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귀 따로 또 같이 하는 역할
"귀 따로 또 같이 하는 역할 " 내용보기
다섯가지 감각이야기중 5번째 청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 유아시절 5가지 감각을 접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치었습니다 그리했기에 상상력을 동원하게 만들면서 풀어놓은 오감에 대한 이야기들의 구성이 넘  참신하게 다가왔다. 다섯가지 감각을 자연스레 터득하며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 들은 어린이로 자라고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많은것을 들으라고 두개가
"귀 따로 또 같이 하는 역할 " 내용보기

 

다섯가지 감각이야기중 5번째 청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 유아시절 5가지 감각을 접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치었습니다

그리했기에 상상력을 동원하게 만들면서 풀어놓은 오감에 대한 이야기들의 구성이

넘  참신하게 다가왔다. 다섯가지 감각을 자연스레 터득하며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

들은 어린이로 자라고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많은것을 들으라고 두개가 존재하는 귀 같지만 서로다른 길을 가고 있는 귀 아저씨

와아저씨동생의 모습속에서 같은 역활을 하면서 다른  많은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

들의 생활의 모습을 보고 있는듯합니다.

 

같은 모습이지만 귀아저씨와 동생은 참 많은 것이 다릅니다.

원하는것도 틀리고 하고싶은것도 할수 있는 재주도 다릅니다. 그래서 둘은 싸우게

되고 결국은 헤어지게됩니다. 어느날 서커스를 찾아 떠난 동생으로부터 밝은 귀

아저씨의 마을에 공연차 방문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자주 다투면서 결국은 헤어지게까지 된 동생이지만 만날수 있게 된다는 소식에 넘

반갑기만합니다.

서로 만나게 된 밝은 귀 아저씨와 동생은 여전히 많은것이 다릅니다.

하지만 다시 만난 둘 사이에는 변한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서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는 마음이 생긴것입니다.

 

밝은 귀아저씨의 밝히고 싶지 않았던 동생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두개의 귀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됩니다.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자리에서 두개가 존재하는

청각의 중요성을 일깨우게되는듯합니다.

우리의 감각들이 하나의 사람으로 의인화되어 나타내져 있어 더욱 오감의 감각

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나고 난뒤 청각을 익힐수 있게 제시되어 있는 놀이 활동은 상상

속에서 현실로 넘어오게 만드는 장치가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d****0 200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 개의 귀
"두 개의 귀" 내용보기
<<두 개의 귀>> 입은 하나지만 귀가 둘인 이유는 듣기를 잘하라는 의미라고 누누히 들었지만 항상 말이 먼저 나오는 것도 성격탓인가 싶다. 같은 모양인 두개의 귀를 가졌어도 청력은 다르다. 같은 몸에 있어도 이렇게 다르듯이 우리 몸의 모든 것은 하는 일이 같은 것이 두개씩 있어도 그 각각은 정말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 느꼈다.
"두 개의 귀" 내용보기

<<두 개의 귀>>

입은 하나지만 귀가 둘인 이유는 듣기를 잘하라는 의미라고 누누히 들었지만 항상 말이 먼저 나오는 것도 성격탓인가 싶다. 같은 모양인 두개의 귀를 가졌어도 청력은 다르다. 같은 몸에 있어도 이렇게 다르듯이 우리 몸의 모든 것은 하는 일이 같은 것이 두개씩 있어도 그 각각은 정말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 느꼈다. 하나인 듯하면서도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보여주듯이 귀는 또 다른 쌍둥이 형제를 통하여 화해에 대하여도 잘 보여주었다.

 눈 아가씨의 동생도 마찬가지로 여러 곳을 보기 위해 떠났고 성격이 무척 다른 귀 아저씨의 동생도 서커스단에 들어간다며 집을 나가버렸다. 가족들의 불화도 이런 식의 의견대립으로 나타나는데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함께 하지 않아도 가족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끈이 있음을 느꼈다. 멋진 공중 곡예를 하는 동생을 보는 귀 아저씨의 기쁨과 진심어린 화해를 보면서 강한 메시지가 다가왔다.

 어느 휴일 하루 아이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주었다. 무척 심심한 하루가 될 것이라 생각하였는지 컴퓨터를 해도 되는지, 텔레비전을 봐도 되는지 물어보았다. 절대 안된다고 말하였다. 음악도 듣지 못하게 하고 오직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나는 대화조차도 아꼈다. 이 무료함은 아이에게 낮잠을 자기고 하고 책을 읽기도 하였지만 마음을 잡지 못하고 하루 종일 나의 주위만 기웃거렸다. 그날의 하루가 무척 길다는 것을 느낀 날이었다. 나는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기대했지만 아직 어린 아이라서 그 시간의 소중함을 알았다는 것으로 만족하였다. 우리의 감각은 모든 것이 각각 움직이지만 함께 느끼는 것이고 이를 뇌가 제대로 수용할 때 올바른 반응을 할 수 있다. 각 소중한 감각들이 우리의 얼굴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 이유를 생각하면서 얼굴이 가지는 책임감과 소중함을 느꼈다. 각 개성들이 빚어내는 많은 이야기들이 재미나기도 하지만 그림처럼 우리의 감각이 따로 떨어져 생활하는 상상은 좀 끔찍하다. 유기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우리 감각을 잘 활용하여 상상력과 호기심의 발전을 기대한다. 

 어떤 날은 하루종일 라디오나 음악을 틀어놓고 지내기도 한다. 그러다가 저녁쯤 되면 귓속이 윙윙 울리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좋은 소리도 무리하면 오히려 독이 됨을 느낀다. 아이에게 하는 잔소리 또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훌쩍 떠나듯이 서로 떨어져 있으면 더 소중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이는 이 책에 나오는 귀의 모습이 자신의 귀와 다르게 좀 밋밋하다고 한다. 나 또한 귀와 코의 구분이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가 거울을 통해서 보는 귀의 모습도 일부라서 더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듯이 귀는 귀바퀴보다 그 속이 더 소중함을 깨닫는다.

i****e 200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