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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아저씨가 감기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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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야기 세번째 뭉툭 코 아저씨의 후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겨울이 끝나고 이젠 화창한 봄이 되었습니다. 다른 감각친구들은 봄을 맞이하느라 분주하기만 한데 뭉툭 코 아저씨는 집에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감기에 걸린 것입니다. 감기에 걸려 힘들어 하는 아저씨를 위해 각각의 감각 친구 들은 자기들의 재주로써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눈아가씨는 봄이와서 푸르게 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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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야기 세번째 뭉툭 코 아저씨의 후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겨울이 끝나고 이젠 화창한 봄이 되었습니다. 다른 감각친구들은 봄을 맞이하느라

분주하기만 한데 뭉툭 코 아저씨는 집에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감기에 걸린 것입니다. 감기에 걸려 힘들어 하는 아저씨를 위해 각각의 감각 친구

들은 자기들의 재주로써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눈아가씨는 봄이와서 푸르게 변한 자연을 보여주고 귀아저씨는 지저귀는 새들과

살랑거리는 바람소리를 그리고 혀 아저씨는 감기에 좋은 신선한 오렌지 쥬스를

갈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척척 손아저씨의 부드러운 안마로 뭉툭 코 아저씨의

감기는 완전히 낳게 됩니다.

환절기때마다 감기로 고생하며 훌쩍거려 빨개진 코가 생각납니다.

그럴때마다 애는 왜있는거야 없어도 될텐데 라고 잠깐 투정도 부리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다섯가지 감각중 하나인 후각의 주인 코가 꼭 있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봄이 찾아온 대지의 향기를 맡을수 있고 우리의 미각을 한층 더 돋구어주는 코

뭉툭 코 아저씨의 감기가 다 낳아서 참말 다행입니다.

 

 

d****0 200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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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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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  항상 환절기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으니 감기다. 우리 얼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공기의 예민한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이를 다시 신호로 보내주니 그 손님을 어떻게 대접해야할 지 참으로 난감하고 바쁘다. 우리 아이도 이의 신호를 코를 통해 가장 먼저 느끼니 콧물을 닦느라 손수건이 모두 풀로 색종이를 붙이듯 다닥다닥 붙었고 코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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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

 항상 환절기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으니 감기다. 우리 얼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공기의 예민한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이를 다시 신호로 보내주니 그 손님을 어떻게 대접해야할 지 참으로 난감하고 바쁘다. 우리 아이도 이의 신호를 코를 통해 가장 먼저 느끼니 콧물을 닦느라 손수건이 모두 풀로 색종이를 붙이듯 다닥다닥 붙었고 코는 더욱 빨개졌다. 또한 나의 호들갑도 더 유난을 떤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는 내가 감기에 걸려 괴로운데도 함께 아픔을 나누지 않아."하면서 억지를 부릴 것이다. 가장 먼저 가습기를 따뜻하게 틀고 머리도 아프다고 하여 찬물에 수건을 젖셔 이마에 얹어주었다. 속으로는 열도 나지 않는구먼 하면서도 바이러스를 장난은 무척이나 오래 갈 것이므로 최대한 배려를 해준다.

 그런데 우리 뭉툭 코 아저씨는 복합적인 감기로 인해 모든 것도 느낄 수 없는 상태였다. 같은 빌라에 사는 다른 감각 아가씨와 아저씨들이 이를 모른척 할 리가 없다. 각각의 특성에 맞춰 뭉툭 코 아저씨의 감각을 일깨워주기 시작한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모습은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가치임을 다시 배운다. 그 다음날 뭉툭 코 아저씨가 어떠했는지 안봐도 비디오라고 할 수 있다. 나 또한 무척이나 바쁘다. 아이를 위해 배즙을 준비하고 손 아저씨처럼 코도 살살 만져주고 옆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책을 읽어준다. 그리고 조용히 잠이 들기를 기다린다.

 코를 통하여 우리가 느끼는 단순히 냄새를 맡는다는 것만 아니다. 가족을 위해 음식을 하고 그 음식 냄새를 맡으면서 배고프다는 느낌과 함께 엄마가 나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사랑을 느낀다는 아이의 말은 감동적이다. 향수로서 느끼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느끼는 감각인 후각의 재발견은 무척이나 고마웠다. 사람의 체취가 따스해짐을 아이를 꼭 안으면서 다시 느껴본다.

i****e 200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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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감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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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미처 상상치 못한 것들을 작가들은 어떻게 이렇게 생각해 내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별것 아닌 것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드니 말이다. 이책두 코와혀와 귀와눈 손을 가지고 이야기를 보여준다. 척척손. 살살혀. 뭉툭코,초록눈,밝은귀등 이 친구들을통해 우리몸을 생각하게 하고 각각  그들이 하는 일들을 이야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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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미처 상상치 못한 것들을

작가들은 어떻게 이렇게 생각해 내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별것 아닌 것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드니 말이다.

이책두 코와혀와 귀와눈 손을 가지고 이야기를 보여준다.

척척손. 살살혀. 뭉툭코,초록눈,밝은귀등 이 친구들을통해

우리몸을 생각하게 하고 각각  그들이 하는 일들을 이야기 하게 한다.

이 책을 시리즈로 나와 있다.

캐릭터들이 우리몸의 일부이고 익숙한 것들의 이야기..

초록눈이 쌍둥이인 이유등..

개성이 톡톡인 이들이 이야기 궁굼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들을 읽으면서 우리의 오감과 기관들의 하는 일들을

이야기 해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c******4 200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