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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살살 혀 아저씨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엄마도 중요한 메시지를 얻었습니다.
좋은 책이고, 재미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조금 의아하고 또 아쉬운 점이 있어 적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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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에서 두번째로 받게된 감각이야기 책 +ㅆ+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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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감각에는 단맛, 쓴맛, 짠맛, 신맛등을 구별할 수 있는 미각이 있다. 아이들에게 혀로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맛을 알려주기에 앞서 맛보다는 위생이 먼저라는 걸 알려줄 수 있어 재미있다. 혀 아저씨의 맛있는 요리 솜씨는 유명하지만 너무 바빠서 청소할 시간이 없었다고 하니 그 맛있는 음식이 어떤 위생상태를 거쳐서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채 먹을 수밖에 없는 음식을 주문한 이들이 안됐다는 생각이다. 바쁠수록 청소할 시간이 없어 먼지가 뽀얗게 쌓인 안락의자에 앉아 쉬는 혀 아저씨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아마도 호두 안에서 나온 벌레가 나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음식 주문이 점점 줄어 슬퍼 울고 있는 혀 아저씨를 돕는 건 역시나 다른 감각들인 친구들이다, 코 아저씨가 너무나 이상한 냄새를 알아차리고 벌레들의 소리는 밝은 귀 아저씨가 듣고 초롱 눈 아가씨는 구석구석을 훑어 볼 수 있었기에 척척 손 아저씨가 빗자루로 지독한 벌레들을 쓸어 낼 수 있었다.살살 혀 아저씨의 음식이 제 맛을 찾게 되자 위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기에 청소는 반드시 해야 한다! 라고 써 붙였으니 정말 재미있는 마무리 결말이다. 혀 아저씨는 아픈 만큼 성숙해 질 수 있었기에 앞으로는 위생이 신경을 많이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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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는 다섯가지 감각, 한자로 오감이라고 한다. 피부로 느낌는 촉각, 혀로 느끼는 미각, 코로 느끼는 후각, 눈으로 보는 시각, 귀로 듣는 청각이다. 이 책은 이 다섯가지 감각이야기의 하나인 촉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다섯가지 감각은 모두 이웃에 살고 있다.
살살혀 아저씨는 음식을 잘 만드는 요리사이다. 그러나 새로운 요리법을 알아내력고 하루 종일 음식만 만들기 때문에 청소가 시간이 없다. 늘 먼지가 뽀얗게 쌓인 안락의자에서 쉬곤 했다. 살살혀아저씨가 요리사로 유명해질수록 넘쳐나는 주문때문에 집이 더욱 지저분해졌다. 어느날 혀아저씨는 오두 자루를 선물받는다. 그러나 호두가 까기 힘들어 방치해 두었다가 그 안에서 나온 세균들로 인해 음식재료들까지 엉망이 된다. 혀아저씨의 음식맛은 갈수록 이상해지고, 급기야 혀아저씨는 울기 시작했다. 급기야 다른친구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다. 밝은 귀 아저씨가 가만히 들어보니 벌레들 소리가 들렸고, 초롱 눈 아저씨는 벌레를 보아서, 척척손아저씨가 빗자루를 가지고와서 벌레들을 쓸어버렸다. 며칠 뒤 혀아저씨는 마을 사람들을 불러서 요리를 대접했다. 혀에 있어서 위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동화를 통하여 우리의 감각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설명하고, 그런 기능들이 서로 조화롭고, 서로 도울때 우리몸이 건강하고, 즐겁다는 것을 유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고,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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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톡톡 다섯 가지 감각이야기 중 그 두번재 이야기
청소를 좋아하는 밝은 귀 아저씨, 초롱 눈 아가씨와는 달리 새로운 요리법을 알아내느라 바쁜 살살 혀 아저씨. 아저씨의 요리가 유명해질 수록 쌓이는 먼지.
어느 날 딱딱한 호두 한자루에서 털이 숭숭 난 초록빛 벌레들이 떼지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워낙에 지저분했던 혀 아저씨의 집은 벌레들이 숨기에 아주 좋은 장소가 되었지요.
벌레들이 숨어버린 음식물 재료가 되어버린 줄 모르는 혀 아저씨는 음식만들기에만 바쁩니다. 하지만 벌레가 들어있는 크로켓, 카스텔라, 케이크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결국 주문은 줄어들게 되고 슬픈 혀 아저씨는 울기 시작합니다. 뭉툭 코 아저씨에게 들킨 이상한 냄새, 밝은 귀아저씨에게 들리는 벌레들의 소리, 초롱 눈 아가씨에 들킨 수많은 벌레들...척척 손아저씨는 열심히 벌레들을 다 쓸어냅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살살혀 아저씨의 일상엔 이렇게 써있습니다."청소는 반드시 날마다!"
청소한다고 해도 비켜주는 않는 아이에게 읽혀주면 딱 좋을 이야기.. 우리 아들 어렸을때 나왔으면 참 좋았겠다 생각했습니다.
척척 손아저씨와 같이 마지막에 들어있는 놀이 두가지도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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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톡톡 다섯 가지 감각 이야기 두 번째 책이랍니다. 첫번째 책인 척척 손 아저씨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이 책도 읽기 전에 정말 기대가 되었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살살 혀 아저씨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요. 살살 혀 아저씨, 우리 집에도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