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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의 그림」신데렐라와 재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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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계모가 재 속에 뿌려둔 콩을 고르는 것은 재투성이, '신데렐라'의 몫.     더러운 것은 입 속으로,   깨끗한 것은 병 속으로….    소녀는 재투성이로써 무엇을 원했던 것이며,  무엇이 그토록 소녀를 분노에 휘말리게 했던 것일까.    발을 자르면서 발가락을 자르면서  신어야만 했던 신발은 유리구두? 아니면, 작은 얼음구두─?   ─    엄청나게 취향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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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계모가 재 속에 뿌려둔 콩을 고르는 것은 재투성이, '신데렐라'의 몫.

 

  더러운 것은 입 속으로,

  깨끗한 것은 병 속으로….

 

 소녀는 재투성이로써 무엇을 원했던 것이며,

 무엇이 그토록 소녀를 분노에 휘말리게 했던 것일까.

 

 발을 자르면서 발가락을 자르면서

 신어야만 했던 신발은 유리구두? 아니면, 작은 얼음구두─?

 

─

 

 엄청나게 취향타더군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추리도 추리나름이면 좋았을 걸, 너무 '잔인' 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호러라는 이름을 헛되이 쓰지는 않는 듯 하고요.

 

 소재 자체는 좋았습니다. 동화를 이용한 잔혹동화라….

 우리가 어렸을 적 들어왔던 재미나고 신기했던 동화의 주인공들.

 그 주인공들의 진정한 모습. 그리고, 진정한 이야기가 포화상태가 되어 수면위로 떠오릅니다.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동화는 어떤 동화인지요?

n*****s 2008.10.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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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의그림 1 : 재투성이 - 아주 무섭고도 아픈 동화한편 어떠십니까?
"단장의그림 1 : 재투성이 - 아주 무섭고도 아픈 동화한편 어떠십니까?" 내용보기
작가       - 코다 가쿠토  일러스트 - 미카즈키 카케루   번역가    - 유정한  출판사    - 대원씨아이     신은 전지전능하시다. 그 분은 우리 모든 사람들 안의 깊은 의식속에서 잠을 자신다. 그런데 악몽을 꾸셨다. 전지전능하신 그 분은 악몽을 잘라내서 버렸다.하지만 전지전능한 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계시기에 그 악몽도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버려져 버렸다. 그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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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코다 가쿠토
  일러스트 - 미카즈키 카케루
  번역가    - 유정한
  출판사    - 대원씨아이


 

  신은 전지전능하시다. 그 분은 우리 모든 사람들 안의 깊은 의식속에서 잠을 자신다.
그런데 악몽을 꾸셨다. 전지전능하신 그 분은 악몽을 잘라내서 버렸다.
하지만 전지전능한 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계시기에 그 악몽도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버려져 버렸다. 그 악몽은 우리의 광기,저주,공포와 같은 부(負)의 감정이 넘쳐 흘렀을때 악몽은 흘러넘쳐서 아키타이프(원형)의 이야기 즉 `동화`라는 이름아래 현실에 구현되버린다.


악몽이 만들어낸 끔찍한 동화이야기속에서 싸우는

`눈의 여왕` 토키츠키 유키노와
 

 `평범함`을 사랑하던 시라노 아오이.

그 첫번째 재투성이 신데렐라라는 동화를 뒤집어쓴 소름끼치는 악몽의 거품의 이야기


 

 작가 코다 가쿠토에 대해서 찾다가 재미있는 정보를 찾아 보았다.

2ch에 '3대 호러 라노베를 뽑아보자'는 말이 올라왔을 때 'Missing, 단장의 그림, 야마夜魔'를 꼽은 자가 있었을 정도로.(야마도 Missing도 코다 가쿠토의 다른 작품이다 -_-)
<출처 - http://dazai.egloos.com/894859 - 인간♡실격님의 이글루>
사족을 붙이자면 내가 찾은 코다 가쿠토의 작품은 저 3개뿐이었다.
(코다 가쿠토씨의 작품 전부가 3대호러 라노베란 소리)



  단장의그림은 무섭지만 아프기도 하다.
비유를 잘 이해 못하시겠다면 영화 다이하드와 쏘우의 차이를 생각해보시면 되겠다.
다이하드의 총알 맞는모습은 아프다기보다는 통쾌하다의 쾌감과 자극을 주는것에 중점을
맞추지만 쏘우는 오히려 그런 장면들이 관객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내가 직접 그런
고통을 느끼고 아픈것 같다.
  단장의 그림을 보면 진짜로 아픈듯한 글이 무엇인지 알것이다.


단장의그림의 능력자들은 다른 소설들의 능력자들과는 다른 종류다.
다른 소설들의 능력자들은 노력,수련,깨우침등의 비슷한 `성질`들을 지니나
단장의 그림속의 능력자들은 그야말로 완전히 다른 자(者)들이다.
애니메이션으로 따지면 흑의계약자가 이에 어울리지가 않을까.
그들의 능력은 그들 자신을 뛰어나게 하는것이 아니라 파멸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양날의 속성을 지닌 그런 능력이다.


  점점 더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이제 얼마 후면 햇빛이 내리쬐는 무더위의 계절인
여름으로 들어가게 될것이다. 무더운 여름이면 더위를 잊기 위해서 공포영화를 보기도
하지만 공포영화 대신 그에 버금가는 호러 라노베를 읽어보는것은 어떨까.

그 동안 다른 라노베를 즐겼던 사람들도 호러 라노베 한권을 즐기면서 아파보것을 추천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i****i 2007.1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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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쫓아 신의 악몽과 싸우는 기사가 된 소년의 이야기!
"소녀를 쫓아 신의 악몽과 싸우는 기사가 된 소년의 이야기!" 내용보기
"소위 이 세계에 존재하는 괴현상은 모두 ‘신의 악몽’의 파편이다."   책 소개만 보고 지른 작품이나 다름없다보니 크게 칭찬할 부분도, 크게 나무랄 부분도 없다. 단지 평할 부분이라곤, 이 작품은 "엄청나게 잔인하다" 라는 정도일 것이다.   영화화나 애니메이션 화 된다면 뭐 두말없이 18금 판정을 받을거 같은 이건 말 그대로 "호러" 그 자체다. 곰곰히 씹어보면서 두번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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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이 세계에 존재하는 괴현상은 모두 ‘신의 악몽’의 파편이다."

 

책 소개만 보고 지른 작품이나 다름없다보니 크게 칭찬할 부분도, 크게 나무랄 부분도 없다. 단지 평할 부분이라곤, 이 작품은 "엄청나게 잔인하다" 라는 정도일 것이다.

 

영화화나 애니메이션 화 된다면 뭐 두말없이 18금 판정을 받을거 같은 이건 말 그대로 "호러" 그 자체다. 곰곰히 씹어보면서 두번이상 읽어본 독자라면 누구나 그럴듯이 "무섭다" 라고 느낄 것이다.

 

"잔혹동화" 라는 것이 있다.

 

몽환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보다 환상적이며, 더불어 잔인하기 짝이없는 현실의 관한 내용을 담은 메르헨(동화).

 

동화라고 해서 아동용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이 작품은 말 그대로 선혈이 낭자하니까.

 

"먹힌 순간 반사적으로 잡아뜯기는 했지만, 그때 옷과 복부에 살이 찢어져, 벌어진 상처에서는 피가 멈출 줄을 몰랐다"

 

몇일 전 이 책을 사기전에 간단한 감상평을 들어보려다가 약간의 네타를 당한적이 있다. 그 글에서는 이 글을 일본 동인작품중 하나인 "월희(타입문 작/나스 기노코 원작)" 와 비교하는 시선이 짙었는데, 읽어본 바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물론 잔인하다는 부분에서는 여러모로 비슷한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작품은 보다 더 선명하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공포의 정점" 을 표현해내고 있다. 그런 심정과 느낌, 표현을 주인공의 시점에서 적절하게 구사하는 작가의 필력도 나쁘지 않다.

 

일러스트도 그와 더불어 몽환적인 느낌이 들도록 가는선체와 감성을 자극하는 소녀만화적인 그림체로 그려져 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좋은 작품". 다만 "재밌다" 라고 보기엔 어렵다.

 

인상찌푸리고 봐야할 부분도 나오고, 메르헨적인 요소도 다분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앞서는건 "잔혹" 하다는 점. (임산부나 노약자는 되도록 감상을 피해주시기 바란다.)

 

이런부류의 책을 즐겨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도말고 재미없게 읽었다한들 다시한번 의미를 곱씹으면서 읽어보도록. 다만 그렇지 못하다면 역시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은 아닌듯 싶다.

 

정독하기를. 

 

 

k*****3 2007.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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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
"그림동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 내용보기
권선징악형의 그림동화가 아니라 본래 유럽에서 구전되어 오던 잔혹한 이야기를  현대에 맞게 이야기를 쓴 라노베입니다.   잔혹동화(저는 백설공주만 아주 약간 읽었습니다만..)를 가지고 쓴 소설답게 정말 잔인합니다. 이 소설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일러스트만 보고 샀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잔혹한 묘사에 당혹해 하고 입에서 육두문자가 절로 튀어나왔지요. 잔혹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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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악형의 그림동화가 아니라

본래 유럽에서 구전되어 오던 잔혹한 이야기를 

현대에 맞게 이야기를 쓴 라노베입니다.

 

잔혹동화(저는 백설공주만 아주 약간 읽었습니다만..)를 가지고 쓴 소설답게 정말 잔인합니다.

이 소설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일러스트만 보고

샀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잔혹한 묘사에 당혹해 하고

입에서 육두문자가 절로 튀어나왔지요. 잔혹한 걸 싫어해서요.

처음에 이런 소설이 어떻게 발매되었을까 하고 생각했죠.

금제가 많이 풀린 듯하네요.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실력과 묘사는 수준급입니다.

훌륭합니다.

 

간단히 평을 하자면

흥미롭고 재밌고 기분나쁩니다.

 

i********d 200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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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재해석을 통한 판타지
"동화의 재해석을 통한 판타지" 내용보기
미싱으로 주목을 받은 코다 카쿠토의 신작.   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이런저런 설정이 붙어 있지만, 그냥 이능력물이라 보아도 크게 무난.. 애초에 반대급부가 붙은 이능력물이야 보기 드문것도 아니고...게다가 캐러 배치상으로 볼때 카리스마 캐러(?)가 되어주어야 할 카제노가 비교적 느낌이 확 와닿지 않아서..(광기도가 낮다랄까...)그외 캐러들도 그냥 무난하다는 느낌
"동화의 재해석을 통한 판타지" 내용보기

미싱으로 주목을 받은 코다 카쿠토의 신작.

 

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이런저런 설정이 붙어 있지만, 그냥 이능력물이라 보아도 크게 무난..
애초에 반대급부가 붙은 이능력물이야 보기 드문것도 아니고...

게다가 캐러 배치상으로 볼때 카리스마 캐러(?)가 되어주어야 할 카제노가 비교적 느낌이 확 와닿지 않아서..
(광기도가 낮다랄까...)
그외 캐러들도 그냥 무난하다는 느낌이고..

하지만 잔혹한 동화에 빗댄 이야기와 작가의 해석에 따른 이야기 전개는 나름 만족!!
꽤나 재미있었음.

게다가 어설픈 해피엔딩은 정말 싫어하는지라,.
결말 자체는 만족스러운 책이었고,,..

차후의 전개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아마 별일 없으면 이후 권도 계속 살듯..

h****9 200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