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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음료수를 들고 화창한 날 공원에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가장 럭셔리한 여유를 부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루 종일 한 손에는 일요신문을 들고, 다른 손에는 리모콘을 들고 침대에서 뒹구는 것은? 이런 종류의 럭셔리는 세상 어떤 화려한 파티와도 절대 바꿀 수 없다' (데일리 캔디 A to Z 중에서..)
섹스앤 더 시티를 넋놓고 보고 있다가, 종종 캐리브래드쇼가 던지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은 경험이 있다.('인생과 사랑에 있어서 우리는 왜 최악의 비평만 받아들일까?') 그리고 데일리캔디를 읽고 느낀 또 다른 그 매력이란..!
어제와 같은 루트의 아침 출근길에 집어든 '데일리캔디'는 덤덤한 말투로 마치 내 오랜 친구였다는 듯이 말을 시작한다.
'절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싶다고 느끼지 마라'
읽는 내내 미소짓게 만들면서도,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볼 수 있는 즐거운 지침들을 알게 된듯하다. 머그컵에 모닝커피를 타면서도 '싸게 사도 되는 물건들'과 '결코 싸게 사면 안되는 물건들'을 읽을때의 그 유쾌함에 미소를 짓게 되었다.
책을 선물 받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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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캔디라는 제목에서 먼저 끌렸고, 그 다음엔 책의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들었다. 데일리 캔디가 과연 무엇인지.. 나는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채로 책을 접하게 되었었다. 책을 받고 나서야, 온라인 사이트 이름임을 알게 되었다. "데일리 캔디-뉴욕매거진의 편집장이었던 뉴요커 대니 레비가 오픈한 웹사이트로, 패션, 쇼핑, 여행, 뷰티, 푸드 등의 스타일에 관한 알찬 정보를 담아 발행하는 웹매거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250만이 넘는 애독자가 있다는데..여태 몰랐다니..^^ 뭐 이런걸 몰랐다고 해서 부끄럽거나 할건 아니지만.. 책을 읽고 나니..넘 재미있고, 유익한..(여기서 유익이란.. 지식의 정도에 따른 유익이 아닌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들이 가득한 사이트라는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욱 궁금해진다. 뭐 사이트를 알았다 하더라도.. 번역하려면..^^
그런 의미에서 이 책 한권을 갖고 있는다면.. 여성이라면.. 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이라면 아주 좋을 듯..싶다.^^
책은 제목처럼 A 에서 Z 에 이르는 단어들을 먼저 제시하고 그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생활, 연애, 여행, 업무, 쇼핑, 결혼, 자녀, 헬스, 인간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절대 지루하지 않다. 뻔한 이야기를 다루는것이 아니다.. 의외의 한구석까지.. 그렇지만 생활하면서 꼭 겪을 법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눈에 넘넘 예쁘게 들어오는 각종 일러스트들.. 아마 이 책을 소장하는데에는.. 내용에 상관없이 그 디자인만으로도 가치가 있지 않을까..싶다..
이 책이 독특한것은 틀에 얽매이지 않았다는것..도 한몫한다. 단어가 제시되고 그 단어에 대한 뜻이.. 마치 사전에 나와있는것처럼 옆에 (진짜 사전처럼)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사전적인 의미가 아닌 실용적인 의미로 해석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재미있다. 그리고 글자의 크기가 한 가지가 아니다. 내용의 배치도 여기저기 구석구석.. 이 책은 정말 그림도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글씨도 많고 읽을 거리가 여기저기에 참 많이 숨어 있다. 그냥 휙~!! 하고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그 숨겨져 있는 여기저기의 글들을 다 읽고 나면 분명 남는것이 많이 있을것이다.
이 책은 소설이나 수필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대한 내용을 서평에 쓰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정말 정말 유쾌하고 독특하게.. 기분 전환하면서 보기에 딱 좋은 그런 책인것 같다. 선물하기에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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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패션, 여성, 성공 등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영화와 드라마가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섹스 앤 더 시티” 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두 작품 생각이 많이 났다. 사고 방식 자체도 여기에 나오는 여성들과 비슷한 것 같다. 내심 두 작품에 나온 여성들의 당당함과 성공에 대한 열정을 부러워했던 터라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어디 다른 나라에 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어딜 가서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미국의 유명한 데일리캔디에서 만든 책으로 A 부터 Z 까지의 알파벳 글자를 따서 연애, 에티켓, 여행,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업무, 쇼핑, 헬스 등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 거리들이 담겨있는 책이다.A to Z 라고 해서 처음엔 사전이라는 생각이 들어 딱딱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었다. 산뜻한 일러스트와 더불어 다양한 팁이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번역은 어찌 그리 잘했는지 아주 트렌디한 느낌이 들고 아주 유쾌했다. 나는 특히 ‘악마는 디테일에 신경을 쓴다’, ‘다이어트에 관하여’, ‘레스토랑에서 매너없이 식사하는 바보들을 위한 가이드’ 등을 재미있게 봤다. 내게 필요한 충고들도 많아서 센스없는 나에게 약간의 센스들을 더하게 하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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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야, 너에게 보내주려고 모아놓은 책은 쌓여만 가는데 그 흔한 편지 한장을 못써서 부치지 못하고 있네. 회사 우편물과 커피때문에 우체국을 일주일에 4번이나 가면서 말이지. 바로 썼더라면 괜찮았을텐데... 시간이 지날 수록 좋은 책은 쌓여만 가고, 할 말이 더 많아지고, 그 사이 너의 생일도 지나버리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할 지경이 되어버렸어. 그 중에 이 책도 포함돼. 내가 선물하는 대부분의 책은 내가 먼저 읽어보고 공감이 가는 부분에 표시를 해서 주지. 커피숍에서 서로 말하지 않고 가만히 커피만 마시고 있어도 대화가 되는 것처럼 굳이 책을 왜 선물로 주는지,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말로 하지 않고 그냥 간단한 메모와 밑줄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한 대화가 된다고 생각해. 너의 나 사이에는 신기하게 그런 믿음이 있어. 데일리 캔디라는 것을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어. 제목처럼 A부터 Z까지 각각의 주제를 정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소개도 하고 해결방법도 알려주는 그런 구성이야. 이쁜 일러스트의 역할도 그렇고 화려한 패션잡지처럼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그런 책이야. 물론 더 좋은 점이 있지. 바로 지름신을 불러오지 않는다는 거지. 아직 생각만하고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데일리 캔디의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면 영어공부도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도 들어. 그럼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캐나다에서의 너와의 만남이 쉬울 것 같다는 그런 생각도 살짝 해보고, 뭐 그래. 어제 언니랑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이 웃었어. 어느 장이었드라, 실연의 상처로 굶는 사람을 위한 팁으로 이런 게 나왔었거든. '물론 5분정도는 마를 수 있지만...' 100%공감하면서 이런 걸 지난 일로 웃을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우리 나라에 없는 파티 문화에 관한 글도 좀 있었는데, 별로 위화감은 없었어. 대신 신랑 출근하고 나면 낯선 곳에서 심심해할 너에게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보낸다. 현명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처하는 방법 같은 것이 가벼운 필체로 하지만 내용은 진지하게 나와 있어. 아주아주 옛날에 내가 학생이고 니가 회사원이었을 때 내가 빌려줬던 [베드걸 가이드]였던가 그거랑 느낌이 비슷하기도 해. 하지만 그 책이 웃음을 가장한 '냉소'였다면 이 책은 그냥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 글을 엮으면서 행복했다는 편집자의 행복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어 보지 않을래?
ps. 이 책을 포함해서 올해 마지막 소포를 보낼께. 그 전에 니가 이 서평을 못 봤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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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책을봤을때. 첫느낌은 특이하다였다. 크지도않고 아담한사이즈에 딱딱한겉표지.. 요즘에는 그나마 흔히볼수있는 겉표지였지만 한장한장넘겨볼수록 신기했다. 책이라기보다 잡지같은느낌.. 종이의 제질도 달랐고, 무엇보다 디자인! 디자인이 너무나 흥미로웠다. 마치 애기들이보는 그림책같은 분위기는 글로빽빽히 가득한 책 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해주었고, 책 구성마저 정말특이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일까 읽는데 전혀부담스럽지 않았고, 뒷장이 점점궁금해져갔다. 특히 작은글씨로 위에붙어있는글은 다음번엔무슨글이나올까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했고 A부터 Z까지 스펠링을이용한 차례또한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이책의 특징중 하나는 아주사소한일에서부터 우리들에게 도움이될만한 것들을 써놓았다는것인데, 사람들에게 호감갈수있고, 어떻게옷을입으며 어떻게 센스라는것을 키울수있을까하는 도움이될만한 내용이 가득했다. 가끔은 '사치가아닐까', 또는 '에이, 나는 돈이없어서 이렇게 못하겠는데..' 하는 생각이들만한 내용도있었다. 하지만 이런것 또한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이었다. 나중에라도, 내가성공하고 돈이생긴다면 꼭한번해보고싶은 목표가 생긴것이다. 이세상에 나혼자서는 살수없고, 주위의 시선을 의식안하고는 살수가없다. 신경을 안쓰고싶어도 쓰이는것이 주위에서 나를어떻게 보냐 하는것이다. 이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조금더 사람들에게 사교성있게 다가가고 조금더 좋은 인상을 심어줄수있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지금까지 해오지못했던일들도 써있고, 앞으로 하고싶은일들도 많이있어서 나에게 도움이된것같다. 비록 이책의 주체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조금더 치우쳐져있는것 같다는생각이들었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써 어떻게 꾸미고다녀야 어떤행동을해야 주위사람들에게 좋은평을 들을수 있을지는 알게된것같다. 이책을 읽고나서 주위사람들보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진것같다. 어떤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입고 어떻게얘기하고, 내주위에서는 어떤사람이있는지 좀더자세히 살펴보고 관심을 가지게된것같다. 데일리캔디라는 웹진이 이렇게 책으로 묶였다고하는데, 트렌드에 관심있는분들은 한번쯤 꼭 읽어봤으면한다. 달콤상큼한 인생을 위한 26가지 지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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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넘 맘에 드는 책이에요 표지, 내용, 일러스트.. 모두~ 인터넷에서 봤을 때도 일러스트 때문에 마음에 들었는데 책으로 보게 되니.. 멋진 일러스트집 같기도 하고 세련된 스타일 가이드 같기도 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의미 있고,, 신선하면서.. 문득 문득 떠오르는 게 많은 책이에요
지루하고 우울한 요즘 책 한권으로 활력을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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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데일리 캔디를 받아보는게 정말 하루를 시작하는 낛이었는데 주옥같은 테마만 모아서 책으로 나오다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라면 꼭 읽어두면 좋은 책! 패션부터 레스토랑 혹은 데이트 팁까지! 그냥 정말 가뿐하게 읽고 담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책! 심심할때 졸릴때 나른할때 슬슬 읽어가면 정말 좋아요! 무엇보다 최신 정보가 가득해서 좋고! 왠지 다른 사람에게 안 뒤쳐지는 기분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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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거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보게 되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유쾌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6년 전 뉴욕의 한 여성에 의해 시작된 데일리캔디는 삶의 진정한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로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달라스,
런던, 워싱턴 전역에 걸쳐 발행되는 웹매거진이라고 합니다.
A부터 Z까지의 알파벳 한 글자 한 글자를 바탕으로
연애, 에티켓, 여행,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업무, 쇼핑, 헬스 등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법한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만 보아도 인생을 달콤하고 상큼하게 살 수 있게 해 줍니다.
삶은 같은 생활을 반복하면서 지루하기도 하고 벗어나고 싶기도 해 지는데
그렇게 하루를 멋지게 보낼 수 있는 시간들을 선물합니다.
두고 두고 손이 갈 수 있는 이책이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산뜻한 일러스트로 가득 차 있는 내용들을 하나 하나 읽어가다 보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고나 할까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동시에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정보들을 힘께 나눌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12곳의 도시를 바탕으로 패션, 쇼핑, 여행, 뷰티, 푸드 등
스타일에 관한 알찬 정보를 담아 발행하는 웹매거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250만 명이 넘는 애독자가 있다고 합니다.
달콤상큼한 인생을 바라는 여성들을 위한 26가지 지침을 담은 이 책은 A부터 Z까지 알파벳 하나하나를 바탕으로 생활, 연애, 여행, 업무, 쇼핑, 결혼, 자녀, 헬스
그리고 인간관계 등에 대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고민을
데이트 하기부터 부모 되기까지 살아가면서 마주치게 되는
일상의 어려우면서 쉽고, 쉬우면서 어려운 진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읽는 내내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며,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볼 수 있는 즐거운 내용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달콤상큼한 인생을 위한 26가지 지침은 여성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참고하고, 따라서 해 보고 싶은 것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 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바꿈으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고,
색다르게 표현함으로 멋진 생활을 할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