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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버스에서의 추억이 전무하지만 버스를 소재로 해서 풋풋한 로맨스가 펼쳐지는 스토리와 자연스러운 캐릭터들이 잘 어우러진 '봄으로 가는 버스 시리즈'..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연히 1권을 읽고 그 후 다음 권이 언제 나올까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한 몇 달을 기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작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지만.... (일본인이라 모를테니, 마음으로만...;;)
다양한 반찬을 맛봄으로써 더욱 입맛을 만족시켜주듯 이 시리즈의 옴니버스 구성 또한 백미!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