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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야기 세번째 뭉툭 코 아저씨의 후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겨울이 끝나고 이젠 화창한 봄이 되었습니다. 다른 감각친구들은 봄을 맞이하느라 분주하기만 한데 뭉툭 코 아저씨는 집에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감기에 걸린 것입니다. 감기에 걸려 힘들어 하는 아저씨를 위해 각각의 감각 친구 들은 자기들의 재주로써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눈아가씨는 봄이와서 푸르게 변한 자연을 보여주고 귀아저씨는 지저귀는 새들과 살랑거리는 바람소리를 그리고 혀 아저씨는 감기에 좋은 신선한 오렌지 쥬스를 갈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척척 손아저씨의 부드러운 안마로 뭉툭 코 아저씨의 감기는 완전히 낳게 됩니다. 환절기때마다 감기로 고생하며 훌쩍거려 빨개진 코가 생각납니다. 그럴때마다 애는 왜있는거야 없어도 될텐데 라고 잠깐 투정도 부리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다섯가지 감각중 하나인 후각의 주인 코가 꼭 있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봄이 찾아온 대지의 향기를 맡을수 있고 우리의 미각을 한층 더 돋구어주는 코 뭉툭 코 아저씨의 감기가 다 낳아서 참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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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미처 상상치 못한 것들을 작가들은 어떻게 이렇게 생각해 내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별것 아닌 것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드니 말이다. 이책두 코와혀와 귀와눈 손을 가지고 이야기를 보여준다. 척척손. 살살혀. 뭉툭코,초록눈,밝은귀등 이 친구들을통해 우리몸을 생각하게 하고 각각 그들이 하는 일들을 이야기 하게 한다. 이 책을 시리즈로 나와 있다. 캐릭터들이 우리몸의 일부이고 익숙한 것들의 이야기.. 초록눈이 쌍둥이인 이유등.. 개성이 톡톡인 이들이 이야기 궁굼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들을 읽으면서 우리의 오감과 기관들의 하는 일들을 이야기 해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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