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성이 많이 결여된 딸아이에게 참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에요... 좋아하고 싫어하는 친구를 확연하게 나누는 딸아이 서린이는 제일 좋아하는 친구는 누구야?하고 물으니 바로 서슴치 않고 "박!하!람!"이라고 대답하는하더군요...ㅎㅎ 리사 얀클로우의 [제일 좋은 친구는 누구?]는 책겉표지에서부터 주인공이 고민에 빠져있는 모습이에요... 딸아이와 대조적인 모습이라 웃음이 순간 나오더군요... ![]() 알리샤에겐 강아지 넵튠과 네명의 친구가 있어요... 알릴샤 친구 네명을 소개하면 미첼은 축구를 잘하고, 샬롯은 그림을 잘그리고, 헨리는 웃기는 이야기를 잘하고, 루시는 벌레들을 잘 찾는 멋진 친구들이죠... 그런데 친구들을 일명 `제일 좋은 친구 파티`에 초대하면서 알리샤는 고민에 빠져요... ![]() 친구들이 제일 좋은 친구가 누구냐고 물었으니깐요... 강자지 넵튠도 질문의 친구중에 끼어든거에요... 알리샤가 어떤 답을 내리는지 딸아이와 함께 고민을 나눌수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뭉개 구름위에 그려진 알리샤의 친구들 모습이 참 예쁘죠? 글 내용뿐 아니라 일러스트 또한 아이들 마음에 쏘옥 들게 구성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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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를 키우면서. 제 30년 동안 사귄 친구들 보다도 ... 아이 월령에 맞는 동네아줌마 친구들 사귀고 만나는 일이 더 많아졌답니다.
나의 취미나 관심사.. 나의 기호.. 생활수준.. 뭐 그런건 전혀 고려할 사항이 아니네요. 그저.. 내 아이랑 엇비슷한 월령대로 내 아이와 상대아이가 싸우지 않고 원만히 지내면.. 제일 좋은 친구가 되지요.. 그러함에도.. ^^ 그렇게 사귈수 있는 친구들이 생각외로 많질 않더라구요.
아직 아이 나이가 적어서 친구사귈 폭이 적은 울 아이에게 그 중에서 제일 좋은 친구를 고르라고 하면.. 누굴 고를지.. 저도 사뭇 궁금해집니다.
알리샤가 친구들을 초대한 제일좋은 친구 파티에서.. 친구들은 알리샤가 누굴 제일 좋아라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말똥말똥 궁금해서 쳐다보는 그 눈망울 속에서 알리샤는 머리가 아파지지요..
잠시 그 속을 빠져나와 강아지 넵튠과 시간을 보내면서 알리샤는 지혜로운 생각을 하게되요. 각 친구의 장점을 찾아낸것이지요..
"미첼. 너는 제일 좋은 내 축구 친구. 샬롯. 너는 제일 좋은 내 그림친구. 헨리. 너는 제일 재미있는 내 친구. 루시. 너는 벌레를 제일 잘 찾는 내 친구. 그리고 넵튠, 너는 제일 좋은 내 강아지 친구야~"
이것 아니면 저것.. 의 양분법이 아니라. 꼭 그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 의무선택제가 아니라. 모두 다 사랑할 수 있다는 .. 고정관념을 깨어준. .기발한알리샤의 선택입니다.
간혹.. 아이에게도 묻곤하지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너는 어떤 과일이 제일 좋으니?? "
존재하는것 자체로의 아름다움이 있고. 그 나름의 좋은 장점이 있다는것.. 우리는 그것을 많이 간과하고.. 그중에 제일인것.. 일등 고르기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알리샤는.. 친구들 각자의 장점을 인정하고 모두 멋지고 좋은 친구라고 말해주지요.. 그러므로 해서.. 친구들은 .. 정말로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좋은 그림축구. 축구친구. 재미친구 . 벌레잘찾는 친구. 강아지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부여하는 의미의 소중함이. 잘 담겨진 책입니다. 의미를 부여했을때. 단 하나의 장미가 된다는.. 어린왕자의 한 구절이 생각나더라구요..
울 아이에게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모두 소중한 의미로 채워져 나가길 . 이 책을 덮으며 ..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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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에게는 네 명의 친구가 있어요. 모두 정말 멋진 친구들이지요. 근데, 제일 좋은친구가 누구인지 말해 보래요. 알리샤는 누구를 골라야 할까요?
이런 질문은 참으로 곤란하지요.. 어른인 저에게도 무척이나 고민되고 당황스러운 질문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둘중에 누가 더 좋으냐고 한명만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둘다야~~!!``라고 말한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에이~~~..그런게 어딨어..한명만 고르라니깐~~!!``하고 저의 말이 다시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며 커다란 눈망울를 말똥거린답니다. 이럴땐 참으로 곤란하죠...한명뿐이라면 이런 고민도 없을 텐데..ㅎㅎ
알리샤도 멋진 친구가 네명이나 있기에 무지 고민한답니다. 미첼은 축구를 무척 잘하고, 샬롯은 그림을 아름답게 잘 그리고, 헨리는 배꼽 빠지게 웃기는 이야기를 잘하고, 루시는 신기하게 생긴 벌레들을 잘 찾고, 모두들 너무 멋진친구인데 도대체 누구를 선택하냐구요~~~
알리샤는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아지 넵튠과 놀러 나가요.. 넵튠과 같이 놀다보니 넵튠이 가장 좋은 친구인것 같아요...``넵튠, 너를 고를게``..ㅋㅋ..아이답지요..^^ 하지만 넵튠은 미첼보다 축구도 못하고, 샬롯처럼 그림을 좋아하지 않고, 헨리처럼 재미난 이야기를 해도 웃지 않고, 루시처럼 벌레를 잘 찾지도 못하고 알리샤가 잡은 파리도 냉큼 먹어 버리잖아요.
``넵튠, 너는 내 제일 좋은 친구야. 하지만 난 다른 친구들도 다 좋아. 모두 다 좋은 친구들이야.`` 떨어져 있으니 친구들의 소중함을 발견했네요..우리의 알리샤 넘 똑똑하지요~~~
어릴적엔 많은 친구들과 다 같이 어울려서 놀아야 해요... 우리 아이도 자기 말로는 친구가 많이 있다네요..^^ 그래서 알리샤처럼 친구들의 좋은 점을 많이 생각하고,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라는 말을 해주었답니다. 친구의 장점을 알아보는 알리샤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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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알리샤..강아지 넵툰 알리샤의 친구는 네명이란다....축구를 잘하는 미첼, 그림을 잘 그리는 샬롯, 유머스런 헨리..벌레를 잘 찾는 루시.. 늘 그렇게 잘 지내는 친구가 있다는건 보기 좋은 일이다. 알리샤는 좋은 친구 파티를 열고자 친구들에게 쵸대자을 보낸다. 너는 누가 제일 좋은데? 샬롯의 질문에 서로 자신을 택하라고 야단이고 엘리샤는 머리가 아프다. 누가 좋은 친구일까?..... 강아지랑 놀면서 강아지가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우스운 얘기에도 반응없고 자신이 그린 그림도 망가뜨리고... 그래서 생각하는 네 명의 친구들... 친구는 각자의 개성에 맞는 장점을 지닌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다. 나의 딸은 책의 뒷부분이 젤루 맘에 드는지 그 부분을 그림으로 그렸다. " 나도 친구는 다 좋아..." 딸의 말을 들으며 이 책은 친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것임을 할게 해준다. 한명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함께....우리가 모두 친구임을 알게 한다. 책을 읽으며 내 아이도 친구를 생각하나보다. 난 누가 젤 좋아 하더니 이젠 친구는 다 좋아로 바뀐 나의 딸.... 그래..친구는 다 좋아...그 말이 정답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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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귀여운 알리샤와 항상 그 옆을 졸졸 따르는 강아지 넵튠을 만나게 된다. 어느날 알리샤는 '제일 좋은 친구 파티'를 열려고 하는데 어떤 친구가 제일 좋은 친구인지 알 수가 없다. 축구를 잘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하는 친구, 신기한 벌레를 잘 찾는 친구가 4명이나 있지만 그 중에서 제일 좋은 친구를 한명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결국 강아지 넵튠을 선택하지만 강아지가 채워줄 수 있는 부분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연 알리샤는 어떤 결론을 내리고 누구를 골랐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내 딸이 크면 저런 고민을 할까? 그때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바보처럼 "그 친구는 좋지 않아"라고 선을 긋지는 않을지... 그런 엄마가 되지는 말자고 다짐한다.
3살 된 딸에게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 앞집에 동갑내기 남자 친구가 있다. 가끔 둘을 보면 서로를 얼마나 찾는지 엄마들끼리 둘이서 영화를 찍는다고 웃곤 한다. 각자 집으로 헤어져 들어올때면 서로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면서 울음을 터뜨린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친구 이름을 이야기 하고, 뭐든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이서만 많이 어울려서 그런지 친구란 서로 밖에 없는 줄 아는 것은 아닐까.. 우리 딸은 친구를 누가 건들거나 하면 자기가 나서서 더 난리다. 쳐다 보는 엄마는 난감하지만... 자기 딴에는 그것이 우정(?)이고 애정인가 보다. 아이가 클수록 그런 감정들도 점점 자라서 친구를 위할 줄 알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
사람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 친구는 이래서 좋고, 저 친구는 저래서 좋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닫힌 생각을 하거나, 혹은 나만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마음이 담겨 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이기에 그 친구의 좋은 점을 기꺼히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런 아이의 마음이 이쁘다. 계산적인 어른보다 훨씬 현명한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우리가 적극 도와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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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와 축구공이 등장하는 표지 속지를 넘기면, 행복해 보이는 강아지 넵튠과 축구공이 등장을 하는 <제일 좋은 친구는 누구?>와의 만남.
주인공 알리샤는 강아지 넵튠과 네명의 멋진 친구가 있어요. 미첼은 축구를 잘 하고, 샬롯은 그림을 잘 그리고, 헨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하고, 루시는 신기하게 생긴 벌레들을 잘 찾지요. 네 명의 친구들을 파티에 초대하기로 한 알리샤. '파티 제목이 제일 좋은 친구 찾기'라네요. 그런데, 친구들이 제일 좋은 친구 한명을 고르라고 해요. 알리샤는 머리가 아팠어요. 결국엔 한명을 고르지 못하다, 강아지 넵튠과 길을 떠나요. 하지만, 강아지 넵튠은 다른 친구들처럼 좋은 친구가 될 수 없었죠. 모두가 좋은 친구들이라는 것을 깨달은 알리샤는 친구들 곁으로 돌아와, 가장 좋은 친구를 골랐다고 하지요. 누구일까요? 친구들의 장점을 하나하나 말한 알리샤. "모두모두 좋은 내 친구들이야"라고 외친답니다.
어떤 친구를 사귈까? 엄마들은 아이의 친구들에도 참 관심이 쏠릴 것 같은데요. 알리샤같이 친구들의 좋은 점을 알아 줄 수 있는 우리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또 우리 아이도, 친구들에게 좋은 장점을 지닌 아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의 제일 좋은 친구는 누구일까? 책을 읽은 후 이야기를 나누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또 친구들에게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라고 말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러스트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듯, 재미있으면서도 주인공과 친구들을 한장한장 잘 표현하고 있네요. 책의 내용도 너무 따뜻하고,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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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이라는 강아지 외에도
제일 좋은 친구라면 단 한명일텐데 그게 누구인지 모두 재촉해 묻는 통에
언제나 자신의 가까이에 존재하던 친구들이 없는 공간에서
그리고는 곧바로 친구들을 찾아가 "미첼, 너는 제일 좋은 내 축구 친구
"그리고 넵튠, 너는 제일 좋은 내 강아지 친구야" 까지 덧붙여 잊지않고 강아지까지 챙기는 센스쟁이 '알리샤'의
사실 "제일 좋은 친구는 누구?" 라 제목에 물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짝친구보다는 보다 넓은 의미로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며
이미지 그림또한 인물마다의 서로다른 각자의 장점과 가치를 담아내듯
친구관계의 시작에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자 한다.
전에 가보았던 친구집에 어느날 문득.. 또가고 싶다고 조르던 첫째에게 물었었다. "왜? 그 친구집에 왜또 가고 싶어졌어? 그친구가 특별히 좋으니?"
그때 돌아오는 우리집 순수소년 6살 장남의 대답이 지금 갑자기 생각나 웃음이 난다..ㅎ "으응.. 그 친구도 좋구.. 또또.. 그 친구네집에 가면 장난감이 엄청~ 많아~"
아마도 책장에서 오래도록 꺼내보면서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서서히 알아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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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친구는 어떤 친구 일까요? 축구 잘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말을 잘하는 친구, 벌레를 잘 찾는 친구... 지금도 아이는 밖에서 친구들과 뛰어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고 미워도 하고 그러면서 사과도 하고.. 그래야 친한 친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우리 얄리샤는 그런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싶어 초대장을 보냈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모이자 얄리샤에게 물어요. "무슨 파티야?" "제일 좋은 친구 파티." 그러자 친구들은 누가 제일 좋으냐고 물어보네요. 얄리샤는 모두의 친구들이 좋아 파티를 하려 했는데 "제일 좋은 친구면 한 명뿐이겠네?"라는 말에 난감해 말을 못하고 강아지 넵튠과 길을 나섰네요. 제일 좋은 것 한가지를 말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도 어려운 대답인데
우린 어린 아이들에게 대답하기 곤란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하는 질문을 아이들이 고민하는 그 모습이 재밌어 쉽게 말하곤 하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넵튠과 둘이서 줄다리기도 하고 재주도 부리고 공도차고 땅바닥에 그림도 그리면서 알리샤는 알게 되었어요. 넵튠도 나의 제일 친한 친구이고 축구 친구 미첼도, 그림 친구 샬롯도, 재밌는 친구 헨리도, 벌레를 잘 찾는 친구 루시도 .. 모두 다 제일 좋은 친구인 것을...
우리는 부모로서 아이들 마음을 얼만큼이나 알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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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에게는 네명의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들은 무척이나 장점이 많은 친구들이고, 강아지 넵튠은 친구들 못지 않게 행복을 안겨 준답니다. 그중에서 미첼은 축구를 무척 잘하고, 샬롯은 그림을 아름답게 잘 그리며, 헨리는 배꼽 빠지게 웃기는 이야기를 잘하고, 루시는 신기하게 생긴 벌레들을 잘 찾아요.
저희 딸아이에게도 유치원에 가면 친한 친구들이 있는데, 가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답니다.
알리샤는 친구들과 즐거운 파티를 하기로 결정하고, 초대장을 주었어요. " 제일 좋은 친구를 위한 파티라고 하니 모두들 자신이 제일 좋은 친구이기를 바랬죠. 또한 강아지 넵튠도 함께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알리샤는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도대체 어떤 친구가 가장 좋을까? 네명의 친구들은 모두 자신이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한명의 친구를 고르는 것이 너무도 힘이 들어서 훌쩍 넵튠과 함께 길을 떠났어요.
넵튠과 함께 있으면 즐겁지만, 다른 친구들처럼 공놀이도 재미없고, 그림도 못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못하고, 파리도 냉큼 먹어버려서 화가 나네요. 넵튠고 있으면 행복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야 더욱 좋을듯 해요.
미첼은 축구를 잘 하는 제일좋은 친구, 샬롯은 그림을 잘 그리는제일 좋은 친구, 헨리는 재미있는 제일 좋은 친구, 루시는 벌레를 잘 아는 제일 좋은 친구, 모두다 제일 좋은 친구라는 사실도 알았어요.
여럿 친구들 중에서 한명이 아니라 모두들 좋은 친구인 것이지요. 알리샤는 친구들과 강아지 넵튠과 즐겁게 뛰어 노네요.
저에게도 소중한 친구들이 있답니다. 딸아이에게도 소중한 친구가 있구요. 무럭 무럭 잘 자라는 딸아이도 알리샤처럼 어느때인가 어떤 친구가 가장 소중하고 좋은 친구일까? 고민하는 그날이 오겠지요. 그날이 오면 알리샤처럼 현명하게 결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딸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그리운 친구에게 전화를 했어요. 이제 아이 둘이 되어버린 친구가 입덧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네요. 친구를 위해서 다음주에는 친구집에 놀러 다녀와야겠어요. 저도 어느새 바빠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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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친구들이 나오는 책이라서래요..^^ 아이가 책을 참 좋아하는데.. 외동이라 그런지 늘 친구가 고픈 아이거든요. 그래서 동네에서 현지보다 몇살 어린 아이랑도 친구가 되곤 하거든요..
우리 아이는 종일반을 다녀서 친구들집에 가서 노는것을 못해요. 그래서 아이가 친구들을 참 그리워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참 좋은 책 읽기 친구가 되어준거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들은 참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초대장에 편지를 써서 알리사가 친구들을 초대하는 장면을 보고 말이죠. 우리 아이도 친구한테 편지 쓴느걸 너무 좋아한답니다.. 주로 제가 대필(?)하지만,,^^ 서로 편지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우정도 싹트겠지요?
미첼, 샬롯, 헨리, 루시,, 모두 알리사가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이 알리사에게 물어봅니다. "무슨 파티야?"라고요.. 알리사의 대답은,, "제일 좋은 친구 파티" 래요.. 제일 좋은 친구라면,,, 한명 뿐이겠다고 아이들이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이야기 해ㅇ.. "나를 골라" "나 맞지?" "나잖아!" "아냐 나야"라고요.. 거기다.. 강아지 넵튠까지 "멍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알리사와 친구들은 게임을 합니다. 바로 줄다리기를요.. 그래서 어떻게 됐나구요? 그 시합에서 이긴 친구는 넵튠이에요.. 그런데..넵튠은 강아지잖아요? 강아지가 뭘 어떻게 할까요? 그래서 알리샤는... 다른 나머지 친구 4명 모두 알리사의 좋은 친구라고 이야기 해요.. 모두 다 제일 좋은 친구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레 친구도 사귀게 되죠? 우리 아이도 친구를 사귀고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고,, 서로 전화하고, 놀이터에서 놀곤 합니다. 하지만 한사람이 아닌 모든 친구들이 나의 좋은 좋은 친구라는 것을 이 책에서 이야기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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