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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우연히 집에 리터엉 할아버지란 책이 있는걸 발견하고 읽었는데 너무 재미 있어서 몇번이나 읽고 또 읽고 했습니다. 저는 아직 마음에 동심이 있는지 동화책을 아직도 좋아합니다. 제 아이들이 벌써 장성해서 직장인이 되었는데도요~~ㅋㅋ 얼마전에 갑자기 그때 재밌게 들었던 리터엉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또 듣고 싶어졌습니다. 역시 그때의 감동이 다시밀려오네요~ 이 이야기 속의 배경은 어쩌면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시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무릎까지 덮고 있는 눈속을 헤쳐가며 동무들과 손잡고 다니던 그 때의 순수함이 그리워지는건 나이탓일까요?^^ |