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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잘 만들어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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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사부다와 레인하트의 책은 소장 가치가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   이전의 팝업 북이나 이번 정글 북도 마찬가지로 참 잘 만들었다.   그런데 영문판과 한글판을 다 사서 비교해보면   한글판이 종이가 더 두꺼우면서 책을 펼칠때 부자유스러운 면이 많다.   이전 책들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그런 면이 보이더니 이번 책도   역시 잘 펴지지 않거나 펴질
"조금 잘 만들어 주었으면" 내용보기

로버트 사부다와 레인하트의 책은 소장 가치가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

 

이전의 팝업 북이나 이번 정글 북도 마찬가지로 참 잘 만들었다.

 

그런데 영문판과 한글판을 다 사서 비교해보면

 

한글판이 종이가 더 두꺼우면서 책을 펼칠때 부자유스러운 면이 많다.

 

이전 책들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그런 면이 보이더니 이번 책도

 

역시 잘 펴지지 않거나 펴질때 뻑뻑한 감이 있다.

 

마감 부분의 종이가 접혀있거나 풀칠이 잘못된 것도 보인다.

 

우연히 내가 산 책에서만 그런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또한

 

사람 손이 가는 일이라서 그럴지 모르지만

 

안그래도 고가의 책인데 아이들이 펴고 닫을 때마나 부모가 옆에 앉아서

 

펴고 닫아 줄 수는 없지 않은가

 

조금은 신경을 써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YES마니아 : 골드 h******g 200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