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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잡고 책을 읽을려고 하면 항상 사단의 방해가 있는 것 같네요~
평안한 삶을 보내다가 갑자기 급작스러운 일이 빈번히 발생 해서 책 읽는 것도 어려웠었는데...
이제서야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그동안 믿음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이 제게는 별로 새롭게 와닿지 않을 때가 많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믿음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과거의 유산이나 먼 미래의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현재 분사형 즉, 지금 꾸준히 키워 나가야 되며
현실의 삶속에서 매번 실험해보고 경험하고 느껴야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현재의 삶속에 살아 숨쉬는 프레쉬한 믿음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살기란 여간 힘겨운 일이
아니죠. 물론 저도 믿음에 대해서 허무맹랑하게 그냥 단순히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서는 어려운 일이나
삶의 유혹이 찾아 올때는 믿음의 선배들과 같은 결정들을 참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안에 아직 죄의 종의 뿌리가 남아 있어서
의의 종의 모습을 나타내기가 버겁습니다.
이런 믿음에 관한 총체적인 책을 통해서 믿음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믿음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견해, 그리고 믿음을 지키기 위한 여러가지 훈련들, 믿음을 방해하는 세력들, 말씀과 믿음의 관계 등등
이 책 한권으로 인해서 믿음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패션 집회를 통해서 많은 젊은이들을 일으키고 격려하시고 계시는 미모 또한 출중한 베스 무어 여사님의 글이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실제로 여사님의 책은 처음인데 느낌이 약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 스타일이더군요.
제가 원래는 조이스 마이어 자매님 같은 책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너무 깊이가 없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베스 무어 여사님 말씀은 생동감이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개그적인 요소도 있고요.
아무튼 좋은 글을 통해서 제안에 새롭게 믿음의 씨앗이 심겨지게 되어서 기쁨니다. 참고로 책 디자인도 마음에 들더군요.
믿음을 나무에 비유를 잘 한 것 같더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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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것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 이 책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믿음으로 모든 일을 한다는 것은? 말씀의 능력은? 우리의 말의 권세, 하나님의 사랑의 등등 어느 장 하나도 버릴 부분이 없다. 각 장마다 저자 ‘베스 모어’의 살아있는 믿음의 간증과 그것이 이루어지게 되는 말씀의 근거들(해박한 성경 지식과 성경을 꿰뚫는 통찰력에 놀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의 믿음이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삶의 문제라는 것이다. 또 그런 믿음은 사상누각이 아니라 이미 말씀에 기록 되었고 수많은 선진들이 그들의 삶으로 증명해낸 현실의 문제임을 보게 된다 그런데 한번 다시 보면 우리는 이런 이야기들은 수도 없이 많이 봐왔고 들어왔고 극히 잘 알고 있는 것들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의 삶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까? ‘ ‘왜 나의 믿음은 성장하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만 있을까? ‘ ‘하나님께서 계시는데, 이 세상의 주권자이신데. 그런데 그것은 지금의 나와 무슨 관계가 있나’ ‘모태신앙이고 교회만 다니면 신앙인이고 믿음을 가진 자인가?’ ‘모세가 지팡이를 들었을 때는 홍해가 열렸는데 내 지팡이는….’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 갔을 때는…’ 이 책 에서는 삶에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을 히브리서 3장 19절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는 말씀을 근거로 ‘그들은 하나님을 믿기는 했다. 결점이 있다면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을 진짜로 신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P29)’고 이야기 한다. 믿음을 성경책 안에만, 혹은 주일날 교회에만 가두어 두고 내 삶으로 끌고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믿음의 여정… 광야에서 맴맴 돌고 있다면, 이 상황을 돌파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 이라면 꼭 읽어볼 것을 권면하고 싶은 책이다 어쩌면 우리의 믿음은 신학자들에 의하여 정리되어 책에 쓰여있는 이론과 논리만은 아닌가? 이 책은 믿음에 대한 이론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행함을 강조한 실천서도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신학과 현실의 간격을 메우는 일이다(P248)’ 책 속에 있는, 성경 속에 있는, 교회에 두고 온 믿음을 내 삶의 한 가운데로 가지고 들어오는 현재 분사형 믿음의 삶을 이야기하는 삶의 문제를 다룬 책 이다 믿음은 의지로 하는 것이지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을 내 삶 속에 가져오기 위하여 조금은 유치하기는 하지만 간단한 손동작으로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믿음의 선포하기, 이 책의 중요한 주제인 다섯 가지 믿음 선포하기 . ① 하나님이 ‘나는 이렇다’고 하셨으면 하나님은 그런 분이다 ② 하나님이 ‘할 수 있다’고 하셨으면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③ 하나님이 ‘너는 이렇다’고 하셨으면 나는 그런 사람이다 ④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내 안에서 역사한다’ (문장들이 조금 유치(?)하기는 하지만 책을 한 번 읽어보면 그 내용의 깊이에 흠뻑 빠져 들 것이다) ‘(파란색 리본을 매고 다니는) 눈에 보이는 표시가 안일해진 마음을 얼마나 다잡아 주는지 그 신통 방통함에 놀라 것이다 (P50)’ 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믿음을 의지로 선포하며 키워가라고 이야기한다. 이 ‘믿음의 선포를 단 몇 주만 반복해도 당신의 사고체계가 바뀌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P45)’ 한번 배워서 따라 해봄 직 하다. ‘믿음 소유 라기 보다는 행동(P34)’이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의 선진들을 이야기하며 공통적인 문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모세는 ….”, “믿음으로 다윗은….”, ‘진지하게 믿음의 삶을 살기로 헌신하겠다면 인생 여정표 끝에 있는 점선 위에 ‘히브리서 11장 41절’이라고 적어라. 성경책에 글씨를 적어도 상관 없다면 히브리서 11장 끝에 있는 작은 여백에 다음과 같이 적어보라. 믿음으로 (당신 이름)은 …. (P258)’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진지하게 믿음의 삶을 살기로 헌신 하기로 결정 하였고 나의 성경책의 히브리서 11장에 새로운 41절을 적어 넣는다 “믿음으로 아볼로(김규정)는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라는 하나님 부르신 부르심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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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처참할 정도로 자신을 더 신뢰하며 자신의 능력과 생각을 의지하며 사는 것을 본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 말씀이 지금도 실제로 이루어 질것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한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어떤면에서 보면, 나에게도 그런 면이 있었다. 예를들면 내가 가진 말기신부전증 같은 것. 내 이성과 입술로는 주님이 원하시면 지금이라도 당장 고치실 수 있다는 것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 일에 대해서 치료를 구하는 기도를 간절히 해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이니까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믿음에 대한 우리가 가진 총체적인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고 있다. 믿음이 실제가 되기까지 그것은 내가 쥐고 있는 모든 것의 주권을 철저히 주님께 내어드림으로 그의 크고 완전하심을 신뢰함으로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것 처럼 땅에서도 이뤄지는 실제이다. 믿음의 실제란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은 사탄과의 영적전쟁의 시작이기도 하며, 옛자아의 옷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말씀에만 충성하며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다. 주님을 온전히 알기 전까지 믿음은 존재할 수 없다.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전능하심과 완전하심을 완전히 안 후에야만 믿음의 깊은 바다에 온전히 나를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놀라운 것이다. 모든것에 자유케 하신 주님말씀대로 살아지는 삶이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어떠한 고통중에 있어도, 믿음의 여정인 끝인 천국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날마다 계속해서 믿는 믿음의 동사로 살아야 한다. 참으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며, 잠시잠깐 사는 이 세상에서의 삶의 유일한 길이자, 주님이 만드신 당신에게로 도착하는, 혹은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육신의 존재가 이 땅에서도 주님함께하는 천국의 삶을 주시는 유일한 통로이다. 믿음의 여정, 그것이 우리 모두의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믿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 읽을 것을 권하고 싶다. 믿음에 대한.... 놀라운... 은혜를 맛보길 바란다. 믿음은 실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