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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의 마지막 시리즈로 예림당의 포유류와 어류대도감을 구입하였다.
기존의 출판사 보리에서 나온 세밀화 도감시리즈를 이미 각 종별로 구입한
한 상태였으므로 조금은 망설였다.
그러나, 책을 받아보고 그 구성과 내용을 보고서는 대단히 만족하였다.
보리에서 출판된 세밀화 도감이 주로 국내의 동물, 새, 식물, 버섯 등에
대한 것이었다면 예림당의 포유류대도감은 전세계의 포유류에 대한 것을
세밀화와 사진을 곁들인 것이다.
보리의 세밀화 도감을 구입하고 조금 무엇인가 도감으로서의 부족감을
느낀 것을 예림당의 포유류대도감이 이를 보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록된 포유류에 대한 각 종의 세밀화, 사진을 수록하고 그에 대한 설명
을 하되 설명의 글이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게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이 보인다.
저의 집과 같이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에 되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도감을 구입할 때 보리와 예림당의 도감을 반드시 같이 구입하라고 권장
하고 싶다.
예림당의 도감의 단점이라면 현재 포유류와 어류 딱2권의 도감만 출판
되었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고 도감의 특성상 단행본이라고 해도
서로 연관성이 있어 여러권의 책을 구입해야 되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전하고 싶다.
시간이 없어 사진을 미쳐 올리지 못했으나 양해를... |
|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에게 이 책을 사주었는데 책에 푹빠져있다.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한 설명과 사진이 선명하고 다양하여 어른이 보기에도 재미가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동물도감으로 한 권 갖고 있으면 초등하교까지 유용하게 볼 수있는 책이다. 책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어려운 단어도 찾아보며 알 수 있어서 추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