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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맞는 부부라면--- [외국소설-부부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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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읽었던 <비밀 결사>에서 활약한 토미와 터펜스가 결혼한 후에 탐정소를 차리고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단편 모음인 줄 모르고 시작했는데, 커다란 사건들 대신 아기자기한 사건들을 풀어 나가는 과정이 귀여울 정도였다. 권총이 등장하고 납치를 당하는 순간들도 있어 자칫 위험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는데 읽는 이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했던 것인지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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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읽었던 <비밀 결사>에서 활약한 토미와 터펜스가 결혼한 후에 탐정소를 차리고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단편 모음인 줄 모르고 시작했는데, 커다란 사건들 대신 아기자기한 사건들을 풀어 나가는 과정이 귀여울 정도였다. 권총이 등장하고 납치를 당하는 순간들도 있어 자칫 위험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는데 읽는 이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했던 것인지 가볍게 그리는 것으로 그쳤다. 그래도 매 사건들의 흐름에 재미를 얻을 수 있어 괜찮았다.

 

젊은 부부. 딱히 돈을 벌 일이 없어 지인의 도움으로 탐정 사무소를 차린다. 탐정이라는 직업이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소설이니 소설 자체로만 즐기기로 한다. 이런 문제를 현실과 연결시키다가는 괜한 문제만 생길 것 같고, 무엇보다 그럴 필요가 없기도 하고. 이 부부를 주인공으로 삼은 드라마가 영국에서 6부작으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고 하는데-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다고 하고-기회가 닿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작가의 글을 계속 읽다 보면 소설이 쓰였던 영국의 풍경을 짐작하는 재미가 크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프랑스와 러시아 등에 대한 언급도 흥미롭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의 유럽 국제정세라든가 스파이 활동 같은 것, 백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걸 보면 세상 참 안 변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작가의 솜씨가 그만큼 대단하게 여겨지기도 하고.  

 

그런데, 정말 부부가 내내 함께 하면서 같은 일을 해낼 수 있을까? 난 좀 회의적인데.  

YES마니아 : 로얄 j***6 2021.02.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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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탐정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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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기준 총 651페이지. 전편인 비밀 결사보단 살짝 페이지가 작습니다. 토미와 터펜스 부부의 첫 사건. 옛날 해문판으로 봤었는데 황금가지판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보니 또 신선한 느낌입니다. 전편의 발랄한 토미와 터펜스가 이제 부부가 되었는데 여전히 귀엽고 사건도 흥미진진합니다. 술술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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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기준 총 651페이지. 전편인 비밀 결사보단 살짝 페이지가 작습니다. 토미와 터펜스 부부의 첫 사건. 옛날 해문판으로 봤었는데 황금가지판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보니 또 신선한 느낌입니다. 전편의 발랄한 토미와 터펜스가 이제 부부가 되었는데 여전히 귀엽고 사건도 흥미진진합니다. 술술 읽히네요. 
YES마니아 : 로얄 d****0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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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탐정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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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나 미스 마플 말고는 시리즈가 없는 줄 알고 순서를 무시한 채 재미있어 보이는 제목부터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앞에 한 권이 더 있다. (검색해보니 토미와 터펜스 시리즈는 비밀 결사 - 부부탐정 - N 또는 M - 엄지손가락의 아픔 - 운명의 문 순이라고 한다.)코믹한 분위기로 사건을 짧고 빠르게 해결한다. 부부가 탐정으로 신분을 위장한다는 설정인데 두 사람이 추리소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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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나 미스 마플 말고는 시리즈가 없는 줄 알고 순서를 무시한 채 재미있어 보이는 제목부터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앞에 한 권이 더 있다. (검색해보니 토미와 터펜스 시리즈는 비밀 결사 - 부부탐정 - N 또는 M - 엄지손가락의 아픔 - 운명의 문 순이라고 한다.)
코믹한 분위기로 사건을 짧고 빠르게 해결한다. 부부가 탐정으로 신분을 위장한다는 설정인데 두 사람이 추리소설을 읽고 다양한 탐정 캐릭터를 흉내내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당시에도 유명한 탐정 캐릭터가 꽤나 많았구나 싶을 정도로 여러 작품이 인용되는데 옮긴이가 주석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추리소설 안에서 "추리소설을 보면~"이라고 하는 장면이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중에도 꽤 된다. 분위기를 너무 가볍게 만든다고 생각돼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매 화마다 대놓고 패러디를 하니 나름의 개성이 된다. 그 중에는 푸아로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웃기다.
두 사람이 허당이면서도 나름 눈치가 있긴 한데, 대부분은 운이 좋아서 사건을 해결한다. 암호를 풀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와서 힌트를 던져준다거나, 금고 자물쇠에 열쇠가 꽂혀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바로바로 풀리니 긴장감보다는 코미디 위주로 보기 좋다.
x******6 202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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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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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와 터펜스 시리즈 마음에 든다. 언제나 환영받는 미스터리 소설들이나 명작 또는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그 작품의 인기를 담당하는 주요 주인공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부부탐정은 부부가 된 토미와 터펜스의 활약상과 케미가 주를 이루는데 반전과 고난을 발판으로 결말까지 달려가는 힘있는 소설이다. 즐거운 독서시간이 될수있었다. 애거서크리스티의 명작걸작중 하나라고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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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와 터펜스 시리즈 마음에 든다. 언제나 환영받는 미스터리 소설들이나 명작 또는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그 작품의 인기를 담당하는 주요 주인공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부부탐정은 부부가 된 토미와 터펜스의 활약상과 케미가 주를 이루는데 반전과 고난을 발판으로 결말까지 달려가는 힘있는 소설이다. 즐거운 독서시간이 될수있었다. 애거서크리스티의 명작걸작중 하나라고할 수 있겠다.
m******d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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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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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읽을 때는 어떤 탐정이 등장하는지를 먼저 체크하곤 한다. 대부분의 작품에 등장하는 탐정은 푸아로 탐정과 미스 마플로 이들이 나오는 소설들은 탐정들의 캐릭터도 좋아해서 잘 읽고있다. 부부탐정은 내가 읽어왔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에서 처음 봤던 탐정이 등장해서 새로웠따. 토미와 터펀스로 이들은 부부탐정으로 이들이 탐정 사무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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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읽을 때는 어떤 탐정이 등장하는지를 먼저 체크하곤 한다. 대부분의 작품에 등장하는 탐정은 푸아로 탐정과 미스 마플로 이들이 나오는 소설들은 탐정들의 캐릭터도 좋아해서 잘 읽고있다. 부부탐정은 내가 읽어왔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에서 처음 봤던 탐정이 등장해서 새로웠따. 토미와 터펀스로 이들은 부부탐정으로 이들이 탐정 사무소를 열고 맡은 사건들의 이야기로 처음 접하는 탐정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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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부부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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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터펜스 시리즈, 단편소설집입니다. 적당히 재밌습니다... 적당히 유쾌하고 발랄하고. 평소 이 부부 특유의 케미와 관계성을 좋아하시던 분들이라면 퍽 기분 좋게 읽으실 거 같고요. 너무 심각하지 않고 가볍거나 오히려 유쾌/황당한 반전, 이 정도의 에피소드들이 많습니다. 부부가 하는 행동이나 투닥거리는 게 그냥 좀 귀엽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는 단편집과는 잘 안 맞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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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터펜스 시리즈, 단편소설집입니다. 적당히 재밌습니다... 적당히 유쾌하고 발랄하고. 평소 이 부부 특유의 케미와 관계성을 좋아하시던 분들이라면 퍽 기분 좋게 읽으실 거 같고요. 너무 심각하지 않고 가볍거나 오히려 유쾌/황당한 반전, 이 정도의 에피소드들이 많습니다. 부부가 하는 행동이나 투닥거리는 게 그냥 좀 귀엽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는 단편집과는 잘 안 맞는 편이고 사실 이 토미 터펜스 부부는 딱히 제 취향도 아닌데;; 의외로 꽤 편안하게 재밌게...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바로 직전에는 파커 파인을 읽었는데, 저는 파커 파인보다는 이 부부 탐정이 좀 더 재밌네요... 커플의 관계성이 음식에 올라간 고명같은 역할을 해준달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202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