋은 책이지요.
이번에 국밥 세번째 이야기가 나왔다니 너무 보고 싶어요. 모든 공부 실력은 국어 실력이 좌우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정말 실감하고 있답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인해 우리 말이 자꾸만 신조어들이 생기고 언어의 파괴가 일어나는데 더 이상의 파괴가 없었으면 해요.
우리 말의 우수성을 느끼고 우리 말을 사랑할 수 있도록, 또 아이의 공부를 직접 지도하면서 저 역시 정확한 우리말들과 용법을 잘 알아야할 필요가 있어 [국어 실력이 밥먹여준다] 책이 가정의 필수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우리 아이도 영어공부를 하고 그 시간이 다른 공부에 비해 그리 짧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학생이기에 문제집을 풀 때면 무엇보다 우리 말 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또 아직은 우리 아이가 영어보다 국어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게 전 좋아요.
이번에 세번째 국밥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게 있어요. 전체 내용을 아이가 다 읽을 날을 기다리지 말고, 하루에 조금씩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2~3번 각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짧은 글짓기 같은 것을 해볼까 해요.
사실 신문을 갖고 NIE활동을 한다고 하고, 또 일주일에 한 번 과학실험도 하자고 하며 컴에만 매달려있는 엄마 때문에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걸 반성합니다.
'버릇은 버리고 습관은 기르자' 하는 말이나, '채소'는 밭에서 가꿔요. 편에서 채소와 야채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는데 저도 처음 알았어요. 정말 쉽고 재미있는 우리 말의 차이점을 비교해놓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 고학년과 학부모들에게 정말 정말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 말의 우수성과 책의 훌륭함을 꼭 널리 알리고 싶어요. 열심히 국어 공부를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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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시리즈 1,2권에 이어 3권도 주간베스트에 오르지 않을까?
일상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우리말을 정확한 풀이로 초등학생 아이들도 스스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바람직하지 않은 버릇은 버리고 노력이 필요한 습관은 기르고, 어느 한시점의 시각과 어떤 행동을 할때의 흐름인 시간은 어른인 나도 헷갈린다. 아하! 한덩이는 '다' 여러개는 '모두' 이말도 어렵구나! 평상시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도... 그럼 한개의사과를 깍아놓은 사과는 '다'읽까? '모두'일까?
액체나 기체 같은 물질이나 추상적인 말은 '다'이고 셀수 있는 것에는 '모두' 이제야 알겠다.
참 부끄럽다. '채소'는 촌스러워서 '야채'란 말은 많이 사용했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껄껄 웃는다.
밭에서 가꾸는 농작물은 채소이고 야채는 일제 강점기에 들어온 한자말이라 한다. '들'은 식물이 자라는 곳이고 들이 넓어지면 '들판'이라 한다.
교과서.사전 들여다보기에서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와 사전에 실린 예문을 통해 실제 교과과정의 학습능력을 향상 하도록 하였고, 재미난 일러스트로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특별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국어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지만, 학교나 사회에서 제 역할을 잘 하려면 새로운 말들을 많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 새로운 말을 배움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생각도 키울수 있고 일도 할수 있다 한다. 새로운 말이 곧 새로운 앎이라 한다.
낱말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이해하면서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잘 표현할수 있도록 계속 되는 국밥시리즈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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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들은 어떤 경우에 어떤 낱말을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풀이되어 있다. 습관으로 받아들이게 된 일도 있었는데 그 차이점을 정확하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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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덕분에 김철호샘 팬이되어 국어독립만세까지 구입했다. 국밥 초등학생용이라 하지만 성인에게도 중고등학생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다. 국밥 덕분에 밥먹을 직업은 아니지만 내 교양과 실력이 한 차원 높아진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